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변옹~~~~~~~ 9년 전 야백현 오옹, 오늘도 일등하셨네요?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헤헿.. 달려왔슴다. 9년 전 야백현 오구오구, 잘했습니다. 짝 아직 안 왔나 보네. 9년 전 독자4 네.. 기본 12시 이상이에여 9년 전 야백현 4에게 와.. 매일 그렇게 오시냐. 피곤하시겠다.. 9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아녀, 금토일만... 방학 끝나고도 다니기 위해서래여 9년 전 야백현 7에게 아아.. 학기 중에도 다니시려고? 현명하시네. 난.. 뭐 하고 있는 거지.. 9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근데 매일 힘들어 죽으려고 해여ㅜㅜㅜ 9년 전 야백현 9에게 아.. 그렇지.. 하나만 해도 힘들어 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두 개를..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라고 해.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응넵... 다음 주부터인가? 롯데리아는 평일에도 간대여ㅜㅜ 9년 전 야백현 10에게 아 그래? 와.. 진짜 몸이 남아나질 않으시겠네.. 일찍.. 재워.. 근데 재우기 싫겠지.. 9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네...ㅜㅜ 저는 야행성이라... 방학때도 바른생활 해야하나... 9년 전 야백현 11에게 토닥토닥..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는 수밖에.. 9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으읔... 낮에... 놀아주세여... 9년 전 야백현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낮에 자주 왔었는데. 너 방학 언제부터냐 9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월요일이여!! 알람 울렸는데 짝이랑 놀고 있어서... 모티는 여러개 불편해여ㅜㅜ 9년 전 야백현 15에게 아 ㅋㅋㅋㅋㅋㅋ 맞아. 콩 데리고 창 여러개 켜 놓고 있는 건 진짜 고역이다. 그래, 잘했어. 오구오구. 9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다음 주 월요일만 정상수업하고 올 거예여 ㅎㅅㅎ 9년 전 야백현 16에게 월요일이 방학인데 정상수업을 해? 9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방학식이 화요일인데 땡긴 거예여. 9년 전 야백현 17에게 왜?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애들을 위해? 9년 전 야백현 22에게 근데 왜 수업은 제대로 하는 거지.. 아무튼 좋겠네, 방학식 앞당겨져서.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그냥 방학식만 없어진 거져. 헿.. 좋긴해여!! 9년 전 야백현 24에게 아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방학식엔 그 방학식만의 설렘이 있어야 되는데..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보단 나아여... 9년 전 야백현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지..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월요일이면 내일 모레네..?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네!!! 짱 좋아여 9년 전 야백현 27에게 한 주만 잘 버텨보라고 하려 했더니 이건 뭐, 버틸 것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ㅋㅋㅋ 하루면 됨당~ 9년 전 야백현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잘 버텨라 9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형은 방학 언제 끝나여? 9년 전 야백현 30에게 9월 1일이 개학 9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33에게 뭐. 부럽냐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저희보다 빨리 시작해서 왜 더 늦게 끝나여.. 9년 전 야백현 35에게 대학생이니까여 9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반박 불가) 9년 전 야백현 37에게 부러우면 너도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생 되라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일년삼백육십오일 다 놀겠져............ 9년 전 야백현 40에게 그런거져. 그러니까 노력 하라고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알겠슴다 9년 전 야백현 43에게 오야, 착하다. 9년 전
	ㅂㅂㅂ 일산 못 갔다. 길 잃어서.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길 잃었냐. 지금 집? 9년 전 독자3 응. 집이야. 포기하고 구리가서 놀았는데 개망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 왜 개망이야. 재미 없었어? 9년 전 독자6 덥고 힘들기만 해. 9년 전 야백현 6에게 아아.. 그냥 집에서 쉬는 게 더 나았을 뻔했네. 9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그니까. 헛짓했다. 9년 전 야백현 8에게 토닥토닥.. 내일은 어디 나가지 말고 푹 쉬어라. 9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그러려고ㅎ... 9년 전 야백현 12에게 현명하신 생각입니다요. 구리 가서 뭐 했냐.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그냥 걸었다. 워킹. 9년 전 야백현 14에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길은 어쩌다가 잃은 거야 9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음, 친구가 길을 알았는데, 더 빠른 길로 가다가 잃었다. 9년 전 야백현 19에게 아.. 그 친구 존나 미안해했겠다.. 지름길 알려주려다가 길을 잃었으니.. 