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야백현 상근이도 굿모닝, 쓰담쓰담 9년 전
	독자1 (머리 들이밀기) 9년 전 야백현 상근이세요? 9년 전 독자3 바, 박찬열인데요. 9년 전 야백현 비서님이세요? 9년 전 독자5 예, 비서님입니다. 9년 전 야백현 5에게 잘 왔습니다, 쓰담쓰담 9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부빗부빗. 배가 고프다. 9년 전 야백현 7에게 아침 안 먹었냐 9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예, 라면 먹으려고... 형아는? 9년 전 야백현 9에게 라면? 부럽다.. 형아가 요새 라면이 존나 먹고 싶은데.. 형아는 그냥 어제처럼 밥이랑.. 오징어채.. 9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쓰담쓰담)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몸은? 9년 전 야백현 11에게 그래, 맛있게 먹었지. 몸은 어제보다 괜찮습니다. 신난다..! 9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다행입니다. 머리 아프다. 9년 전 야백현 13에게 ㅋㅋㅋㅋㅋ 난 괜찮아지는데 넌 왜 아프냐.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잠을 못 자서...? 9년 전 야백현 22에게 아이고.. 가서 더 자고 와, 그러면. 어제 일찍 자지 않았냐.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도리도리. 못 잤습니다. 9년 전 야백현 27에게 왜죠.. 9년 전
	독자2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 무지개! 9년 전 야백현 어 그거 에프엑스 노래 아니냐 9년 전 독자4 마즘... 심심함...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 밀크도 노래 좋던데. 9년 전 독자6 마메부쬬! 9년 전 야백현 6에게 그렇지! 마메부쬬 9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후... 뭐 하고 있었냐. 9년 전 야백현 8에게 일어나서 밥 먹고 왔지. 아침 먹었냐 너는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ㅇㅇ 먹었음. 오늘 진심 겁나 심심하다... 9년 전 야백현 10에게 ㅋㅋㅋㅋㅋㅋ 원래 오전엔 글 잘 안 올라오니까. 밥 뭐 먹었냐 9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밥에 국에 생선... 오늘은 그 정도가 심각함. 최근 글 리젠중 제일 구림. 할 일이 없다. 9년 전 야백현 12에게 진심? 와 얼마나 정적이면.. 와, 밥에 국에 생선에.. 제대로 잘 먹었네.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엉. 헤헤. 너는 뭐 하는 중이야. 9년 전 야백현 14에게 나는 너네랑 얘기하는데? 그리고 아빠가 뭐 보내주신 거 있어서 보고 있다.. 존나 뭐지 대체.. 9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차라리 잠을 자는게 덜 심심할 것 같기도 하다..후.... 뭔데? 9년 전 야백현 17에게 ㅋㅋㅋㅋㅋ 아 근데 요새는 존나 더워서 자려고 해도 땀나서 못 자겠어 시발. 뭐나면 그 숫자 막 여러개 있고 물음표에 들어갈 숫자는 뭘까요? 그런 거.. 9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아하. 나 그거 잘 함. 진심임. 9년 전 야백현 18에게 진심? 존나 신기하다.. 그런 거 어떻게 하냐. 님아 팁 좀요. 9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머리를 잘 굴리면 됨! 헤헤. 9년 전 야백현 20에게 씨발...? 근데 맞는 말 같다. 난 머리가 존나 안 돌아가서..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똑똑한거랑은 조금 다른 의미임. ㅋㅋㅋㅋㅋㅋ하다보면 요령 생긴다. 쉬운것부터 해 봐. 9년 전 야백현 23에게 아아.. 아 존나 내가 이거를 인터넷에 쳐서 찾아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머리 좀 쓰려고 존나 혼자 해보고 있는데.. 씨발 포기 할까.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힘쇼. 하다보면 됨. 9년 전 야백현 26에게 오야, 고맙다.. 천천히 해야지 천천히. 넌 뭐 하고 있었냐 그래서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http://instiz.....헤헤. 심심함. 9년 전 야백현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일회용단톡 열었냐. 네가 글쓴이?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느예ㅃ..... 9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심심...... 9년 전 야백현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단톡가서 놀지 왜 여기 있냐 9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단톡에 사람이 없거든! .......헤헤.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애들이 다 사라졌음..ㅎ.... 9년 전 야백현 34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무 그러지 마라. 그냥 낮에 원래 존나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야. 토닥.. 9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나 우꺼임! (우럭우럭우럭우럭) 9년 전 야백현 36에게 시발, 어디서 우럭 한 마리가 들어왔네. 우럭은 어떻게 조리해서 먹지. 회 떠먹나, 매운탕 끓여 먹나. 9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우럭은 된장에 넣으면 맛있는데.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나 우럭 아님! 9년 전 야백현 38에게 ㅋㅋㅋㅋㅋㅋ 된장에 우럭을..? 넣어서 어떻게 하는데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그냥 먹는거. 마이쯥.... 9년 전 야백현 39에게 날생선을...?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내 댓글을 다 지우고싶다. 나 지금 우럭이랑 그 뭐지 뭐랑 헷갈렸는데. 