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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호 

 

생각해보니까, 곧 나 사담 연 지 한 달째다. 

한 달 기념으로 뭐 좀 하고 싶은데, 뭐 하지?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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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표현의 제한을 위해 불마크는 달지 않았다.
10년 전
글쓴이
아니 추천 좀 해달라니까 이 친구들이..
10년 전
독자1
한 달 기념 필명 파
10년 전
글쓴이
필명? 글쎄.. 팔까? 일단 그것도 생각해봐야겠네.
10년 전
독자2
됐고, 연애 하자 기념으로.
10년 전
글쓴이
예? 갑자기 이러시면 당황스러운데요.
10년 전
독자3
좋으면서.
10년 전
글쓴이
실수로 신고 누를 뻔. 누구세요. 처음 오나?
10년 전
독자4
신고라니, 오빠가 잘못했어. 장난이야. 어, 너한텐 처음.
10년 전
글쓴이
4에게
누가 오빠라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신고는 실수였다니까.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내가 오빠. 그랬어? 실수라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줄 알았다.

10년 전
글쓴이
6에게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좋지 뭐. 오빠 인정 받고 싶으면 내가 납득할 수 있게 증거를 대봐. 인정해드림요.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독자 옆에 안 쓰여 있냐? 네 오빠. 아,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건가.

10년 전
글쓴이
8에게
독자 옆에? 글쎄 안 보이는데. 내가 안 착하진 않을텐데 왜 안보이지.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네가 안 착해서 그렇다니까.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오빠라는데 이유가 어딨냐. 오빠 해 그냥.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자기더러 오빠라는 다른 애들한테도 다 이렇게 했는데 너한테만 안 하면 불공평하지.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독자 옆에 오빠가 안 보이면 아, 안과를 데려가야겠네. 날 못 알아본 죄.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안과가도 내 눈에는 이상 없다고 나올걸? 그나저나 넌 누구임요? 이름 알면 이름 불러주게.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이름? 딱 밝힐 생각은 없었는데 뭐, 경수.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래, 경수야. 넌 오빠말고 그냥 경수.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뭐? 오빠해라 얼른.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왜죠?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오빠니까. 존나 오빠니까. 아, 애원하는 거 같잖냐.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오빠소리 해 줄 사람 많다, 글 올리고  와봐라.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귀찮다. 그냥 너한테 듣고 싶은 거라곤 생각 안 해봤냐.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생각은 해 봤지만 불러줄 마음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여러번이라도 들으라고 한 건데?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오, 철벽치는 게 장난이 아닌데. 존나 좋아.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미친놈인가..? 어머니 오늘 새로운 또라이를 만났어요..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네, 전 이 구역의 또라이. 도경수라고 합니다 장모님.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네 장모님 다른 데 가서 알아보시지?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장모님은 내가 마음에 드신 거 같은데 백현아.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지랄. 우리 엄마는 네 이름도 몰라 경수야.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이름은 천천히 알려드리면 돼. 아, 이제 곧 드라마도 출연하잖냐.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우리 엄마 티비 잘 안 보신다 병신아.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아, 장모님 혹시 책은 좋아하시는지. 팬픽 한 권. 미안하다 잘못했어.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ㅋㅋㅋㅋ 그래, 장난도 적당히 쳐야 되는 거야 경수야.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응. 아, 졸린가. 정도를 지나쳤네.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오구, 경수 졸려? 졸리면 자러 가지 왜 안 자냐.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자나. 잘 자고 나중에 기회되면 또 보자. 넌 또라이 경수라고 이름 달고 와라. 푹 자 경수야.

