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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호. 

 

존나 화나서 공부가 안 된다.. 

룸메랑 열심히 방 청소 했는데 왜 닭강정 안 줘! 왜! 시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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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지금 룸메가 열공중이라 콩이를 데리고 왔다!
10년 전
글쓴이
콩아 미안.. 넌 참 귀엽지만 존나 불편해.
10년 전
독자1
안녕하셔?
10년 전
글쓴이
안녕..하고 싶지만 안녕하지 못하다. 닭강정에 배신 당해서.. 그렇지만 인사는 해야겠지? 안녕요!
10년 전
독자2
나 누구일 거 같아.
10년 전
글쓴이
...? 아, 나 맞추는 거 진짜 존나 못 하는데.. 힌트 하나면 주면 안되냐...
10년 전
글쓴이
너 혹시 백현이?
10년 전
독자4
아니, 박찬열.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아.. 시발, 이럴 줄 알았다 내가.. 야.. 미안..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백현이는 누구. 여보, 바람 펴?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예? 네 여보 여기 없는데요?

10년 전
짜암뽀옹
글쓴이에게
나 오늘, 뇌세포 죽은 거 같다. 영어 수행 씨이바알...

10년 전
글쓴이
짜암뽀옹에게
아 시발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지. 너한테 그걸 들려주는게 아니었는데.. 영어 수행 왜. 좆망...?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 존나 분명 어제 외우고 잤는데..까먹음;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병신... 은 내가 너한테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니라서. 시발, 나도 밤샘하고 다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좆됐다.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기말 시험이 있잖냐. 거기에 목숨을 걸어.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ㅋㅋㅋ기말..아, 존나 안그래도 오늘 학교에서 그 소리 듣고 와서 엿 같다.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헐, 그랬냐. 아 미친, 내 입 존나 때려라. 아니다 타자로 쳤으니까 손..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손 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멘트 귀엽지.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엥 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안해서 그런 건데.. 내가 너 기분 더 엿 같게 했을까 봐..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기분 안 엿 같아, 나 너 기다리느라 죽는 줄 알았어.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오구, 그래서 내가 글 올리자마자 일빠로 달려왔냐. 착하네 박찬열이. 짝은 오늘도 바쁘고?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응, 아까 잠깐 왔다가 갔어. 그래도 안 서운해.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그러냐.. 나라면 솔직히 조금은 서운했을 텐데, 존나 착하네. 짝 바쁜 거 이번 주 수요일까지랬나?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내가 이상한 건가, 딱히 안 서운하다, 평소에 애정을 많이 줘서 그러나. 어, 수요일까지.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러게, 평소에 애정 많이 받아서 그런가 보네. 좋은 짝 만난 거야, 찬열이는. 게다가 이번 주 수요일까지면 얼마 안 남았네. 조금만 더 참아라. 벌써 내일 화요일이야.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응, 그냥 잘 되길 바래. 사실 나한테도 안 왔으면 좋겠다. 바쁜 기간에는, 근데 나 보고싶어서 기어코 오겠대.
그건 좀 예쁘다.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러게, 그 마음 되게 예쁘다. 너네 존나 잘 어울리니까 오래 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나도, 좀 오래 갔으면..물론 너랑도.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그래, 나랑도 오래 가자. 약속! 진짜 약속.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그래, 꼭 오래 가자.
아, 나 사문 스피치 있는데...어떡하냐.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사문이 내가 생각하는 사문이 맞다면 사회문화인가. 근데 그게 스피치가 있다고? 미친 거 아니냐, 어떻게 그게 스피치가..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사문 중에서 주제 골라서, 그걸로 스피치 하는 거. 아, 시발ㄹㄹ 주제 뭐 하지..그거로 고민.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와.. 존나 어렵겠다. 나는 그딴 거 없었는데. 주제 몇 개 정해 준 것도 없고? 너무 범위가 넓네.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존나 광범위 하다고 시발 진짜...아. 개 스트레스.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너. 어떡하냐.. 언제까진데?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수요일까지. 지금 하고 왔어.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너도 수요일까지냐.. 와, 벌써 다 준비 했냐. 대단하다.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하면서 하고 있었던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아 ㅋㅋㅋㅋ 그래서 주제는 뭐로 정했냐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ㅎㅎ몰라 다 잊었어 시발...........