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법이랑 비슷하게 갈거예요,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
원래 독방에다 징들을 위한 힐링화법쓰려고 했는데 각각의 징들의 고민이 다를것이고 힐링받고싶은 것도 다를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그냥 톡으로 찾아왔습니다. 제 부족한 머릿속에서 나오는 종인이 화법 참여해주셔서 고맙고요, 브금과 함께 저랑 달려볼까요?
[내(김종인)가 연하 혹은 동갑 연상/ 독자분과의 관계(저는 리얼,혹은 일반인) / 평상시 말투처럼 카톡하세요/불리고 싶은 이름:가명도 상관없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연하로 하는 게 더 편해요, 종인이는 아마도 94라서 그런가봐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인지..뷰_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