그래서 결국 길 못 찾고 그냥 구리 간 거냐 9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별로 안미안해하던데. 응. 그래서 간거야. 9년 전 야백현 21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고생 많았다.. 몇 명이서 갔냐 9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2명ㅋㅋㅋ' 9년 전 야백현 31에게 아 ㅋㅋㅋㅋㅋㅋ 너랑 그 친구랑? 둘? 9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어ㅋㅋㅋㅋㅋ....외국과자만 사왔다. 9년 전 야백현 36에게 ㅋㅋㅋㅋ 외국과자 어떤 거?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팀탐이랑, 코코넛칩이랑, 이상한 초콜릿이랑 등등.. 9년 전 야백현 39에게 팀탐이랑 코코넛칩은 찾아봐서 뭔지 알았는데, 이상한 초콜릿은 뭐냐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그냥,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떠먹는 초콜릿 9년 전 야백현 42에게 헐 초콜릿을 떠먹다니. 존나 신세계..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그래서 샀는데 살 때 숟가락을 안가져왔다.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45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숟가락으로 떠 먹어라..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이로 긁어먹다가 집 숟가락으로 퍼먹고 있는데 맛있다. 9년 전 야백현 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먹어 보고 싶다.. 던져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초코를 퍼내 던진다)받아라 9년 전 야백현 48에게 (받아 먹는다) 얌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맛있냐 9년 전 야백현 50에게 (끄덕끄덕)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귀엽다. 넌 오늘 뭐 했냐. 9년 전 야백현 51에게 난 오늘.. 일어나서.. 밥솥을 닦았다. 그리고.. 밥을 먹었지.. 9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냐ㅋㅋㅋㅋ밥솥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53에게 엉.. 밥솥에 있던.. 밥알을.. 불려서.. 뽀득뽀득..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재밌었겠네ㅎ. 9년 전 야백현 55에게 정말 재밌었겠지..? 해볼래..?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아니, 난 오늘 피곤해서ㅎㅎ.. 9년 전 야백현 57에게 그렇구만.. 그럼 나중에 쌩쌩할 때 꼭 해봐라.. 하하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ㅋㅋㅋ알겠다. 아, 진짜 피곤하다ㅋㅋㅋ 9년 전 야백현 60에게 ㅋㅋㅋㅋㅋ 얼른 푹 자라, 종대. 진짜 피곤하겠다. 다리도 아프고.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맞아. 다리도 진짜 아파.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난 어서 자야겠다... 9년 전 야백현 64에게 그래, 넌 빨리 자야겠다.. 9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내일 보자...요즘 엄청 빨리 자네.. 9년 전 야백현 65에게 ㅋㅋㅋㅋㅋㅋ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지 뭘. 오야, 얼른 푹 자라 종대. 9년 전
	독자5 덥다. 9년 전 야백현 나도. 더위사냥 진심 먹고 싶다.. 9년 전 독자18 씻고 왔다. 9년 전 야백현 오구, 잘했다. 이제 좀 시원하냐 9년 전 독자20 조금 9년 전 야백현 20에게 그때 시원한 거 뭐 하나 마시면 더 시원해질 텐데.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그냥 있으련다 9년 전 야백현 23에게 그러십쇼. 난 두유 마셨다. 존나 시원.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던져 9년 전 야백현 26에게 (던질 준비)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받을 준비) 9년 전 야백현 29에게 (던짐) 이얍 9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냠 9년 전 야백현 32에게 오구, 맛있냐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부인이 줘서 더 9년 전 야백현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프다 9년 전 야백현 38에게 뭐 먹어라, 좀. 빵도 없냐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없어. 9년 전 야백현 41에게 왜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나도 궁금하다 9년 전 야백현 44에게 좀 사둬. 내가 저번에 말하지 않았냐, 냉장고 채워 놓으라고.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부인이 채워줘야지 9년 전 야백현 47에게 왜죠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부인이잖아 9년 전 야백현 49에게 부인아닌데요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부인 아님 와이프 9년 전 야백현 52에게 둘 다 아닌데요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색시? 9년 전 야백현 54에게 아닌데요?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여보? 9년 전 야백현 56에게 그것도 아닌데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애기 엄마? 9년 전 야백현 58에게 미쳤나..