다른 얘기 하자.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그래, 음 무슨 얘기할까? 이야깃거리를 생각해 내라. 이건 명령임요.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음, 이제 오늘 존나 헬 이라는거? 화요일이 존나 힘들다..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그러냐.. 토닥토닥. 난 오전에 시험 하나 보고 다시 기숙사 돌아와서 과제를.. 시발. 나도 오늘 할 거 조또 많다. 넌 왜 힘드냐, 할 거 많아?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아니, 존나 내가 싫어하는 음악 수업....선생님 히스테리 존나 부리고, 아 운동도 하고...개 싫어.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히스테리 시발.. 존나 싫겠다. 체육도 들었냐. 진짜 헬이네. 와, 힘내라.. 내가 기운 빡! 넣어드림요! 빡!!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애들도 싫고, 그냥 다 싫다..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토닥토닥. 너무 그러지 마라. 다 싫으면 무슨 재미로 학교 다니냐 병신아. 밥?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아니, 밥도 싫어. 그냥 숨 쉬니까 다녀.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그런 게 어디 있냐.. 안되겠다. 너 앞으로 나한테 올 때 마다 학교에서 있었던 즐거운 일 하나씩 말 해.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즐거운 일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그럼.. 음, 그냥 오늘 등굣길에 들은 새소리가 참 좋더라. 이런 거라도..? 너 계속 그렇게 우울하게 있을까 봐 걱정돼 병신아.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그러냐, 아..그냥 별로야. 우울한 건 아니고.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음.. 그러냐. 그러면.. 음.. 마인드를 바꿔야 좀 나아질텐데. 이거만 끝나면 집에 간다! 시발 자유다! 집 가면 좀 쉬다가 짝 만나야지!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지내면.. 아.. 존나 어떻게든 도와 주고 싶은데 머리가 안 따라준다..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그렇게 지내도 솔직히 삶이 좀 무기력한건 사실.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음..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꼭 물건이 아니어도. 제일 좋은 시간이라던가.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난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토닥토닥. 좋아하는 거 하나쯤은 있어야 사는 게 재미날텐데. 지금부터라도 찾아봐. 안 늦었다.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일단 지금은 사담으로 재미를 찾았는데, 너랑 짝 없으면 재미 없어.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나랑 짝이 오래 붙어있어야겠네. 야, 내가 계속 재밌게 해준다. 약속. 사나이는 한 입으로 두 말 안 함요!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알았어, 짜암뽀옹. 콩 달고 올거야.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아 시발; 그 놈의 짬뽕... 아오 내가 왜 그랬지. 오야, 콩이랑 같이 와. 내 콩이랑 미팅 시키자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콩:/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ㅋㅋㅋㅋㅋ 오구 콩이 왔냐. 쓰담쓰담.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콩이가 졸리대.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콩이도 졸리고, 박찬열도 졸리고. 맞지? 얼른 자라. 두시네 벌써.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오늘은 언제 오냐.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오늘은, 음.. 오늘도 어제처럼? 10시에서 11시 사이에.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어. 그럼 나도 그때 접속.
이따 봐.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오야, 푹 자고 이따가 보자. 꿈 꾸지 말고 잘 자라 열이.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어제 왜 안 왔냐 ㅋㅋㅋㅋ 나 오늘은 아마 열두시 넘어서 와야되서 지금 미리 왔다. 아직 학교 안 마쳤으려나.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어제 나 사담 안 하고 있었어...
너 온줄 몰랐다, 안그래도 오늘 오면 대화 하려고 했는데.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ㅋㅋㅋㅋ 그러냐. 짝이랑은 만났고?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아니, 잠깐 왔다가 갔어.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아.. 그래도 오늘까지만 바쁘면 이제 안 바쁜거 아니냐.. 조금만 더 기다려라..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이따 오겠지? 헤헤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헤헤 뭔데 귀엽지 ㅋㅋㅋㅋㅋ 그래, 오겠지. 저녁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아니, 맥도날드 배달 시켰는데 안온다 씨벌..30분 걸린다며;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미친. 출발은 했대?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몰라, 전화 안 해봤어. 지금 해 봐?