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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내공50] 사담이랑 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좀.. 내공냠냠은 사절임요.


근데 다들 자려나.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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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야백현
권태기 극복을 위해 일단 작가 이미지를 바꿔봤다.
9년 전
야백현
상근아 너는 아니..
9년 전
야백현
작가이미지 존나 귀엽.. 그려주신 재화니 분 감사합니다. 정말. 대따 감사요!
9년 전
ㄷㅈ
내 사랑?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독자님 아직 안 자고 계셨냐.
9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 응. 방학이니까!
9년 전
야백현
그럼요, 방학이니까! 독자님 개학은 언제냐
9년 전
독자2
주말을 제외하고는 오늘이 마지막.. 이져.. 월요일에 개학한다.
9년 전
야백현
2에게
토닥.. 힘내라.. 개학하면 이제 늦잠도 끝이네. 아마도.

9년 전
독자3
야백현에게
응.. 그렇겠지. 그래도 개학하고 한동안은 나 원래 마치던 것보다는 빨리 마칠 듯.

9년 전
야백현
3에게
그래? 보통은 첫날부터 야자니 뭐니 다 시키지 않나.. 아무튼 그렇다니 다행이네. 그럼 저녁은 집에서 먹냐.

9년 전
독자4
야백현에게
아니, 그니까.. 나 원래 정독실? 같은 거 했었어서.. 야자 다 하고 마쳐도 그때보다는 빨리 마친다고.

9년 전
야백현
4에게
아.. 그렇구나. 토닥, 피곤하겠네. 방학숙제는 어느 정도 했냐

9년 전
독자5
야백현에게
진전이 없다고 한다..

9년 전
야백현
5에게
오늘과 주말이 남았다. 건투를.. 빈다..

9년 전
독자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원래 계획은 금요일까지 다 끝내고 주말은 노는 거였다만..

9년 전
야백현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한 항상 계획은 완벽하게 세워놓지. 그렇지만 실행이 안 될 뿐이고..

9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나도 그럴 뿐이고.. 못해도 토요일까지는 꼭 끝내야지. 열심히 해야겠다!

9년 전
야백현
7에게
화이팅..! 나도 슬슬 개강준비를 해야지. 아, 건강검진 받기 존나 귀찮네.

9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너도 토닥. 그래도 받아야지. 피검사는 싫다만..

9년 전
야백현
8에게
시발? 피.. 피까지 뽑으려나.. 결핵 진단서만 제출하면 된다던데...

9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아, 진짜? 난 피를 뽑아서.. 또 다르려나.

9년 전
야백현
9에게
그런가. 난 피는 안 뽑았던 것 같은데. 아무튼 당장 월요일에 병원을 가야겠다. 근데 진단서 보통 일주일 안에 나오나?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건강검진 하고 나서 말하는 건가? 나는 좀 오래 된 것 같은데 안 나온다.. 왜죠..

9년 전
야백현
10에게
음... 왜 안 나오지. 보통은 우편으로 보내주거나 그러지 않냐. 마음에 걸리면 찾아가 봐.

9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그러니까. 내 친구들도 다 우편으로 오거나 학교로 오던데. 왜 나만.. 병원을 다시 가 봐야 하는건가..

9년 전
야백현
11에게
가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학교 선생님께 여쭤봐. 애들 줄 때 네 거 빼먹고 못 주신 걸수도 있을 테니까.

9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그래야겠다! 고맙다. 너도 월요일에 건강검진 꼭 가고.

9년 전
야백현
12에게
그래야지. 독자님은 언제 잘 거야. 이제 곧 자러 가려나.

9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아냐, 안 돼. 오늘은 영어로 불태우겠어.

9년 전
야백현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직한 불태움이네요. 순간 잉여로 봐서 뭔 소린가 싶었지만. 내가 잉여라 그런가.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잉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를. 오히려 내가 더 잉여일걸..

9년 전
야백현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존나 대왕 잉여인데..?

9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맨날 하는 짓이 잉여짓인데..?

9년 전
야백현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착하니까 져드리겠음요.

9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이긴건가..? 이게 좋은건가요..?

9년 전
야백현
16에게
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럼 비긴 걸로 하죠.

