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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첵초는 존나 사랑이다. 이따가 또 먹어야지
10년 전
글쓴이
흠 요플레도 먹고 싶고.. 둘 다 먹을까.
10년 전
글쓴이
상근아.. 밖에서 야옹이가 울어..
10년 전
글쓴이
야옹이가 존나 존나 서럽게 울어.. 엄마 잃어버렸나.. 아시발.. 불쌍해..
10년 전
독자1
올빼미냐, 이제 일어나게.
10년 전
글쓴이
헐, 들킴..? 구라고, 올빼미 아님요. 아니다, 사실 맞을 수도?
10년 전
독자2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인데 전에 봤었나.
10년 전
글쓴이
글쎄, 난 항상 이 제목에 이 사진으로 와서. 전에 이 글 본적 있었을 수도.
10년 전
독자3
그런가. 어디서 봤지.
10년 전
글쓴이
어디서 보긴.. 여기 돌아다니다 봤겠지. 나랑 말 해보는 거 처음?
10년 전
독자5
아닐 텐데. 처음 아닐 걸 난 댓글 단 애만 기억하거든.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음? 그럼 너 나랑 얘기했었나? 아니면 혹시 그 야로 시작하는 단어 물어봤을 때 말하고 갔냐.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아.. 뭔데.. 뭔데뭔데! 누군데 너! 아 존나 궁금하게 해놓고..
10년 전
독자4
찾ㅇ아냇다
10년 전
글쓴이
잘했다. 물이라도 마시고 오지 그러냐.. 많이 졸려?
10년 전
독자6
눈ㄴ이 감긴다
10년 전
글쓴이
어이구, 졸리면 그냥 자라 찬열아. 짝 또 연락 온대?
10년 전
독자7
자는새에....바베큐먹는대.....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아.. 정 기다리다가 안되겠으면 짝한테 오늘은 먼저 잔다고 댓글 달아놓고 자. 그것도 나쁘지 않아.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아니야 연락 왓ㅅ는데.....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아, 왔냐. 그러면 짝한테 다녀와 일단.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오키오키. 확실히 그게 더 편하긴 하지.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응ㅇㅇ......절랴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졸려? 그럼 얼른 자러 가 찬열아.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ghgmqrhsfks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호흡곤란? 왜, 너 무슨 일 있냐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아닌 ㄴ누이가마겨ㅓ..........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오, 난 또 무슨 큰 일 난줄 알았잖냐. 야 찬열아, 졸리면 그냥 가서 자. 짝 때문에 못 자는거냐.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나삐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뭐라고?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거 영상통환가 뭐시긴가 되는 거 아니냐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그건 모르겠고 통화하는 거야 나 그거 하고 있어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그래? 졸려서 제정신 아닌 줄 알았잖냐. 다 마치고 와라.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하면서 대화 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나야 고맙긴 한데.. 그러면 집중 잘 안 되지 않냐..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난 잘 되는데..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하.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너는 잘 되니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나야 뭐 이거밖에 하는 거 없는데 안될게 뭐가 있냐.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너랑 하고 싶다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네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갑자기 왜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듣고 싶냐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네.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음.. 해서 안될 건 없긴 한데 나 그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데..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기다려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엉.. 야 근데 그거 막 윈도우 아니면 설치 안 되고 그러는 건 아니지?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쪽지 봐라./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동생이 고삼이라서..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아, 공부 해야 되서?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엉.. 나중에 또 하자!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나 고삼 아닌디!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나 왜 고삼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수능특강 푸는 거 보니까 나 고삼때 생각나서.. 고2맞아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집 들어온거 아니야?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아냐,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미술 학원 갔다가 아빠랑 운동 하고 온거임요.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미술 하나보네..존나 멋있다. 게다가 아버지랑 운동, 이상적인 부녀지간.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절대 이상적이지 않아. 운동도 아빠가 억지로 시키는 거다. 동생 허리 좀 휘어서 그거 교정하려고..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그래도 억지로 시켜주는 사람 있어서 부럽다..나도 억지로 시켜줘 백현아.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뭘 억지로 시켜줄까?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운동...그리고 공부..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음.. 어떻게 억지로 시켜주지. 우리 아빠는 막 잔소리 하시는데.. 난 너한테 잔소리 하기 싫다.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잔소리 하기 싫어?
