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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못 채울 시에 사정판에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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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전희진, 내일 늦은 귀가로 한 시간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미리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오케.
5년 전
독자2
옹성우, 일이 좀 생겨서 내일(12일) 한 시간 못 채울 것 같아서 남겨요. 오늘 한 시간 채웠는데 너무 아침이라 걱정 되니까 오늘(11일)도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오케.
5년 전
독자3
김정우, 회사 야근 끝나고 약속이 생겨서 늦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더 늦으면 다시 남길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4
김예림, 내일 저녁까지 약속!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6
새벽으로 수정할게!
5년 전
독자5
이지은, 13일, 14일 약속이 좀 있어서 늦게 들어올 것 같아 한 시간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오케.
5년 전
독자7
김민규, 14일 목요일 퇴근 후 약속 있어서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어서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오케.
5년 전
독자8
김태형, 오빠 오늘 공연 티켓이 생겨서 공연을 본답니다. 내일도 일찍 출근이라... 한 시간 못 채울 위험성 다분. 우리 방장 오늘도 파이팅.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9
전희진, 일이 생겨 자정 부근이나 새벽에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0
강다니엘, 몸이 안 좋아서 새벽이나 내일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아프면 그냥 푹 쉬자. 확인.
5년 전
독자11
전정국. 사정이 있어 새벽이나 내일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정국이 잘 해결하고 보자.
5년 전
독자12
이지은, 15일 저녁 약속이 생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3
김예림. 이번 주 금요일에 외박 예정이라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5년 전
독자14
김정우, 새벽 늦게 집에 들어가서 그전까진 못 올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오케.
5년 전
독자15
김정우,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밖에 나왔어요. 최대한 이미지 시간까지는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6
김예림, 몸이 안 좋아서 조금 더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시간 때는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예림이 아프지 말고 푹 쉬자. 아프면 그냥 쉬어.
5년 전
독자17
배주현 18, 19일 어디 좀 가게 되서 한 시간은 못 채울 것 같고 얼굴 종종 비출게.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8
전정국, 17일에 못 올 수 있고 온다면 아주 늦은 저녁이나 새벽쯤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새벽 셔터 닫고 갑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9
전희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쉬다 밤에 오겠습니다. 회복되면은 일찍이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희진이 푹 쉬고 오자. 늦게 와도 된다. 푹 쉬어.
5년 전
독자20
김정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조금 쉬다가 새벽에 오거나 자고 내일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정우 푹 쉬자. 내일 와도 괜찮으니까 푹 쉬어.
5년 전
독자21
옹성우, 내일 오후부터 못 와서 새벽 넘기면 올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은 채울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오케.
5년 전
독자22
김태형, 오빠 촉이 온다 촉이 와. 몸이 아플 촉이. 지금부터 자고 인나서 새벽에 오겠습니다. 대신 내일 아침 셔터도 오빠가 책임.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아프면 푹 쉽시다.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23
전원우, 한 시간은 진작 채웠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새벽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5년 전
독자24
김태형, 하루만에 또 와서 민망한데 20일 수면 후 기상하여 술 약속이 있습니다. 새벽에 짧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25
전원우, 저도 또 와서 민망합니다만 몸이 좀 안 좋아서 오늘 하루는 못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괜찮아지면 얼굴 비출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푹 쉬자.
5년 전
독자26
전희진, 몸이 좋지 않아 늦은 밤이나 새벽애 얼굴 비출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애들이 다 아프네. 푹 쉬자, 희진아.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김재환, 목 금 많이 늦을 거 같다. 얘들아, 너희를 믿어.
5년 전
독자27
확인.
5년 전
독자28
오-케이요. 내가 애들 잊은 것 같으면은 전해 줄게. 잘 다녀오셔요. - 기억력 전희진 -
5년 전
독자29
전희진
1. 21일 오후부터 22일 밤까지 개인사정으로 단톡 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25, 26, 27일 또한 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그러나 틈틈히 오겠습니다. 777777

5년 전
독자32
희진이 확인.
