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톡 (자유 주제)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쥬금이 11년 전 귀차니즘 옹!! 방가워요!! 11년 전 독자7 전에하던거 갖고왔어요 쓰니차례네요 ㅎ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바라보며)근데 누나는 왜 안먹어? 11년 전 독자8 응? 아 누나는 먹고왔어- 준홍이 많이먹어, (웃으며) 11년 전 귀차니즘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진짜 안먹어도 돼? 11년 전 독자14 (웃으며) 혼자 먹기 그러면 누나도 같이먹을까? 11년 전 귀차니즘 응! 나랑 같이 먹자- 11년 전 독자16 (그릇에담아서 먹으며 살짝 무서운표정짓고) 준홍이 너, 또 한번만 니몸에 상처내고 그러면 누나한테 혼날줄알아! 11년 전 귀차니즘 (목소리 점점 작아지며) 아니... 나는 누나가 없길래... 나 버리고 간 줄 알고... 11년 전 독자24 (한숨쉬고) 내가 널 왜 버려- 이렇게 잘생기고 귀여운 너 두고, (웃으며) 11년 전 귀차니즘 (밝게 웃으며) 진짜지? 나 안버릴꺼지? 11년 전 독자29 당연하지! (새끼손가락 내밀며) 약속할게- 11년 전 귀차니즘 (새끼 손가락 걸고 복사까지 하고) 누나가 나 버리면 나 또 상처낼꺼야. 지금보다 더- 크게 11년 전 독자44 ㅁ...뭐?(밥다먹은 준홍이 데리고와서 소파에앉히며)준홍아,누나어디안가는거알잖아- 상처내면 누나마음아프단말이야.. 11년 전 귀차니즘 그니까 진짜로 나 떠나면 안돼. 그럼 나 어떻게 할지 몰라! 11년 전 독자45 (꼭안아서 토닥여주며)그럼이제 늦게오지마? 11년 전 귀차니즘 응, 누나 늦게오면 나 걱정 된단 말이야 11년 전 독자51 (웃으며)알았어 이제 일찍일찍 회사끝나자마자 올게,준홍이 오랜만에.누나한테 뽀뽀해주라-(웃으며 눈감고) 11년 전 귀차니즘 (입에다가 찐-하게 뽀뽀해주고 헤실헤실 웃으며)기분 좋다 11년 전 독자57 (볼감싸서 잘게 뽀뽀하며)으유 이뻐진짜-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볼 꼬집으며) 누나가 더 이쁘거든요- 11년 전 독자69 (배시시웃으며)티비보고있어.누나설거지하고올게- 11년 전 귀차니즘 (같이 일어서며) 나도 도와줄께! 11년 전 독자72 안도와줘도되는데- 누나혼자할수있어요- 11년 전 귀차니즘 그래도! 그냥 옆에서 헹궈주는것도 안돼? 11년 전 독자73 알았어.그럼 헹궈주라!(웃으며 부엌으로가서 고무장갑끼며) 11년 전 귀차니즘 (옆에서서 그릇 헹구며) 이러니까 우리 신혼부부 같아! 11년 전 독자85 (얼굴붉어지며)신혼부부?.. 11년 전 귀차니즘 (해맑게 웃으며)응! 신혼부부! 11년 전 독자87 준홍이는 누나랑결혼,,하고싶어요? 11년 전 귀차니즘 당연하지! 나한텐 누나밖에 없어 11년 전 독자91 (고개돌려몰래웃고)음..근데어쩌지? 누나는 준홍이랑결혼안할건데-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2 용국/남사친인데 되게 남친같은 남사친. 내가 용국이집에 아무말없이 놀러온거/(비밀번호 누르고는) 누나왔어 용국아 11년 전 귀차니즘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며)갑자기 왠일이야? 11년 전 독자19 심심해서, (자연스레 자기집처럼 용국이 방에 들어감) 11년 전 귀차니즘 행동이 아주 자연스럽다? 11년 전 독자22 에이, 당연하지 너네집이 우리집이고, 우리집이 너네집이니까 11년 전 귀차니즘 진짜? 그럼 나도 누나집 마음데로 막 찾아간다? 11년 전
