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13] 사정판

 

그래 무슨 이유로 왔느냐

[비회원68.238]

형 나 제노인데 나 정지 먹었거든 그래서 일주일 뒤에 해제권 쓸 수 있긴 한데 어떻게 나한테 상의도 없이 새 필명을 파 서운하다 도영아

[NCT 113]

아 겨 제노야 형이 미안해

[NCT 113]

너 여섯 시간마다 와서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어디에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적고 가 이제노 알겠어 모르겠어

[독자1]

아 제노야 너 튄 줄 알았어 진짜 형 서운해서 스윙스 글 찾아갈 뻔했잖아 -민형

[비회원181.84]

됐어 김도영 난 흑 끕 형 보고 싶다고 얼마나 기다리고 답글도 남기고 정성을 쏟았는데 나 없이 새 필명이나 만들고 도영아 내가 많이 실망했다 일주일 동안 반성하도록 해 그리고 형 나 부탁 하나가 있는데 http://instiz.net/writing/6650000 여기 있는 나재민 댓글에 답글로 나 정지 먹어서 해제권 쓰려면 일주일 기다려야 하니까 나 없는 동안 마음 편하게 자고 놀고 하라고 전해주면 용서가 될 것 같아 부탁할게 김도영 아저씨

[NCT 113]

아 제노야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아

[NCT 113]

사랑해 제노야

[비회원181.84]

무슨 할 말이 많냐니 너 진짜 서운하게 말하네...

[비회원68.238]

민횽이 횽아 보고 십어 혀어어어어어어어어엉 형 형 형 민형이 혀어어어엉

[NCT 113]

그리고 제노야 인준이랑 재민이 새로 왔어

[NCT 113]

밥은 먹었지 내 새끼

[NCT 113]

웃기다

[NCT 113]

사랑해 제노야

[NCT 113]

민형이가 너 보고 싶대 얼른 와 나도 보고 싶고 동혁이도 보고 싶대

[비회원68.238]

뭐라고 나 낯가리는데 민형이 형 도형이 형 동혁아 안녕

[비회원68.238]

보고 싶다면서 나 보러 오지도 않냐 언행불일치 쩐다 너네

[NCT 113]

사랑해 제노야 빨리 일주일이 지났으면 좋겠어 잘 자 -도영

[독자2]

야아아아아 제노야아아아악 내 어금니야아아아악 진짜 너 보고 싶다 제노야 -동혁

[NCT 113]

제노야 형 이제 잘 거야 잘 자 -김도영

[독자3]

제노야 보고 싶다 -민형

[비회원68.238]

혀엉 민형이 형 나도 보고 싶어 형 밖에 없다 진짜 아 졸려

[독자4]

일찍 자 제노야 푹 자

[비회원68.238]

보고 싶다 보고호 싶다 이러언 내가 미워지일만크으으으으음 울 고오오오오 싶 다 네게 무르읖 꿇고오오 모오두 없던 일이 될 수 이있다며언

[독자5]

음치야 너

[비회원68.238]

누구야 이민형이지

[비회원68.238]

민형이 형아 나 내일 밤이면 이 불쌍한 짓도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