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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인피니트]
아, 나 돼지 아니라고 or 자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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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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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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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돼지 아니라고...내가 내 배 채우겠다는데 니가 뭔 상관인데!] 임신한것도 아닌데 부쩍 먹는 양도 늘고 입에 항상 먹을걸 달고살아 너는 그런 나를 한심하게 보고 걱정도 되니까 잔소리하는데 나는 또 그게 서러운거 먹는 이유가 있다고 하고싶으면 정해서 알려줭 하고싶은 멤버(남,녀 불문)/관계/원하는 상황이나 설정? 오잉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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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인피니트] 아, 나 돼지 아니라고 or 자유톡
105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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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빠톡
14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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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아빠다
하고싶은거 있으면 그걸로 해도 되귱
10년 전
독자1
정은지/남사친인데 날 좋아하는 성규/ 생리때라 식욕 폭발해서 막 먹는데 집에 놀러온 성규가 뭐라 하니까 생리때문에 별거 아닌갈로도 스트레스 받아서 투닥거리는거
아 짜증나게 하지말고! 많이 먹으면 돼지냐? 내가 먹겠다는데 왜 뭐라해?(옆에서 쳐다보는 성규 흘겨보는)
10년 전
아빠다
엌 내가 은지인데 큽 하지만 성규 겁나 좋아해서 함 탕탕
(치킨이며 피자며 잔뜩 깔아놓고는 입에 우겨넣듯이 먹는 너에 한심하다는듯이 보는)야, 니 그러다 먹다 죽겠다. 어? 그만 먹어- 내일 먹으면 되잖아. 아니 진짜 돼지도 이만큼은 안 먹어.
10년 전
독자2
하고싶으면 하라해서 정은지도 가능한중(°_°) .... 미안해요
너 왜 눈빛이 존나 한심하다는듯이 변해있냐. 내가 한심해? 내가 먹겠다는데 뭐요. 아 집 가시든가 왜 와서 시비야!(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보는 너에 짜증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10년 전
아빠다
에잉 아니예요 내가 오해하게 적어놨넼ㅋㅋㅋㅋㅋㅋ난 다 좋아요!
아니, 걱정되니까 그런거지-...많이 먹어도 이렇게까진 안 먹던 애가 갑자기 아예 흡입을 하는데 걱정 안하겠냐? 아 왜 이렇게 먹는건데-(무슨 이유가 있을까 싶어 코치코치 캐묻는)
10년 전
독자3
아, 몰라도 돼. 나도 모르니까. 말 걸지마 먹을땐 개도 안건드려. 알아?(괜히 예민해지고 생리라고 말도 못하고 먹기만하는)
10년 전
아빠다
3에게
(평소와 달리 신경질적이고 답답하게 구는 너에 한숨 푹 쉬고는 네가 먹는걸 보며 닦아주고 음료수 챙겨주는)마시면서 먹어...그러다 체할라...(왜 그러는지 알 길이 없어 걱정스럽다는듯이 널 보고만 있는)너 그러다 배탈나면 어떡해-
10년 전
독자4
아빠다에게
배탈나면 안타까운거지 뭐. (챙겨주는 음료수 마시고)약 챙겨먹든가 해야지. 아 짜증나! 나 진짜 미쳤나봐. 이거 다 먹으면 도대체 살이 얼만큼 찔까. 아!
10년 전
아빠다
4에게
(덤덤히 말하다 갑자기 또 짜증내며 윽박지르듯 말하는 너에 놀라 작은 눈을 살짝 크게 떠 널 보다 머리 긁적이는)그럼 그만 먹으면 되잖아- 아 이제 그만 먹자. 어? 야 너 진짜 배탈나겠어...너 평소보다 두배는 더 먹었다니까?
10년 전
독자5
아빠다에게
아 몰라 다 짜증나(발 구르며 신경질적으로 말하고는) 아 진짜 이럴때 보면 성격파탄자 같아. 나 어떡해 성규야? 아 진짜 짜증나. 자궁이고 뭐고 다 뜯어버리고싶다.
