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쪼르르. 9년 전 야백현 오구, 비서님 일등 하셨네. 저녁은 먹었냐 9년 전 독자4 도리도리, 점심은 먹었제요. 9년 전 야백현 저녁은 왜 안 먹었냐 9년 전 독자5 뭐 먹을 게 없... 9년 전 야백현 5에게 빵도..? 9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버블 티. 챱챱. 9년 전 야백현 20에게 그걸로? 그걸로 밥이 되냐 9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챱챱.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형아는? 9년 전 야백현 22에게 형아는 닭 뜯었다. 존맛.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치킨? 허얼... 9년 전 야백현 25에게 아니, 백숙. 백숙도 닭은 닭이다.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아. 저희 집에도 백숙 있습니다! 초복이었을 때... 9년 전 야백현 27에게 ㅋㅋㅋㅋㅋ 초복이 아마 금요일이었지? 맛있게 먹었냐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예, 근데 저는 뼈다구탕이 더 좋습니다.. 9년 전 야백현 29에게 뻐다구탕? 형아도. 도가니탕도 존맛이지 않냐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끄덕끄덕. 국밥 종류도 좋아합니다. 9년 전 야백현 34에게 맞아. 국밥도 맛있고, 해장국도. 근데 콩나물 해장국은 빼고.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하파 짝! 북어국도 못 먹습니다. 9년 전 야백현 39에게 짝! 맞아, 북어국이나 뭐 무슨 황태.. 그런 거..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그런 거 못 먹습니다. 거들떠도 안 봐. ㅎㅎ. 9년 전 야백현 45에게 맞아. 그리고 난 오이 냉채? 그것도 싫다..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허얼, 저 오이 못 먹습니다. 9년 전 야백현 49에게 아예 못 먹냐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예, 냄새도 싫어합니다. 9년 전 야백현 52에게 그렇구만. 그럼 김밥 먹을 땐?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빼고 먹죠! 9년 전 야백현 60에게 아아.. 근데 존나 귀찮지 않냐.. 나도 우엉이랑 당근 싫은데 김밥에 들은 건 그냥 먹는다. 빼기 귀찮아서..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전 깻잎도 싫어합니다. 참치 마요에 깻잎 왜 들은 건지 이해 노노... 9년 전 야백현 64에게 아.. 난 그냥 저냥 뭐.. 참치 마요에 깻잎이 들었나..?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예... 참치 김밥에도 들어 있어. 9년 전 야백현 72에게 아.. 맞아 맞아. 난 그 맛이 좋은데.. 참치랑 같이 씹히는.. 그 깻잎의 거칠거칠? 뭐라 해야 되냐, 암튼. 9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저는 깻잎 향이 싫습니다. ㅠㅅㅠ 9년 전 야백현 79에게 그렇구만. 난 괜찮던데.. 비서님 편식하니까 골골대지. 9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상추나 배추는 좋습니다! 9년 전 야백현 83에게 ...난 상추가 싫다. 9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상추 먹으면 졸립니다. 9년 전 야백현 86에게 맞아.. 근데 그거 아니어도 난 그냥 상추에 정이 안 간다. 무쌈이 최고. 9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왜 안 갑니까? 아. 근데 저는... 싫습니다. 채소가. 9년 전 야백현 90에게 그냥 그 상추 씹어먹을 때 느낌이 싫다. 아, 나도 채소 싫어.. 9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회 덮밥, 이마트에서 사면 회도 많은데 채소가 더 많아서... ㅎㅎ... 9년 전 야백현 93에게 회 좋아하냐 9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네, 좋아합니다. 9년 전 야백현 95에게 오.. 난 회 싫다. 9년 전 독자105 야백현에게 회 맛있습니다... 저기 밑에 맛있어 보여... 나도 저거 사주세요. 9년 전 야백현 10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가 돈이 없다.. 9년 전 독자107 야백현에게 ㅠㅅㅠ... 제가 복권을, 골라 드릴게요. 9년 전 야백현 107에게 그랬다가 꽝 나오면 비서님 책임 9년 전 독자109 야백현에게 ㅎㅎ... 제가 운은 없죠. 9년 전 야백현 109에게 에라이.. 9년 전
