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교수와 학업의욕이 퍽발한 학생
2. 서로 마주보는 대형마트에서 주차알바하는 알바생 둘
3. 교회 다니는 형제님과 절 다니는 불교신자
4. 낯가림 심한 병원 환자와 봉사활동 왔는데 말을 안하길래 죽을병으로 착각한 학생
5. 문과생 이과생 또는 예대생 체대생
6. 섹스피스톨즈
7. 애 있는 돌싱과 옆집애
8. 페티쉬 있는 사진작가와 모델
9. 늑.대.소.년.
오늘 좀 특별한게 있다면 제가 공도 하고 수도 한다는 것..
미친놈들 쓰다가 제목 따라 갈까봐 잠깐 싱크빅 굴렸는데 난 어쩔 수 없는 구몬인 인가보다.
그 겨울 끝나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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