10년 전
독자5
오오. 여깄었네.
10년 전
글쓴이
하이요. 넌 왜 아직도 컴티냐 ㅋㅋㅋ 시험기간 아닌가?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가 책상위에있어서ㅋㅋㅋㅋ책은 펴놓고 이러고 있지.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 어제까지의 나를 보는듯하다... 언제 다 하고 자려고 그러냐.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ㅋㅋㅋㅋㅋㅋ내일...?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언젠데?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7월 1234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아.. 아직 여유 있네 ㅋㅋㅋㅋㅋ 난 진짜 밤샘 벼락치기 했는데. 다섯시 반에 자고 막 ㅋㅋㅋ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못 할 짓이다 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 난 뭐 원래도 늦게 자고 그랬으니까.. 밤샘 하기 싫으면 지금부터 조금씩 해라 ㅋㅋㅋ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그래야지ㅋㅋㅋㅋㅋㅋ아..시험 전까지는 들어오지 말까 그냥? 아 좀 아쉬운데.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ㅋㅋㅋㅋㅋㅋ 네가 잘 판단해서 해라. 나도 아쉽긴 하네. 오늘 막 친해진 것 같은데. 근데 넌 누구냐? 이름도 모르네 아직.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넌 누군데?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나? 사진보고 맞춰봐라 ㅋㅋㅋ 근데 저 윗댓글 왜 지운거냐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너부터 알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 종대한다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ㅋㅋㅋㅋ 그래 종대야. 와, 드디어 제 사담에 김종대가 오다뇨? 시발 좀 감동..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왜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야?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엉... 처음... 존나 처음..!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뭐가 또 다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처음이니깤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 앞으로 종대오면 딱 기억하겠다. 근데 다른 종대가 오면 어쩌지. 음.. 넌 앞으로 비빔밥 종대.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그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20에게
토속적이고좋다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 좋지? 토속적인 비빔종대.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응ㅋㅋㅋㅋㅋ근데 나 지금 존나 졸려...나 좀 잘게. 내일 온다!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래 ㅋㅋㅋ 내일 시간 맞으면 또 보자. 잘 자라. 푹 자 종대.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어어. 필명 없는게 불편하긴 한데 아무튼 너도 미리 잘자!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ㅋㅋㅋㅋㅋ 그게 내 사담의 매력이지. 오야, 잘 자!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기사 봤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봤지.. 뭐.. 우리가 어쩌겠냐..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어휴.....진짜..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나 너 새글에 댓글 달았다ㅏ.

10년 전
독자34
형... 자여?
10년 전
글쓴이
네. 형아 자여.
10년 전
독자35
그래여. 잘자여 형.
10년 전
글쓴이
아 씨발 잠시만.. 형아 깼다..!
10년 전
독자36
왜여. 자여.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진짜 자?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자여. 내일 얘기해여.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 안 졸린데. 너도 잘거냐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아녀. 저도 아직 안 졸려여.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그러니까 나랑 놀자. 잘 지냈냐. 뭔가 존나 오랜만에 보는 듯요?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그러게여.. 사실 형 계속 보고 싶었는데 매번 시간이 안 맞았어여. 오늘은 검색해서 들어옴.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오구, 형아 보고 싶었어? ㅋㅋㅋㅋ 잘했다. 아, 저기 글 봤냐. 나 이제 곧 한달짼데 뭐 하지. 추천받겠음요.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필명좀.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하.. 좋아. 일단 그것도 후보에 넣어야지.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아 형... 저 존나 꽁기한 일 있었어여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왜. 무슨 일?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저번에, 짝 돌아왔다고 했잖아여. 그 때 친구톡 중이었고. 그 친구톡에 말투, 나이, 포지션, 멤버가 같은 애가 있어서 짝이 사라졌다고 했는데 갑자기 짝이 돌아왔다는 얘기, 기억나여?

