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글쓴이 쓰담쓰담. 밥 잘 챙겨먹고 있어라 상근아! 10년 전 글쓴이 이게 진짜 마지막 글이겠지! 10년 전
	독자1 어디 가세여, 형? 10년 전 글쓴이 형아 멀리 떠나.. 10년 전 독자2 어디여.. 왜여..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짜식 겁먹기는! 형아 엠티 간다. 10년 전 독자3 아아... 응. 다녀오세여. 10년 전 글쓴이 3에게 그래. 가서 물놀이도 존나 하고 고기도 존나 먹고 술은.. 자제. 10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신나게 논다 - 배가 고프다 - 고기를 먹는다 - 술도 당연히 먹는다 - 폰을 든다 - 음주티즈 10년 전 글쓴이 4에게 놉놉놉.. 시발, 폰 절대.. 절대...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흑역사 생성이여!!ㅎㅎ 10년 전 글쓴이 5에게 한 번 했으니까 이제 안 해야지.. 내가 반성문도 올렸는데. 후..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반성문이여? 왜여? 10년 전 글쓴이 6에게 다시는 음티 안 하겠다고 ㅋㅋㅋ 디비 자겠다고. 나 스스로 반성..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잘하셨어여. 10년 전 글쓴이 7에게 당연하지. 그래서 내일은 안 올거다. 음.. 아마도. 진짜.. 아마.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응.. 그래여 ㅎㅎ 잘 놀다오세여 10년 전 글쓴이 8에게 그래.. 뭐 그렇게 의미심장하게 웃냐 근데..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네? 그냥 웃은 건데여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괜히 혼자 찔려서...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ㅋㅋ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가 봐여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런가.. 시발.. 이번엔 진짜 디비 자야지..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ㅋㅋㅋ 술을 진짜 필름 끊길 정도로 마시고 그대로 누워 자세여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되나.. 아니 근데 내가 술 취하면 자꾸 애들한테 말 건대.. 누워서 존나 혼잣말 할 것 같다. 시발 무섭..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꼬대로 혼잣말 하는 거 아니에여?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럴 것 같아서 지금 존나 두렵다.. 입 막고 자야지. 혼잣말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처 자자, 백현아.. 제발..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그냥 술을 마시지 마여..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근데 분위기상 마시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봐서. 오늘도 오옹은 늦게 주무시는군요?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녀.. 사실 꽁기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네여 ㅋㅋ...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그래서 누웠다가 다시 컴퓨터를 키셨다고? 언제 자려고 그러냐.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ㅋㅋ 졸리면? 내일 불금인데여 뭐.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ㅋㅋㅋㅋㅋ 하긴, 내일 존나 불금이지. 불금에 물싸움이라니.. 좋다!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불만있냐 물도있다 드립하면 혼날 것 같아서 안함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왜, 형은 그런 걸로 혼내지 않아. 너그러운 남자임요!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응..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ㅋㅋㅋ 왜 그렇게 시무룩해여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아니야.. 절대.. 시무룩하지 않다..!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그.. 수많은... 점들은... 뭔데여..!!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이건 그냥..! 그냥! 장식이지..!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필요 없어여..! 하지 마세여 그거 ㅋㅋ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래. 난 장식따위 없어도 돼.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변백현은 다시 점을 쓸까 말까 존나 고민했다고 한다)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쓰지마세옄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쓰지 않기로 했다.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형 삐친 거 아니져?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아니! 절대!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다행이네여.. ㅋㅋ 엠티에서 언제 와여?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음, 토요일 낮에? 아마도.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일박이에여??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엉, 일박이일 ㅋㅋㅋㅋㅋ 그게 딱 적당하지 뭐. 이박은 기 빨릴 듯..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ㅋㅋㅋ 당일치기가 제일 나을듯..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그런가.. 당일치기는 존나 너무 피곤할 것 같지 않냐. 음, 뭐 사람마다 다르지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저는 밖에서 자는 거 안 좋아해여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집 아니면 잘 못 자는 사람들 있다. 내 친구들도. 난 뭐.. 덮을 것만 있으면 어디든지..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전 잠은 자는데.. 뭔가 자기 전까지 엄청난 스트레스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스트레스? 스트레스까지 받냐..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새집증후군이 조금 있어서여..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아.. 그게 그, 뭐냐. 익숙한 곳 아니면 잘 적응도 안 되고 그러는 건가.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아녀 새집 가면 무슨 냄새 같은 거 나잖아여. 너무 깔끔한 펜션은 그런 게 좀 있어서여.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음.. 아, 뭔지 알 것 같다. 그 페인트 냄새 그런 거?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네네. 그거랑 세제냄새? 같은 거여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아 ㅋㅋㅋㅋㅋ 뭔지 이해 간다. 그러냐.. 힘들겠네. 그럼 항상 어디 놀러 가고 그럴 때 마다 그러냐.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 그래서 일본 갔을 때 삼박사일 죽는 줄여 ㅋㅋ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아이고.. 고생했겠네. 토닥토닥.. 잠도 마음대로 못 자고 피곤했겠다 세훈이.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ㅋㅋㅋ 괜찮아여. 형 오늘 일찍 자야하는 거 아니에여?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음, 그렇긴 한데 맨날 존나 늦게 자서 그런가 잠이 안 와...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그것도 피곤하네여 ㅋㅋ 아침 일찍 안 가여?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가지.. 열시 반까지 학교 앞으로 모이는 거라서 여섯시 반에 일어나야 되는데 미친 씨발 잠이..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밤을 아예 새는 건 무리에여. 빨리 자여.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그래야되나.. 그래야겠지? 그래. 그게 낫겠다 아무래도. 일단 누우러 간다. 너도 너무 늦게까지 있지 말고. 잘 자 세훈아! 토요일에 보자.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잘자여 형. 술 마셔서 내일 오지 말고여 ㅋㅋㅋ 재밌게 잘 놀다와여~ 10년 전
	독자37 나 그. 고등학생 앤데. 다시 왔다! 10년 전 글쓴이 비빔밥 종대? 10년 전 독자38 아, 어! 맞다. 그렇게 부르기로 했지./ 10년 전 글쓴이 그렇지 ㅋㅋㅋ 나 새 글 쓸거니까 보이면 와! 10년 전 독자39 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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