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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호. 

 

아 미친! 방학이야!! 신난다!! 근데 배고프다.. 

조금만 나랑 놀아주다 가라.. 엄마아빠 오시기 전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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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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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처 자느라 저녁 시간을 지나쳐버렸네. 존나 배고파..
10년 전
독자1
방학? 벌써?
10년 전
글쓴이
옙. 신난다! 너넨 방학 언제 하길래 그러냐
10년 전
독자2
7월...;;
10년 전
글쓴이
아, 혹시 고등학생인가?
10년 전
독자4
응ㅇ.
10년 전
글쓴이
4에게
난 대학생 ㅋㅋㅋㅋㅋ 아.. 고딩은 방학도 방학이 아니지 않냐. 보충수업 안 해?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하겠지?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으, 미친.. 존나.. 힘내라, 토닥토닥. 시간 금방 간다.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여기서 더 크기는 싫ㄷ다.

10년 전
글쓴이
8에게
맞아.. 성인되면 힘들다.. 그래서 나도 좀 싫다...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어휴..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지금만 해도, 벌써 고딩때 친구들이랑 작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난리임요 ㅋㅋㅋㅋㅋ 야자시간이 그립다..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럴까?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나 작년에 담임쌤이 그 말 할때도 에이 그립긴 개뿔 그랬는데... 시발 미친듯이 그립다 진짜.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헐...돌아 갈 수도 없고.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그러게, 그러니까 고딩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놔라. 나중애 애들이랑 얘기할 때 얼마나 즐거운데.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그럴까ㅋㅋㅋㅋㅋ그래야겠네ㅋㅋ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꼭 그래라. 진지해 나 지금. 우리도 맨날 카톡으로 누구는 그랬었는데. 아 맞아 미친 추억돋는다.. 하면서.. 아련하게..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갑자기 존나 슬퍼..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진짜 삼월초에는 애들이 막 아직 새친구도 없고 그러니까 보고싶다고 울고 그러더라. 물론 난 울지 않았음요. 지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놔라.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미친. 친구 만들기도 어렵겠다. 생각해보니까.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엉, 진짜.. 대학와서는 고등학교때 만큼 친한 친구 만드는게 쉽지 않더라. 같이 있는 시간도 적고, 교양따라서 반이 갈리고 그러니까..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아. 힘들겠다, 진심.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엉... 고등학교때가 확실히 좋은 거야. 그러니까 즐겁게 생활 하라는 거임요. 물론 고등학교가 빡세긴 하지만. 넌 잘 할 수 있을 거다. 빠샤!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헐. 고맙다. 진짜.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래그래. 저녁은 먹었고?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응. 먹었지./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 존나 부럽다. 난 처자느라.. 밥 시간 이미 지나서 뭐 먹으러 갈 수도 없다..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간단하게 편의점 같은데라도 가.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간단하게 사 먹으러 가기엔 걸어가야되는 걸음 수가 너무 많다.. 존나 왜 학교안에 편의점도 없고 지랄.. 아 아니구나. 있네. 근데 거기도 멀다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배 고프면 뭐라도 먹어야지.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어.. 음.. 뭐 먹지. 근데 있잖아, 비밀 하나 있는데 알려줄까.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어. 알려줘ㅓ.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큼, 현금이 없다... 시발.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엄청난 비밀이네..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엄청나지.. 현금 있으면 기숙사 일층 자판기 가서 과자라도 뽑아 먹는 건데.. 밥 뭐 먹었냐. 대리만족 좀 하자.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대리만족?난 비빔밥 먹었다.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아.. 대리만족 실패.. 비빔밥에 뭐뭐 들어갔냐..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상추랑 당근이랑 오이랑 고기고추장? 그런거. 난 야채 안좋아해서.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음, 나쁘지 않구만. 80% 정도는 대리만족 했다. 얌얌.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비빔밥 싫어하는 줄 알았네.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ㅋㅋㅋㅋㅋㅋ 안에 뭐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르지. 콩나물은 정말 존나 싫다..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왜? 난 그 머리부분만 떼면 먹을 수 있는데.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그냥 싫다.. 머리 부분 떼는 거 번거롭지 않냐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그렇긴 한데 난 머리부분도 가끔 먹어. 콩나물국 좋아하거든. 국 중에서 콩나물국이 제일 좋아.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와 진짜? 난 콩나물국 싫은데..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은.. 음.. 뭐 있지..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난 야채 거의 다 싫어해.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어휴, 편식쟁이...는 저세요? 존나 난줄. 나도 야채 편식 심한데.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몇 개 빼고 다 안먹지.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나도.. 맨날 엄마가 뭐라고 하신다.. 그렇지만 싫은걸요 엄마..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키가 존나 작아서...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ㅋㅋㅋㅋ 난 그냥 평균인데.. 그럼 넌 더 먹어라..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어차피 끝났다..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 토닥토닥. 야, 괜찮다. 작다고 행복하게 못 사는 거 아니잖냐..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후...근데 난 진짜 작다.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작으면 또 작은대로 매력이 있는 거지. 괜찮다. 너무 기죽지 마.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하, 서럽다. 나 초콜릿 먹고 싶다.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에이, 뭐 그런 거 가지고 서럽냐. 아 미친 나도.. 저도 초콜릿 존나 좋아하는데요... 그거 먹고싶다. 그.. 아 시발ㄱ그거..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그거 뭐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 그거. 아 미친.. 아.. 그 비싼 거.. 아씨.. 뭐더라? 뭐냐 그거..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뭐ㅋㅋㅋ?편의점 같은데서 파는거야?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웬만한 곳에 다 있던데.. 그거 쿠앤크 맛도 있고... 우리나라거 아니고.. 아씹.. 뭐지?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허쉬?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미친!! 그래 그거!!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건 너무 달지 않냐? 난 마켓오꺼가 좋은데 그것도 존나 비싸다..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사실 비싸서 잘 못 사먹는다.. 마켓오는 시발.. 안 사 시발. 존나 비싸..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그니까;;근데 그게 제일 맛있다 난.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마켓오..? 나 그거 먹어봤다! 그.. 쪼꼬미한 거. 여러개 들어있는 거. 아냐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아아. 그거 우리 집에 있다. 존나 적게 들어있는거...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근데 맛있지 않냐... 흡, 존맛..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그니까. 개맛있어...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후.. 애증의 마켓오.. 나 그것도 좋아해. 크런키. 바삭바삭한 거.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아, 나도. 근데 그거 먹을 때마다 엑소 광고가 생각나서,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아 미친.. 그럴 땐 무시하고 먹는 게 답이지. 광고주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ㅋㅋㅋㅋㅋ살아가는 법을 배워라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시발 뭘 자꾸 부수고 싸우고 뛰고 난리? 아오...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존나어이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존나 웃겼음요 ㅋㅋㅋㅋㅋㅋㅋ 걔네도 뭐.. 하고 싶어서 했을까. 그래서 지금 너 초콜릿 드시겠다고?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아니ㅋㅋㅋㅋㅋㅋ먹고 싶은데 이미 사라졌다.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 왜. 누가 그새 훔쳐먹었냐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몰라. 사라졌다. 아빤가.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아.. 아버지... 토닥토닥.. 힘내라..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내껀데...아..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토닥토닥.. 아 나 이제 가야겠다. 엄마 오신대. 말동무해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또 보자! 열공해라!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어, 다음에 오게되면 보자. 내가 너 알아볼 수 있는 단어 네 글에 올려둬라. 찾아가게. 어?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난 항상 같은 제목에 같은 사진으로 오는데 ㅋㅋ 지금도 새 글 썼다.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너 왜 못찾겠지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http://inti.kr/writing/723209 옛다

