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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전체글ll조회 1009l



PM 5:00


그날이라 너무 아파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끙끙 앓는 널 남사친인 멤버가 찾아와


"많이 아파? 튼튼한 애가 왜 이래. 걱정되게."


멤버 성격은 원래 애들 성격대로 하고 싶은데 내가 잘 못할거 같아요 ㅠㅠㅠ


그냥 달달한 남사친으로 해요 ㅎㅎ


[멤버/성격/답톡]


암호닉  [리또 둥둥 쌩쌩 퐁퐁 꾹꾹 밍밍 태태 쪼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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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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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우오아우오아 오랜망이예요 퐁퐁이예요

태형이요/그냥 성격대로 사차원이면서 챙겨줄땐 잘챙겨주는거/ ( 콜록거리며) 니가 날 걱정? 퍽이나

9년 전
방탄소년단
어어!! 퐁퐁이구나 ㅋㅋㅋㅋ 1등이네요!
9년 전
독자8
넵!!!!!! 신알신울리자마자 왔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콜록거리는 너에게 물을 건네주며) 왜! 걱정되는건 걱정되는거지. 아프지마
9년 전
독자11
그게 내 맘대로 되나.. (네가 건네준 물을 마시고는) 근데 뭐하러왔냐 그러다 옮아도 난 모른다
9년 전
방탄소년단
11에게
(컵을 받아들고는 대꾸하는) 옮아도 상관없네요. 그니까 아프지 말라고 알겠어?

9년 전
독자16
방탄소년단에게
아휴... 아 네에 네에 알겟습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16에게
(너의 헝클어진 머리를 슥슥 정리해주며) 대답도 잘하고 착하네 우리 탄소

9년 전
독자18
방탄소년단에게
( 피식웃고는) 근데 너 집에가면 안되냐 이 누님이 혼자 있고싶구나 매우

9년 전
방탄소년단
18에게
(허-하고 웃고는 대답하는) 누님은 무슨 ㅋㅋㅋ 너 아프다고 어머님이 부탁하셔서 온거라 못가

9년 전
독자21
방탄소년단에게
( 웃는 너에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하하.. 엄마가 나 왜 아픈지도 말하디?

9년 전
방탄소년단
21에게
(잠깐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어. 말씀해주셨는데.. 괜찮아. (어색하게 웃는 너에 같이 웃어주며)

9년 전
독자26
방탄소년단에게
( 화악달아오르는 뺨에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아 진짜 엄마...

9년 전
방탄소년단
26에게
(얼굴을 붉게 물들이는 너에 귀엽다는 듯 웃으며 핫팩을 건네주는) 여동생이 쓰는건데 2개 있다그래서 가져왔어. 배에 대고 있어

9년 전
독자27
방탄소년단에게
( 핫팩을 받아들며 ) 여동생한테 이거 뺏어오는데 여동생이 뭐라디?

9년 전
방탄소년단
27에게
너 갖다주냐던데. 내가 이런거 줄 여자가 너밖에 더 있냐면서. (담담하게 대꾸하며 직접 사온 전복죽을 그릇에 담으며)

9년 전
독자31
방탄소년단에게
내가 그렇게 니 동생이 알만큼 머슴처럼 부러먹었던가...

9년 전
방탄소년단
31에게
이거나 드세요. 너 좋아하는 전복죽이야. 엄마가 너 가져다주래 (그릇을 쟁반에 담아서 너에게 건네는)

9년 전
독자34
방탄소년단에게
( 환하게 웃으며) 오오오오오 어머니 센스짱 내가 전복죽좋아하시는건 또 어떻게 아셨대

9년 전
방탄소년단
34에게
우리 엄마가 나보다 널 더 좋아하는데 당연하지.. (툴툴대며 너에게 주려던 쟁반을 다시 뺏어서 죽을 한숟갈 뜬 다음 호호 불어서 먹여주는)

9년 전
독자39
방탄소년단에게
( 네가 주는죽을 받아먹으며)근데 넌 밥 먹었냐?

9년 전
방탄소년단
39에게
먹고 왔어. 울 엄마표 밥상 (잘 받아먹는 너에 절로 웃음이 나는)

9년 전
독자43
방탄소년단에게
우리 엄마는 내가 아픈데 어디서 뭘하는지.. (하곤 울상을짓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3에게
(울상짓는 너에 입꼬리를 올려주며) 그래서 나한테 부탁하고 가셨잖아. 울상금지

9년 전
독자44
방탄소년단에게
( 입꼬리를 올려주는 너에 피식하고 웃어보이고는) 너는 스케쥴이 없나봐? 아프다니깐 달려오고

9년 전
방탄소년단
44에게
너니까 달려오지. 딴애였으면 안이런다 ㅋㅋㅋ (너의 말에 대꾸하는)

9년 전
독자56
방탄소년단에게
그래 그래야지 너랑 나랑 알고지낸게 얼만데

9년 전
방탄소년단
56에게
(다 먹은 죽그릇을 싱크대에 넣어놓고 다시 방으로 들어오며) 그치. 몇년인데.. 이제 아픈건 좀 괜찮아?
/나 과제가 이제 생각났어요 ㅠㅠㅠ 답글 써놓으면 이어줄게요 내일!