	독자4 힘찬/아고물! 힘찬이가 회식하고 집에 늦게와서 술취해서 스킨쉽 막하는거 달달달ㄷ라/(힘찬이 문여는거 느끼고 문 빤히 쳐다보고있음) 11년 전 귀차니즘 (실실 웃으며 들어와서) 나왔다- 11년 전 독자20 아저씨 또 술마셨어!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에게 안기며) 좋아서 마셨어, 좋아서- 11년 전 독자26 (힘찬이 밀어내려고 하면서) 뭐가 그렇게 좋은대요- 11년 전 귀차니즘 (밀리지 않고 찮이 계속 안으며) 음... 찮이가? 찮이가 너-무 좋아서 11년 전
	독자5 힘찬/힘찬이랑 사귀는사이!힘찬이가 가수고,난 작곡가인데 요즘들어 내가 너무 바빠가지고 문자랑 연락도 뜸하고, 2주일동안 만나지도 못해서 힘찬이가 직접 내 작업실 찾아온거/(피곤해서 쇼파에 앉아서 졸고있음) 11년 전 귀차니즘 (작업실 문 열며) 찮아- 11년 전 독자23 (힘찬이 목소리에 깨면서)아.. 어? 연락도 없이 왠일이야- 11년 전 귀차니즘 요즘 연락이 없길래! 걱정되서 와봤지- 11년 전 독자35 (웃으면서)들어와서 앉아- 오늘 스케줄 없어? 11년 전 귀차니즘 응, 오늘따라 스케줄 없길래 내가 왔지- 11년 전 독자43 오랜만에 이쁜짓 하네-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옆에 앉으며) 많이 피곤했나봐? 졸고 있던데... 괜히 왔나? 11년 전 독자54 아냐, 잘왔어! 그렇게 많이 안 피곤해- 11년 전 귀차니즘 나가서 커피라도 사와줄까? 너 다크가 장난아니야! 11년 전 독자59 (거울 보면서)아, 미치겠다. 다크써클 왜 이렇게 심해.. 11년 전 귀차니즘 며칠이나 고생한거야? 11년 전 독자68 2주일 정도?.. 그래도 저번주까진 괜찮았는데, 이번주에 곡 재촉전화가 자꾸 와서.. 집에 안들어가고 작업실에서 밤새면서 곡 작업했어. 아 진짜 다크써클 .. 11년 전 귀차니즘 곡 재촉? 재촉까지 했어? 누구꺼길래 11년 전 독자79 너희꺼- 아 진짜 너희 소속사 사장님만 아니면 콱 씨... 11년 전 귀차니즘 (당황해서)ㅇ..우리꺼? 나는 왜 몰랐지... 11년 전
	독자6 영재/ 내가 영재 좋아하는데 영재도 나 좋아함 친구인데, 서로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내가 영재한테 고백함, 영재가 좀 골리다가 끝엔 자기도 좋아한다고 행쇼/(눈 꼭 감고는) 좋아해 영재야 11년 전 귀차니즘 (못들은 척하며) 응? 뭐라고? 11년 전 독자25 어? 못들었어? (당황하다가 다시 좋아한다고 말함) 11년 전 귀차니즘 음... 나를 좋아한다고? 너가? 11년 전