5년 전
독자30
김예림, 오늘 술 약속 있어서 새벽에 한 시간 채우겠습니다.
5년 전
독자31
임나연, 22일 아침부터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19 ~ 27 정도 꾸준히 바빠서 낮보다 새벽에 오는 일이 잦을 거예요. 그래도 웬만하면 매일 한 시간은 다 채우겠습니다.
5년 전
독자33
나연이 확인.
5년 전
독자34
이지은, 23. 24 일 약속이 있어 새벽에만 올 수 있을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35
김예림, 급약으로 오후에 술약속이 생겨서... 새벽에 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36
전정국, 사정이 있어 내일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37
황민현, 일이 좀 바빠서 기약... 없지만 (대략 3 일) 며칠만 좀 늦게 오겠습니다. 혹시나 더 안 될 것 같으면 사정판 빌려서 말할게요. 한 시간 못 채우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예. 우리 방장 최곱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38
강슬기, 몸이 안 좋아서 조금 쉬다가 새벽에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아프면 푹 쉬고 오자. 확인.
5년 전
독자39
정수정.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한 시간 못 채울 거 같아 남겨요. 미리 말 못 해서 너무 미안하고. 자정 넘어서 올 수 있다면 꼭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김재환, 회식.
5년 전
독자40
이지은, 28일 일이 바쁜 관계로 새벽에만 올 수 있을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41
이지은, 3월 3일 약속이 잡히는데 좀 멀리 가는 거라 새벽에 올 수 있을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42
강슬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시간을 못 채울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내일 못 올 거 같다는 말이지?
5년 전
독자43
어어.
5년 전
독자44
여진구, 약속이 있어 밤늦게나 올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은 채우고 가는 것 같지만... 그때 사람이 없었어서 찾는 분이 생길 것도 같고 해서 일단 사정을 적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이. 확인.
5년 전
독자45
전희진, 개인사정으로 하루 내지 이틀 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쉬고 오자.
5년 전
독자46
정수정, 오늘 일이 있어서 낮에 잘 못 올 거 같아 남겨요. 와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가능합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47
권순영, 몸이 좀 안 좋아서 조금 쉬다가 밤에 오겠습니다. 어제도 잘 못 왔어서 미안하네요... 내일은 하루 종일 붙어있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쉬고 오자, 확인.
5년 전
독자48
이지은, 몸이 좋지 않아서요... 쉬다가 새벽이나 내일 아침에 올게요. 죄송해요. 몸이 좀 괜찮으면 좀 더 일찍 오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49
강슬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틀 쉬고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50
오세훈, 주말에 패턴 좀 포기했다고 건강이 XXX 되어버렸습니다... 이틀만 쉬다가 오겠습니다. 오면 다시 화력 열심히 채울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형 건강 관리는 필수. 푹 쉬고 봅시다.
5년 전
독자51
임나연, 아까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한 시간 못 채울 것 같아 일단 미리 남깁니다. 좀 자고 괜찮아지면 바로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나연아 푹 쉬고 보자.
5년 전
독자52
권순영. 개강 첫날부터 약속이... 잡혀 버려서 밤늦게 올 것 같습니다. 늦게 남겨서 죄송합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이. 확인.
5년 전
독자53
배진영, 나갈 일이 생겼는데 조금 늦을 거 같아서 남기고 갑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이, 조심히 다녀와.
5년 전
독자54
전원우. 몸이 좀 안 좋아져서 쉬다가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원우야 아프지 말자. 푹 쉬어.
5년 전
독자55
황민현, 7-8 이틀 일이 바빠서 자리 비우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9 일이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 같아서, 예. 끝나는 대로 오겠습니다. 우리 친구들 아자.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오케. 형도 아자.
5년 전
독자56
임나연, 저녁까지 수업하고 바로 술 약속. 새벽에 괜찮으면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내일 그렇다는 거지?