9년 전 야백현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랑 헷갈렸는데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그 된장에 넣는 거 있잖아. 그거. 뭐냐. 작은 소라같은 그거. 9년 전 야백현 43에게 우렁? 우렁각시 그거? 아니면 올갱이..? 뭐냐 그게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그래! 우렁! 9년 전 야백현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토닥토닥.. 괜찮아, 헷갈릴 수도 있지. 나도 가끔 헷갈리는 거 있다.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우렁우렁... 야백현아 심심하다. 9년 전 야백현 45에게 그래보인다..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후... 독자 한명이 또 떠나갔어. 외롭다! 심심하다...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 무지개! 9년 전 야백현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노래 처음이 존나 웃기지 않냐. 거기 콩닥콩닥 하는 부분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엉. 죠아... 중간에 나오는것도 존나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50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본 게 오늘이 처음이라 중간은 뭔지 모르겠다..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우리 단토쿠에 오시면 자동재생! 9년 전 야백현 52에게 ㅋㅋㅋㅋㅋ 가서 노래만 들어야겠네. 9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나쁜시키.. 9년 전 야백현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내 폰에 노래 있어서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ㅇㅎ...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 무지개! 9년 전 야백현 55에게 와 존나 친절하네, 감사함요! 지금 틀었다.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어차피 단토쿠 와도 말 안 할 거 같아서 첨부해dream. 9년 전 야백현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정답. 착하다, 오구.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껒, 아... 글 또 쓸까. 9년 전 야백현 57에게 쓰던가 ㅋㅋㅋㅋㅋㅋ 너처럼 심심한 사람들이 있다면 오지 않을까.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강제 미리방 될 듯.^^! 9년 전 야백현 58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지금은 차라리 낮잠을 자든가 하고 이따가 저녁에 올려봐라. 저녁엔 화력 좋던데.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저녁에는 친구들 오니까 괜춚. 낮에가 심심해서 그럼. 에혀.... 9년 전 야백현 59에게 그렇구만.. 하긴 낮에는 진짜.. 그래, 진짜 할 거 없더라.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그래서 글을 또 쓰기로 결정! 헤헤. 9년 전 야백현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의 독자님이시네.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ㅇㅇ! 님도 놀러오셈. 저는 혼자 잘 못 놀아여...ㅜ 9년 전 야백현 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혼자 노는 거 구경이나 할까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혼자 안 놀음! 나무현이 와 주기로 해씀 헤헤, 9년 전 야백현 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현이 착하네. 넌 누군데? 9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http://instiz.n 너두 오셈. 헤헤. 나는 글쓰니! 9년 전 야백현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그거네, 뱉어내. 9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ㅇㅇ! 야백현도 끼셈.,....나랑 놀아.... (눈물) 9년 전 야백현 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관음러가 되겠음요.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ㅂ_ㅂ... 그래여. 벌써 망한 것 같음... 후... 9년 전 야백현 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김종인같다, 이모티콘. 9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니니!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조온나 섻스! 9년 전 야백현 70에게 김종인이 존나 섹시하게 생기긴 했지.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헤헤. 심심하다~_~ 9년 전 야백현 7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화력 좋아져 있을 지도. 9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심심해서 잠도 안옴.ㅎ 9년 전 야백현 7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얼마나 심심하면... 토닥토닥.. 9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야백현아. 단토쿠가 벌써 망했나봐. 헤헤. 9년 전 야백현 76에게 ..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라니까. 9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사람이 와씀! 종이니가 왔다. 헤헤. 9년 전 야백현 79에게 오! 역시, 심심한 사람들이 있었구만. 9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ㅇㅇ! 야백현도 오라니까. 너 사담 대충 끝나면 너도 끼셈. 9년 전 야백현 80에게 생각 좀 해 보고 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점심 먹을 시간이라서. 9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ㅇㅎ.. 나도 배에서 소리난다. 배곺,, 9년 전 야백현 82에게 ㅋㅋㅋㅋㅋㅋ 독자님, 점심 드시고 오시죠. 9년 전