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해보는게 낫지 않나.. 얼마나 지났는데.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지금 해 봤는데, 죄송하다고 출발만 확인되어 있다고, 확인해 보고 연락 준단다.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뭐 그러냐. 웃기는 맥도날드네... 기다려봐라, 오겠지. 혹시 아냐 미안하니까 서비스로 감자 튀김...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왔다.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헐 드디어 왔냐. 맛있게 먹어라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헐 너무 좋아서, 바로 먹기 시작함.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잘했다 ㅋㅋㅋ 음식은 바로 먹어야지. 맛있었냐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응, 사실 두개 먹음..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ㅋㅋㅋㅋ 잘했다. 나 근데 이제 짐 싸러 가야된다. 이따가 밤에 또 올건데, 그때 시간 맞으면 보고. 짝이랑 잘 만나라.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왜 짐 싸는데? 어디 가?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이제 집 가지 ㅋㅋㅋㅋ 짐 다 싸고 차 탔다. 존나 멀미나..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나 속 안 좋아서 좀 자야겠다.. 이따 밤에 볼 수 있으면 보자 찬열아.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그래, 잘 자고. 이따 밤에 보자.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왔다 콩이 데리고.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어제 왔었네, 나 인티 나가서 몰랐었다 아..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ㅋㅋㅋㅋ 마이피플 연동 해놓지. 난 이제 곧 나간다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했어. 어디 가.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애들이랑 놀러 간다. 너 집이냐 왜 컴티야 이시간에?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학교 안 갔어.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무단?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아니, 무단할 만큼 바보는 아니고. 아프다고 했지.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어이구, 잘 한다. 아 시발 그래도 어디 아픈건 아닌가보네. 학교 빠졌으면 늦잠이라도 푹 자지.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엄마가 있어서, 아픈 척 하느라.자면 또 뭐라고 한다.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제대로 아픈 척 하려면 끙끙거리다가 엄마.. 나 못 앉아있겠어.. 좀 잘게.. 하는게 제대로 하는 거 아니냐.. 난 그랬는데..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엄마가 아파도 학교는 가라고 했거든.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아.. 우리 엄마랑 똑같네. 우리 엄마도 차라리 학교 보건실에서 누워있으라고 그러셨었는데. 근데 지금 집 아니야?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응. 집이지. 아, 학교 가기 싫어...이따 1시에 학교 간다고 갔다가 방황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어, 난 한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야, 방황하지말고 그냥 웬만하면 학교 가라. 낮이라고 꼭 안전하다는 법 없다.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학교 가기 싫어.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토닥토닥. 나도 학교 진짜 존나 싫었다. 그래도 넌 야자는 안 하지 않냐.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야자는 안하지만, 그래도 싫어. 숨 쉬기 힘들어.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지.. 난 야자까지 했는데 얼마나 숨 쉬기 힘들었겠냐.. 짜 진지하게 죽을까 생각도 했었다 시발. 공부는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 오르고. 토닥토닥. 그래도 너만 그런 거 아니잖냐. 지금 우리 나라 학생들이 다 그렇지. 그냥 난 네가 좀 기운 냈으면 좋겠다. 노래라도 들으면서 가! 난 그럼 좀 나아지던데.. 내가 존나 단순파인가.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나도 원래 단순한데, 아 모르겠다....그냥 내가 삐뚤어진거야.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오구, 왜이렇게 아가같냐. 옆에 있었으면 형아가 힘내라고 안아줬을텐데! 물론 그게 친구들한테 해보니까 역효과가 나긴 하더라..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원래 힘들다는 말 잘 안하는데, 투정 좀 부려 봤다. 고마워.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고맙긴 ㅋㅋㅋ 넌 가뜩이나 외동이라서 이런 거 편하게 터놓을 데도 없잖냐. 엄마 아빠나 선생님한테는 얘기해봤자 일 테고. 친구들이랑도 별로 안 친하다며. 그렇다고 짝한테 얘기하자니 짝 걱정시키기는 싫고. 그럼 나밖에 얘기할 곳 없네. 괜찮아, 앞으로도 다 얘기해라.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나..쓰레기 버리고 왔어, 나 방금 엄마가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우리 그럼 같이 죽을까?
그랬는데 엄마가 응, 그럴까? 해서 둘이 한참 동안 말 안 했어.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 내가 너네 집 찾아가서 어머니 힐링 좀 시켜드려?