5년 전
독자57
어, 어. 내일.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58
전희진. 오늘 공부하느라 오늘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히" 오겠습니다요. 777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59
강슬기, 수업이 끝나고 술 약속이 있어 한 시간을 못 채울 것 같습니다. 새벽에... 괜찮아지면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술 적당히 마셔.
5년 전
독자60
어어.
5년 전
독자61
권순영. 8, 9일에 일이 생겨서, 아마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틈틈이 올 거지만 혹시 몰라서 사정판에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62
임나연, 오늘도 술 약속 있어서 낮에... 최대한 있겠습니다.
5년 전
독자64
오케이, 확인.
5년 전
독자70
확-인. 적당히 마시기 알지⁉️⁉️⁉️
5년 전
독자63
백, 불금 즐기다가 밤에 올게요.
5년 전
독자65
확인, 오케이.
5년 전
독자71
확-인.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기❗️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토 - 일 가족들과 놀러 가서 저녁에 올 거 같습니다.
5년 전
독자66
"확인"
5년 전
독자67
확인, 오케이.
5년 전
독자68
확인.
5년 전
독자69
확-인. 단톡 잘 진킨다요. 시간 아주 잘 보내고 오셔요.
5년 전
독자72
전희진, 감기 기운이 돌아서 몸상태가 영 별로라 쪼끔만 더 쉬려고 한다요. 더 자다가 새벽에 올 수 있으면은 오고, 아니면은 날 밝아서 곧장 온다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희진이 푹 자고 일어나서 보자.
5년 전
독자73
나재민, 몸 컨디션이 안 좋아 오늘 새벽이나 내일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재민이 푹 쉬자.
5년 전
독자74
전원우,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밤이나 새벽에 올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잘 다녀오자.
5년 전
독자75
배진영, 점심 약속이 길어져서 저녁까지 왔네요. 11 시 좀 넘어서나 새벽에 올 거 같습니다.
5년 전
독자76
오케이, 따뜻하게 입었지. 잘 다녀오자.
5년 전
독자77
강슬기, 한 시간은 채웠지만 일이 갑자기 생겨서 오늘 새벽... 이나 내일 와야 할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편하게 와.
5년 전
독자78
전희진, 한 시간은 채웠지만 일이 생겨 내일 와야 할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79
정수정. 11 일 저녁에 약속이 생겨서 한 시간 못 채울 같아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약속 잘 다녀오자.
5년 전
독자80
전희진, 학교 행사가 잡혀 있어서 늦은 귀가할 것 같습니다.
요즘... 사정 판을 많이 애용하는 기분 같은데... 덜 애용... 해 보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81
임나연. 13, 14일 밤에 학과 행사가 있습니다. 낮에... 가능한 붙어있을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82
옹성우, 13일 수요일에 약속이 생겨서 늦은 밤이나 새벽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83
황민현,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정도 일이 바쁠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은 채울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미리 남길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84
전희진, 개인사정으로 쉬다가 15일 이후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85
이동혁.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여행 다녀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86
김정우, 오늘 오후 약속이 있고 오늘 외박이라 조금 뜸할 거 같아서 남깁니다. 올 수 있을 때 조금씩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잘 다녀와.
5년 전
독자87
강슬기, 내일 과제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 시간을 못 채울 것 같습니다. 만약에 게임... 하게 된다면 늦게라도 참여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이제 봤네. 확인.
5년 전
독자88
김정우, 약속이 길어져서 저녁 먹고 늦게 올 거 같아요. 미안해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먹고 편하게 와.
5년 전
독자89
옹성우. 18일 월요일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쉬고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0
권순영. 내일 일이 굉장히... 많을 예정이라 한 시간 못 채울 것 같아서 남깁니다. 틈틈이 올 수 있으면 꼭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1
전희진. 이번 주 목, 금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1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미리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92
옹성우, 오늘 약속이 길어질 것 같아서 남깁니다. 미리 남기지 못한 거 정말 미안하고 이런 일 앞으로 없도록 할게.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다녀옵시다.
