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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뷔] 썸, 달달하게 | 인스티즈 

  

  

쓰니가 태형이  

다정하면서 질투 많이 하는 정국이들 얼른와요  

상황은 같이 짜는것도 좋고, 들고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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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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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형. 형 뭐해요? 밥먹었어요?
9년 전
글쓴이
헐 이거 올린지 꽤 된건뎈ㅋㅋㅋㅋ

응 밥 먹었어
너는 먹었어?

9년 전
독자2
ㅋㅋㅋ우와 계셨구나!

응 먹었죠 근데 형 혹시 밥 나가서 먹었어요?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즐겁게 롱런해요~

응!
어떻게 알았어?
석진이형이랑 같이 먹었는데

9년 전
독자3
나 시내에서 형봤어요. 석진이 형이랑 먹으니까 좋아요?
9년 전
글쓴이
3에게
응? 왜그래
그냥 같이 밥먹은건데

9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아녜요. 형, 혹시 괜찮으면 우리 만날까요? 영화보러 가게.

9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럴까? 요새 재미있는 영화가 있나

9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영화관에서 보면 다 재밌죠 가서 골라요.

9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래 그럼 영화관 앞에서 보자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아,맞다 형. 너무 멋있게 하고 나오지 마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응?ㅋㅋㅋㅋㅋ
그럼 어떻게 하고 나와?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형 맨날 나 만날때 엄청 신경써서 입잖아요 누가봐도 한번 사겨보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좋긴한데 다른사람들도 그런 생각들꺼 아니에요 오늘만은 티에 바지로 그냥 평범하게 입고나와요

9년 전
글쓴이
7에게
에이 그건 아니다, 나 맨날 너 만날때 티랑 바지 입은거 같은데? 아닌가 신경써서 입을때는 몇번 있었지 요샌 잘 안그러잖아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그래도...형, 영화관앞에서 기다릴께요 형 아직 집이죠? 뭐 먹고싶은거 없어요?

9년 전
글쓴이
8에게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민트초코 그거 나 지금 택시타고 가고 있어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 ㅋㅋㅋ귀여워 형 애기같아요 녹기전에 와요

9년 전
글쓴이
9에게
..나 애기 아닌데
정국아 뒤에 봐봐
까꿍!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아,형! 놀래라 언제왔어요? 여기 민트초코

9년 전
글쓴이
10에게
방금 왔지롱, 너꺼는 안샀어?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전 별로 너무 달아서요 형,맛있어요? 입에 다 묻히고먹네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응 진짜 맛있어, 어디 묻었어? 여기?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여기 입옆에...됐다. 영화보러 가요

9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래 콜라랑 팝콘은 내가 살게, 너는 영화 고르고 있어!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형,형 이거 어때요? 재밌을꺼같은데 (가리킨게 공포영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너가 선택한 영화 포스터를 보자 당황했다가 괜찮다는 표정을 짓는)ㅇ..어? 응 그거 보자!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부드럽게 웃으면서) 여기봐요 당황하면 나 안보지. 싫으면 안봐도되요 형, 그런거 괜찮다고 하면 나중에 힘들어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애써 괜찮은척 하며 너를 바라보는) 진짜 괜찮아, 표 뽑으러 가자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표뽑는곳을 가리키는 손을 붙잡고) 형 밖에서도 이렇게 다 받아주고 그래요?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너의 말이 이해가 안되자 다시 물어보는) 응? 무슨소리야?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나 형 공포영화 못보는거 다 알아요. 제말은, 다른사람한테도 아닌데 괜찮은척 하냐구요.
...
(웃으면서) 형, 나도 이거 별로니까 저거 봐요 (로맨스영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음..조금 그러는거 같아 (영화를 다시 고르자 표정이 한층 더 밝아지는) 그래 그거 보자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으휴 사람 걱정되게 앞으로 싫다고 분명히 말하기에요
..영화관까지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얘기해서 미안해요.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응 알겠어, 미안해 하지 말고 영화 보러 가자 시간 거의 다 됬어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영화관들어가는데 광고 나오고있다. 태형이 양손에 팝콘과 콜라를 들고 조금은 위태롭게 자리를 찾는다. 정국은 그걸 보고 콜라를 뺏어 든다. 광고가 끝나고 영화가 시작하는데, 무슨 영화일까 설레는 둘과 달리 처음부터 남녀둘이 나와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는 장면이 나오고) .....형, 우리 잘못고른거 아니겠죠...?