9년 전
독자58
방탄소년단에게
당근이지 내가 누구냐 (하며 브이를 들어보이는)

9년 전
독자2
정국/다정하고 옆에서 꼼꼼하게 챙겨주는

아 몰라..많이 아파

9년 전
방탄소년단
(너의 머리를 짚어보며) 열은 없는데... 체한거야?
9년 전
독자9
(너의 손을 잡아 머리에서 내리고 너를 보며 말하는) 체한건 아니고.. 매직
9년 전
방탄소년단
(너의 말에 탄식을 내뱉고는 손을 잡아주는) 아... 많이 아파? 어떡하지.. (간간히 인상을 찡그리는 널 보다가 배에 손을 올려 천천히 쓸어주는)
9년 전
독자15
(손으로 침대옆에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는) 정국아, 저기 약이랑 물좀 갖다주라
9년 전
방탄소년단
(약을 가져다 달라는 너에게 묻는) 약.. 많이 먹으면 내성 생기지 않아? 괜찮을까?
9년 전
독자19
방탄소년단에게
(물과 약을 함께 삼키고 너를 보며 살짝 웃는) 괜찮을거야, 오늘 세번째로 먹는건데 뭐

9년 전
방탄소년단
19에게
(황급히 너에게서 약을 뺏으며) 야! 안돼. 먹지마 이제. (핫팩을 데워서 너의 배에 올려주고) 이거 대고 있어. 약은 될수 있으면 먹지마

9년 전
독자25
방탄소년단에게
(핫팩을 만지작 거리며 약을 향해 손을 뻗는) 아 왜 뺏어가, 이거 먹어야 빨리 낫지 얼른 줘

9년 전
방탄소년단
25에게
쓰읍- 안됀다고 했지. 안돼요. 몸에 안좋아. 아프면 차라리 날 때려라.

9년 전
독자28
방탄소년단에게
빨리 달라니까, 너 때리면 상처나서 나한테 지랄할거잖아

9년 전
방탄소년단
28에게
아 지랄 안할테니까 약 먹지마. 너 나중에 진짜 아플때 약 안들으면 어쩌려고 이러냐.

9년 전
독자32
방탄소년단에게
더 아프면 병원 가봐야지, 아 얼른 줘 빨리

9년 전
방탄소년단
32에게
(너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어내며) 안됀다고 했다? 아프면 자. 옆에 있을테니까

9년 전
독자37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말에 심통이 나서 몸을 눕히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는)

9년 전
방탄소년단
37에게
(너의 투정어린 행동에 웃음이 나 큭큭거리고는 가져온 죽을 데우러 부엌으로 향하는)

9년 전
독자41
방탄소년단에게
(너가 문을 열고 나가자 눈만 빼꼼 내미고 핸드폰을 홀더를 키고 카톡을 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1에게
(죽을 적당한 온도로 데워서 가지고 방에 들어오는) 탄소야 죽 먹고 자자.

9년 전
독자45
방탄소년단에게
(카톡을 하면서 웃고 있다가 너가 죽을 들고 들어오자 홀더를 끄고 바라보는) 뭐야 죽 언제 사왔어?

9년 전
방탄소년단
45에게
사온게 아니라 너 아프다니까 엄마가 해주셨어. (너를 일으켜서 앉히고 죽을 호호 불어 입 앞에 대주는) 얼른 먹고 쉬어

9년 전
독자48
방탄소년단에게
헐 완전 감동, 너네 어머니 음식 잘하시잖아(너가 떠주는 죽을 받아먹고 손을 내미는) 줘, 내가 먹을게 애기도 아니고

9년 전
방탄소년단
48에게
이런거 자주 안해주는거 알지? 그냥 받아먹어. (너의 손을 살짝 내리고 죽을 떠서 먹기 좋은 온도로 식힌 다음 입에 넣어주는)

9년 전
독자50
방탄소년단에게
(너가 받아주는걸 오물오물 씹다가 말하는) 아 진짜 맛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50에게
우리 엄마 요리 솜씨야 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입가에 묻은 죽을 닦아서 자연스레 입으로 가져가는)

9년 전
독자55
방탄소년단에게
(너에게 죽을 받아 먹고 말하는) 아 근데, 그 누구지 태형이? 걔 알아?