5년 전
독자93
전희진. 오늘 점심에 시간 채웠다만... 갑작스레 일이 생겨 밤에 오지 못 해서 남깁니다. 일 끝나는 대로 오거나, 내일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4
이 정도면은 사정판 찐사랑녀라 할 수 있는 정도 같은데...

전희진, 컨디션이 영 아니어서 쫌 쉬고 자다가 오겠습니다. 그런데 요게... 새벽에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남깁니다. 눈 떠지고, 몸 괜찮아지는 대로 달려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5
강슬기, 금요일에 술 약속이 있어... 한 시간을 못 채울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6
배주현, 21 일 목요일 새벽부터 몸이 좋지 않은 탓에 단톡에 딱 붙어있기 어려워서... 한 시간 채우는 게 힘들까 봐 적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들르고 마니또 정하는 시간에 얼굴 비추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7
변백현, 금일 회식 있는데 되도록 빨리 집 가고 싶어서 아픈 척하는 중이라... 회식 끝내면 오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98
최근에 좀 무리를 했다 싶더니... 체력 쓰레기인 하수영에게 드디어 한계가 왔나 봅니다. 정말 너무 집에 있고 싶은데 아파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 개오바고... 오늘 하루만 좀 쉬어가겠습니다. 밤 늦게쯤 얼굴 비추거나, 몸 나아지면 올게요. 벌써... 보고 싶네. :)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푹 쉬고 오자.
5년 전
독자99
김도연, 처음으로 사정판... 입성해 봅니다.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아마 늦은 밤쯤이나 새벽쯤에 올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집 들어오자마자 머리 풀고 달리도록... 할게.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잘 다녀와.
5년 전
독자100
옹성우, 몸살 기운이 돌아서 단톡에 얼굴 못 비출 것 같아 남깁니다. 마니또 활동은 간간이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옹형... 아프지 말고 푹 쉬어요...
5년 전
독자101
전정국, 오늘 한 시간은 채웠는데 밤까지 쭉 밖일 것 같습니다. 마니또 공개하는 날이라서 사정판 남길게요. 최대한 참석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02
배주현, 25 일 월요일, 한 시간 채울 수는 있지만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녁 늦게나 밤에 오게 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중간중간 자주 들르겠지만 눌러앉는 건 열한 시 정도 되어야 할 것 같아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3
이지은, 25 일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밤에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끝내고 늦은 저녁에라도 갈 수 있으면 가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4
내일... 종일 바쁠 예정입니다. 사정판은 처음이네요. 올 수 있으면 잠깐씩이라도 오겠습니다. -황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5
황현진, 금일 야근... 합니다. 그래도 퇴근할 때 잠깐이라도 꼭 오는 걸로 할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6
하수영. 27 일, 28 일 둘 다 학교 끝나고 약속이 있어서 12 시 전후로 귀가할 거 같습니다. 시간 날 때 최대한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8
전희진 27 일 오늘 몸이 영 말썽이라, 쪼끔 쉬고 오겠습니다. 자정 전까지 올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09
나재민. 29 일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어야 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간간이 들어올 수 있게 할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김재환.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오늘 좀 쉬었다가 단톡에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110
확인. 재환아 푹 쉬다가 오자.
5년 전
독자111
배주현, 오늘 갑작스럽게 화풀이 비용으로 공연 관람 티켓을 끊어서... 8 시부터 11 시 사이에는 얼굴 비추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 전에 틈틈이 들를게요.
5년 전
독자114
확인. 배추 누나, 이왕 간 거 공연 재밌게 보고 "브리핑" 부탁해요.
5년 전
독자112
강슬기, 컨디션이 안 좋아 금요일 저녁까지 쉬다 오겠습니다.
5년 전
독자115
확인. 푹 쉬고 오자, 슬긔야.
5년 전
독자113
황민현, 쉬는 친구들이 많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저도 컨디션이 안 좋아 금요일 저녁까지 쉬겠습니다. 금요일 밤부터 달려요.