10년 전
아빠다
5에게
(짜증내는 너에 눈치보며 먹을거를 치우다 자궁이라는 말에 금새 얼굴이 빨개지는)야,야! 니는 무슨 여자애가 남자한테 그렇게 쉽게 말하냐!...놀랐잖아!...(곰곰히 생각하다 생리때문인가 싶어 네 눈치를 보며 말하는)...그거 때문인거야?
10년 전
독자6
아빠다에게
니가 남자냐? (눈치를 보며 물어오는 너에) 어.. 자궁이면 그거말고 뭐가 있어. 아 진짜 짜증나.(말하고는 자리에 누워버리는) 넌 이런거 안해서 부럽다.
10년 전
아빠다
6에게
...뭐...그렇긴 하지. 야, 여기 눕지말고 침대에 누워. 그거 엄청 배아프다며. 우리 누나도 엄청 아파하던데...(머리만 긁적거리다 네 배에 두툼한 담요 덮어주는)
10년 전
독자7
아빠다에게
(평소에 잘 챙겨주는 너라 당연하게 받아드리고는) 몰라. 귀찮아.. 넌 안심심해? 옆에서 짜증만 내는데?
10년 전
아빠다
7에게
너가 짜증내는게 한두번이냐-(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네 옆에 앉아 네 입가 닦아주는)치킨소스 다 묻었다. 칠칠아- 맨날 묻히고다녀. 내가 맨날 이렇게 닦아준거 기억은 해?
10년 전
독자8
아빠다에게
기억 안날수가 없지. 맨날 붙어다니면서 닦아준게 넌데. (웃으면서 받아치는) 넌 내옆에서 떨어지면 안돼. 나 챙겨줘야해.(말 끝나자마자 배 아픈지 살짝 인상 찡그리는)
10년 전
아빠다
8에게
...내가 왜 너 챙겨준거 같아?(참지 못하고 네게 말 하는데 아픈지 인상 찌푸리자 대답 들을 생각도 않고 네게 가까이 가는)아파? 약 먹어야되나? 침대로 가자. 여기 차가워-
10년 전
독자9
아빠다에게
귀찮아. 그냥 누워있을래.(배 잡고 웅크리는 자세로 바꾸고는) 친하니까 챙겨주겠지. 내가 너 생각하는만큼 너도 나 생각하니까?
10년 전
아빠다
9에게
너가 내가 너 생각하는만큼 나 생각해?(물어보고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한숨 푹 쉬고는 너를 안아드는)여기 추워서 더 배 아플거라고- 들어가자.(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는 이불 꼭꼭 덮어주는)
10년 전
독자10
아빠다에게
오, 김성규 힘 좀 쎄졌네. 나도 들고.(남자네- 라는 눈빛을 하고는 장난스럽게 말하는) 완전 남자친구야 하는짓은.
10년 전
아빠다
10에게
남자친구하면 안돼냐?(네게 투정부리듯 말하는데 네가 전혀 진심으로 안 받아들이는것같자 따라 살짝 웃고는)...약 사올게. 너 배탈나면 더 아플거니까...
10년 전
독자11
아빠다에게
또, 또 김성규 장난치네. 몇번째야 그 장난! 약 사오지마. 집에 다 있어! 그냥 앉아있어. (평소처럼 장난인줄알고 웃어넘기는)
10년 전
아빠다
11에게
(네가 진짜 장난으로 받아들이자 한숨 푹 쉬고는 네 옆에 앉아있는)...약 어디있는데...그거 말해줘야 약을 가져오지. 안 아파?
10년 전
독자12
아빠다에게
아직 참을만해 안먹어도 돼. 너가 안챙겨줘도 이정도는 나도 알아서 할 줄 알아! 걱정 노노해.근데 왜 한숨이야. 땅 꺼지겠다.(한숨쉬는 널 보고 걱정스레 말하는)
10년 전
아빠다
12에게
그러면 나 이제 가도 되는거지?(힘 빠진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지 네 눈을 피하며 일어나는)나 간다. 잘 쉬고...아프면 약 먹고.