	ㅂㅂㅂ 나 화요일에 방학이다 9년 전 야백현 헐 진심? 야 대박. 월요일 하루만 참으면 되겠네. 9년 전 독자6 그치. 신난다. 9년 전 야백현 존나 좋겠네 ㅋㅋㅋ 근데 보충 가지 않냐.. 9년 전 독자7 난 화목토일만. 9년 전 야백현 7에게 오.. 그렇구만. 월수금은 집에서 쉬냐 그럼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그렇지. 나 오늘도 인절미빙수 먹었다 9년 전 야백현 10에게 헐 시발, 인절미빙수. 맛 어떠냐 9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존맛. 9년 전 야백현 13에게 인절미라서 퍽퍽할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전혀전혀 9년 전 야백현 15에게 시발.. 헐, 그렇게 말하니까 존나 먹어 보고 싶네.. 인절미 빙수 파는 곳이 어디 어디더라 9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여러군데...?난 설빙이랑 블랑제르에서 먹었다. 9년 전 야백현 18에게 오... 내 올 여름 소박한 소원 하나가 설빙을 가보는건데..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소박하다...ㅋㅌㅌ난 치즈빙수 먹고싶은데. 설빙 치즈빙수. 9년 전 야백현 26에게 어 시발 나도... 그거랑.. 딸기빙수.. 근데 시발, 딸기빙수 시발.. 지금 딸기철이 아니라 들어갔댔어..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ㅌㅌㅌㅋ딸기첥ㅋㅌㅌ 9년 전 야백현 40에게 나도 몰라 시발.. 근데 동생이 그랬다고.. 진짜 들어 갔나..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딸기빙수 안먹어봤는데. 9년 전 야백현 43에게 딸기빙수 존맛이야. 내가 카페베네 딸빙만 먹어봤는데도 시발 존나 쩔었거든. 근데 설빙에서 먹으면.. 아 존나 군침..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ㅋㅋㅋㅌ난 카페베네에서 오레오밖에 못 먹렀응데. 9년 전 야백현 46에게 오레오! 내 동생이 존나 좋아하는 오레오 빙수.. 근데 난 오레오가 너무 퍽퍽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그래...?ㅋㅌㅋㅋ으으으으ㅡ으 다 먹어보고 싶다 빙수투어. 9년 전 야백현 51에게 ㅋㅋㅋㅋㅋㅋ 나도 빙수투어 해보고 싶다. 근데 존나 배탈 날 듯요..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그런갘ㅋㅋㅋ후...이런. 9년 전 야백현 56에게 ㅋㅋㅋㅋㅋㅋ 원데이 원빙수 해라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그러고싶다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빙수를 섭렵할 듯요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내 목표다. 후...아 졸려. 9년 전 야백현 62에게 졸려? 아직 11시도 안 됐는데.. 오늘 많이 돌아다녔냐 9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아니, 엄마랑 빙수 먹고 들어온게 다다. 9년 전 야백현 65에게 그래? 근데 되게 피곤한 것 같아서. 원래 잠 많냐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원래 엄청 많지. 9년 전 야백현 70에게 그러냐 ㅋㅋㅋㅋ 보통 몇 시에 자는데? 9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12시 좀 넘어서 9년 전 야백현 74에게 ㅋㅋㅋㅋ 두 번씩이나 알려줄 필요는 없는데.. 되게 일찍 자네 9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일찍인가? 9년 전 야백현 75에게 적어도 나한테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그래. 아, 씻어야되는데... 9년 전 야백현 7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안 씻고 뭐했냐.. 몇 시에 들어왔길래 9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응? 아. 난 몸이랑 머리 따로 씻어. 몸은 낮에 씻었고. 9년 전 야백현 82에게 아아.. 그럼 머리는 밤에 감냐 9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응. 금방 떡져서. 9년 전 야백현 88에게 아 ㅋㅋㅋㅋ 난 밤에 감는거 불편하던데.. 말리고 자는 거 귀찮지 않냐 9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아침엔 시간이 없어서ㅎ.. 9년 전 야백현 91에게 아 ㅋㅋㅋㅋ 좀 일찍 일어나야지 뭐.. 9년 전 독자100 야백현에게 싫어! 9년 전 야백현 100에게 그러면 밤에 감아라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2 야백현에게 감고왔다! 9년 전 야백현 102에게 잘했음요! 머리 말려야지 9년 전 독자103 야백현에게 말리려고ㅋㅋㅋ...아...선풍기로말리ㄹㄲㅏ. 9년 전 야백현 103에게 그래, 드라이기는 두피에 안좋단다. 찬바람으로 말려. 9년 전 독자111 야백현에게 드라이기는 더워서라도 못하겠다ㅎ 9년 전 야백현 1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근데 난 드라이기로 말리는 게 함정. 9년 전 독자113 야백현에게 ㅋㅌㅋㅋㅋ...왜ㅌㅌㅌ 9년 전 야백현 113에게 선풍기가.. 차가워.. 9년 전 독자116 야백현에게 여름엔 더 좋지 않냐 9년 전 야백현 116에게 아 존나 나 이거 못 봤다.. 야.. 미안.. 여름에도 씻고 나오면 좀 추우니까.. 9년 전 독자121 야백현에게 ㅌㅌㅌㅌㅋㅋ여기다 안달아도 되는데. 9년 전
