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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8
엔딩 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31
최큼... 맛보기라두...
5년 전
도리화
잠씨만여!
5년 전
독자1836
꺄아
5년 전
독자1830
근데 지민이 처음에 진짜 싸갈쓰 바갈쓰여서 완전 당황했자나
5년 전
독자1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도리화
첫날 병원 안갔으면 정국이도 죽고, 석진이랑 하나 사건에 개입 안하고 윤기가 석진이 죽이게 하면 끝나구
5년 전
독자1832
호엥!!!!!!
5년 전
독자1833

5년 전
독자1837
헐 엄청 빨리끝나네
5년 전
도리화
수술 안해주면 정국이 또 죽고ㅠㅠ
5년 전
독자1839
정국쓰를 죽일 수 없었쩌!
5년 전
독자1834
와... 그래도 우리가 선택한 건 석진이만 죽었네...
5년 전
도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잘해따
5년 전
도리화
두개의 공개되지 않은 엔딩이 보고 싶으신가여!!!!!???????
5년 전
도리화
네-
5년 전
독자1841
녜에에에에에에
5년 전
독자1842
네에!!!!!!!!!!!!!!!!!!
5년 전
독자1843
보고싶어여!!!!!!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40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5년 전
미공개 엔딩 1
윤기와 남준 중 남준 선택-윤기의 죽음-호석 도착-병원 근처 공사장-총기를 사용했다/사용하지 않았다
후의 이야기 입니다

5년 전
독자1844
헐랭방구 그냥 갔으면 클날 뻔 했다
5년 전
독자1845
아아 암울하다 암울해....
5년 전
독자1846
윤기..쥬거..?ㅠ
5년 전
독자1847
우리 남길 잘했다..
5년 전
독자1848
그니까 우리 잘했어ㅠㅠㅠㅠㅠ
5년 전
미공개 엔딩 1
대화간의 간격이 본게임과 다른것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1
찝찝한 마음으로 남준의 회사 밖으로 나왔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핸드폰이 작은 진동을 내며 울렸다.
'지민아'
'탐정님. 그 사람들 회사는 가봤어요? 그 사람 갑자기 쓰러졌다고 그러죠?'
'지민아.. 이게 다 어떻게 된거야? 너 지금 어딘데?'
'제가 나중에 다 천천히 설명할께요.

5년 전
미공개 엔딩 1
그리고 저 지금 공항이에요.'
'공항? 위험하게 너 혼자 어딜 가려고..'
'저요? 저 혼자 안가는데?'
'우와- 나 네덜란드 진짜 처음 가봐요! 이제 거기 가면 약간 풍차 이런거 있나?'

5년 전
독자1849
네덜란드...?????
5년 전
미공개 엔딩 1
'태형이?'
'네. 저 혼자 가는거 아니죠? 그니까 안심 하세요.'
수화기 너머로 잔뜩 신이난 태형과 나름 침착한 지민의 목소리가 번갈아 들렸다.
'그래.. 잘 다녀와.'
'탐정님. 저희 한국 안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탐정님 집으로 선물 꼭 보낼께요..
제 마지막 보은이에요.'
'지민아.. 지민아!'
지민은 마지막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1
뒤늦게 공항으로 찾아갔지만 지민과 태형을 볼 수는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탑승자를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개인정보를 함부러 알려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1
사건이 끝난 후에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연락 하는 사람은 없었다.
'원래 돈 잃고 사람 잃는 직업이니까..'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이 어딘가 홀릴 것만 같이 따스했다. 오랜만에 산책이라도 할 겸 문 밖을 나섰다.
툭- 문을 연 순간 무언가가 발 밑으로 떨어졌다. 누군가 몰래 문 사이에 끼워넣은 편지였다.
의뢰를 맡긴 편지인거 같아 다시 집으로 들어와 읽어보았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1
[탐정님께. 오랜만이에요 탐정님. 개인적으로 탐정님이 정말 보고싶어 몰래 편지를 남겨요.
탐정님은 여우설화에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셨었죠ㅎㅎ 사실 저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탐정님께 처음 사건을 부탁했던게 제 삶에서 제일 잘 했던일 같아요. 왠지 탐정님은 실력이 뛰어나실거 같았거든요.
제 의뢰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to my savior -지민-]

그래.. 아무것도 몰랐지.. 근데 혹시 알아? 너와 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지

5년 전
도리화
이제 2번째
5년 전
독자1850
ㄷㄷ...ㄷㄷㄷㄷㄷ
5년 전
독자18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52
우리 윤기 옆에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5년 전
독자1853
마쟈...
5년 전
독자1854
우리 고르기잘해따...
5년 전
독자1855
그니깤ㅋㅋㅋㅋ
5년 전
미공개 엔딩 2
윤기와 남준 중 남준 선택-윤기의 죽음-지민 도착-윤기의 장례-남준과 석진의 체포
후의 이야기 입니다

5년 전
독자1856
철컹철컹...???????!!!!!
5년 전
독자1857
헐 최악이다ㅠㅠㅠ
5년 전
독자1858
긍게...
5년 전
미공개 엔딩 2
아침부터 다른 수사관들과 함께 남준의 회사로 갔다.
'김남준, 김석진 너희를 불법 총기소지혐의로 긴급 체포한다. 수갑먼저 채우고 사무실 다 뒤져.'
반장님의 말과 함께 석진과 남준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
'당신.. 정말...'

