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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호.


오늘은 뿅 튀어나오는 그거 없다.

아니 근데 존나 천둥이 칠거면 비도 오던가.. 시발, 무섭게.

심심한 사람 나랑 좀 놀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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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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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상근이 안녕. 쓰담쓰담.
10년 전
글쓴이
상근아 형아랑 같이 비 오는 거 구경할까?
10년 전
글쓴이
형아가 칙촉 줄까?
10년 전
글쓴이
아 아니다. 강아지는 초코 먹으면 안돼요.
10년 전
글쓴이
아 미친.. 상근아.. 시발.. 아.. 번개.. 존나 놀랐네..
10년 전
글쓴이
와 시발.. 천ㄴ둥 존나 쳐..
10년 전
 
박찬열
안녕, 오빠 옴.
10년 전
글쓴이
오자마자 오빠라니; 어, 잘 왔다. 거기도 비 오냐
10년 전
독자1
어, 번개도 친다....비도 오고 춥다.
10년 전
글쓴이
집 아니냐. 왜 추워?
10년 전
독자2
집은 맞는데, 좀 추운데?
10년 전
글쓴이
2에게
왜지.. 창문 열어놨냐 혹시. 흠, 그건 난데. 왜 춥지. 감기 기운 있냐

10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그런 건 아니고, 나 지금 못 씻어서 찝찝해 현아.

10년 전
글쓴이
3에게
왜? 집인데 왜 못 씻어? 이번에도 손님 오셔서?

10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아니, 수도 점검 한다고...8시에 따듯한 물 나온다고 했으면서 안나온다. 지금 나오나 확인 해 보고 올게.

10년 전
글쓴이
4에게
헐 두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나온다고? 이상하네. 엉, 확인 해 보고 오삼요!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아직도 안나오네, 아 스트레스...머리 떡졌는데, 존나 망했다.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존나 불쌍.. 그냥 찬물로 머리만이라도 감지 그러냐..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찬물 닿으면 아파.

10년 전
글쓴이
6에게
머리에 상처 있냐.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아니, 난 손이나 팔 까지는 차가운물 닿아도 괜찮은데 몸 전체나, 두피에 닿으면 고통스러워.