	독자9 이어서 하겠소!! 11년 전 귀차니즘 (편의점 도착해서) 빨리 가지고 나와- 내가 계산 해줄께 11년 전 독자18 음... 요거!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 (눈 접어 웃음) 11년 전 귀차니즘 (머리쓰다듬으며) 이제 오빠가 뭘 좋아하는지도 다 아네? 11년 전 독자30 (잠시 당황하다가 어색하게 웃으며) 응. 당연하지. 사귄지 100일이 다 되가는데 이정도는 기본 아니야? 11년 전 귀차니즘 그래도 우리 찮이 대견하네- 11년 전 독자36 (장난스레 웃으며) 이게 다 오빠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야. 영광인줄 알아- 11년 전 귀차니즘 (똑같이 따라 웃으며) 찮이가 나 많이 좋아하나 보네? 이제 영화보러 갈까? 11년 전 독자38 그래 오빠 (영화관을 향해 걸으며) 오빠랑 영화보러 가니까 진짜 설렌다 11년 전 귀차니즘 그러게- (킥킥 웃으며) 뭔가 어색할 것 같아 11년 전 독자47 (눈 마주보며) 그런가? 음... 그럼 우리 따로 앉아서 볼까? (장난스레 웃음) 11년 전 귀차니즘 그건아니지! 그럼 같이 영화 보러 온 이유가 없지- 11년 전 독자56 근데 같이 앉아 있으면 내가 너무 떨려서 영화에 집중못할것 같은데? 11년 전 귀차니즘 그건 나도 마찬가지 인데- 그래도 데이트니까! 11년 전 독자61 (고개를 끄덕이고는 영화관으로 들어서며) 와 다왔다! 여긴 엄청 따뜻하네- 진짜 오늘 너무 추워. 11년 전 귀차니즘 좀 따뜻하게 입고 오지 그랬어- 11년 전 독자67 두껍게 입으면 통통해보인단 말이야. 오빠한테 잘보이려고 이렇게 입은건데 추운것 쯤이야 (웃음) 11년 전 귀차니즘 그래도- 이렇게 얇게 입으면 감기 걸리잖아- 11년 전 독자75 감기 안걸려- 나 튼튼하니까! (웃고는 영화관 직원에게 말하는) 7번방의 선물 일반석으로 2장 주세요 11년 전 귀차니즘 아니지! (다시 직원에게) 커플석으로 주세요 11년 전 독자81 왜? 커플석 너무 비싸- 그냥 일반석으로 가자. 응? 11년 전 귀차니즘 에이- 괜찮아! 커플석 할만한 돈은 있어 11년 전 독자98 그래도... 일반석이나 커플석이나 영화보는건 똑같은데 가격차이 너무 많이나 (칭얼칭얼댐) 11년 전
	독자10 으엉! 스폰선데해두데얼? 11년 전 귀차니즘 해요! 11년 전 독자15 씽크가ㅠㅠ엉엉ㅠㅠㅠ....그럼흔하게소꿉친구톡으로!/대현/둘다좋아하는데말못하고..오늘대현이집에놀러갔는데스킨쉽폭발!끝은행쇼로♥/(문쾅쾅두드리며) 정대현! 문열어! 11년 전 귀차니즘 누가먼저 스킨쉽을? . . . (문열어주며) 갑자기 왜왔어? 11년 전 독자17 둘다!하지만주로내가걸고대현이가받아주고!/(손에들린비닐봉지건네주고) 너 심심할까봐 친히 과자까지 사들고 놀아주러왔는데. 왜라니 서운하게! 11년 전 귀차니즘 (봉지 받아들며) 갑자기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 그렇지 11년 전 독자28 (비웃으며) 웃기고 있네. 내가 언제는 연락하고 왔냐. 됐고 나 추워죽을것같아. 너도 추워져라 (차가운자켓입은채로대현이껴안음) 11년 전 귀차니즘 (살짝 떨고 안아주며) 밖에 추워 ? 너 지금 엄청 차가워 11년 전 독자32 응. 추워. 아 너는 따듯하다 (대현이품에파고들며) 좋다으헤헤 11년 전 귀차니즘 (살짝 인상 찌푸리고)으... 너 엄청 차가워! 이불 덮고 있을래? 11년 전 독자37 (웃으면서) 이불은 무슨 이불이야 됐어. 과자! 과자나먹자 포카칩내꺼! (자켓벗고과자꺼냄) 11년 전 귀차니즘 (봉지에 있는 과자 다 부으며) 그냥 같이 먹어- 11년 전 독자46 어..! 어.. 맛있는거많이사왔지! 오늘자고가려고주는뇌물이야! 