10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모르겠다. 죽으면 죽는 거고 뭐.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뒤진다 진짜. 그런 말 하지마라. 너 나보다 먼저 죽으면 시발.. 하지마라 진짜..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왜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 아 진짜. 야 하지마라 그런 생각. 아직 안 해본것도 많은게 왜 벌써부터 죽을 생각 하고 난리야. 아 ㅔ제발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야 찬열아. 우리 다른 얘기 하자. 이런 얘기 하지 말자. 안되겠다. 음, 내가 방금 오렌지 주스를 마셨는데 유통기한이 3달이나 지나있더라! 우리 엄마가 마시라고해서 마신건데! 개쩔지

10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4일이나? 근데 오렌지주스는 괜찮아, 우유가 망하는거야.

10년 전
글쓴이
94에게
세달이요 ㅋㅋㅋㅋ 맞아 우유보단 확실히 낫지. 근데 혹시 몰라서 이따가 가방에 두루말이 휴지 넣어서 가지고 가려고!

10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아아 세달..눈이 이상. 이따 폭풍 설사?

10년 전
글쓴이
95에게
어 시발.. 아마 그럴 듯...? 장운동 존나 활발하게 잘 되고 좋다..!

10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난 지금 장운동 안 활발. 여러 가지다 먹었는데, 다 안돼.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그게 사람마다 효과가 바로 나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토닥토닥. 곧 될거야. 우리집은 존나 시도때도 없이 운동해서 난린데..

10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아, 그거 아냐 백현이 열애설 뜬 거.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 아니 몰랐는데? 누구랑?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태연이랑..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엉, 진짜네.. 방금 보고 왔다 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네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나 소원인데, 태연 누나...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오구오구. 태연이 예쁘긴 하지.. 아 미친 교회는 자꾸 찾아와서 난리야.

10년 전
독자100
GIF
글쓴이에게
사랑한다..김탱구. 교회는 왜, 자꾸 오래?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아 시발 나 사실 너랑 얘기하면서 장운동 하고 있었거든? 근데 인터폰 울리길래 끊고 나갔더니.. 아미친 개빡쳐...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안나와?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어... 존나 우울해.... 씨발.. 교회 씨발아.. 뭔데 내 장운동을 방해하고 난리야...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어고, 우짜냐....우유 있냐 집에.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어제 새벽에 내가 첵초 먹느라 마지막 남은 거 다 마셨지.. 아 시발 인터폰에 뭐 교회 전도하는 사람 인식 기능 없나.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난 인터폰 와도 그냥 무시하고 내 할 일 하는데, 그나저나 너 시리얼 엄청 좋아한다.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씨리얼은 사랑이죠... 엄마가 첵스초코 존나 큰 거 사두셨더라. 존좋. 룰루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난 첵스초코 안 먹은지 좀 됐다, 요새 우유도 잘 안먹고. 물도 잘 안마시고, 뭐냐..먹은 거 진짜 많다고 생각했는데
마신거라곤 커피? 좀 마신거 밖엔 없네.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어이구. 그렇게 커피만 마시니까 인생의 쓴 맛을 벌써 느끼는 거다, 네가. 이 커피덕후야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더이상 더 쓸 것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학교 진짜 가야돼, 가기 싫어..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ㅋㅋㅋㅋㅋ 오구, 그래도 얼른 가라. 나도 곧 나가야돼..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지금 준비 하고 있냐.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어어, 지금 준비 다 했다.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이제 나가?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삼십오분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언제 들어와.

10년 전
글쓴이
108에게
나갔다가 외갓댁 들려서 저녁 먹고 집 오면.. 아홉시에서 열시 사이?

10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백현이 바쁘네.

10년 전
글쓴이
109에게
바쁜 남자임요!

10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응, 진짜 바쁘네.
나도 오늘 바쁠거야.
아마...

10년 전
글쓴이
110에게
그러냐.. 그럼 넌 언제 들어오냐

10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너 올때

10년 전
글쓴이
111에게
오구, 그래. 짝도 만나고 그러고 있어라.