	독자2 후 일등인줄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 다음 기회에.. 일등 할 수 있을 거다. 9년 전 독자8 도경수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사담 있었는데 왜케 심심하냐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 너 짝 있지 않았.. 냐.. 아닌가. 아니면.. 미안하고.. 9년 전 독자12 맞음. 내새끼. 헤헤.. 9년 전 야백현 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짝이랑 오래 안 있었냐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오늘은 한번도 안 봄.. 언제 올지 모르겠다 ㅋㅋ 무작정 기다리는 중인데. 9년 전 야백현 14에게 언제부터 안 왔는데? 9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어제 얘기하다가 내가 자고 그 뒤로 안 옴 ㅋㅋ 근데 우리 거의 저녁~밤에만 만나서.. 언제 만난다 정확하게 정하고 만나는게 아니라서 그냥 기다리는 중 9년 전 야백현 17에게 아아.. 난 무작정 기다렸다길래 안 온지 좀 된 줄 알았다 ㅋㅋㅋ 오겠지, 그러면.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ㅋㅋ 후, 애긔 보고싶다... 그래도 나 거의 200일 넘는 동안 기다리는거 해서 잘 함 후후 9년 전 야백현 24에게 그러냐... 오겠지 뭐. 짝이 바쁘냐 9년 전 독자31 24에게 조금 ㅋㅋㅋㅋ 내가 바쁠때는 걔가 안 바쁘고.. 둘다 잠 많아가지고 얘기하다가 맨날 자고. 맞다, 나 오늘 망고빙수 또 먹음여. 오늘은 망고 우유빙수 9년 전 야백현 31에게 아아.. 시간대가 좀 엇갈리나 보네. 헐 망고 우유 빙수? 그거랑 망고빙수랑은 뭐가 다르냐. 우유맛이 나나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 시발.. 앞으로 도경수는 먹짤 올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시발.. 존나 군침.. 아..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와.. 저게 뭐냐..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짚신 매운갈비! 친구 오늘 처음 먹었는데 완전 빠졌다 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41에게 아, 저번에 말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짚신이라는 가게가 있는 거 처음 알았는데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맞음. 계속 못 가다가 드디어 갔다왔다.. 근데 갔다오니까 먹고싶은거 또 생김여... ㅠㅠ 식욕 부들부들 9년 전 야백현 54에게 ㅋㅋㅋㅋㅋ 이번엔 뭐 먹고 싶은데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찜닭.. 그리거 파스타 ㅜㅜ 어제 좋아하는 파스타 집 갔다왔는데 거기 메뉴 또 먹고싶어서. 9년 전 야백현 55에게 아, 파스타.. 존나 파스타 안 먹은지.. 얼마나 됐냐 나. 먹고 싶다.. 크림 스파게티..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나 어제 먹은 거 자랑해도 돼여? 9년 전 야백현 59에게 안돼여 시발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왜여.. 허락 해주세여 ㅠㅠ 힝 9년 전 야백현 61에게 해보시던가.. 9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크림 치즈 리조또 후후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이건 매콤한 해물 토마토 파스타예여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 시발.. 예, 여기까지 받겠습니다. 존나.. 위꼴..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도경수..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꿋꿋하게 올리는 의지 보소. 아 존나 맛있겠다.. 9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여.. 여기까지만 할게여... 헤헤 9년 전 야백현 76에게 예.. 