5년 전
미공개 엔딩 2
석진은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석진씨 체포한건 내가 미안해요. 죗값은 잘 치르고 세상 밖으로 나와요. 그래도.. 용서 받기는 힘들겠지만.'
내 말을 끝으로 남준과 석진은 연행되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석진과 남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아득하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2
무거운 마음으로 남준의 회사 밖으로 나왔다.

이젠 정말 다 끝이 난걸까..?

5년 전
미공개 엔딩 2
사건을 끝내자 마자 미국으로 갈 채비를 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이 목적이였는데.. 영영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을 거 같다.
갑자기 누구지? 처음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처음엔 잘못 걸었나 싶어 받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울려대는 전화를 끝내 받을 수 밖에 없었다.

5년 전
미공개 엔딩 2
'여보세..'
'잘 지냈어요?'
'누구세요?'
'벌써 잊었나 보네.. 몇달이나 지났다고..

5년 전
미공개 엔딩 2
나한테 죗값 치르라고 했죠? 평생 용서 받지 못할꺼라고.
기다려요.
내가 어떻게 용서 받았나 만나서 알려줄께요.'

5년 전
독자1859
...?무서어..
5년 전
도리화
끝입니당^-^
5년 전
독자1860
허르
5년 전
독자1861
와 진짜
우리가 고른게 진짜 천국이네..

5년 전
독자18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우리 엄청 햅삐엔딩 봤다!!!
5년 전
독자1862
와ㅏ 두번째 엔딩이었으면...와...
5년 전
독자1863
에엥 마지막 머죠오~~~!!
5년 전
독자1866
머냐고ㅠㅠㅠㅠ 무셔
5년 전
독자1865
저 두번째 엔딩 석지니가 나와서 나 죽인다는거 아니야이ㅏ이아???
5년 전
독자1868
와 진짜 헐 무셔
5년 전
독자1869
허러러럴ㄹ
5년 전
독자1867
욕심많은 석진이의 희생으로 모두가 해피해졌네
5년 전
도리화
여러분 진짜 잘하셨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870
석진아 그 의지면 굳이 미국 이민안가도 여기서 잘 살것같아...나죽이지마...
5년 전
도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871
자까님 엔딩 다 준비하느라구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도리화
아녜여! 여러분들이 더 고생하셨쬬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74
덕분에 재밌게 달렸어요ㅠㅠ 담에도 또 와주실 거죠... 빨리 또 봐요 우리...
5년 전
독자1872
진짜 고생 많으셨어여~~~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도리화
독자님도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73
수고 많으셨어요~ 재미있었슴다
5년 전
독자1875
궁금하거나 심심하면 정주행하고 질문할게여
5년 전
도리화
넹~!
5년 전
도리화
저도 재밌었어요!
5년 전
도리화
제 부족한 크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제가 이렇게 희대의 망작을 두고 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1877
세상에나 망작이라뇨 어떻게 그런 망언을...!!!!!
5년 전
독자1878
아닌데 짱 재미있어ㅛ어여ㅠㅠ
5년 전
독자1879
완전 재미있었어여!!!!
5년 전
독자1876
크으 좋다좋아...사람이 안모여서 안할까봐 조마조마 했으여...ㅠㅠ 담에 또 재밌는 크탄으로 봐용 히히히
5년 전
도리화
ㅜㅜㅜㅜ 저두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꼭 봐여!!
5년 전
도리화
내년에나 봐야 할거 같은데 저 잊지 마세요.. 그럼 오늘처럼 아무도....홀찌락
5년 전
독자1881
옴마야 내년이라니ㅠㅠㅠㅠㅠ 어떻게 기다린대요... 그래두 기다릴게요... 허엉ㅠㅠㅠㅠ
5년 전
도리화
꼭 올꺼예요! 독자님도 꼭 오세요ㅠㅠ
5년 전
독자1883
2020년... 헉 뭐시여 엄청 머나먼 미래같은 숫자네여 이공이공이라니... 2020년에두... 자까님과 함께...
5년 전
도리화
하.. 2020이래...ㅜㅠㅠㅠ 그럼 저도 독자님과 함께(보라색하트)
5년 전
독자1880
신알신 해줄게요.. 언제든지 돌아와.. 미래에서 기다릴게요ㅠㅠㅠㅠ
5년 전
도리화
와아앙ㅠㅠㅠㅠ(지금 컴퓨터니까)(보라하트)
5년 전
도리화
제가 진짜 다시 오면 글 더 열씸히 쓰고 잘 써서 올께요ㅠㅠ 여러분 꼭 다시봐여ㅠㅠ
5년 전
독자1882
네네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도리화
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884
다시봐아ㅕ 작가니이이이임~~!!
5년 전
도리화
독자님도여어ㅓㅓㅓㅓㅓ~~!
5년 전
독자1885
네네네 또다른 띵작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그 쯤이야 뭐... 만 번 쯤 정주행 하면 되겠져 뭐 기다릴게요!!
5년 전
도리화
띵작은 아니지만,,,, 다시 만나여ㅓㅓ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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