10년 전
독자13
아빠다에게
벌써 가?(갑자기 힘 빠져보이는 모습에 걱정스레 보는) 왜 이렇게 힘이 없어? 피곤해?
10년 전
아빠다
13에게
(대충 어께를 으쓱이고는 가방 챙기는)뭐...그냥, 별거 아니야. 너무 아프면 연락하고 아프다고 막 참지 말고.(네 머리 살살 쓰다듬어주다 볼 손으로 문질러대고는 손 흔드는)간다-
10년 전
독자14
아빠다에게
잠깐 일이 생겨서 이제 들어왔어요ㅠㅠ미안해요!!! 너무 늦었됴ㅠㅠ 이어가기 좀 구러실라나
10년 전
아빠다
14에게
퓨ㅠㅠ내가 더 늦었네ㅠㅠㅠㅠ나는 하고싶은데 으앙 어때요?
10년 전
독자15
아빠다에게
난 학교 안다니는 직장인이니까 여유있어요!
(누워있다가 앉은 자세로 바꾸고는 손뻗어 가려는 널 잡고)가지마. 너 없으면 심심하단 말이야. 너 가면 아프다고 전화해서 오게 만들꺼야, 가지마!
10년 전
아빠다
15에게
...친구 불러- 나는 남자라 불편할수도 있고, 좀 그렇지 않아?(너를 피하려 말도 안되는 핑계대는)...오늘따라 왜 이렇게 나 잡냐...기분 이상해지게...
10년 전
독자16
아빠다에게
걔네보다 편한게 너야. 전혀 안그러니까 앉아. 너 왜 가려해 갑자기? 오늘따라 잡는게 아니고 오늘따라 너가 날 피하는거겠지.(오늘따라 이상한 우현을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는)
10년 전
아빠다
16에게
말이 안되잖아...여자보다 남자가 편한게 어디있냐? 맨날 집에 가라고 하더니...(한숨만 푹푹 내쉬다 손목을 잡은 네 손만 보는)...계속 잡고있을거야?
10년 전
독자17
아빠다에게
그게 너니까 편한거지-얘가 왜 이래? 빨리 앉아. 손목 잡는거 한두번도 아닌데 왜 한숨이아. 뭐.. 불편해?
10년 전
아빠다
17에게
난 너라서 불편한데 넌 나라서 편하냐?(저와 마음이 아예 다른 너에 울상을 짓고는 널 보는)한두번도 아닐때마다 넌 편하고 난 불편했다고, 그건 알고 있었어?
10년 전
독자18
아빠다에게
어? 나 지금 너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거든?(손목 잡고있는 손에 힘 살짝 푸는) 무슨 소리하는건데?..
10년 전
아빠다
18에게
(네가 힘을 풀자 손을 확 내치고는 속상한 마음에 널 원망스럽다는듯이 보는)...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지는 않았는데...그만 나 잡아. 너가 나 계속 잡으면 말하고 싶어지잖아...(무슨 말이냐고 자꾸만 묻는 너에 한숨 푹 쉬고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내가 널 좋아한다고...아주 많이 널 좋아한다고...
10년 전
독자19
아빠다에게
(생각치도 못한 좋아한다는 말에 당황해 어?라고 되묻고는 가만히 쳐다보는데 그 짧은 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성규야.. 너가, 날?