착합니다, 오구오구. 9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와 경수 칭찬 받았어요 흐흐 9년 전 야백현 84에게 오구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어 좋다 ㅋㅋㅋ 위꼴 짤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 주께.. 9년 전 야백현 94에게 시발.. 전 별로 안 좋은데요 그건.. 9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근데 다이어트 해서 이제 한동안 안 올라올지도 모른다.. ㅋㅋ 후 벌써부터 시무룩 9년 전 야백현 98에게 다이어트 ㅋㅋㅋㅋ 근데 저번에도 한다고.. 하지 않았.. 9년 전 독자99 야백현에게 하.. 조용히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다시 밀가루 끊을거다ㅜㅜㅜ 9년 전 야백현 99에게 토닥토닥.. 그게 확실히 쉽지 않지.. 9년 전 독자106 야백현에게 심지어 지금 운동도 못 해서 식이요법이라도 해야하는데 식욕이 눈치가 없어가지고.. 자꾸 불쑥불쑥 들이댐여ㅠㅠ 9년 전 야백현 106에게 그렇지.. 식욕은 뭐, 왜 항상 그렇게 시발 눈치가 쥐꼬리만큼도 없어서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냐.. 9년 전 독자120 야백현에게 내 말이. 진짜 살 빼야하는데... 이번주 진짜 많이 먹었으니까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해야지. 9년 전 독자122 120에게 무슨 댓글에 진짜가 세번ㄴ이나 있넼ㅋㅋㅋ 9년 전 야백현 1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여기 댓글 렉 안 걸리냐 9년 전 독자123 야백현에게 나는 아직 괜찮은데? 새 불판으로 달려갑죠 9년 전 야백현 123에게 ㅋㅋㅋ 오시죠 9년 전 독자104 맛있겠다... 짤줍... (1등한 차녀리) (꾸벅꾸벅...) 9년 전
	독자3 백현아 9년 전 야백현 응 왜 9년 전 독자32 밥은 잘 챙기고 있었나 9년 전 야백현 당연하지. 너는 잘 챙겨 먹었냐 9년 전 독자37 그럼. 부인이 안 챙겨줘도 잘 챙겼지 9년 전 야백현 37에게 아 시발.. 시발.. 부인이라고 하지 말랬지. 밥 챙겨 먹은 건 잘했다. 오구.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아. 여보 9년 전 야백현 48에게 후.. 참자.. 저녁 뭐 먹었냐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짜장면. 9년 전 야백현 50에게 헐.. 9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맛있겠나 9년 전 야백현 80에게 엉.. 짜장면만 먹었냐 9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탕수육 9년 전 야백현 85에게 존나 맛있었겠다.. 짬뽕은? 9년 전 독자114 야백현에게 안 좋아함 9년 전 야백현 114에게 헐.. 난 짬뽕이 제일 좋은데 9년 전
	독자9 잘 갔다왔냐. 9년 전 야백현 어디를? 9년 전 독자11 나갔다 온다며. 9년 전 야백현 아아.. 너 아까 그 독자님? 엉, 잘 다녀왔지 ㅋㅋㅋㅋㅋ 저녁은 먹었냐 9년 전 독자16 먹었지. 니 말대로 잘 챙겨먹었다. 9년 전 야백현 16에게 오구오구, 잘했다 ㅋㅋㅋㅋ 뭐 먹었냐 9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지코바! 내사랑! 9년 전 야백현 19에게 헐 지코바.. 그거 밥이랑 양념 비벼서 먹으면 시발 존나 맛있더라.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내일 그렇게 해서 먹을 예정. 맛있겠지. 9년 전 야백현 23에게 어 존나.. 한 입만.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오면. 9년 전 야백현 28에게 시발.. 어디 사는데.. 9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부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30에게 조또 머네.. 안 가, 시발..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다음에 시켜 먹어. 9년 전 야백현 35에게 그럴거다.. 근데 지코바는 양이 좀 적지 않냐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그런가? 나 혼자 한 마리 다 못 먹어서.. 9년 전 야백현 38에게 .... 그렇.. 구나.. 양이 원래 적냐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내가 먹는 양? 말하는거? 9년 전 야백현 42에게 엉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나 조금씩 자주 먹는 편. 9년 전 야백현 44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좋은 거랬.. 어. 아닌가. 아니야, 너처럼 먹는 게 좋은 거다.