11년 전 귀차니즘 (놀라서 바라보며) 자고 가려고? 11년 전 독자53 엉 왜 안돼? (우쭈쭈표정지으면서) 우리대현이외로울까봐ㅡ 는뻥이고쫓겨났다 11년 전 귀차니즘 (안쓰럽다는듯이 쳐다보며)또 뭐때문에 쫓겨 났는데? 11년 전 독자60 아 그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대현이옷깃붙잡고찡찡대며) 아니 나 밥먹는데 김힘찬이 시비걸어서 싸우다가 욱해서 욕했는데 하필 엄마가들어서..근데거기에김힘찬이성적표나왔다고그래서혼나고쫓겨났어 으엉 짜증나 11년 전 귀차니즘 으이구... 또 성적표 때문에? 너는 맨날 성적표때문에 쫓겨나더라? 11년 전 독자65 너도 그럴래? 으헝나서러워서살겠나 너 미워 (뒤돌아서 소파위로올라감) 11년 전 귀차니즘 (당황하며) ㄴ..내가 어떻게 했는데! 11년 전 독자74 너도 내편 안들어주고! 너 싫어! 짜증나! (짜증나서울려고함)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토닥여주며) 알았어-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11년 전 독자80 흐엉너믿고왔는데 나 갈거야! (벌떡일어남) 11년 전 귀차니즘 (팔 잡고)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너 여기 말고 갈데 있어? 11년 전 독자93 없어! 뭐야..갈데가없데...으헝서럽다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11 준홍/나랑 준홍이랑 사기당해서 풀하우스처럼 같은집에서 살게되는데 준홍이가 나 좋아져서 자꾸 일부러 틱틱대면서 놀리고 챙겨주는거!/(집들어서자마자 있는 준홍이보고 소리지르며)너,너 이 도둑! 나 짐도안풀었는데! 11년 전 귀차니즘 (인상찌푸리고 찮이 바라보며) 누군데 나보고 도둑이래? 11년 전 독자27 이집주인이거든? (주위둘러보다가 울상지으며)내 집인데.. 11년 전 귀차니즘 여기 우리집인데? 여기가 왜 그쪽 집이야 11년 전 독자33 (주머니 뒤적거리더니 계약서보여주며)도둑이 의심도 많아.. 11년 전 귀차니즘 (놀라며) 어? 이거 진짜 여기 계약서네? 나도 있는데? (주머니 뒤적거려서 꺼네줌) 11년 전 독자40 (멍하니아무말도못하고 입벙긋거리다)...그럼 나는? 11년 전 귀차니즘 (벙쪄서)우리 사기 당한건가? 11년 전 독자48 난 어떡해?.. 11년 전 귀차니즘 그럼 난 어떡해... 11년 전 독자62 (눈웃음치며)나 오늘만 여기서 있으면 안될까?.. 11년 전 귀차니즘 그럼 내일 나가게? 11년 전
	독자12 젤로/ 난 스타일리스트고 데뷔때부터 쭉 같이 있었던거. 데뷔한지 한 사오년쯤 됐다고 하자. 나이차이가 좀 나. 그래서 늘 엄마엄마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스킨쉽도 하고 칭얼칭얼 거리면서 따랐는데 점점 여자로 보이는 거야! 나도 좀 엄마같이 다정하게 받아주는 타입이기도해 또 다른 멤버들보다도 다 누나라 다른 애들도 되게 잘 따르고 내가 챙겨. 근데 준홍이는 이제 그게 싫고 질투나는 거. 준홍이가 올해 스무살이 되면서 자기 이제 애기 아니라고 고백하는거 아마 행쇼!!! 되겠지? / 점점 나를 여자로 느끼는 시점부터 시작! (메이크업 하는 중) 애기, 아이라인 그리게 눈 아래로 봐봐. / 고마워여 쓰니♡ 11년 전 귀차니즘 (아래보며) 엄마, 나 멋지게 잘 되고 있어? 11년 전 독자39 엄마 못믿어? 