9년 전
방탄소년단
55에게
(다른 남자의 이름에 인상을 살짝 찌푸리곤 되묻는) 갑자기 왜?
/과제가 생각났어요 ㅠㅠㅠ 미안해요 내일 이어줄게요

9년 전
독자60
방탄소년단에게
(인상을 찌푸리는 너를 보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걔랑 동아리때 같은 조였는데, 진짜 잘생겼더라

9년 전
독자3
윤기 / 츤데레!

그냥 좀 아파서?

9년 전
방탄소년단
(누워있는 널 걱정스럽게 바라보곤) 아프지마. 왜 맨날 아프고 그러냐.. (너의 머리를 매만지며)
9년 전
독자10
그러게, 으으 나도 아프기 싫은데! (울상을 지으며 너에게 말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어디 아픈건데? 감기야? 아.. 배아프다 그랬지.. 그럼 배탈? (울상을 짓는 널 보다가 같이 울상을 지으며)
9년 전
독자14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다 아프다.
9년 전
방탄소년단
14에게
배탈도 아니면 배는 왜 아픈데? (걱정스런 표정으로 너의 배를 살살 쓸어주는)

9년 전
독자17
방탄소년단에게
아아, 몰라 배 만지지마! (너의 손을 치우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7에게
(갑자기 손을 쳐내는 너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 왜 그래? 많이 아파? 병원갈까?

9년 전
독자22
방탄소년단에게
ㅇ,어 아니 괜찮아. 걱정 안해도 되.

9년 전
방탄소년단
22에게
아닌거 같은데.. 너 어디 아픈지 빨리 말해. 안그럼 병원 데려갈꺼야.

9년 전
독자24
방탄소년단에게
진짜 하나도 안아파. 나 쌩쌩해! 너야말로 어디 아퍼? 왜 갑자기 막 걱정하고 난리야. (네 이마의 손을 올리며)

9년 전
방탄소년단
24에게
(내 이마에 올라오는 손을 치우며) 너희 어머님이 너 많이 아프다고 하시길래 걱정되서 그러지

9년 전
독자30
방탄소년단에게
에이, 많이 아프긴 무슨. 하나도 안아파 (베시시 웃는)

9년 전
방탄소년단
30에게
아닌거 같은데.. 너 밥은 먹었어? 죽 사왔는데 그거 데워줄까? (밥을 안먹었을 너에 죽을 사온)

9년 전
독자33
방탄소년단에게
어어, 고마워 겁나 감동이다 민윤기! (신나는 듯 박수를 치며)

9년 전
방탄소년단
33에게
(너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 피식 웃고는 부엌으로 가서 능숙한 손놀림으로 죽을 데워 너에게 가져다주는) 뜨거우니까 조심해

9년 전
독자35
방탄소년단에게
우와. 너는 뭐 안 먹어? 안 배고파?

9년 전
방탄소년단
35에게
나 먹고 왔는데? 곧 죽어도 밥은 먹자 가 내 신조인거 모르냐 ㅋㅋㅋ

9년 전
독자38
방탄소년단에게
곧 죽어도 밥은 먹자가 뭐냐. 역시 민윤기 답다 어우 (못 말리는듯 웃는) 일단 잘 먹을께!

9년 전
방탄소년단
38에게
밥은 내 생명줄이야. 안먹으면 쥬금 (맛있게 먹는 널 흐뭇하게 지켜보는) 물 마시면서 먹어.

9년 전
독자42
방탄소년단에게
윽, 아 쥬금이래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할뻔 했잖아 (너의 애교에 먹다 큰소리로 웃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2에게
(너의 이마를 톡톡 건들이며) 체하기만 해봐. 얼른 먹어 ㅋㅋㅋ

9년 전
독자46
방탄소년단에게
아 지금 먹고있잖아. (너를 째려보며 죽을 맛있게 먹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6에게
(째려보면서도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에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잘 먹어서 다행이다. 맛은 있어?

9년 전
독자49
방탄소년단에게
응, 완전 맛있어. (엄지 척)

9년 전
방탄소년단
49에게
(머리를 몇번 쓰다듬고 어느새 비워진 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너에게 물을 건네는) 죽 먹었으니까 이제 물 마시자

9년 전
독자52
방탄소년단에게
내가 먹을께 이리 줘.

9년 전
방탄소년단
52에게
(물컵을 너에게 건네주곤 너를 보며 멍하니 있다가 물어보는) 아직도 많이 아파?

9년 전
독자54
방탄소년단에게
안 아파, 진짜 걱정 안 해도 돼. 너 오니까 싹 다 나은 느낌이랄까

9년 전
방탄소년단
54에게
다행이네. 내가 무슨 약도 아니고 다 낫긴 뭐가 나아 ㅋㅋㅋㅋ (너의 말에 크게 웃으며 답하는)

9년 전
독자57
방탄소년단에게
진짠데? 으, 이제 죽도 먹었고 뭐하지.

