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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 전체글ll조회 215l 1

야 | 인스티즈


호.


나 이틀 뒤에 사담 연 지 딱 한달이다.

그래서 필명 달기로 했는데, 추천 좀요. 얘기도 하고 가면 존나 좋고!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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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헐 댓글 알림 꺼 놓을 뻔했다. 후, 존나 병신..
10년 전
글쓴이
아니 지금 추천요정 계시나? 추천 뭐지.. 감사합니다.
10년 전
글쓴이
그래.. 필요 없어.. 내가 알아서 정할거야.. 시발.. (훌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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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헐 드디어 사람이. 누구냐 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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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와 미친. 야 너.. 초코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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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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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번에도 너한테 초코파이라고 하지 않았냐. 우리 몽쉘이랑 초코파이 얘기 말고 또 무슨 얘기 했었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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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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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저도 시험은 다 말아먹었.. 과제 칼제출은 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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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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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 난 그렇게 절대 안 되던데.. 난 아직도 습관이 안 되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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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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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할머니 댁을 갔다가.. 7월 초에는 애들이랑 워터파크도 가고.. 근데 아직 확실히 정해진 건 할머니댁 뿐이다.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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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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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와, 좋겠다. 여행. 어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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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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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케일 개쩌시네요.. 좋겠다. 뉴질랜드 가면 그 양떼 목장 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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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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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사람 반, 양 반.. 아, 양 존나 귀엽겠다.. 거기 가는 거 많이 비싸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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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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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헐 시발 양.. 양이라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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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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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고. 안 그래도 이번주에 친구랑 만나서 상의 좀 같이 하기로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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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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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네가 그 카페일 한다고 했었나? 주인 아줌마가 존나 별로라던?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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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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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다행이다.. 아니면 어쩌나 하고 존나 조마조마했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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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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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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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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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평소랑 다른 거 하나도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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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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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 시발. 오늘 아까 2시까진가 암튼 낮엔 괜찮더니 갑자기 네다섯시쯤 되니까 시발.. 막 우르릉쾅쾅 하는거야. 존나.. 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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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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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무섭던데.. 하나도 안 멋있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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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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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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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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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존나 싫어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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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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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나.. 잘 모르겠다.. 와씨, 나도 덤덤해지고 싶다고.. 근데 그게 존나 어려워..

10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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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 자나? 자는 거면 잘 자고 나중에 또 보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음요! 푹 자 세훈아.

10년 전
독자8
쨔쟌
10년 전
글쓴이
짜자잔
10년 전
독자10
누구~~~게~~??
10년 전
글쓴이
그, 글쎄다...
10년 전
독자11
상처야... 자기, 어떻게 나한테 그래?? 흥..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당황스럽다. 자기라뇨?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 아직은 이런 호칭 부르면 안되는구나... 응. 미안..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뭐, 실수할 수도 있지. 그래서 넌 누구라고?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음.... 너랑 좀 찐~ 한 관계인 사람.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 찐~ 한 관계라는 게 대체 무슨 관계지?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 요런.. 관계...?⊙//⊙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음?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아직도 나 모르겠어..? 실망이야!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니 잠시만.. 실망하지 말고.. 아 대체 누구지. 진짜 모르겠는데 힌트 좀.. 아, 존나 미안..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안알랴줌.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예..? 아 잠시만. 삐졌냐..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삐죠똥...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미안해.. 내가 미안.. 아니 나한테 하트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처음 한 거니까.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음..? 그 말은 네가 처음 온다는 거야, 아니면 이제까지 왔었는데 하트를 처음 썼다는 거야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하트를 처음 썼어. 원래는 이런 말투가 아니거든.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아, 그러냐. 대체 누구지.. 누구 맞냐고 막 물어보지도 못하겠다, 미안해서.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실망이야 변옹.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아 미친? 진심 몰랐다.. 너 왜 여체 안 썼냐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놀리려궁!!XD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씨.. 아.. 아 진짜 놀랐잖냐.. 심쿵했다고 미안해서..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자기... 오또케 날 몰라봐여..!!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내가 왜 네 자기냐!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너무해... 우리 아직 그런 사이 아니에여? 형 저 가지고 논 거에여? 우리 엔조이에여? 그래여?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오옹,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알게쯤미당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오구, 착합니당.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안 잡니까? 오늘도 밤 새려고여?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직은 안 잡니다. 잠이 안 와서. 근데 세시 쯤에는 누워볼까 하고.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일찍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저도 빨리 방학...ㅠㅠ 전 오늘 밤 새고 학교 갔더니 힘드네여... 벌써 졸려여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그래, 넌 진짜 졸리겠다. 일찍 자지 그래 오늘은?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그래서 지금 잘까 생각중이에여 ㅋㅋ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래, 좋은 생각이다. 얼른 자러 가 세훈이.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ㅜㅜ 방금 왔는데 죄송해여... 잘자여 형!!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아니야, 뭐가 죄송하냐 그게. 푹 자고 학교 잘 다녀와라 세훈이.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네. 내일 뵐게여 형!!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내일.. 그래, 내일 보자. 아마 올 수 있을거야. 잘 자 오옹.

10년 전
비회원193.6
나 도경수인데 ㅋㅋㅋㅋㅋㅋ 7월 14일까지 쓰기차단 걸렸다. 168시간짜리 두개 받아서. 보고싶어도 좀만 참아라.
10년 전
야백현
넌 인마.. 뭘 했길래 14일까지 쓰자를 먹었냐.. 나 필명 달았으니까 오면 신알신 하던가. 네 짝한텐 잘 말했나 모르겠네..
9년 전
비빔밥
헐. 필명? 존나 좋네;.
9년 전
독자42
어디야...
9년 전
독자43
언제오냐
9년 전
글쓴이
오구. 종대 나 찾았냐. 아 근데 진짜 미안한데 나 오늘도 못 온다. 화요일부터 할머니댁와서 와파 안 터져서 폰 못 썼었는데 오늘 집 갈 줄 알았더니 아빠가 안 오셔서.. 내가 내일 필명 달고 올게. 아 존나 미안해. 세륜은 아니니까 걱정 말고.
9년 전
독자44
새 글 쓰면 주소 여기다 써줘. 그래야 찾아 갈 수 있겠지.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아.. 진짜 미안.. 내가 미안..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괜찮아. 내일 보자. 미리 잘 자고ㅋㅋㅋ

9년 전
글쓴이
45에게
그래.. 내일 저녁에 보자. 너도 잘 자 종대.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응. 내일 봐.

9년 전
글쓴이
46에게
http://instiz.net/writing/736921 룰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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