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톡을 하지 않겠습니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요즘 톡을 잘 못하는것같기도하고...
댓글망상/톡 이 생기기 전부터 독방에서 톡 많이 했었는데..
:) 를 붙이지 않고 한 톡까지 한 5개월 정도 많이 한것같네요.
독방에서도 알아봐주셔서 감사했고, 금손징어분들도 많으신데 제 톡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징어들 보고싶을꺼에요
감사했고 죄송합니다.
암호닉 : 독자1 봉봉 손에손잡고 구겨진종이 산딸기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