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그런가. ㅋㅋㅋㅋ 그래도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먹을 땐 돈 아깝잖아.. 9년 전 야백현 47에게 아.. 그건 그렇네. 그럼 잘 먹는 친구랑 가라. 9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그래야겠다. 아니면 아예 밖에서 안 먹는 애랑 가야지. 9년 전 야백현 53에게 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생각이심요. 아, 갑자기 닭갈비 먹고 싶다.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닭갈비.. 오늘 오리 먹어놓고.. 9년 전 야백현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닭도 먹었다.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오늘 고기파티? 닭 먹어놓고 지코바도 먹고싶고! 뭐, 나였어도.. 그럴 것 같긴 하지만... 9년 전 야백현 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닭이라도 조리 방법이 다르잖냐 9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그건 그래. 삼겹살 먹고 나서 두루치기 먹고 싶은 것처럼? 9년 전 야백현 66에게 당연. (존나 단호)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단호박이세요? ㅋㅋㅋㅋㅋ 고기! 오늘 니 때문에 삼겹살 너무 먹고 싶어졌다.. 진짜.. 9년 전 야백현 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왜 저 때문이죠.. (억울) 9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얘기를 많이 해서.. 9년 전 야백현 78에게 아... 야, 그래서 너 뭐라고 불러야 되냐. 그냥 독자님? 9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어, 음.. 그러게. 뭐라고 부를래? 누굴 정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심각하게 고민) 9년 전 야백현 81에게 음... (같이 고민) 아니지 근데 내가 왜 고민을 해야 되나. 정 없으면 그냥 독자라고 부르면 되는데 나는. 9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정하면 알려줄게. 그 때가지는 독자라고 불러 줘, 그럼. 9년 전 야백현 87에게 그래 독자야 ㅋㅋㅋㅋㅋㅋ 그 말은 다음에도 오겠다는 뜻? 9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아하? 나를 그렇게 보고싶어 하는 거야? 9년 전 야백현 89에게 아니 뭐... 오면 좋고.. 안 오면 말고 9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시간이 맞을 지는 모르겠다. 동접이면 올게. 9년 전 야백현 92에게 오야, 독자라고 말 하고 와라.. 잘 못 알아볻다 나. 9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네네. 다른 분들은 다 이름이 있으신가봐.. 9년 전 야백현 96에게 그렇더라 ㅋㅋㅋㅋㅋ 없으면 없는 대로 독자님. 9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난 왜 이렇게 딱 한 명 정하기가 어렵지.. 9년 전 야백현 9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선 그래도 한 명 정해둬야 편하지 않냐 9년 전 독자101 야백현에게 그렇지. 그래서 난 항상 여기선 쭈구리가 되고.. 9년 전 야백현 101에게 토닥.. 에이, 왜 쭈구리냐. 독자님 쭈구리 아니야. 9년 전 독자108 야백현에게 고맙다.. 난 항상 댓글같은거 처음은 못 달겠던데.. 9년 전 야백현 108에게 근데 처음으로 달았었잖냐, 어제 9년 전 독자110 야백현에게 혼잣말 하는 거 보다가..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110에게 ㅋㅋㅋㅋㅋ 시발.. 존나 심심해 보였나.. 9년 전 독자115 야백현에게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심심했고. 9년 전 야백현 115에게 ㅋㅋㅋㅋ 존나 잉여끼리 만났네... 9년 전 독자117 야백현에게 그 시간엔 누구나..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117에게 그건 그렇지... 잠은 안 오고.. 9년 전 독자11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사담 거의 처음이었는데. 9년 전
	독자112 헤헤... 복권 당첨 되면 좋겠다. 9년 전 야백현 ㅋㅋㅋ 렉 걸리냐. 판 갈아줘? 9년 전 독자118 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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