10년 전
글쓴이
111에게
이제 진짜 나가야겠다. 힘 안 나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힘 내라! 빠샤빠샤! 이따 꼭 또 보자 찬열아.

10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고맙다. 이따가 봐.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그래. 집에 왔다.

10년 전
독자3
왔냐 백현이
10년 전
글쓴이
그럼, 왔지. 존나 배고프다.. 너는 밥 잘 챙겨 먹었냐
10년 전
독자5
당연하지 밥은 꼭 먹어야징 왜 너 밥 안먹음?
10년 전
글쓴이
먹었는데.. 뭔가 배고파. 그 느낌 아냐, 뭔가 배고픈 거.
10년 전
독자6
응 허기진기분ㅋㅋㅋ학교는 잘 갔다 왔어?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엉 ㅋㅋㅋㅋ 흠 근데 이게 간 건가? 나 기숙사 살거든.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음, 기숙사는 방이고..교실은 학교고..몰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여긴 또 비와 ㅠㅠ어제처럼 우르르르르를쾅쾅콰오캉!!!

10년 전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 와, 오늘도 비 와? 이틀 연속 장난 아니네. 그러다가 또 그치겠지 뭐. 어차피 넌 비 오는거 좋아하지않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응 좋아 완전 ㅋㅋㅋ시원하구 근데 오늘 나가기로 했는데 못 나가써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 그건 좀 서운했겠다. 어디 나갈 예정이었는데?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냥 좀 있음 한 국가니까 친구들 선물 좀 골라보려고 시내 나가려 했더니 비가 미친 듯이 쏟아지네 ㅠㅠ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 어, 곧 한국 오냐. 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면 존나 반갑겠다! 한국엔 얼마나 있는데?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방학기간 동안만 잠깐ㅠㅠ 근데 지금하는 과정 다 끝내면 바로 들어가니까!! 좋당 한국가고 싶어 한국은 먹을게 너무 많아 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오.. 맞아 ㅋㅋㅋ 한국은 먹을 거 진짜 존나 많지. 분식도 많고 , 고기도.. 아 시발 상상했더니 위꼴...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난 치킨부터 시켜먹을거야 아 짜장면짬뽕탐수욕도 아 갈비도 먹고 싶다 아아앙아아아아ㅏㅇ아아ㅏ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제발.. 그만 말 해.. 짬뽕 나 지금 존나 먹고 싶어. 와,미치겠다.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난 그거 불닭컵라면에 삼각김밥넣고 치즈 해서 먹는거 먹어보고싶다ㅠㅠ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아 미친.. 나도 그렇게 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불닭 그게 존나 매워서..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불닭하나도 안 맵던데? 아, 내가 매운걸 워낙 잘 먹어서 그런가 힣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와.. 진심? 너 진짜 매운 거 잘 먹나보다. 난 그거 먹고 진짜 눈물에 콧물에 침에.. 다 나오던데.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아 백현이랑 말 하니까 먹고싶어졌어ㅠㅠㅠㅠ난 거기에 매운고추 양념 추가해서 먹지렁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와 미쳤다. 어떻게 거기에 그걸 더 추가를 하지.. 대단한 변백현이시네요. 당신을 불닭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고맙쭙니당! 배고팡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엉.. 나도 존나 배고파 진심. 와.. 넌 지금 뭐 먹어도 될 시간 아닌가? 거기 몇 시냐 지금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여긴 4시지 간식 먹을 시간이당 오늘은 뭘 먹을까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아 시발 부러워.. 간식.. 뭐 있는데 집에?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음, 케이크랑, 과일이랑, 과자랑, 빵이랑, 또...없다 집앞에 나가서 샌드위치 사올까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존나 많은데..? 난 빵 하나만 있어도 지상낙원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부럽다. 그래서 뭐 먹을 거냐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귀엽네 백현이 음, 모르겠어 뭐 먹을까 아 매운 거 먹고 싶은데 아, 라볶이나 해 먹을까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헐, 라볶이.. 거기도 라면 있어?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바보야 지역이름 지워주세영>< 응 어느나라든 한국마켓에서 다 팔아!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와, 개쩐다. 신라면이랑 떡볶이 그런 것도 다 있고?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음.. 떡볶이 라면이라는 것도 생겼어..?신라면은 있어 ㅋㅋㅋ 근데 수입 용이라 맛이 약간 다른 거 같은데 적응됐다 ㅋㅋ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와, 떡볶이 라면. 그게 그냥 라볶이 아니냐. 맞지? 존나 신기하다. 수입용? 수입용은 오리지날이랑 맛 어떻게 다르냐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수입용은 약간 맛이 밍밍? 한 거 같아 근데 미세해 난 워낙 미식가라 힣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오.. 존나 미세한 차이네. 와, 신기하다. 그런 거 어떻게 느껴? 난 그냥 다 거기서 거기 같던데.. 신라면이나 진라면이나.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오우, 야 그건 라면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모든 라면의 맛은 다 달라!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동생도 그런 말 하던데 난 글쎄.. 잘 모르겠다. 그냥 웬만한 라면은 다 맛있어. 신라면은 좀 맵고.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아 너 진짜 매운거 잘 못 먹네 아가네 백현이 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야, 매운 거 못 먹는다고 아가면 내 친구들은 시발 다 아가야..!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야 나 방금 위에 댓글 우연히 봤는데 너 혹시 백현이? 이거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하하.. 내가 사람 잘 못 알아본다고 했잖냐...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ㅋㅋㅋ난 알아봐야지!!! 우리 사이 특별한 사이~?~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봐줬으면 좋겠으면 이름 달고 와라. 음, 가이드 백현이라던가?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시졍 너가 맞춰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아 미친.. 나 진짜 맞추는 거 못 하는데...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티나게 올게 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진짜지? 진짜. 약속했다?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응응 ㅋㅋㅋ바로 맞춰 대신 ㅋㅋ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음.. 네가 잘 티 내면.. 키워드를 던지라고! 힌트를 줘!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알겠어, 멀리사는 백현이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ㅋㅋㅋㅋ 와, 그거 존나 신박하다. 멀리 사는 백현이.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맞춰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멀리 사는 백현이라고만 하면 내가 바로 맞춰드림요.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ㅋㅋㅋ그래요 난 간식해먹으러 가야지 놀고있어 백현이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엉.. 부럽다.. 맛있게 먹고 와라...