9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그럽시다. 비긴 걸로. 정리 감사합니다.

9년 전
야백현
19에게
하, 정리 천재 야백현. 뿌듯하구만. 그런데 시발 왜 책상 정리는...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은 깔끔하지 못한 게 제맛이죠.

9년 전
야백현
22에게
그렇죠. 깔끔하면 책상스러운 맛이 없어.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당연한 말씀을. 책상은 난잡해야 책상같고. 깔끔해도 거기서 공부는 안 하고..

9년 전
야백현
23에게
그렇죠. 난 책상이 깔끔하면, 존나 뭐라 그래야 되냐. 불안해. ㅋ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니까 웃기네.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알 것 같은 느낌은 뭐죠. 난 책상이 깔끔하면 건드리기 싫더라. 뭔가 내가 책상을 사용함으로써 이 깔끔함을 건드리기 싫다?

9년 전
야백현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뭔지 알 것 같네요. 책상이 너무 깔끔해도 학생스럽지 않아.. 예, 이게 바로 자기 합리화죠.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그렇죠. 이런 합리화도 가끔은 해 줘야..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26에게
그렇죠. 합리화도 가끔 해 줘야 제맛. 근데 이거 하면서 영어하는 거냐 지금?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응? 어.. 아... 하하.

9년 전
야백현
28에게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집중 안 될 것 같은데. 괜찮음?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응! 괜찮을걸!

9년 전
야백현
29에게
아, 그러면 다행이고.. 내가 방해하는 건 아닌가 해서 좀 미안했는데.

9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아니. 니가 방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안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싫어..

9년 전
야백현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지. 공부도 다른 것만큼만 재밌으면 시발, 잡고 살 텐데. 왜때문에 공부는 존나 재미없고.. 이해 안 가고.. 지루하고..

9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내 말이. 공부는 역시 내 길이 아닌건가.. 공부는 왜 어렵고.. 할 게 많고..

9년 전
야백현
33에게
야, 나도 공부는 존나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그거 외엔 특출나게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그거 했다.. 물론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토닥토닥. 힘내라, 잘 될 거야.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나 하기 싫은건 진짜 안 하는 성격이라. ㅋㅋㅋㅋㅋ 서서히 흥미를 가져봐야죠.. 스스로 토닥.

9년 전
야백현
35에게
ㅋㅋㅋㅋㅋㅋ 오구.. 왜 스스로 토닥하냐.. 토닥토닥. 그래 서서히 흥미를 가져봐라.. 근데 진짜 흥미를 가지려고 잘 안 되는 게 공부더라. 맛없는 음식이랑.

9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으, 맛없는 음식이라니.. 난 그게 공부보다 더 흥미가 안 가져질 듯 하다.

9년 전
야백현
36에게
그러냐.. 난 그게 더 낫던데. 그럼 항상 맛없는 음식을 생각하면서 공부해라. 스스로한테 최면을 거는 거지. 공부 안 하면 맛없는 거 3그릇 먹어야 된다..! 하면서.

9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아. 똑똑하네. 그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공부 안 하면 맛있는 거 못 먹는다..!

9년 전
야백현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니야 그건 위험하다. 공부가 싫어지면 에이 뭐.. 살 빼는 셈 치고 먹지 말지. 하게 된다고..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겠다. 그래도 난 초콜릿은 포기할 수 없어!

9년 전
야백현
38에게
초콜릿! 그건 존나 나도 포기 못 하지. 그리고 초콜릿이랑.. 난 그 뭐냐. 뭐더라 내가 존나 좋아하는 거 있는데. 아, 옥수수.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며칠 전에 드신 옥수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옥수수는 사랑이죠.

9년 전
야백현
40에게
예, 옥수수는 존나 사랑이 맞습니다. 내 사랑.. 특히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직접 길러서 쪄주신 옥수수는. 둘이 먹다가 둘 다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음요.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먹고싶다.. 그 뭐냐, 옥수수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그것도 겁나 맛있는데.

9년 전
야백현
41에게
그러냐.. 그건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아 씨발, 왜 비 오고 지랄이야.. 존나.. 놀랐네 천둥쳐서..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우린 화요일인가 까지 하늘에 구멍난 것 같이 쏟아지더니 요샌 쨍쨍하던데.