10년 전
글쓴이
7에게
그러냐.. 어쩌지, 그러면. 그냥 계속 기다려야겠네. 형아가 놀아주겠음요!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머리 존나 떡졌는데, 쪽팔려서 학교 어떻게 가냐.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감으면 되지 않냐.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나 아침에 좀 느릿느릿이라, 못 감아.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잠이 잘 안 깨나. 그러면 밤에 기다려서라도 감고 가는 게 낫지. 난 항상 아침에 감는데.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아침에 감냐? 존나 신기하네....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난 꼭 아침에 감아. 무슨 일이 있었도 ㅋㅋㅋㅋ 밤에 감고 자면 다음날에 금방 떡 져서..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늦게 자서 그런거 아니냐. 난 탈모인데.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니거든..? 헐, 탈모냐. 나도 탈모기 좀 있는데.. 시발..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너도? 난 한번 감으면 하수구 막힌다.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러냐.. 난 어릴 때 약 바르고 병원 다녀서 좀 나아졌다. 그대신 머리 숱이 존나 없어. 시발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머리숱 존나 없어? 그럼 김광규 같이 되는 거 아니냐.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 씨발아. 그정도로 없진 않아. 내가 뜯어서 그렇지. 요새 안 뜯어서 저번에 미용실 갔더니 칭찬 들었다.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왜 뜯었냐, 뜯는게 취미?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취미.. 인가 ㅋㅋㅋㅋㅋ 버릇? 아무튼 오른손으로는 필기하고 왼손으로는 왼쪽 머리 뜯어서 안쪽 머리카락이 짧아. 근데 지금은 많이 고침요!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고쳐서 다행이네, 임마. 나 뜨거운 물 나온다 씻고 온다.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드디어 ㅋㅋㅋㅋㅋ 다행이네 너도. 오야, 개운하게 씻고 와.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나 왔다.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야, 밖에 존나 번개..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그쪽도 번개 존나 치냐? 여기도 4시 까지만 해도 괜찮더니..지금 번개 엄청 치네.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어.. 천둥 번개가 아주 우르르릉 꽝꽝.. 존나.. 와..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전화 받나? 천천히 하고 와라.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쪽지가 밀려서 이제 봤다, 헉. 미안하다.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ㅋㅋㅋㅋㅋㅋ 짝이랑 대화하느라 정신없으셨구만?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응.자꾸 예쁘다고 해서 창피함.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짝한테 예쁘다고 많이 해 줘.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응, 지금 그럴거야. 부둥부둥.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래라 ㅋㅋㅋㅋ 와씨, 책상 뒤에서 존나 날벌레 소리 같은 거 나서 개놀랐네 시발.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날벌레 소리? 나방?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아니 막.. 나방 말고, 좀 날개가 매끈한 애들 있잖냐. 막 더듬이 있고.. 그래서 봤더니 바닥에 뭔.. 벌레가 있길래 휴지로 잡아서 풀어줬다. 후, 존나 놀랐네.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그거 잡을 수 있냐, 난 그런 애들 절대 못 잡는다.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 오구, 겁쟁이? 나 겁 없다. 벌레 존나 잘 잡아. 대신 휴지로..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겁 보다는, 징그러운 걸 못 참는 성격이라. 비위도 존나 약하고..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건 나도 그래.. 근데 벌레 정도는 괜찮다. 좀 징그러운 애들은 휴지로 꾹 누르면 되고..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난 바퀴도 못 잡아서 소리만 지르고 있으면, 대가리 한대 맞고 부모님이 치워 주심.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번에 바퀴 있길래 엄마! 내가 잡는다! 하고 실내화로 내리침..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와, 존나 멋있다...우리집 와서 좀 잡아줘.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어디 사냐! ...아 너 서울. 시발, 멀잖아. 출장비 비싸게 받을 거다.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대신 숙박비 안 받을게.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예? 자고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어, 자고 가라. 멀잖아.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흠, 숙박비 안 받는다면 생각해 볼 만 하네. 난 이불 없으면 못 자는데, 남는 이불 있냐.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이불 존나 많지. 베개도 있다.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진심? 다행이다 그럼. 자고 아침에 조용히 나갈게,는 내가 아침잠이 많아서 실패할 듯.. 밤을 새야 되나.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내친김에 아침도 먹고 가라, 는 주로 내 친구들이 그러고 감.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ㅋㅋㅋㅋ 아, 난 초등학교 때 이후로 친구 네에서 자본 기억이 없다.. 부럽네.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난 중3때 까진 그랬던 거 같아, 애들이 우리집에서 자고가는 거.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와, 진심 존나 부럽다. 우린 뭐 말만 누구네 가서 자자, 뭘 하자, 밤을 새자, 어쩌고 하더니 정작 한 번도..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제 20살인데, 이젠 집에서 자는게 아니라 따로 콘도 잡아서 잘 나이지.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 그래도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일박 이일로 놀러 갔다 왔다. 고기도 구워 먹고.. 존나 좋았는데. 또 가고 싶어. 존나 춥긴 했지만..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고기..? 고기...나 존나 배고파 백현아.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시발, 사실 나도 말 하고 후회했어 찬열아.. 존나 배고프다 진짜. 아..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우리 집에 치즈 있다.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 노란색 정사각형 치즈?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그거랑 피자치즈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아미친 피자치즈.. 나 그 노란건 싫은데 피자치즈는 존나 좋아해. 먹고 싶다..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근데 뭐 얹어 먹을게 없어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시발.. 슬퍼.. 라, 라면이라도.. 는 너무 늦었나. 라면이 그거 넣어먹으면 존나 맛있는데.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응..존나 늦었지. 걍 잠이나 자야지..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그렇지.. 아 라면얘기 괜히 했나 시발. 배고프네.. 몇 시에 잘거냐.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저 한시요.ㅎㅎ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아.. 오늘 존나 일찍 자네. 나도 오늘은 이 글 이후로 더 안 올리고 공부나 좀 하다가 잘까 하고.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공부..? 무슨 공부.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그냥 뭐. 한국사? 그리고 유인물 본 지 십분만에 나는 다시 인티를 들어오겠지.. 잠도 존나 안 온다.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잠이 안오냐? 부럽다, 난 잠 존나 온다.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얼른 자라. 난 사실 아까 낮잠도 세 시간이나 자서 그래.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나 잔다. 내일 봐.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그래, 잘 자고 학교 잘 다녀와라. 푹 자 찬열이.