9년 전
방탄소년단
57에게
아픈데 어디 갈 순 없고.. 티비로 영화나 볼까?
/미안해요 ㅠㅠㅠ 과제를 안함.. 내일 이어줄게요

9년 전
독자61
방탄소년단에게
영화? 그래그래. 영화 보자!

/ 아니예요~ 과제 열심히 하세요:)

9년 전
방탄소년단

9년 전
독자4

9년 전
독자5
독방보고 왔는데...!
9년 전
방탄소년단
그럼 합시다 ㅋㅋㅋㅋ 독방에서 왔으면 수정해요
9년 전
독자7
윤기/츤츤대면서 챙길건 다 챙겨주는거/
진짜 아파- 죽을거같아(네게 찡찡대는)

-
헐♥♥

9년 전
방탄소년단
(찡찡거리는 널 걱정스럽게 바라보다가 너의 손을 잡으며) 어디 아픈건데? 많이 아파? 그러게 내가 몸 조심 하라고 했잖아
9년 전
독자20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다아파-

9년 전
방탄소년단
(시무룩해지는 너의 볼을 살짝 잡았다가 놓으며) 오구 그래? 어떡하지.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
9년 전
독자29
그냥 같이 있어줘-
(시무룩 해져선) 아픈데 혼자있으면 서럽단말이야.

9년 전
방탄소년단
29에게
안그래도 너희 어머님 오실때까지 여기 있을거야. 걱정말고 아프면 한숨 자. (이불을 끌어서 목까지 덮어주고 머리를 쓸어주는)

9년 전
독자36
방탄소년단에게
(덮어준 이불을 끌어내리면서) 나 너오기 전까지 쭉 자서 잠도 안오는데-

9년 전
방탄소년단
36에게
그래도 자는게 나지 않아? 깨어있으면 계속 아플텐데..

9년 전
독자40
방탄소년단에게
누워있는거보단 움직이는게 더안아픈거같은데...
(내 손을 잡아끌며) 우리 나가면 안돼?

9년 전
방탄소년단
40에게
(고개를 단호하게 저으며) 안돼. 아파서 학교도 못온 애가 나가긴 어딜 나가. 집에 있자

9년 전
독자47
방탄소년단에게
나 나가고 싶은데-
하루종일 집에 있기 싫은데...
윤기야 나가면 안돼?응?

9년 전
방탄소년단
47에게
(너의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어디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는 있어??

9년 전
독자51
방탄소년단에게
그냥 집에 있기는 싫어서..
그냥 돌아다니자!

9년 전
방탄소년단
51에게
그럼 잠깐 산책가자.
멀리는 말고
이 동네에서만
어때?

9년 전
독자62
방탄소년단에게
응응!
(재빨리 신발을 갈아신고는) 빨리와 윤기야!

9년 전
독자12
ㅜㅜㅜㅜ너무 늦었으니 관음이요ㅠㅠ둥둥~
9년 전
독자13
리또! 독방에서 해준다해서 왔는데 늦었다..ㅜㅜ
9년 전
방탄소년단
헐.. 그게 리또였어요?? 수정해요 ㅋㅋㅋ
9년 전
독자23
헉..고마워여♡ 쓰니랑 톡 오랜만에 하는거같아요♥.♥
/
태형/좀 틱틱대고 해도 잘챙겨주고 은근 걱정하는..♡/왜왔어, 감기옮게
학교에서 나없어서 많이 심심했지?
다안다ㅋㅋ

9년 전
방탄소년단
개학하고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ㅠㅠㅠ 이젠 좀 자주 올게요/

알면 아프지나 말지? (틱틱거리다가 너에게 핫팩을 건네주는) ... 여동생이 쓰는건데 2개 있다길래 가져왔어. 배에 대고 있어라

9년 전
독자53
개학하고 많이 바쁘죠? 방학동안 쉬다가 이제 개학하고 학교나오려니까 힘들기도 해요. 그쵸?ㅠㅠ
/
동생이 쓰던거 치곤 깨끗한데?(핫팩을 받곤) 고마워. 아진짜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거같아. 나혼자 집에서 쓸쓸해 죽는줄 알았거든

9년 전
방탄소년단
53에게
수업땜에 미치겠네요 ㅠㅠㅠㅠ 전공수업만 하루에 4시간씩 들으려니까 죽을 맛이에요 ㅠㅠㅠㅠ/

새거 뺏어왔지. 쓰던거 줄 순 없잖아. 그럴거 같아서 왔잖아 ㅋㅋ (너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어머니 오실때까지 있을거야

9년 전
독자63
방탄소년단에게
헉 힘들겠다ㅠㅠㅠㅠ 너무 빡쎄게 공부하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
/
오늘 우리엄마 늦게오시는데, 계속 옆에 있어줘야 되겠네?ㅎㅎ

9년 전
독자59
끝났어요ㅠㅠ?? 밍밍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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