뭔가 멋져 보인다.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뭐가 멋지냐 그게 ㅋㅋㅋㅋ 그냥 우리 아빠랑 똑같은 사람 되는 거 싫어서..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잔소리쟁이? 우리엄마도 잔소리쟁이야.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우리 엄마도..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응, 다 그렇지 뭐..안 그런 사람 찾는게 더 어려워.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런가.. 에휴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짝이랑은 간간이 연락 하고 있냐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지금은 안 하고 있다!!!!!!!!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왜 안 하냐!!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바쁜가보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87576&no=21
이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존나 격공...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ㅋㅋ개맛있어 미친 이부분 존나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 동생 보여주고 같이 웃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이건
진짜..같은 성별만이 공감할 수 있는 거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그런듯요... 아 존나.. 애들이랑 놀고 싶다.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나도...존나 놀고 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나랑 놀래? 나와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나가고야 싶지..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서울로 와라.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곧 가긴 갈거다. 작은아빠댁이 서울이라서.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아, 진짜? 오면 뭐해.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오면.. 거기서 애기들이랑 놀고, 서울 사는 내 친구도 만나고 그러겠지?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노는 거 되게 잘 놀아, 코코몽.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코코몽 아님요. 백현임요. 노는 거 잘 노는 건 인정 ㅋㅋㅋ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나는 방콕..바,방콕..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바, 방콕.. 너도 방학하면 친구들이랑 놀지 그러냐.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나 말고.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뭐? 왜. 누구? 짝?
10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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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래서? 어떻게 된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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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어쩌냐.. 그 친구가 난감하게 됐네..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막 험악한 건 아닌데..흠. 좀 마음이 그러네.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그럴 만 하지.. 게다가 친구니까.. 아이고. 잘 해결됐으면..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음, 그냥 둘이 잘 안맞나.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그런가.. 네가 보기엔 어때.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안 어울려.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그러냐.. 그럼 둘이 이어지지 않는게 답이겠지.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그렇구나.. 그러면 다른 한 명한테 말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 좋아한다는 애한테.
10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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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어쩌지 그럼. 그냥 둘이 잘 말 하는게 낫지 않나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알아서 잘 하겠지 뭐.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그래, 자기들 일이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부담스러운거 이해 완전 잘 됨.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러냐.. 하긴, 너도 짝이 너 좋다고 먼저 말 해서 사귄거지?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응. 먼저 말 해서.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완전 공감 잘 가겠다. 하긴 나도 전 짝이 나한테 먼저 말 했었지.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너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너 되게 다정해서.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나? 내가 다정한가.. 그냥 보통 사람들 하는 정도지 않냐..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왜? 다정 한데.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잘 모르겠다.. 나보다 다정한 사람 얼마나 많은데..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난 너 다정해서 좋다. 존나 엄마 같거든.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엄마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욕 잘 하는 엄마?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욕 잘 해.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 되기에는 좀 부족하고, 형아는 해준다 특별히.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맞아. 밥을 못해서 부족하네.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맞아.. 아니야. 야, 그래도 나 쌀밥은 존나 잘 해. 반찬을 못 해서..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계란말이도 못 하냐?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어? 음.. 그건 도전해 본 적이 없어서.. 그거 어떻게 하냐.. 그냥 계란 촥 풀어서 말면 되나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음, 그렇지. 난 계란말이는 잘 만드는데 대신 모양이....시발..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모양이 왜. 다 찌그러지냐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응, 난 그런거 만드는 건 잘 못해
모양 만드는 거? 다 익었나 보는 거..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ㅋㅋㅋㅋㅋ 아, 나도 존나 못하는데 그런 거. 아까도 말했잖냐.. 고기 못 굽는다고..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근데 이제 고기는 좀 알거 같음 햄이랑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그러냐... 시발 저는 왜 아직도..?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사실 나도 익은 거 다 안지는 좀 얼마 안됐다.