10년 전
아빠다
19에게
어, 내가 널 좋아해. 그러니까 이제 나 좀 놔주라. 너 이렇게 못 보는거 이해 될거아니야.(핸드폰꺼지 꾹 다 챙겨 네 방을 나와 서둘러 네 집까지 나와버리는)
10년 전
독자20
아빠다에게
(당황스러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데 항상 잘 챙겨주던 너라 싫지않고 거리감도 안느껴져 정신차리고 카톡하는)
성규야
김성규ㅠㅠ
카톡봐
빨리
카톡봐
10년 전
아빠다
20에게
(집을 나와 뛰어 제 집으로 들어가 헉헉대다 옷도 안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눈 꾹 감는데 연속해서 울리는 카톡에 핸드폰을 확인하다 혹시나 아픈걸까 싶어 확인라는데 네 카톡에 더 불안해지는지 입술만 꾹꾹 깨무는)
아픈거 아니면 연락하자마
부탁이야 이건
10년 전
독자21
아빠다에게
(생각보다 단호한 너에 놀라 뭐라 답하지싶어 생각하다가)
그 부탁 안들어줄래
왜 가고그래?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너가 그 말 해서 거리감 들고 그러지않아
안싫어ㅠㅠ
왜 가ㅠㅠ
다시 와 성규야
10년 전
아빠다
21에게
내가 너한테 거리감 느껴
지금이 처음 아니고
몇년 전부터 느끼고 있었어
그래서 이제 느끼기 싫어
그러니까 그만 연락해
싫고 안 싫고가 중요한게 아닌거 알잖아
내가 널 좋아하는게 문제인거야
너가 내 친구면 그만 연락하자
(마음을 굳게 닫고는 카톡을 보내고는 고개를 이리저리 젓는)아니야...잘한거야...
10년 전
독자22
아빠다에게
(아까보다 더 확고한 의견을 내세운 카톡에 당황해 멍때리다가 문뜩 자길 챙겨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사도 성규없는 자리에선 성규가 생각나고 그랬던 자신을 떠올리며 나도 성규를 좋아하는건가 혼란이오는)
....성규야
만약 내가 너 없는곳에서 너 생각도 나고
너가 날 더 챙겨줬으면 좋겠고 하면
나도 널 좋아하는걸까?
10년 전
아빠다
22에게
(네가 보낸 카톡에 장난인건가 싶기도 하고 설마하는 마음도 있어 한참을 카톡만 보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핸드폰을 꺼 책상에 올려놓고는 불안한듯 손톱 깨무는)...설마...
10년 전
독자23
아빠다에게
(왜 읽고도 답이 없나 싶어 평소 대범한 성격이라 먼저 전화거는데 전화를 받지않는)뭐지?..장난인줄아나?
10년 전
아빠다
23에게
(핸드폰을 다시 켜 보고싶어도 겁나는 마음에 고개만 젓고는 침대에 누워서 두통이 오는지 제 머리만 잡고 끙끙대는)아프다...
10년 전
독자24
아빠다에게
(톡)
왜 읽고 답장없고
전화도 안받냐ㅠㅠ
장난 아니야
나 계속 너 걱정중이야
답장 좀 해줘
10년 전
아빠다
24에게
(거의 밤이 다 되어갈때까지 핸드폰만 꾹 쥐고있다 겨우 켜 보는데 장난이 아니라는 네 말에 어떻게 답을 해야할자를 몰라 손톱만 물어뜯다 답 하는)
내가 무슨 말을 해줘야 하는데...
10년 전
독자25
아빠다에게
답답이
왜 혼자 속 썩이고있어
진작 말하지
멍청한간 알아줘야해
10년 전
아빠다
25에게
...내가 널 좋아하는게 정말 내 생각이 맞는거라면
그런거라면
너가 날 좋아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네 말대로 나 멍청해서...
너가 알겠다고 사귀자고 해도
겁나서 주저된다
(나중에 헤어지게될까 무서운지 주저된다고 카톡하는)
10년 전
독자26
아빠다에게
왜?
헤어지는거때문에?
그땐 좋게 헤어지면 상관 없는거잖아
그리고 왜 헤어지는거부터 생각해?
10년 전
아빠다
26에게
안 헤어진다는 보장이 없잖아
그만큼 널 잃기가 싫은거야
좋게 헤어지는거?
그런게 있기나 할까?