10년 전
독자3
시험은 끝났냐?
10년 전
글쓴이
시험 오늘.. 드디어... 드디어...
10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축하. 난 언제 끝나냐.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하, 축하 존나 감사함요.. 언제 끝나는데?
10년 전
독자7
3일? 씨발.. 존나 슬프네.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씨발...? 7월 3일? 아.. 너도 고등학생이구나. 힘 내라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넌 이 씨발놈아 맨날 내가 먼저 찾기를 기다리는거냐?

10년 전
글쓴이
9에게
...? 예??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김종현 병신아.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엌ㅋㅋㅋㅋㅋㅋㅋ 야 병신아 시험공부 안 하고 뭐해.. 는 내가 미안하다.. 이제 시험 끝났으니까 맨날 먼저 올게.. 내가 미안...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병신.... 너나 나나 똑같다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하... 내가 존나 미안하다.. 그런데 공부는 안 하시고 여기서 무얼 하시는지?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ㅏ기싫어.. 어제 공부하다 잠들어서 짝 못봤어 씨발..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이건 칭찬을 해야되는건가... 일단 공부 하느라 수고 많았다.. 짝도 너 시험기간인 거 알지 않냐. 이해해 주겠지.. 토닥..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근데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해야한다고 하면 공부하라고 보낼까봐 공부한다고 말한적 한번도 없음ㅋㅋㅋㅋㅋ 후...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후... 그럼 어제는 짝이 너 기다렸겠네. 오늘은 아직 못 봤고?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어제 나 기다려봤자 40분 기더렸을듯 사십분만에 답했는데 답 안왔음.. 오늘은 아직 안 왔고.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 그렇구나. 하긴 짝도 피곤했겠지. 다음날 출근도 해야되고.. 이따가 오면 잘 말 해봐라..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그래야지. 아아 피곤. 공부해야하는데. 너 존나 부럽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ㅋㅋㅋㅋ 부럽냐. 부러우면 너도 대딩되라 얼른. 공부 몇 시부터 다시 할 거냐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삼십분? 삼십분부터는 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그래 삼십분까지 말동무가 되어 드리겠음요. 아 맞다 내가 추천 하나씩 박았다 그거.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어 봤음! 고맙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ㅋㅋㅋㅋㅋ 고맙긴. 그거 하는게 뭐 어렵다고..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에이 그래도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ㅋㅋㅋㅋㅋ 에이. 헐 야 대박사건. 미친..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왜 뭔데 왜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4분후에 너 다시 공부한다며? 존나 대박사건..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뭐야 병신....? 병신...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씨발? 일깨워준거임요... 그리고 나 정상아닌건 알고 있었으면서 뭘 그러냐.. 하하.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새삼 불쌍.... 너도 나도...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나 왜.. 나 하나도 안 불쌍한데? 왜 왜왜 왜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종현이 공부 하냐. 열공빡공해라! 빠샤!!