10년 전
독자43
42에게
음... 미리방 갈까여 형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형아 미리방 없는데.. 너 있으면 좀 주라.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

10년 전
독자45
똑똑
10년 전
글쓴이
어,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예 누구세요?
10년 전
독자46
도경수 입장하십ㅂ니다
10년 전
글쓴이
예, 그런 줄은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온 거냐
10년 전
독자47
공부하다가 왔음다.. 왜 난 줄 알았지... 후 그렇게 티가난다니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너인 것 같았다. 알바는 오늘 안 했고?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알바는 당연히 했읍죠. 이번주는 오늫이 끝!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와, 수고했다. 안 피곤하냐.. 시험은 언제 끝나?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시험은 내일 사이버랑 교양 하나만 치면 끝임ㅋㅋㅋ 종강파티도 핰다 내일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아 ㅋㅋㅋㅋㅋㅋ 난 내일, 어 그니까 오늘 시내 나간다! 존나 신나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난 마지막 시험을 위해서 불태우는 중 ㅋㅋㅋㅋㅋ 은 열심히 폰... 나 지금 라면 먹으면 안되는거지..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말해서 나도 먹고 싶어졌다.. 난 첵스초코 먹을건데?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나 붛닿ㄹ볼으몀ㄴ 먹고싶어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존나 매울텐데.. 그거 먹으면 잠은 깨겠다.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나 처음에 그거 먹고 울었잖아 ㅋㅋㅋㅋㅋㅌ 그러고 한동안 안 먹다가 몇주 전에 빠져서 맨날 그거만 먹고.. 이제 좀 적응함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다. 나도 그거 먹고 진짜 물이란 물은 다 뺐는데.. 눈물 콧물 침..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이거 선물인데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시발?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사진 보니까 내가 다 먹고싶다..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도경수 병신 인증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셀프영업 엉엉.. 그나저나 지금 왜 이렇게 춥냐 후 바람 개많이부네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춥다고? 밖이냐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집인데.. 내방 ㅋㅋㅋ 후 베란다 문 열려있나봄 너무 닫기 귀찮다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그래서 나 라면 먹을까요? 말까요?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ㅋㅋㅋㅋ 새벽에는 춥지. 빨리 문 닫고 와라. 감기 걸려. 음.. 우유 있으면 그거랑 먹어. 근데 지금 세신데?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나 밤샘할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한시까지 학교 갈거라서. 근데 그때까지 잠 참을 수 있을까?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왜 내새끼는 벌써 자는걸까.. 잠 많은것도 씹귀..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절대.. 안돼. 야, 먹지 말고 그냥 자라. 근데 사실 나도 한시까지 약속 있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왜.. 나 너무 먹고싶어.. 안 잘건데.... ㅇ우아아ㅏㅠ유유ㅠ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유랑 먹어라. 먹고 아침을 굶고 가는 거야.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먹고 아침먹고 점심먹고 학교 가는건 너무했지..? 아 동기가 맛있는거 사준댔는데 한시에 만나기로 해서 시간이 너무 어정쩡하다..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그냥 내 생각에는 라면을 지금 먹을거면, 아침을 굶고 좀 배고픈 상태로 가서 맛있는 거 먹는게 나을 것 같은데.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줘 ㅋㅋㅋ 너 존나 착하다.. 일단 난 먹고싶은건 먹어야하니까 물을 존나 올려야지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왜냐하면 맛있는 걸 많이 못 먹으면 시발 기분이 존나 속상하니까.. 그래 물 존나 끓여라 ㅋㅋㅋㅋ 난 지금 첵초 먹는 중.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시험공부 하러 만나는거라 못 먹을수도 있으니까! 헤헤.. 아... 기분 젛다..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좋냐. 아 맞다, 나 사담 한 달째에 뭐 할지 추천 좀.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한 달째가 언젠데? 음... 뭐하지.. 축하파티 하자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아마 6일 뒤? 무슨 파티야 파티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호에에~~~~