...미안해
괜히 네 마음 흔들어나 놓고...
10년 전
독자27
아빠다에게
후회 안할수있어?
나도 좀 미련남을꺼 같은데
넌 아냐?
10년 전
아빠다
27에게
아니 후회 할거같아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하고있어
내가 엄청 답답할거 아는데..
나도 내가 싫어
내가 너랑 사귀어도 될 사람일까
10년 전
독자28
아빠다에게
안될건뭐야?
아 답땁해
그냥 나랑 사귀자 이게 어려워?
후회는 나중에 하고
나중에 후회할바엔
지금 저질러보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지않아?
10년 전
아빠다
28에게
(답답한 제 성격이 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눈을 팔로 가려 한숨 푹 쉬고는 네 카톡에 차마 대답 못하고 가만히 생각하는)...겁쟁이야...
10년 전
독자29
아빠다에게
(오지않는 답장을 기다리며 걱정하는) 아 성격도 소심해서 더 걱정되네.. 또 혼자 앓고있겠지..
10년 전
아빠다
29에게
(한참을 핸드폰만 보다 옷을 대충 챙겨입고 네 집 앞으로 가 초인종을 누르려다 말고는 그 앞에 쪼그려 앉아 자책하며 머리 때리는)이 멍청한놈...
10년 전
독자30
아빠다에게
(제 집앞에 나와있는줄도 모르고 핸드폰만 부여잡고 있다가 전화거는)받아라 받아라
10년 전
아빠다
30에게
(네 집 앞에서 한슴만 푹푹 쉬는데 전화가 오자 놀라 가슴을 부여잡고 숨을 내쉬다 전화를 조심스럽게 받는)...어...왜?
10년 전
독자31
아빠다에게
어디야? 너 또 혼자 끙끙대고있지.. 내가 널 몰라? 진짜 답답한건 알아줘야돼 김성규.(걱정된다는 말투로 말하면서) 성규야 나 너랑 멀리 안떨어져. 겁내지마.
10년 전
아빠다
31에게
(어렸을때부터 저가 울면 달래주고 누나같이 굴었던 너인게 더욱 느껴지는지 아무대답 않고 가만히 있다 축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하는)...집 앞이야.
10년 전
독자32
아빠다에게
(집 앞이라는 말이 너의 입에서 나오자 멍때리다가 전화 끊고는 현관문 열어 보이는 성규 포옹하는)바보야 왜 이러고 있어. 앞이면 들어오지. 번호도 알면서..
10년 전
아빠다
32에게
(쭈그려 앉아있다 일어나는데 네가 나오면서 저를 안자 떨리는 마음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 겨우 말하는)...어떻게 들어가...여기까지 오는것도 제 정신이 아니였는데...
10년 전
독자33
아빠다에게
(손으로 등 토닥여주며 그럴거같다았다고 생각하는)그럴줄알았다.. 누가 김성규 아니래. 맨날 혼자 앓고, 말 좀 해주면 좀 좋아. 사람 걱정이나 시키고.
10년 전
아빠다
33에게
...말했다가 다신 너하고 친구까지도 못하게되면 너무 슬플거같았다고-(살짝 울먹거리며 너를 더 꼭 안는)둔탱아...
10년 전
독자34
아빠다에게
남자가 한번도 안 부딪혀보고 그걸 왜 걱정해. 나중에 후회할바엔 겪어보고 후회하지. 헤어져도 안떠나.(끌어안는 너에 같이 끌어안는)
10년 전
아빠다
34에게
...헤어지면 내가 널 떠날거야.(울먹거리며 너를 놓기 싫은듯 꼭 안고있다 얼굴을 떼고는 네 입에 뽀뽀하는)그러니까 나랑 헤어지지도 말고 계속 평생 사귀어줘.