9년 전
야백현
43에게
그래..? 그래서 지금은 비 안 오냐. 좋겠다.. 이렇게 쏟아지는 거 싫은데.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어디 나갈 일 있냐. 난 비 오는걸 보는 건 좋아해.

9년 전
야백현
45에게
글쎄, 아직은 모르겠네. 나도 보는 건 좋아하는데 이렇게 존나 쏟아지는 건.. 싫다. 그냥 조용히 주룩주룩 오는 게 좋아.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아.. 그 정도로 많이 쏟아지나. 그래도 천둥은 싫어.

9년 전
야백현
47에게
나도. 아까 천둥 쳐서 존나 경기 일으켰네, 시발. 번개보다 천둥이 더 싫다. 아니 그냥 천둥번개 세트로 싫어.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나 진짜 천둥치면 나 혼자 깜짝깜짝 놀라서. 천둥 치는 거 짱싫음.

9년 전
야백현
48에게
그러니까.. 칠 거면 예고 좀 하고 쳐줬으면 좋겠다. 마음의 준비 좀 하게..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번개로 예고를 한다지만 난 맨날 번개는 못 보는걸..

9년 전
야백현
49에게
아 맞다, 번개가 예고였지. 그래 맞아. 그리고 내가 항상 창가를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번개를.. 후.. 이렇게 말해봤자 다 부질없다.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번개도 심하게 번쩍 하는거 말고는 그렇게 안 밝아져서 티도 안 나고.. 내가 둔해서 못 느끼는 건가..

9년 전
야백현
51에게
와, 시발 근데 나 방금 번쩍하는 거 느꼈다. 그렇다고 내가 감전된 건 아니고, 창에서 등 돌리고 있는데 뭔가 불이 꺼졌다 켜진 느낌.. 그리고 천둥이 오셨죠. 덕분에 이번엔 별로 안 놀랐다.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오오. 천둥 소리 진짜 컸겠다. 번쩍 하면 진짜 우르릉 쾅쾅!! 이러던데.

9년 전
야백현
52에게
엉, 근데 내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처음보단 덜 크게 느껴졌다. 어 이제 빗소리 좀 잦아드네. 소나긴가.

9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소나기면 다행이네. 비 많이 올 때 자려고 누우면 뭔가 찝찝해서 잘 못 자겠던데.

9년 전
야백현
53에게
그러냐. 난 찝찝까지는 아닌데, 그 막 있잖냐. 공포영화에 단골로 나오는.. 비 오고 천둥 치는 그런 거. 시발 그런 게 생각나서.. 아 존나 말하니까 또 무섭다. 다른 얘기 할까. 어.. 영어 얼마나 남았냐.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는. 나 영어 아직 많이 남았지. 그래도 어제보다는 더 많이 한 것 같다!

9년 전
야백현
56에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잘했다. 그럴 때 존나 뿌듯함을 느끼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던데.. 물론 예외는 있는 법이고.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기한게 새벽에 공부를 해야 잘 되더라. 낮이랑 저녁에는 그냥 노는 게...

9년 전
야백현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있지. 나는 아침에는 물론 절대 안 되고, 낮이랑 저녁에도 집중이 존나 안 되는데 새벽엔 인티하고 있다. 예, 그래서 야백현은 공부를 언제 한다고요? 모릅니다..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나 아침에 한다고 알람 맞춰놓고 깨워달라고까지 했는데도 실패한 게 한두번이 아니라. 너=나.. 그래서 저도 공부를 언제 한다고요? 언젠간 하겠죠.. 네.

9년 전
야백현
60에게
네... 난 아침에 일어나겠다고 마음먹으면 일어나긴 한다? 하는데.. 졸죠. 네.. 그래 뭐, 언젠간 하겠지.. 사람은 다 때가 있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다. 때가 오면 하게 될 거야. 물론 그게 너무 늦지 않길 바라야겠지만..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그렇겠지.. 목표도 없으니까 답답하고. 허허..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맨 처음에 니 글 보고 '호'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에 적혀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61에게
토닥토닥. 시간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봐.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냐면, 내 사담 첫 글, 그러니까 필명 없이 올 때 내가 저렇게 왔었거든. 그래서 한동안 야 자로 시작하는 단어 찾아서 저런 식으로 쓰다가, 이제는 그냥 야호만 하면서 온다.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그래, 고맙다. 야 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나? 난 매일 야호만 해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62에게
댓글 보니까 꽤 있더라. 나도 신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내 언어력의 한계..

