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휴재라는 소리라서 그저 죄송할따름이네요...
비축분을 좀더 챙겨두고 연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어놓고 급한마음에 글부터 무작정 올리다 보니 결국 이사단이 나버렸습니다.
매번 제가 쓰는 글에 실증을 잘 느끼고 딱 중반부에 돌입하면 슬럼프가 와서 글이 잘 안써져요 제가...
쓰다보니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아 일단 쉽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발전해서 돌아올게요. 글은 남겨두고 떠날게요! 좀 오랜 휴재가 될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해요. 나중에 다시 돌아올게요! 모든 글들은 포인트 10으로 돌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