야, 백현아 너 혹시 헤어지고 누군갈 못 잊은 적 있냐.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글쎄.. 아직은 없는 것 같은데. 전 짝이랑도 되게 얼떨결에, 어쩌다가 보니까 사귀게 된거라서. 그건 왜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아니, 내가 헤어진 분들을 위한 곳 이라는 글 읽고 있는데
내가 다 먹먹해지는 기분. 나도 언젠가 저곳에 덧글을 달까?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글쎄.. 그건 너랑 네 짝이 하기 나름이지. 너네가 변함없이 예쁘게 사랑하면 그럴 일 없을테고.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근데, 난 사랑을 모르니까. 안 달거 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고.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괜히 저런거 보면 나까지 뭔가 감정을 같이 나누는 기분 들어.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맞아.. 괜히 나까지 슬프고, 먹먹해지고. 그래서 난 저런 거 잘 안 보려고 하는 편.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여기가 서로 닉네임을 아는 것도 아니고, 익명이니까. 더 먹먹한 거 같음.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그러게. 게다가 멤버도 막 겹치고 그러니까 괜히 그 멤버만 보면 자기 전 짝 아닐까 싶고 그러겠지.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얘나 나나 성격상, 저런데 덧글 달 사람 아니라헤어지면 저런 글 클릭도 안 할듯하다.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그러냐. 되게 미련 없이 딱 자르나보네. 너랑 짝이랑 둘 다.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어어. 둘 다 그런 편.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흠, 좋은건가..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익명이니까, 여기서 적용되는 거면 좋은 거겠지.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그런가. 난 되게 미련 많이 남을 것 같다. 진짜 제대로 짝 생겼다가 헤어지면.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네가 제대로 짝 생기는 날? 왠지 질투날 거 같다.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왜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뺏기는 거 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엄마 뺏기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오구오구.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응, 엄마 뺏기는 거 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음, 걱정 마라. 아직은 짝 만들 생각 없으니까.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좋아!!!!!!!!!!!!!!!!!!!!!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시발 진짜 ㅋㅋㅋㅋ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http://instiz.net/pt/2131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ㅎㄴ나 웃겨 이 짤도 저 글도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아 시발.. 웃긴데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제목이 더 우겨 감성 빠수니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빠수니...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아, 오늘 따라 왜이렇게 웃긴 거 많냐.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 웃으면서 사는 건 좋은 거니까. 안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헤헤..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짤은 갑자기 왜 나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갑자기 생각나서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존나 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아, 똥 마려움.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미친, 싸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응가 안나와.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저런.. 그러면 음.. 좀 더 참았다가 진짜 빡 나올 것 같을때 가라..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내일 눠야 할 듯...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그러냐... 그래.. 어, 콩이 데리고 왔네.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엉덩이 아파서. 넌 계속 앉아있으면 안 아프냐.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엉, 난 오히려 누워 있거나 엎드려 있는게 더 불편하던데..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조금 누워있으먼 괜찮아.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그러냐.. 근데 한 번 누우면 다음날까지 계속 누워있게 되니까..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그건 공감..아 근데 졸려.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ㅋㅋㅋㅋㅋ 오구, 졸리냐. 졸리면 얼른 자라 찬열이. 내가 매번 말하잖냐 졸릴 때 자야된다고.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너도 졸리면 좋겠다.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백현이는 아직 멀쩡한데요?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찬열아. 자나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자나보네. 잘 자라. 내일.. 아니다 오늘은 저녁에 9시나 10시 사이? 그 때 올 거야 아마. 시간 맞으면 보자. 푹 자 찬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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