9년 전
야백현
63에게
저 또한.. 생각나는 건 야호, 야채, 야구, 야동.. 정도 밖에 없었는데.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야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며칠전에 좋아하는 사쓰에 너 있는 것도 봤어.

9년 전
야백현
64에게
예??? 며칠 전에? 아니 뭐지. 나 존나 당황스럽네. 며칠 전에? 오늘 글 아니고?

9년 전
독자17
경수를 찾으면 됩니다.
9년 전
독자18
야끼 우동 먹으면서 사담을 하거나.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때에는 먹는 거에만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9년 전
독자20
아아... 도경수 패...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존나 오랜만이신 것 같네요. 아니라면.. 시발 치고 있는데.
9년 전
독자21
존나 보고싶었음요, 백현이!
9년 전
야백현
나도 보고싶었다 ㅋㅋㅋㅋㅋ 잘 지냈냐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ㅋㅋ 나야 뭐 잉여처럼 알바의 노예로 살았지. ㅋㅋㅋㅋ 백현이는 잘 지냈음?

9년 전
야백현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뭐 잉여처럼 잉여같이 살았지. 씨발..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우리 둘 다 존나 잉여였던걸로...! ㅋㅋㅋㅋㅋㅋ 인티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신알신 쪽지가 가득이더라 ㅋㅋ 근데 왜 요즘 사담에 권태기야 ㅠㅠ

9년 전
야백현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다.. 근데 또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오겠지. 개강이라든가 개강이라든가 개강 때문에. 사담은 왜 학기중에 더 열고 싶은지 이유 좀.

9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나도 존나 개강 다가오니까 더 놀러가고싶음여. 지금도 놀고있는긴 하지만... ㅋㅋ 아 맞다, 나 방금 좋아하는 사담쓰니 글에서 너 봤다.

9년 전
야백현
31에게
??????????????????????????????

9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http://inti.kr/writing/864667 여기 좌표. 근데 이런거 줘도 되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짜식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보자마자 내가 다 뿌듯..

9년 전
야백현
32에게
헐 미친. 맙소사.. 헐 시발. 헐? 와.. 누구지. 누구시죠. 존나.. 일단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워~~~후~~~ 내새끼 장가가는건가... ㅋㅋㅋㅋ 근데 너 착하고 말동무도 잘 해주고 매력있음여. 충분히 언급 될 만 하지.

9년 전
야백현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장가는 무슨.. 착하고 말동무 잘 해주는 사람들 존나 많은데 왜 저를.. 하, 일단 감사합니다.. 눈물 좀 닦고..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흥미진진) 좋은 소식 기대하게ㅛ습니다!

9년 전
야백현
39에게
무슨 ㅋㅋㅋㅋㅋㅋ 기대하지 마라. 그건 그거고 너는 짝이랑 잘 지내냐.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당연하지. 여전히 깨가 쏟아짐. ㅋㅋㅋㅋㅋ 헤헤... 하루에 한 두 시간씩 겨우 보고있다. ㅋㅋㅋ

9년 전
야백현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깨가 쏟아진다니 다행이네. 와, 너네 지역도 비 오냐. 여기 지금 존나 쏟아지네.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우리는 그저께 이후로 안 오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봐. 오늘 오후인데 존나 화창함여.

9년 전
야백현
44에게
와... 하늘 존나 예쁘다. 진짜.. 아, 비 안 오냐. 여기는 왜 갑자기 이렇게 존나 쏟아지는 거지.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대신 우리는 윗지방이 맑을 때 미친듯이 비 왔었음요 ㅋㅋㅋ 비랑 햇빛이랑 교대했나봐 (순수)

9년 전
야백현
46에게
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근데 뒤에 그 순수는 뭔가요.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예?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헤헤... 순수의 결정체가 바로 저 아니겠습니까.

