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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95l 4

지민이가 혼나는 상황을 베이스로 하고 가야해요.

상황 1 저능아

공이 학교가 있는 사이에 지민이가 집에만 있다보니 심심해서 공을 데리러 가려고 나가서는 길을 찾지못해서 두리번거리다가 공이 수업을 다 마치고서

학교를 나왔을때 공 학교에와서 둘이 길이 엇가려서 공은 집으로 오고 지민이는 계속 공 학교에서 공을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공이 지민이 찾으면서

헤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교로 가보니 지민이가 거기서 앉아서 있자 공이 화가나서 지민이 데리고와서 맴매하는 거에요.

2

지민이와 공이 장을 보기위해서 마트에 가요. 그런데 지민이가 장을 보기도 전에 장난감을 보고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요.

그래도 공이 안된다고하자 지민이가 삐져서는 있다가 공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공 허락도 안받고 쪼르르 장난감 코너로 가서는 장난감 구경하다가

공이 지민이 없어진거 알고 여기저기 헤메다가 장난감 코너에 있는 지민이 보고서 화가나서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지민이가 이거 사달라면서 눈치없이 굴어서 공이 더 화가나서 지민이 억지로 끌고가서 맴매

상황2 아고물

공과 지민이는 사귀는 사이에요 그리고 동거를 하고 있죠. 지민이가 학교 야자를 빼고서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클럽에 간거에요. 공은 처음에 그걸 눈치채지 못하죠 그래서 지민이가 공부하러 가는줄 알고 돈도 꽤 많이 쥐여주는데 지민이가 화장실에 씻으로 간 사이 지민이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요. 지민이 친구가 지민이에게 어제부터 너무 달리는거 아니냐면서 문자가 온 걸 보고 공이 화가나서 지민이 맴매

상황 3 반인반수

지민이는 반인반수에요. 공은 지민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사는 형이고요. 지민이가 공이 아끼는 물건들을 다 망가트려나요. 공은 그걸 보고서 화가나서 지민이를 혼내려하는데 지민이가 자신은 잘못한것이 없다는듯이 굴어서 말로 해결할려다가 결국에는 회초리 들고서 맴매

상황 4 근친

지민이가 공에게 성적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안나왔다며 거짓말을 쳐요. 하지만 공의 핸드폰에는 지민이 담임선생님이 성적표가 나왔다고 문자를 보내났어요. 거기에 수상해진 공이 지민이 가방을 뒤지다가 성적표를 발견해내고서는 화가 난 상태로 지민이에게로 가서 이게뭐냐고 물어요. 지민이는 당황하지만 왜 남의 물건을 만지냐면서 화를 내요. 거기에 더 화가 난 공이 지민이 혼내는거에요.

수위는 가도되고 안가도 되요 독자 마음대로 에요. 만약에 수위가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상황을 살짝 정확하게 다시 짜와봤어요.

물론 이 상황들이 독자님들 마음에 안드신다면 독자님들이 하고 싶은 상황을 하셔도되요.

만약에 이 상황이 싫은데 다른 상황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시는 독자님들은 저와 같이 짜도 상관이 없고요

그리고 우리 완결님은 언제와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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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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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쓰니공?
9년 전
글쓴이
네. 독자 마음대로 에요!
9년 전
독자2
상황2해요! 제가지민이ㅋㅋ
(전날 공이 출장간사이 늦게까지 술먹고 들어와 너에게 혼이날까봐 술냄새가 진동을하는 교복까지 빨아놓고 그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무일이 없었던척 너를 반기는)
어?!형아 언제 왔어요

9년 전
글쓴이
(출장을 가게되어서 너에게 용돈을 꽤 두둑하게 챙겨주고서는 출장을 가서는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을 하고서는 돌아오는 날이 되자 빨리 너를 볼 생각에 일을 빠르게 마치고서는 바로 집으로 가서는 학교를 간 너를 기다리는데 때 마침 너가 들어오자 너를 쳐다보며 웃는) 지민이 공부 잘하고 왔어? 형은 빨리 와있었지.