9년 전
글쓴이
18에게
(너의 말에 아무말도 못하다가 표를 구매하면서 직원의 표정이 떠올라 당황하는)...ㅊ..처음에만 그럴거야..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영화표 살때 직원이 무슨 얘기 안했어요? 이런 19금이면 얘기할만도한데. 으, 영화....소리가, (옆을 보는데 태형의 귀가 빨감) 형,형 귀빨개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말은 안하고 그냥 이상한 표정으로 봤는데..(귀가 빨개졌다는 말에 양손으로 급히 귀를 가리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큭큭웃는다) 우리둘이 커플인줄 알았나봐. 형 손 내려도 되요 귀엽게 그걸 또 가리고 그래 (영화에서는 여자신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이건 뭔데 이렇게 길대요

9년 전
글쓴이
20에게
(귀엽다는 말에 귀가 더 빨개질거 같아 계속 가리고 있는) 정국아..그냥 나가자 영화 잘못 선택한거 같아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근데 이거말고는 지금하는게 공포영화밖에 없어요 형 그래도 나갈꺼야?

9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래도 이것보단 공포영화가 낫지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귀 가린 한쪽 손 내려주면서) 오늘따라 되는게 없네요. 공포영화보면서 고백하기는 싫은데.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응? 무슨 소리야 고백이라니? (너의 말에 한쪽귀를 가리고 있던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좋아해요, 형.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응? 나 좋아해? 진짜?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태형의 양 볼에 손대고, 영화는 이제 19장면이아니라 평범한 장면으로 넘어갔음) 나 솔직히 말하면 아까 그 직원이 오해한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커플이라서 같이 야한 로맨스 영화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태형의 얼굴을 끌어당겨 입맞춘다)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얼굴을 끌어당겨 입을 맞추자 놀라서 계속 어버버 거리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형 아까 약속한거. 싫다면 확실히 말하기 기억나죠? 얘기해줘요. 나 이태까지 형이 내심 싫어도 내가 안타까워서 받아줄까봐 걱정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고백 못했단 말이에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목소리가 점점 웅얼거리는) ..나도 너 좋아하는데...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속으로 놀람) 형...형, 잘 안들려요 들리게, 다시 말해줘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살짝 큰 목소리로 다시 말하는) 나도 너 좋아한다고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형....(갑자기 가까이 와서 또 입맞추는데 놀란 태형이 아,하는 소리를 내자 입안으로 혀를 넣어서 태형의 혀를 옭아맴)

9년 전
글쓴이
27에게
(혀를 옭아매자 놀라서 입을 떼는)ㅈ..정국아 그만..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곤란한 표정에 자기가 더 놀라서) 형,그게, 미안해요, 갑자기 아무생각도 안나면서..많이 놀랐어요?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어 응...조금 많이..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놀래키려던건 아니었어요 형.. 미안해요 형도 나 좋다는 말에 너무 설레고 가슴떨려서..그게,

9년 전
글쓴이
29에게
아 아니 미안해 하지마 그럴수도 있는거지, 영화 끝났다 이제 뭐하러 갈래?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영화관을 나서고, 밖을보니 슬핏 어두움) 음..밥먹을래요?

9년 전
독자31
30에게
아 커피라도 마시러가요

9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럼 밥 먹고 커피 마시러 가자, 밥 뭐먹을래? (너의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가 깍지를 끼자 한번 쳐다봤다가 깍지를 더가까이 끼면서) ....고기?

9년 전
글쓴이
32에게
그럴까? 고기 뷔폐로 가자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제가 살게요. 저 지갑가져왔어요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응? 아니야 내가 살게, 너한테 빚진게 얼만데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뭘 빚져요 아까 영화도 형이 냈는데. 그냥 제가 내고 맘편하게 먹고싶어요 괜찮죠?

9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냥 더치페이 하면 안되? 너한테 얻어먹기 미안해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그럼 영화도 팝콘도 콜라도 다 더치페이로 했어야죠. 아,저기 고기뷔페 딱 있네요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다음에는 내가 살거야 알겠지?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다음부터는 더치페이로, 가 좋은 것같아요
....!
형, 여기 무한리필이래요.

9년 전
글쓴이
36에게
(말을 돌리는 너를 보고 한숨을 작게 쉬어 가게 안으로 따라 들어가는)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빙긋 웃고) 맛있겠다, 그죠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응응, 가서 앉아있어 고기 많이 담아서 갈게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형은 너무 착해요 항상 챙겨주려고하고.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에이 아니야, 음료수도 시킬까? 뭐 먹을래?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음료수....술도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있긴 있는데, 술 마실려고? 안되 간에 안좋아 그냥 음료수 먹어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그럼 전 콜라요 형은?
/저 지금 졸려서 하다 없어질지도 몰라요ㅠㅠ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나도 콜라~
.
졸리면 내일 이어주세요~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네~내일 올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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