10년 전
독자27
근데 진짜 맘ㅎ이 마셨는데 속은 별로 안 쓰리더라 ㅋㅋ 머리도 안 아프고. 그래서 해장도 안 했다. 근데 어제 필름 끊겨서 ㄱ술김에 했던 얘기랑 행동들 듣고 뛰어내릴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갑자기 댓글이 존나 긴게 떠서 놀랐네; 속도 안 쓰리고 머리도 안 아팠다니까 다행이다 그건. 지각은 안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지각도 안 했다. 실습도 평소보다 더 잘하고 ㅋㅋㅋㅋ 나 너 보기도 지금 부끄럽다 사실..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부끄럽냐. 술도 마실 수 있고 그런 거지 뭐. 야, 근데 지각도 안 하고 실습도 잘했으면 좋은 거네. 잘 됐다. 오늘은 집?
10년 전
독자31
응. 지금 집 ㅋㅋㅋㅋ 나 어제 진짜 망나니처럼 행동하고 다녔더라. 다시는 그만큼 안 마시기로 했다. 중간에 아빠한테 전화왔었는데 그거 기억도 못하고 ㅋㅋ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와 ㅋㅋㅋㅋ 진짜 많이 마셨나보네. 그래, 그걸 계기로 다음부터 자제하기로 했으면 된거지.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진 않으셨냐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응. 나 집 들어가자마자 세수하고 바로 잤어. 술 깬다고 40분동안 밖에서 동기 잡고 지랄했더라고... ㅎ..ㅎㅎ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안 혼났다니까 다행이네 그래도. 술 존나 퍼마신 것 치고는 혼나지도 않고, 지각도 안 하고, 아픈 곳도 없고. 좋네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대신 자살충동 진짴ㅋㅋㅋㅋ 오늘 쪽이란 쪽은 다 팔았다... 나 통화목록에 발신으로 꽉 찼더라 진짜. 오만 애 한테 다 전화하고.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주정 부렸네.. 이제 술 취하면 폰 잡지 마라....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앞으로 술 마시면 애들보고 폰부터 뺏으라고 했다. ㅋㅋㅋ 나 진짜.. 필름 끊긴 적 처음이야.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와, 얼마나 마셨길래 그러냐.. 자주 마시지 마라. 몸 존나 상해. 그래, 폰 꼭 뺏으라고 해라 ㅋㅋㅋ 대신 좀 술 센 친구한테.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우리중에 술 하나도 안 마시는 애가 있다. ㅋㅋㅋㅋ 나는 학교 단합, 행사 아니면 술 잘 안마신다 ㅋㅋㅋ한번 마시면 취하게 마셔서 그렇지.. 몸 챙길게.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말 하니까 좀 안심되네. 걔 옆에 붙어 있어 ㅋㅋㅋㅋ 난 친구들 있을 때 아니면 잘 안 마시는데.. 학교 애들이랑은 좀.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난 오히려 고등학교 친구들이 술을 잘 안 마신다. 나 걔네들이랑 있으면 술도 안 센데 엄청 술고래 되는거 같은 느낌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내 친구들도 막 마시는 건 아닌데, 가끔 모이면 막걸리 먹으러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 보고싶네.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막걸리 먹고싶다. 막걸리 진짜 맛있는데... ㅋㅋㅋ 사이다랑 섞으면 장난없는데 ㅜㅜ 나 진ㅁ자 잘 섞는다. 애들이 다 맛있다고 칭찬해눔.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난 한 번도 섞어서 마셔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섞어서 먹어봐야지! 저번에 포도 막걸리? 마셔봤는데 좀 맛있더라. 과일 소주도 맛있고.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사이다랑 막걸리 일대일로 섞어야 돼 ㅋㅋㅋ 그래야 맛읶다. 난 바나나 막걸리 진짜 좋아하는데... 과일 소주는 블루레몬주가 제일 맛있고ㅠㅠ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 그건 다 뭐냐.. 내가 처음 들어 본다. 내가 마셔본 과일 소주 중에 블루레몬 주는 없었는데. 와, 존나 신기해..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이러니까 진짜 애주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이거 소주 안 같다 진짜 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와 저게 블루레몬소주야?? 헐 색 존나 예쁘다 진심. 마셔보고싶어.. 레몬 맛 나냐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그냥 레모네이드 같다 ㅋㅋㅋㅋ 레몬 으깨서 즙 내서 마시면 개꿀.. 진짜 맛있다 ㅋㅋ 이건 바나나 막걸리. 우리 과에 한때 열풍이었던거 ㅋㅋ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와.. 아 존나 맛있겠다. 바나나쉐이크같음요. 아 왜 군침 돌지 ㅋㅋㅋㅋㅋ 근데 너 카메라 뭐 쓰냐. 부드럽게 잘 나오네 사진이.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기본 카메라에 인스타그램으로 보정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술집 불빛땜에 노이즈도 살짝 끼고 안 선명해서 부드러운걸거다 아마.ㅋㅋ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 ㅋㅋㅋㅋㅋㅋ 인스타 저도 있는데 왜 쓰질 못해... 시발, 나도 이제 애용해봐야지..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인스타그램도 진짜 좋고 vsco cam, snapseed 도 좋다 ㅋㅋㅋㅋ 나는 카메라는 기본 카메라쓰고 보정 어플로 보정는 편.. 싸이메라는 좀 가게 안에서나 사진 찍을 때 선명하게 잘 나오는 편이고 ㅋㅋ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와.. 존나 뭐 그렇게 잘 아냐. 뭔데 멋있어 보이지.. 대단하다. 난 그냥 애들이 쓰는 거 물어봐서 따라 쓰는데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사진도 잘 못 찍는데 보정이라더 잘 해야 사진이 예뻐보이지..ㅋㅋ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존나 못 찍어서 그런가 찍기 싫던데. 그래서 항상 애들한테 보내달라고 해 ㅋㅋㅋㅋ 나 새글 썼는데 심심하면 오삼요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니다 경수야. 나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다. 미리 잘 자고 다음에 보자.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그래. 난 이제 알바끝나고 집 왔다. 다음에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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