공은 안정하고 하실거에요?

9년 전
독자3
공은 태형이요!
(예상보다 빨리온 너에 기분이 좋아져 너를보곤 씩 웃곤 네가 앉아있는 소파 옆으로 다가가 네 무릎에 드러 누워버리는데 갑자기 어제 클럽에서 놀던 친구에게 전화가와 급하게 꺼버리는) 왜 이제와요..어제 심심해 죽을뻔 했단 말이야

9년 전
글쓴이
3에게
(자신의 무릎에 드러 누워있는 너에 피식하고 웃으며 너를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가 싶더니 바로 끊어버리는 너에 의아하게 여기며 너를 쳐다보고는) 지민아 전화 왜 끊어? 급한전화 아니야?

9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전화를 왜 끊냐는 네말에 당황해 대충 둘러대곤 자리를 떠버리는) 아니야, 안받아도 괜찮아요 형 나 씻고 올게요

9년 전
글쓴이
4에게
(갑자기 자리를 뜨는 너에 이상하게 쳐다보다가 너가 욕실로 들어가자마자 울리는 핸드폰에 자신이 전화를 받아보는데 너의 친구이자 무슨일인가 싶어서 물어보려하는데 갑자기 클럽 애기가 나오자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듣고있다가 끊어버리고서는 너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9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네옆에 놓아진 핸드폰을 두고 자신이 안가져 들고간것을 알고 혹시 또 친구에게 전화온것을 네가 받았을까봐, 걱정이되 머리도 안말린채로 네 옆에 다가가 자신의 핸드폰을 챙기곤 너에게 말을시키는 ) 밥먹었어요?

9년 전
글쓴이
5에게
(머리도 안말린채로 자신의 옆으로 다가오더니 핸드폰을 챙기며 자신에게 말을 시키는 너에도 그저 너의 말에 대답을 해주지 않다가 너에게 손을 뻗는) 박지민. 핸드폰 이리로 내놔.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아까와는 다르게 갑자기 얼굴색이 굳어진체, 자신에게 핸드폰을 달라고 강요하는 너에 겁을 먹어 핸드폰을 쥔 손을 뒤로 가져가는) ..왜..왜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자신에게 주지않고 핸드폰을 쥔 손을 뒤로 가져가 숨기는 너에 눈썹을 꿈틀거리며 너를 쳐다보다가 다시 한번 더 말하는) 나 두번 말하는거 싫어한다. 핸드폰 이리 내놔라.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다시 무섭게 핸드폰을 달라고 하는 너에 ) 자..잠깐만, (뒤돌아 어제 친구와 클럽가기전 주고 받았던 문자 메세지와 통화기록을 삭제 하려는)

9년 전
글쓴이
7에게
(뒤를 돌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너에 너의 팔목을 세게 잡고서는 억지로 뺏들고서는 패턴이 풀려있는 핸드폰을 이리저리 뒤지며 너가 어제 클럽에 갔던 흔적을 다 보고서는 핸드폰을 던지는) 이야...박지민 대단하다.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기록들을 삭제하려는 사이 네가 힘으로 저를 돌려 손에있는 핸드폰을 빼앗아 가더니 어제 친구와 클럽가기전 대화를 나눴던 욕설의 메세지들과, 전화 기록을 보는너에 순간적으로 자신이 욕실에 간사이에 네가 자신을 믿지못하고 핸드폰을 봤다는게 너에게 서운하고 화가나는) ....형이..왜보는데..

9년 전
글쓴이
8에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왜 보냐고 도로 따지는 너에 어이가 없어서 너를 쳐다보며 있다가 자신도 점점 화가 더 올라오기 시작해서 억지로 꾹꾹 눌러담은채로 주먹을 꽉 쥐는) 왜 보는데? 왜 보는데? 나는 니 핸드폰을 보지도 못할 정도로 너한테는 그런 사람이야? 그리고 너 어제 클럽갔지. 어디서 미성년자 감히 클럽을 가.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자신도 잘못한게 많기 때문에, 너에게 따지지못하고 자신에게 화를 꾹꾹 참는 모습이 보여 너를 풀어주려고 애쓴는) 클럽갔는데,.형이 생각하는 그런일 없었어요..진짠데..제말믿죠? 응?