맨날 예쁘게 해주잖아- 잠깐 말하지말고 있어봐 다 됐어. 11년 전 귀차니즘 엄마가 보기에도 멋져? 11년 전 독자50 응, 제일 예뻐- (머리 쓰다듬고 의자에서 일으켜서 엉덩이 톡톡 쳐주며) 다 됐으니까 저기 가서 용국이 형아 깨워서 보내- 11년 전 귀차니즘 용국이형 지금 메이크업해주게? 11년 전 독자58 응. 아니다 피곤해보이는데 좀 더 자게 두자. 가서 놀아 아들( 다시 엉덩이 톡톡 두들기고 시선 옮겨서) 김힘찬! 찬아- 그만 떠들고 이리와 앉아 11년 전 귀차니즘 (계속 찮이 옆에 머무르며) 나 놀 사람 없는데- 그냥 엄마 옆에 있으면 안돼? 11년 전 독자71 아이고 우리 아들 오늘따라 어리광 부리네? (웃으며 준홍이 보다가 혹시 몸이 안좋아서 칭얼거리나 싶어서 발 뒤꿈치 살짝 들고 이마에 손 올려봐) 애기, 어디 아프고 그런건 아니지? 11년 전 귀차니즘 응, 나 완전 멀쩡한데? 11년 전 독자76 근데 왜 오늘따라 안떨어지려고 보챌까 아들?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어깨에 얼굴 올려놓고) 그냥- 엄마가 좋아서- 11년 전 독자82 (푸스스 웃곤) 엄마도 우리 애기 좋아- (어깨에 올려진 준홍이 얼굴 만져주려다 메이크업 때문에 그만 두고) 11년 전 귀차니즘 나 심심해... 언제 끝나? 11년 전 독자89 (힘찬이 립밤까지 발라주고) 끝. 다른 형아들은 다른 누나들이 해주네. 아들~ 뭐하고 놀아줄까요? 11년 전 귀차니즘 음... 뭐하지? 뭐할까? 11년 전 독자94 뭐야~ 하고 싶은 것도 없으면서 놀아달라고 보챘어? 11년 전
	독자13 제가어렸을적에 엄마가돌아가시구 양엄마를들이게됬는데 14살때 양엄마가 실수인척을가장해서 사고늘크게당해서 어깨쪽에 큰 상처를입는데 그일이후로 아빠가 제걱정이되서 전담경호원을붙여주시는데 그게준홍이 에요 준홍이는 뱀파이어인데 사람을헤치는 뱅파이어가아니라 돕는 뱀파이어에요 그래서 인간보다힘도세고빠르니까 그특징을 잘살려 경호원시험을받는데 찮이네 집으로뽑힌거죠 준홍이는저와같이 늘있다 저 좋아하게되요 저도 준홍이한테마음이있어요 그리고 지금은23살인데 준홍이랑전동갑이에요 준홍이는 14살때 제경호원이되면서 이집에살게되요 준홍이는 24시간 곁에서지켜줘요 근데 양엄마가 돈보고 아빠랑결혼해서 재산다 빼가려고 저 죽이려해요 아빠앞에서는 사람좋은척다하고 뒤에서는 양엄마랑짜서저죽이려 하는거죠 순전히재산만노리는거에요 준홍이는 그거알고 죽여버리고싶어하지만 뱀파이어인걸들킬수없으니까 양 엄마경계하고 저지켜주려고 옆에서전보다더 의지할수있게도와주는거에요!나중엔행쇼?♥준홍이 뱀파이어인건제가알아요!/(침대에누워잠들어있음) 11년 전 귀차니즘 반말? 존대? . . . (조용히 침대 끝쪽에 앉아 찮이 바라봄) 11년 전 독자21 어..남앞에서는존대 둘이있을땐반말 (곤히애처럼잠들어서) 11년 전 귀차니즘 (웃으며 찮이 바라보다가 살살 흔들며) 찮아- 일어나야지- 11년 전 독자31 (살짝뒤척이다눈뜨며)..너안잤어? 11년 전 귀차니즘 잤어, 근데 이제 아침이니까 일어나야지 11년 전 독자34 (준홍이쳐다보다 몸일으켜서)또조금잤으면서.. 11년 전 귀차니즘 (살짝 웃으며) 나 푹 잤는데? 11년 전 독자42 (양엄마들어오시며)일어났으면 내려와서인사를해야지.(차갑게말하며) 11년 전 귀차니즘 (표정 굳히고) 금방 데리고 가겠습니다. (찮이 바라보고 작은 목소리로) 가자 11년 전 독자52 (양엄마아니꼬운듯쳐다보며)빨리내려와라.