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니가 좋아. 지금까지 말 못한거 미안해. 근데 너가 나 피할거같았어 난 그게 싫어. 내 감정은 내 감정이고 우리 우정은 우리 우정이야."
"박찬열!!! 꼭 다시 와야되!!! 안그러면... 안그러면 나 김종인 따라갈거야!!!"
"이제 알았냐... 난 충실해 내 감정에 너만 이제 다가오면 되"
반응연재.
남사친 박찬열과 여사친 ㅇㅇㅇ 의 파란만장 고등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