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스타일리스트인 너 탄소
덜렁대는 성격 탓에 가끔 할 일을 제대로 못해 매니저나 다른 코디들한테 혼나곤 해
그때마다 바로 챙겨주진 못하지만 나중에 비상구 같은 곳으로 따로 불러서 위로해 주는 멤버들
"또 시무룩하네.. 괜찮아.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얼굴 좀 펴 탄소야. 내가 다 힘이 없어질라 그래."
[멤버/나이관계/답톡]
어제했던 보스톡 불판은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에 따로 올게요.
암호닉 신청 받아요.
[퐁퐁]
* 아 맞다. 끊게 될땐 말 해줄게요. 갑자기 사라지진 않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