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그나마 뭐가 제일 듣기 좋나 9년 전 야백현 59에게 백현이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내가 말 한 것들 중에서 9년 전 야백현 61에게 없으면 어떻게 하죠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딱 하나만 9년 전 야백현 62에게 백현이라니까? 9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백현이 빼고 내가 방금 말한것들 중 9년 전 야백현 66에게 왜죠 9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그냥요 9년 전 야백현 67에게 왜 백현이는 안 되나요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식상해서 9년 전 야백현 68에게 야 네가 말한 건 다 너무.. 오글거려.. 9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그래도 제일 듣기 좋은건? 9년 전 야백현 69에게 아 시발.. 차라리 형이라고 부를래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나 형이라고 불러준다고? 9년 전 야백현 70에게 ? 아니 잠시만. 내가 뭔 개소리를 한거지. 아니야. 취소.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어고 그래 형이라고 해봐라 9년 전 야백현 71에게 아니 취소라고.. 아 존나 내가 시발 내가 무슨..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부인, 형이라고 해봐요 9년 전 야백현 72에게 아 싫다고.. 아오 아아아아아아.. 그럼 협상을 하자. 9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뭐라고 9년 전 야백현 73에게 내가 그렇게 부르는 대신에 넌 나한테 부인이라고 부르지 마. 어때 존나 좋지 9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형이라고 부른다고? 그래 콜 9년 전 야백현 74에게 야 근데 이거 뭔가 존나 내가 손해야.. 9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야 가 아니라 형 이지? 9년 전 야백현 75에게 아 시발.. 존나 내가 손해라고.. 9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니 입으로 말 한거다. 어서 9년 전 야백현 76에게 아 존나 내가 미쳤지. 제가 미쳤어요.. 시발.. 아.. 말도 안돼.. 9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어허 9년 전 야백현 77에게 아.. 진짜.. 미쳤나 나 진심.. 아.. 아오.. 9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캡쳐 저장. 9년 전 야백현 78에게 아 제발.. 그걸 왜 캡쳐까지.. 9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어서 하시죠 9년 전 야백현 79에게 내가 진짜.. 미쳤지.. 아오.. 아.. 아.. 후.. 진짜 꼭 해야 되냐.. 9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80에게 아시발.. 그래 한다.. 해.. 한다고.. 9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자 백현아. 9년 전 야백현 81에게 ... 아 시발.. 아.. 형.. 9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어고 그래 우리 백현이. 한 번 더? 9년 전 야백현 82에게 아 싫어.. 9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83에게 아까 했잖아.. 9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그래. 내 생각엔 애기 엄마가 좋은 것 같아 9년 전 야백현 84에게 시발..? 9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부인이라고만 안 하면 되는거니까. 그렇지 애기 엄마? 9년 전 야백현 85에게 아 미쳤.. 아.. 야 솔직히 애기 엄마는 진짜 아니다. 애도 없는데 무슨.. 시발.. 9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봐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86에게 존나.. 이게 뭐야.. 9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아 재미있어ㅋㅋ 형이라고 해봐 9년 전 야백현 87에게 아 왜... 9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왜긴? 하기로 했으니깐 9년 전 야백현 88에게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거다 9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그래. 애기 엄마 9년 전 야백현 89에게 아 시발 애 없다고.. 9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여보할래? 9년 전 야백현 90에게 (혈압) 9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낮춤) 9년 전 야백현 91에게 시발.. 아 내가 존나 왜 저딴.. 나한테 돌아오는 이득은 개뿔도 없는 협상을 하자고 한 거지. 미쳤네 9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너무 급한 선택했네. 하하 9년 전 야백현 92에게 그러게.. 내가 돌았네 진짜. 와.. 돌았다.. 변백현 돌았네.. 미쳤다 아오. 9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그러게, 여보 9년 전 야백현 93에게 후... 9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싫어? 9년 전 야백현 94에게 싫다고 하면 백현이라고 불러주나 9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오냐. 9년 전 야백현 95에게 그럼 백현이라고 해줘 9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그래. 백현아. 넌 나한테 형이라고 하는거야. 9년 전 야백현 96에게 ... 9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백현아 판 갈 생각 없냐 9년 전 야백현 97에게 아.. 그래, 잠시만. 9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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