9년 전
글쓴이
9에게
(변명아닌 변명을 하는 너에 어이가 없어져서 너를 쳐다보다가 손을 들어올려서는 너의 뺨을 내려치려다가 가까스로 멈추고서는 너를 보는) 그래서 니가 클럽간게 잘못아니야?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그런일이 없었다고? 술쳐마시고 해놓고 없었다고?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제말에 네가 화난듯 손을 얼굴에 올리려는지 무서워 눈을 꾹 감고 있는데 때리진않고 변명을 한다고 하는 너에 서운한듯 해명아닌 해명을 끝까지하곤 제 의견을 조곤조곤 말하는 ) 술만..마시고 왔어요 막 부킹하고 그런거 없었어요.. 호기심으로 한번 가봤어요 형도 안오고 저녁에 혼자자기 무서워서 그랬어요.. 용서해주세요 다음부터 안그럴게요

9년 전
글쓴이
10에게
(끝까지 변명하는듯해 보이는 너에 너를 쳐다보며 인상을 찡그리고서는 결국에는 손을 들어서 너의 뺨을 세게 한대 내려치고서는 화를 최대한 삭힐려고 노력하는)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거야? 너 지금 형 하루 출장갔다온 사이에 이게 도데체 뭐하는짓이야 진짜. 너가 아직 애기야? 형없이 하루동안도 혼자서 못자? 그래서 클럽가서 술쳐마시고 그러는거야?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결국 분에 못이겨 제 뺨을 때리는 너에 고개가 픽 돌아가더니 이내 다시 바닥을 쳐다보고 눈물을 참는)그런거 아니야..(어렸을때 혼자자다가 불이난 트라우마가 있어 그뒤론 절대 혼자못자는데 그것도 몰라주고 자신을 애기라하고 술먹는 망나니로 부르자 자신도 너에게 화가나는)그래요, 나 술없으면 혼자못자, 그리고 호기심으로 먹을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너무 뭐라고 하신다..(너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서러움을 자신에게 토로하는 너에도 그저 화가 나서 너를 쳐다보다가 너의 뺨을 세게 한대 더 내려치는) 이새끼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 할말은 다하지. 어디서 그딴식으로 그래서 니가 잘했다는거야? 어디서 감히 클럽을가. 클럽을 가기를. 그냥 혼나고 싶었다고 애기를 해. 왜 너 혼자 못자는데. 니가 진짜로 애기야? 아니면 그냥 망난이야? 뭐야. 어?!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결국 자신이 왜 밤에 혼자 못자고 술로 의지해 잠을 잤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 너에 서운하고, 또 손찌검까지한 너에 마침내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자 너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얼른 고개를 푹 숙이곤 ) 망나니..아니에요 말 함부로 하지마요..나도 잘못한거 아니까

9년 전
글쓴이
12에게
(잠시 너의 눈물이 보이는것 같았다가 너가 고개를 숙이자 보이자 않는 눈물에 너를 한번 째려보았다가 한숨쉬고서는 너를 쳐다보다가 일단은 이유를 물어보기 위해 너와 눈을 마주치는) 그럼 뭔데. 무슨 이유때문에 지금 이렇게 심술이나서는 이러는건데 어? 대답해봐. 뭔데. 뭐길래. 이러는데.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화가난듯 진심으로 들어 주지 않고, 어디한번 말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너에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을것이 뻔해, 아려오는 뺨에 인상을 쓰며 네 눈길을 피하는) 말안할래요, 차라리 혼내, 몇대든 맞을테니깐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자신의 눈길을 피하더니 몇대든 맞겠다는 너에 어이가 없어서 너를 쳐다보다가 어디 한번 그래보라는 식으로 너를 쳐다보다가 일어나서는 회초리를 가지고와서는 너에게로 가는) 그래 좋아 그럼 어디 한번 그래보자 종아리 걷어.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말이 끝나자마자 방으로 가더니 긴 매를 가지러 간 너를보고 한숨을 내쉬곤, 네가 돌아오자마자 바지를 올리고 있는 )

