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 안녕 나 대현인데 필명 바꿔서.. 다시 올려ㅜㅜ 아래부터는 같은 내용이야! 그냥 이제부터 이 필명으로 올라오는 글에 댓글달아주면 돼ㅎ
안녕 여기 이렇게 쓰는거 맞아?
여기 연애 스토리같은랑 실화 많이 올라오길래.사실 난 이런거 쓰면 되게 위험한데~ 여긴 조직사람 없을거같아서ㅋㅋ무슨소린지 모르겠지
나중에 말해줄게.. 음 제목 그대로야. 좋아한다기보다 뭐라고 하지..
어릴때부터 나 지켜주던 사람인데 자꾸 요즘들어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 혼란스러워.
그냥 풀어놓기한다고 생각하고 봐줘.. 이글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둘다 남자라서 더 문제야.. 혐오감 생겼다면 미안해. 뒤로가기를 눌러줘 하하
난 고등학생이야 학교는 잘 안다니지만ㅋㅋ집에 있는 날이 많아. 이것도 나중에 말해줄게~ 아저씨는 사실 나랑 네살밖에 차이안나는데..
내가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크크 이름은..어.. 난 ㅈㄷㅎ! 아저씨는 ㅂㅇㄱ. 맞추는 사람 있겠어 설마ㅋㅋ아저씨는 이름이 좀 특이해~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관심있고 궁금한사람들 있으면 더 써야지!
난 밀당계의 천재니까 ~_~ 그럼 다들 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