10년 전
웬 닭강정?
10년 전
글쓴이
기숙사에서 방 청소 열심히 하면 닭강정 준다길래 존나 했는데 시발 다 주는 거 아니래.. 배신당한 기분..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
10년 전
글쓴이
뭐.. 왜 웃냐...
10년 전
독자22
되게 열심히 한 네모습이 상상이 가서ㅋㅋ귀엽겠다.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에이, 귀엽진 않고.. 룸메랑 창틀 닦다가 방충망이 빠져버려서 서로 존나 당황했다 ㅋㅋㅋㅋ 내가 존나 빠르게 일층 내려가서 기사 아저씨 불러왔음요!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ㅋㅋㅋ기숙사 살면 불편하지 않아?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불편한 점도 있고, 편한 점도 있고 ㅋㅋㅋㅋㅋ 아침에 준비가 여유롭고 와이파이 자유로운 건 편한데, 뭐 빨래나 목욕 그런 건 좀 불편하지.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이제 집에 가지?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있잖아 나 댓글 쓰면 필명 치는 거 있잖아. 거기 뽀 처럼. 근데 거기에 내 실명도 떠 나만 그래?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엉, 방학이니까 집에 가지! 아 시발 엄마랑 동생 학교 가고 아빠 출근 하실 때 난 집에서 뒹굴뒹굴. 뭐? 나한테 뽀 밖에 안 뜨는데? 왜 그러지?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니 글쓴이 거기 창 있잖아ㄱ거기 클릭하면 내 이름 떠...나 해킹 당한 건가..방학 때 뭐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네 이름이 뜬다고? 실명이? 난 안 뜨는데 왜 그러지.. 음, 방학에 일단 친척들 집을 순회를 하고, 친구들이랑 워터파크도 갈 예정이지. 너는?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난 공부...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아.. 토닥토닥. 나도 고딩 때 그랬다. 존나 공부에 과외.. 시발, 치여 살았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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