9년 전
글쓴이
14에게
(바지를 걷어올리고있는 너에 바로 너의 앞에 앉아서는 너가 종아리를 다 걷자마자 종아리를 세게 한대 내려치는)

독자 제가 잠이와서 그런데 내일 다시 이어도될까요?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갑자기 종아리를 내려치는 너에 움찔하지만, 다시 바닥보고 다리를 쭉 펴고 서있는)

.
.
네 !톡주세요 낼봐요 쓰니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다시 다리를 쭉 펴는 너에 너가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는 식으로 너의 종아리를 두대 세게 내려치는)

지금 계세요?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종아리를 세게 내려치자 아픈듯 후들거리는 다리를 잡고 묵묵히 맞는)

.
.
네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지금쯤이며 아프다고 울고 불고할 너인데 다리를 잡고서 묵묵히 맞기만 하는 너에 더 이상 때려봤자 남을게 없을것 같아서 회초리를 집어던지고서는 일어나서는 너를 지나쳐 집을 나가는)

잘됬네요!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종아리가 터져 피가 조금씩 나는데 갑자기 네가 매질을 멈추자 주저앉아 버리는데 네가 집을 나가자 아픈 다리에도 상관하지 않고 너를 쫒아 네 팔목을잡고 엉엉우는) 형아..흐읍..어디가요..

.
.
.
미안 ㅠㅠ알람 못봤어요..ㅠㅠ너무늦었죠

9년 전
글쓴이
17에게
(갑자기 자신을 쫓아오더니 자신의 팔목을 잡은채로 엉엉 울어대는 너에 너를 무덤덤하게 쳐다보다가 너의 자신의 팔목을 잡은 너의 손을 쳐내는) 맞으면서도 자기 잘못을 한개도 반성안하는데 때려서 뭐해. 안그래?