9년 전
야백현
50에게
예? 선택권을 드리죠. 명치? 뺨? 인중?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짝이었으면 입술로 때려달라 했을걸... ㅎ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경수 때리꼬야?

9년 전
야백현
55에게
? 손바닥 말고 흉기를 가져와야 하냐 내가.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넣어둬라. ㅋㅋㅋㅋ 나 피곤해서 먼저 잘게. 오랜만에 왔는데 또 먼저 자네.

9년 전
야백현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미안하면 자주 생존신고 좀 해라. 그러면 된다. 피곤할텐데 얼른 자 경수. 놀아줘서 고마웠음요.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헤헤. 자주 올게. 백현이도 어여 자라. 빠이여

9년 전
야백현
59에게
오야, 잘 자 경수. 빠이여.

9년 전
독자65
엉. 오늘도 보고 며칠 전에도 보고.
9년 전
독자66
어, 당황. 왜 여기 달렸을까.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새댓 안 달고 여기서만 얘기하면 되지. 와.. 뭐지.. 필명 잘못 쓰신 건 아닐까.
9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못 믿어.
9년 전
야백현
그냥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기분 좋네. 누군가가 좋아해 준다는 건 존나 기분 좋은 일이야. 와...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였어도 기분 날아갈 것 같을 것 같다.

9년 전
야백현
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기분 좋네.. 와.. 우와.. 누굴지 궁금하다.

9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축하해. 당연한 말이지만 독자분들 중 한 명 이겠죠?

9년 전
야백현
69에게
그렇..겠지? 아니 이걸 알아도 존나 문제네 ㅋㅋㅋㅋ 오는 사람마다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고. 후..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괜히 말했..나... 소심.

9년 전
야백현
7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왜 소심해지냐. 말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 야백현은 그런 글들이 보이면 하나하나 눌러보게 되는데..! 투 비 컨티뉴..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왠지 모르게 나레이션? 하는 아저씨 목소리로 음성지원이 되는 이유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71에게
시발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난 포켓몬스터 오박사님 같은 목소리를 생각하고 말 한 거니까 아저씨는 맞나.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아, 그러니까 아저씨가 니가 생각하는 그런 아저씨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j특공대같은데 목소리만 나오는 그런 목소리? 라고 해야하나.

9년 전
야백현
72에게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뭔지 알겠다... 그랬군.. 막 생생 정보통이나 그런 데에 나오는 아저씨 말하는 거 맞지?

9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어, 어. 그런 목소리를 가진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니 목소리가 그럴 것 같다는 말은 아니고.

9년 전
야백현
7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뭔지 알겠다. 물론 제 목소리는 그렇지 않죠. 암요. 그렇고말고.

9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 근데 목소리는 자기가 듣는 거랑 다른 사람이 듣는 거랑 다르던데. 녹음한 거 들은 적 있는데 내 목소리 아닌 것 같아서 신기했다.

9년 전
야백현
74에게
맞아. 나도 내가 들어보고 존나 이상하고 오글거려서 바로 삭제.. 왜 다를까. 이유를 아십니까?

9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난 어릴 때 들었어서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야백현씨는 그 이유를 아시는지요.

9년 전
야백현
75에게
제가 모르면 물어봤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둘 다 모르는 걸로.. 이것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

9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그렇겠죠? ㅋㅋㅋㅋㅋ 서로 알게 되면 말해주기.

9년 전
야백현
76에게
그럽시다요. 와, 벌써 세시 반이라니. 독자님 열심히 영어로 새벽 불태우고 계신가?

9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예. 알파벳은 실컷 보고 있죠.

9년 전
야백현
7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 건 종이요, 검은 건 글자이니라 모드는 아니고?

9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그것보다는 한 단계 위인듯 싶소.

9년 전
야백현
78에게
그렇소? 그렇다니 다행이오. 다섯시는 되야 자려나, 독자님.

9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아니, 이제 곧 잘 것 같다. 눈이 피곤해..

9년 전
야백현
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랫동안 컴퓨터도 보고, 책도 보니 그렇지. 얼른 자라, 수고 많았네 오늘.

9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응, 다음에 봐. 잘 자고.

9년 전
야백현
80에게
오야, 독자님도 푹 자. 잘 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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