10년 전
독자35
아빠다에게
(뽀뽀을 하는 성규에 살짝 당황했다가 이러는 성규가 귀여워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놀리듯 말하는)음, 생각해보고? 잘하면-
10년 전
아빠다
35에게
(안 그래도 울거같은 표정으로 널 보는데 장난 치는 너에 점점 표정 일그러지다 눈물 터져 소리없이 눈물만 뚝뚝 떨구는)
10년 전
독자36
아빠다에게
야, 왜..왜울어(당황해서 허리 감고있던 손 푸르고 눈물 닦아주면서) 장난이잖아.아 진짜 김성규(남잔데도 귀여운 성규때문에 안웃으려해도 웃음이 나오는)
10년 전
아빠다
36에게
(네가 웃으며 제 눈물 닦아주자 괜한 마음에 네 손을 밀어내고 끊기는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하는)하지..으..마-...장난,치지 말라고...(멈추지 않는 눈물에 끅끅대며 우는)
10년 전
독자37
아빠다에게
알았어, 알았어. 장난 안칠께!(웃음 참으면서 말하고는 밀어낸 손 다시 뻗어 눈물 닦아주는)왜 울고그래! 내가 울린가같네!
10년 전
아빠다
37에게
(애 처럼 끅끅대며 울다 네 말에 발끈해 겨우겨우 그치고는 말하는)너가 울린거 맞거든? 그 상황에서 장난을 치냐! 진짜...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10년 전
독자38
아빠다에게
아이구, 그래써? 미안해 미안해. 누가 속으로 썩히래? 진작에 말하지. (달래주다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근데 나 몇달동안 좋아했어?
10년 전
아빠다
38에게
(달래주는 너에 점점 울음기 가시고 훌쩍이며 널 보는데 몇달동안 좋아했냐는 너에 인상 살짝 찌푸리는)몇달?...몇달은 무슨...몇년이거든? 진짜 둔탱이라니까...
10년 전
독자39
아빠다에게
뭐? 몇년? 야 그걸 내가 눈치를 못채면 말을 해줘야지! 인상 좀 펴..(웃으면서 다시 껴안고 말하는) 둔탱이 아니거든? 그럼 넌 답답이해!
10년 전
아빠다
39에게
...내가 자그마치 오년을 널 좋아했다고...칭찬 해주면 안되냐? 답답이가 뭐야...(네게 찡찡대듯 말하고는 너를 꼭 안고있는)이제 나도 몰라 그냥 너가 너무 좋으니까 이러고 있을래...
10년 전
독자40
아빠다에게
헐.. 진짜 오래됐네. 답답이 맞네! 잘했어요 우리 성규(등 토닥이면서 칭찬해주는)나 추운데? 들어가서 안아주면 안돼?
10년 전
아빠다
40에게
(네 볼을 손으로 감싸다 고개 끄덕이고 들어가려다 멈칫하는)난 이제 집 가야지- 남자가 막 여자집에서 자고가는거 아니라고 했어.
10년 전
독자41
아빠다에게
뭐 어때. 니가 뭔 일을 저지르겠아.(손 잡고는 집으로 데려오는) 그리고 나 내 옆에서 자라고 안했는데(웃으면서 장난치는)
10년 전
아빠다
41에게
(네 말에 뚱한 표정으로 틱틱대다 부끄러운듯 들어와서 멀뚱멀뚱 서있는)...그럼 나 지금 가버린다?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10년 전
독자42
아빠다에게
자고가, 자고. 왜 그러고 서있어? 앉아있어.(쇼피 가르키며 말하는) 시간도 별로 안됐는데? 평소에 몇번 자고 갔잖아. 뭐 어때-
10년 전
아빠다
42에게
(쇼파에 정 자세로 앉아 주위 눈치보는)...그래도 지금이랑 그때랑 같냐...나 여기 처음 와보는 기분이야. 완-전.
10년 전
독자43
아빠다에게
뭔데 김성규(눈치보면서 말하는 너가 귀여워서 웃고는) 다를깐 뭐야, 편하게 있어! 여긴 내 집이다 라는 느낌으로. 녹차라도 줄까?