10년 전
독자68
66에게
아니면 사담 오는 독자들한테 치킨을 쏘는건 어떠냐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네가 해볼래..?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헤.. 와따시는 사담쓰니가 아이라서 ㅎㅎ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씨발.. 치킨 쏘고 사담 때려치워?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나한테ㅜ이런거 부탁하면 안된다.. 씽크빅... 못함..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뭐 하면 좋겠대?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위에 올려보면 알겠지만, 필명 파라는 의견이 일단 하나 나왔다.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아. 필명 ㅋㅋㅋ 근데 난 너 제목 맨날 똑같으니까 필명 없어도 검색하기 편해서 좋다 ㅋㅋ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치. 그리고 필명달면 뭔가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가오기 어려울 것 같지 않냐. 난 열린 남자 변백현인데. 라면은 맛있게 먹고 있고?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이제 다 끓임 ㅋㅋㅋㅋ 후, 내일 시험이라 밤새는건데 라면 먹으려고 밤 새는거 같다^^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먹보 경수 해라. 딱 좋다.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야끼경수에서.. 먹보 경수로.. 그래도 나 방학하면 이제 먹는 얘기 거의 못 할거다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왜.. 바쁘냐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다이어트해서 헤헤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넌 그냥 야끼경수.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다이어트 방학때라도 해야 2학기 때 많이먹지 헤헤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먹보 경수가 낫나.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먹을거 땜에산다.. 후... 세상에 너무 맛잏는게 많다ㅠㅠ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그건 그렇지.. 시발, 맛있는 것도 많고 안 먹어본 것도 많고. 물론 먹기 싫은 것도.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그러고보니 야끼우동 못 먹었네 헐...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뭐지, 너 저번에 야끼우동 그거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엉 만들 수 있지 ㅋㅋㅋ 근데 너무 귀찮잖아..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난 만드는 거 몰라서 귀찮은지도 모른다.. 나중에 만들면 찍어서 인증샷 보여주삼요.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ㅜ아마 못보지 않을까유..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먹으면 그거 ㅛㅏ진 보여줄게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아.. 그래 ㅋㅋㅋㅋㅋ 야, 라면 먹고 있어봐라. 나 이제 노트북 끄고 콩이랑 같이 와야겠다.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오야, 천천히 와요.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빠밤.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ㅋㅋ 왔ㅇ냐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엉, 라면은 드시는 중?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아까 다 먹었지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 좀 해볼까나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와, 잠 안 오겠냐. 난 뭐 먹고나서 공부하려면 진짜 잠이 미친 듯이 오던데. 대단한 도경수다.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ㅋㅋㅋ 잠은 안 오는데 집중이 안 될거갘다.. 그건 뭐, 평소에도 마찬가지니까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ㅋㅋㅋㅋㅋㅋ 어쩌냐. 내일 시험이라며. 말을 시키면 안되나.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근데 너랑 더 놀고싶긴한데 ㅋㅋㅋ 후.. 내적 갈등 중이다..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ㅋㅋㅋㅋ 나도 갈등이다. 같이 놀아야되나 아니면 공부를 시켜야되나. 어쩌지.. 시발 어렵다..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ㅋㅋㅋ 내가 시험 끝나고 많이 놀아줄테니까 오늘은 이만 보자. 너도 얼른 자.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그래, 아무래도 그게 낫겠지.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잘 쳐라. 다음에 또 보자 경수야. 시험 끝나면 좀 푹 자고.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응. 굿밤!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파티에 쓸 맛있는 음식은 니가 사주는걸로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 그 파티 열지 않는 걸로.

10년 전
불닭볶음면
죄송한데 도경수가 물 좀 못 끓이게 얘기 해주시지 그러셨... 으아아ㅏ아ㅏ아악 ㅡ뜨거워아ㅏㅓ
10년 전
글쓴이
뭐야 시발 존나 놀랐네
10년 전
글쓴이
넌 그냥 닥치고 도경수 입 속으로 들어가라
10년 전
독자64
ㅋㅋㅋㅋ너무해ㅠㅠ
10년 전
글쓴이
경수가 맛있게 먹어 주겠지. 그 안에서 제 2의 삶을 사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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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51 야백현 06.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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