(나가심) (찮이준홍이쳐다보며)가,갈까? 11년 전 귀차니즘 (한숨한번쉬고) 가야겠지? 그냥 맘 편하게 빨리 갔다 오자 11년 전 독자63 응..(준홍이랑걸어내려가는데 아빠외출하시고 양엄마혼자거실에앉아차마시며) 준홍군은 늘찮이곁에있네요? 11년 전 귀차니즘 (표정없이 딱딱한 말투로)경호원이니까요. 11년 전 독자70 (인상찡그리다찮이한테로가서 잡아클듯이 앉히며)좀앉아. 아!..(잡혔던손목만지며) 11년 전 귀차니즘 (양엄마가찮이 손목 잡자마자 반사적으로 막으며) 무슨일이죠? 11년 전 독자78 (비릿하게웃으며)엄마가딸좀보겠다는데 뭐가문제지? 11년 전 귀차니즘 그거에 맞는 행동은 아닌 것 같아서요 11년 전 독자83 ...이만올라가봐.나도곧ㅇ버지따라외출해야하니 어디니가지말고.(찮이볼꽉쥐고 말하며힘쥬서놓음) 윽..(찮이볼만지며)다녀..오세요 11년 전 귀차니즘 (양엄마 나갈때까지 노려보다가) 괜찮아? 11년 전 독자90 어,어..당황해서 계속앉아있음) 11년 전 귀차니즘 아까 보니까 좀 세게 꼬집은 것 같던데... 빨게졌어 11년 전 독자95 빨개?(볼매만지며)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41 으에, 부비부 해도 되어요? 11년 전 귀차니즘 해요! 11년 전 독자49 짠 11년 전 귀차니즘 (한숨한번 쉬고) 잠깐 쉴래? 11년 전 독자55 (아랫입술 깨물다 더이상 못참겠던지 아무 말 않고 녹음실을 나감) 11년 전 귀차니즘 (가만히 앉아서 다른 사람들 녹음하다가 찮이 걱정 되서 녹음 멈추고 찮이 따라 나오며) 괜찮아? 11년 전 독자64 (텅 빈 종이컵만 쥐고서 무릎 끌어안고 앉아있음) 11년 전 귀차니즘 (찮이 옆에 앉으며) 많이 속상해? 11년 전 독자66 (울음기 어린 목소리로) …잘해보고싶은데. 내가 리더고 메인래퍼니까, 잘해보고싶은데. 11년 전 귀차니즘 (토닥거려주며) 잘해보고 싶은데? 11년 전 독자77 (다시 왈칵 울음 터뜨리면서) …그냥 다 놓아버리고싶어요. 근데 대놓고 울수도 없잖아요, 내가 리더니까. 내가 흔들리면 다른 멤버들은 얼마나 힘들겠어. …근데 나 너무 힘들어, 다 포기해버리고싶어요. 11년 전 귀차니즘 (안아주며) 그랬어? 우리 찮이 혼자서 마음고생 심했겠네... 11년 전 독자84 근데, 선배는 안그래도 속상할때 기름 들이붓고, 진짜…. 진짜로 내가 소질도 가망도 없나 싶어서…. 11년 전 귀차니즘 내가 미안해... 근데 너네 데뷔곡이니까 예민해져 있어서 그래... 11년 전 독자92 아는데, 다 이해해보려는데, 오늘따라 답지않게 울적해있어서 그래요. …미안해, 괜한 걱정 끼쳐서. 11년 전 귀차니즘 내가 더 미안하지... 11년 전 독자96 근데 나 진짜 팀에 필요 없는걸까…? 그저 연장자라서 리더고, 준홍이같은 애들 빛을 못보게 하는거 아닐까 내가? 11년 전
	독자86 고마워용♥/준홍이 준홍이가 두살 연하고 사귀는사이.같은대학 실음과 선후배사인데 오늘은 공연끝나고 뒤풀이하는날이야 자유롭게 마시고 먹고하고있는데 내가 갑자기 너무취해서 힘들어하니까 준홍이가 옆에서 챙겨주는거요...ㅎ/(연거푸 술 들이키다가 테이블에 머리박으며)아,머리 아파.어지러워 11년 전 귀차니즘 해영! 11년 전 독자88 수정햇어여!!쓰니사랑 S2 11년 전 귀차니즘 나두 스릉S2 . . . 벌써 취했어? 얼마나 마셨길래... 11년 전 독자97 (고개절레절레흔들며)안 취했어.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