10년 전
아빠다
43에게
(몸이 여전히 굳은 상태로 고개 젓고는 제 손톱만 물어뜯는)...너 부모님은 언제 오신데? 여행 아직 안 끝나셨나?
10년 전
독자44
아빠다에게
이틀후에 와(제 집이라 쇼파에 편하게 앉고는 손톱 물어뜯는 손 잡아서 내려주는)야 손 망가져. 물어뜯지마. 손도 예쁘면서 왜 물어.
10년 전
아빠다
44에게
손이 뭐가 이쁘냐...좀 남자다우면 좋겠는데...(제 손을 보다 주먹 꾹 쥐어보이는)힘줄도 안 나와- 아, 그럼 나 내일 바로 집 갈게.
10년 전
독자45
아빠다에게
그러던지.(손을 잡아 살펴보고는)힘줄있으면 뭐해. 난 손 예쁜게 더 좋은데. 내 손보다 이쁘네-
10년 전
아빠다
45에게
(조금 편해진듯 네 손을 이리저리 만지는)넌 다 이뻐. 손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말 해놓고 부끄러운지 얼굴 붉히는)
10년 전
독자46
아빠다에게
너가 그런말도 할 줄 알아? 오- 김성규. 남자네! 맨날 못생겼다고 놀리더니.
10년 전
아빠다
46에게
그때는 내가 내 마음 숨겼어애 했으니까 그렇지-(널 보고 부끄러운듯 웃다 네 손에 제 손을 깍지끼는)지금 너무 좋다. 너랑 이렇게 손도 잡아-
10년 전
독자47
아빠다에게
막 떨리고 그래? 떨려? 빨리 말해봐! (떨린다고 조심히 말하는 너 보고 조금 웃다가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떨어지는) 이것도!?
10년 전
아빠다
47에게
(입술에 뽀뽀하자 멍해지더니 얼굴이 새빨개져 고개를 푹 숙여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는)
10년 전
독자48
아빠다에게
부끄러워?(고개 숙이고 부끄러워하는 널 보고)아 어떡해 ! 귀여워 진짜. 나중엔 밥먹듯이 할건데 왜 부끄러워해
10년 전
아빠다
48에게
벌써 뽀뽀하면 어떡해...손 잡는것도 떨려 죽겠어...(빨개진채로 너를 흘끗대며 보다 쇼파에 누워 담요 상체에 덮는)나 잘래! 너 네 방으로 가- 나 여기서 잘거야.
10년 전
독자49
아빠다에게
에? 여기 추워! 들어가서 자. 나 침대 넓잖아. 그냥 옆에서 자.(싱글에선 못 자서 침대가 혼자쓰는거 치곤 넓어 옆에서 자라하는)
10년 전
아빠다
49에게
안돼- 나 떨려서 잠 못잘거같단 말이야.(자꾸 제게 조르는 너에 난감한듯 널 보는)나 잠 못자면 책임 질거야?
10년 전
독자50
아빠다에게
그냥 그럼 밤새! 난 잘 잘껀데.(메롱 하면서 조금 약올리는) 누워있다보면 자겠지!
10년 전
아빠다
50에게
(입술 삐죽대다 일어나 네 방으로 가 바깥쪽에 눕는)그래- 너가 언제 나 생각을 했다고...(투덜대는데 네가 가까이 다가와 제 옆에 눕자 순간적으로 숨을 딱 멈추는)
10년 전
독자51
아빠다에게
야 나도 하거든? 너한테 아무감정도 없는줄아나!(옆에서 아무 미동도 없자 의아해하며)각목이세요?
10년 전
아빠다
51에게
(숨을 살짝 헉헉대며 내쉬고는 네게서 약간 떨어지는)어...아니거든! 너때문에 가슴떨려 미치겠다...진짜 사람 놀래키는데 뭐 있다니까
10년 전
독자52
아빠다에게
난 그냥 누운건데? 놀래킨적 없는데- 편하게 있으라니까? 보는 내가 불편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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