10년 전
비회원128.248
오늘 시허ㅁ 죽 쑴 ㅜ 금욜에 종강인ㄷ 신난다~~~~~~~~~~
10년 전
글쓴이
비회원 친구...! 와 나 비회원 댓글 존나 오랜만에 받아서 떨려..
10년 전
비회원128.248
회ㅝㄴ인뎅ㅎ 로긴 긔차나ㅜ 헤헤
10년 전
글쓴이
그래그래 비회원아 뭐라는지는 나중에 내가 꼭 확인할게. 오구오구.
10년 전
비회원128.248
그ㄹ~~~~~~~
10년 전
글쓴이
비회원128.248에게
뭐라고..? 아, 비회원 댓글은 뭐 이렇게 하루씩이나 기다리라고 하냐. 사람 애타게...

10년 전
글쓴이
비회원128.248에게
ㅋㅋㅋㅋ 회원님, 댓글 풀렸길래 봤는데, 님 음티 하심요?

10년 전
독자17
백현이 왔당!
10년 전
글쓴이
어어, 멀리 사는 백현이!
10년 전
독자19
시헌끝났구나 좋겠네 이제! 수고했어
10년 전
글쓴이
좋지! 성적이 나오기 전 까지는... 시발.. 거기는 지금 몇시냐
10년 전
독자21
여긴 1시! 오늘은 날씨가 너무너무 좋당 꺄아아앙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와, 한참 존나 더울 때 아니냐. 오늘은 비 안 오나보네?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응, 비 오고 난 뒤라 그런지 많이 안 덥다! 선물 사러 가야 되는 제 씻기가 귀찮아ㅠㅠ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아그래? 보통 비 한 번 오고 나면 바로 또 미친듯이 쨍쨍하지 않나. 선물 사야되는거면 얼른 다녀와라. 날씨도 좋다며.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그래야지, 새벽부터 전화해서 오늘 날씨 좋다고 나가자는 친구 때문에 안 나갈 수가 없겠다 ㅋㅋ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 새벽부터 전화를.. 그래 꼭 그 친구랑 같이 나가라. 언제 나가냐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나를 너무 좋아하는 애라 ㅋㅋㅋㅋㅋㅋ일단 씻어야지 ㅠㅠ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ㅋㅋㅋㅋ 좋은 친구네. 오야, 뽀득뽀득 씻어.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백현이두 시험 끝났으니까 일찍 자구! 언능 밥 챙겨 먹어! 담에 보자ㅎㅎ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밥.. 그래 ㅋㅋㅋ 잘 다녀와라. 다음에 봐 백현이!

10년 전
비회원55.78
야호!! 존나 야호다, 야호! 큥아! 잘 지내고 있지? 존나 쭈구리 같게 이게 뭐냐.. 큥이 생각나서 와봤다. 조만간 도장들고 다시 올게. 근데 내가 누군지 잊은 건... 짤 첨부가 없어 비회원은 시발 흑흑 (허탈한 표정으로 기대어 앉은 똥개짤)
10년 전
글쓴이
....? 이 친구는 또 어떤 비회원 친구야?
10년 전
글쓴이
어! 야 너 개근상 다 끝났다 유효기간 ㅋㅋㅋ 어쩔래. 근데 왜 비회원이냐 쓰차 먹었냐 너? 오랜만에 보니까 존나 반갑네 너이새끼.. 보고싶었다 백현아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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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34 야백현 06.27 22:04
기타 98 야백현 06.24 00:05
기타 71 야백현 06.23 15:48
기타 374 야백현 06.23 11:43
기타 112 야백현 06.22 22:34
기타 237 야백현 06.22 14:53
기타 172 야백현 06.21 21:04
기타 254 야백현 06.21 16:06
기타 78 야백현 06.20 00:32
기타 81 야백현 06.19 22:07
기타 175 야백현 06.19 00:03
기타 147 야백현 06.18 20:05
기타 55 야백현 06.17 22:00
기타 52 야백현 06.17 03:50
기타 234 야백현 06.16 22:24
기타 387 야백현 06.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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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38 야백현 06.13 14:56
기타 59 야백현 06.13 02:55
기타 252 야백현 06.12 21:57
기타 11 야백현 06.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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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21 야백현 06.10 22:08
기타 251 야백현 06.09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