5년 전
독자116
확인. 몸 안 좋은데 마음까지 안 좋지 말고요. 푹 쉬다 와요, 민현이 형.
5년 전
독자117
전정국, 쉬는 친구들이 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일까지만 쉬다 오겠습니다. 다들 몸 챙기시고 일요일에 봐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정국이 쉬고 보자.
5년 전
독자118
변백현. 내일 (토요일) 엠티를 가는 바람에 그 날은 거의 못 올 거 같습니다. 다들 나 없다고 울지 마시길... +) 일요일에도 많이 못 올 가능성이 높아서... 혹시 몰라 미리 말해둡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조심히 다녀오자.
5년 전
독자120
수정.
5년 전
독자119
김태형, 토요일 하루 들어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21
배주현, 토요일이 매우 바쁜 사람이라 9 시 이후부터 얼굴 비출 것 같습니다. 매주 그럴 것 같어... TT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오케, 확인.
5년 전
독자122
전희진, 오늘 개인사정으로 11 시 이후에 얼굴 비출 수 있을 것 같아요. 해결되면은 빨리 오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23
김도연, 오늘 약속이 있어... 귀가 시간이 아홉 시 이후일 것 같아 이렇게 사정판을 또 들리옵니다. 집 오자마자 머리 풀고... 오지게 달려보도록 할게.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24
이지은, 일이... 아직 좀 많이 남아있어서, 이거 끝나면 12 시 좀 넘을 것 같아요. 그때 오겠습니다. 오늘 단톡에 많이 못 가서 남겨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25
전희진 개인사정으로 다음 주 월 ~ 목 잘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틈틈히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26
황민현, 오늘 술약속이 있습니다. 새벽에 달립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다녀오세요.
5년 전
독자127
배주현, 일을 하다가 좀... 다친 관계로 병원 가서 정밀 검사 후에 좀 쉬다가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미친. 주현이 많이 안 다쳤어? 푹 쉬자.
5년 전
독자129
손목이랑 발목에 반깁스 조졌습니다... 조금만 안정 취하다 올게, 죄송해. 자기 전에 꼭 얼굴 비추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그냥 푹 쉬어, 주현아.
5년 전
독자128
전원우, 한 시간은 채운 것 같지만 몸이 좀 안 좋아서 쉬다가 올게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원우 쉬고 오자.
5년 전
독자130
강슬기, 오늘과 내일은 과제로 인하여 한 시간 못 채울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1
변백현. 이번 주 학교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좀 있어... 며칠은 한 시간 못 채울 거 같아서 혹시 몰라 적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2
이지훈. 내일 시험 준비로 오늘은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적어둡니다. 시간 될 때 꼭 들러 얼굴 비추겠습니다.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3
나재민. 이번 주 평일 조별 과제와 개인 사정으로 금요일까지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적습니다. 최대한 붙어있으려고 할게요.
5년 전
독자134
이지은, 몸이 좀 안 좋아서 오늘 좀 쉬다가 밤이나 새벽에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5
옹성우,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단톡에 얼굴 못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6
황현진. 다음 주... 출장으로 해외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좀 바쁠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려요...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7
전원우, 늦게 적어 죄송합니다. 속이 안 좋아져서 약을 먹고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괜찮아지면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푹 쉬자.
5년 전
독자138
강슬기, 내일 약속으로 인하여 늦게 귀가... 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일찍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독자139
전희진, 월 - 목 바쁘다고 했는데 오늘인 금요일 밤까지 바쁠 것 같아요. 일 끝나는 대로 오겠습니다.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확인.
5년 전
째째한 사심단
김재환, 사랑니 발치로 기절 예정.
5년 전
독자140
확-인. 푹 쉬다 오자.
5년 전
독자141
토요일이 바쁜 배주현 오늘 야근 거의 89% 확정인 관계로 10 시 이후 귀가할 것 같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며... TT 끝나면 바로 얼굴 비출게. TT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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