	독자15 졸리다 9년 전 야백현 졸리냐 ㅋㅋㅋ 방금 일어났냐 9년 전 독자16 아까 댓 남기고 또 잤어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만. 난 오랜만에 좀 일찍 일어났다. 밥도 아직 안 먹었겠네 9년 전 독자19 요즘 밥 잘 안먹어. 9년 전 야백현 19에게 왜죠 9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귀찮. 9년 전 야백현 21에게 안 배고프냐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그냥 그래. 빵 먹어 빵 9년 전 야백현 24에게 빵이라도 먹는다니까 다행. 사실 나도 밥보단 빵이 좋다.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난 밥. 9년 전 야백현 25에게 근데 왜 빵 먹냐. 하긴, 밥이 차리기 좀 귀찮긴 하지. 숟가락 젓가락 놔야 되고, 밥 퍼야 되고, 반찬에.. 9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빙고. 밥 하기 귀찮아 9년 전 야백현 31에게 맞아. 진심.. 너는 혼자 다 해먹어야 되서 더 귀찮긴 하겠다.. 그래, 빵이라도 잘 챙겨 먹어라.. 우유도 마시고. 9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우유... 사줘. 9년 전 야백현 33에게 어디 우유 좋아하냐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다 좋아 9년 전 야백현 35에게 옛다. 오다가 주웠다.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9년 전 야백현 40에게 냉장보관해라. 특별히 저지방에다가 큰 걸로 주워왔다.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오냐 고맙다 2일만에 다 먹어주지 9년 전 야백현 42에게 ...? 저걸 어떻게 이틀만에 다 먹지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우유 성애자 9년 전 야백현 46에게 헐 우유 좋아하냐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당연 매우 9년 전 야백현 49에게 나도 존나 좋아하는데.. 우유 맛있잖아.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당연. 흰 우유 9년 전 야백현 51에게 흰 우유도 좋고, 나는 가공 우유도 존나 좋아한다. 아, 마시고 싶다..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집에 초콜릿 우유가 있다. 먹을 것이 있네. 신기 9년 전 야백현 61에게 와, 초콜릿 우유.. 그거 있는 게 신기하냐 ㅋㅋㅋㅋㅋ는 사실 나였어도 초콜릿 우유가 있었다면 신기했을거다.. 냉장고 좀 채우고 살아.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왜 이래. 우리 집 냉장고에 물도 있고 물도 있고 물도 있어. 9년 전 야백현 64에게 예... 물도 있고 물도 있고 물도 있으세요? 존나 물로 꽉꽉 찼네.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것 좀 사라. 9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있는데 내가 안 먹는거야. 이유는 밥 하기 귀찮아서 9년 전 야백현 66에게 ㅋㅋㅋㅋㅋㅋ 우렁각시라도 하나 구해다가 줘야 될 판이네. 그럼 빵이라도 잘 챙겨 먹어라.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쌀 씻고 밥 해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오냐 9년 전 야백현 71에게 ㅋㅋㅋㅋㅋ 아, 진심 그런 기계 있으면 내가 존나 당장 살텐데..는 비싸겠죠. 시발. 9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9년 전 야백현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런 거에 돈 쓸 바에는 내가 해먹고 말지. 내가 귀찮아서 안 하는 거지, 막상 하면 밥은 잘 한다. 9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맞아. 나도 그럼 9년 전 야백현 78에게 이제 귀차니즘만 없애면 모든 게 완벽하다. 근데 그게 존나, 진짜 조온나 안 없어져.. 9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진짜. 원래 잘 챙겨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못하겠어 9년 전 야백현 8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지 뭐.. 운동도 그렇고, 정리정돈도 그렇고.. 청소도.. 9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청소랑 정리정돈은 잘 함. 9년 전 야백현 83에게 그러냐.. 부럽다.. 난 책상정리가 그렇게 귀찮던데. 그래서 지금 제 책상이 개판입니다요. 9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책상 안 써서 깨끗함 9년 전 야백현 84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도 안 써. 아.. 쓰긴 쓰지. 노트북 올려 놓고, 가방 던져 놓고.. 9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컴퓨터 있는데 안 써. 모든걸 핸드폰으로. 9년 전 야백현 85에게 그런 것 같다. 넌 맨날 콩이 데리고 오더라. 안 불편하냐. 9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니가 판 갈면 안 불편할듯 9년 전 야백현 86에게 ... 그래, 기다려봐. 9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오냐 9년 전
	ㅂㅊㅇ 학교에서 잠깐 들린다. 9년 전 야백현 아아, 학교겠구나. 곧 점심 먹으러 가냐 9년 전 독자73 응 20분쯤 내려갈듯. 오늘 김치필라프랑 치킨텐더 나온다. 시발, 존나 좋아. 9년 전 야백현 김치필라프.. 필라프가 뭐냐.. 아무튼 치킨텐더는 존나 부럽다.. 9년 전 독자77 이름은 존나 거창한데, 나오는건ㄱ그냥 김치볶음밥. 다만 치킨을 얼마나 줄지... 9년 전 야백현 77에게 아, 김치볶음밥.. 존나 맛있겠다.. ㅋㅋㅋㅋ 많이 주는 거 기대하지 마라.. 급식이 다 그렇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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