아니에요! 괜찮아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손을 쳐내는 너에 다시한번 네 손을잡고 엉엉우는) 아니야..흐으,,형이 화낼까봐 일부러 흑,,끕, 가만히 흐윽 있었던 거야,,잘못했어요 네?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자신의 손을 잡은채로 엉엉 울어대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와 눈을 마주치고서는 너의 말을 다시 들어보려하는) 그래. 박지민 형이 다시 묻는다. 너 혼자 왜 집에 못있는데. 왜 혼자 못자는건데.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눈을 마주치기 위해 제 얼굴을 들어 올리는 네 얼굴을 보자마자 울음이 왈칵 쏟아져 또 네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바닥으로 눈물을 뚝뚝 떨구며 말하는) 밤에..끄읍, 혼자자면..옛날에 집에 불난거 흐으,,생각난단 말이,,야..흐윽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자신의 눈을 쳐다보지도 못한채로 바닥에 눈물을 뚝뚝 떨구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를 꼭 안아주는) 그랬어? 그래도 그렇지 클럽에가면 어떻해. 형한테 말했으면 형이 어떻해서든 좋은 방법으로 너 혼자 안자게 해줄수 있었잖아 그래 안그래?(너를 안은채로 너의 엉덩이를 두대 손바닥으로 올려치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 바닥에 눈물을 뚝뚝 떨구고 있는데 네가 안아주자 네 허리를 껴안고서럽게 울고있는데, 제 엉덩이를 갑자기 때리자 아파서 칭얼거리는) 하읏, 형아..흐읍 아파요 앞으로 안갈게..끄윽 잘못했어 흐으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아픈지 칭얼거리는 너에 다시 너의 엉덩이를 세게 다섯대를 연속으로 올려치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살살 쓸어주는) 아프라고 혼내는거 잖아. 그리고 미성년자 주제에 술마시면 되 안되? 어디서 그런걸 배워왔어?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너에게 안겨있는 상태에서 엉덩이를 맞고있자 너무 아파 발을 동동 구르는데 네가 이내 엉덩이를 쓸어주자 다시 또 서러움에 북받쳐 네게 안겨서 엉엉 우는),형!..아윽!형아,,잘못했다니깐..!! 흐으..진짜..미워 형아 아픈데도..끄읍 계속 때리고..!!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자신에게 안긴채로 엉엉 울며 자신을 밉다고하는 너에 다시 너를 꼭 껴안은채로 움직이 못하게 하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쉴틈없이 세게 올려치는) 알아 나도. 너 잘못한걸 누가 모르겠어. 이렇게 한번 혼나봐야 다시는 안그러지. 어디서 아직 성인도 아닌 주제에. 아직 좇고딩이면서 자기 혼자 무서워서 형한테 전화한통도 안하고 자기 혼자서 클럽가서는 술 퍼마시고. 이게 고딩이 할 짓이야?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계속 자신을 안은체 엉덩이를 때리는 너에 도망가려고 했지만 네가 꼭 붙잡고 있는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계속 매를 맞고 있는 ) 흐읏!,아파..그만..!!다음부터 또그러면,,흐으,, 오늘보다 더혼나면 되잖아요 흐으으,,끄읍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너에 두세번 더 세게 엉덩이를 올려치고서는 다시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다음은 다음이고 오늘은 오늘이지 안그래? 어디서 형 몰래 그런 짓을 하고 다닐까. 무서웠으면 형한테 전화할 생각을 했어야지. 도데체 너한테 나는 뭐야? 그냥 같이사는 형이야?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두대를 더 때리고 다시 엉덩이 때리는것을 멈추고 제 엉덩이를 쓸어주는 네 손길이 따끔거려 움찔거리며 네가또 자신을 때릴까 네손을 잡고 안아버리는) 흐으,,아니야..형아 나한테..그런존재 아니에요.끄읍..아파요..안아줘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자신의 손을 잡고서 돌아버리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를 안아들어올려서는 집으로 들어가서는 현관문을 닫고서는 너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빼내고서는 너를 품에서 떼어내고 너의 바지와 드로즈를 한꺼번에 벗겨버리고서는 세게 세대를 올려치는) 그런 존재가 아닌데. 형한테는 그런거 한개도 못말했어?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갑자기 저를 안아올리고 집으로 들어가더니 제 바지와 드로즈를 벗겨버리는 너에 반항하지만, 네 힘을 이기지 못해 결국 네앞에 맨엉덩이가 드러나 있는 상태가되자 창피해 얼굴을 묻어버리는) 앞으로 말할게..요..끕..흐윽,,형아..잘못했어요..흐으으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창피한지 얼굴을 묻어버리는 너에도 아무런 표정 변하없이 너의 엉덩이를 세대 더 세게 올려치고서는 살살 쓸어주는) 앞으로는 너가 힘든거. 불편한거. 있으면 형한테 다 말해. 형은 너에 대해서 알 권리가 있는 사람이 잖아 안그래?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끝까지 제 엉덩이를 몇대 더 때리곤 쓸어주는 너에 아파서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얼굴만 묻고 엉엉 울어대는) 알았어요..앞으로는 끄윽,,말할게..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얼굴만 묻은채로 엉엉 울어대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달래어주는) 정말이지? 한번만 더 형 속이기만해봐. 그때는 정말 가만히 안둘거야.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때리지않고 드디어 달래 주는듯한 너에 말에 끄덕끄덕 한후 꼭 껴안아 네 품에서 아이처럼 울어버리는) 흐..형아 나아파..안아줘 이제 응?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아이처럼 우는 너에 한번더 한숨쉬고서는 너를 안아올려주는데 바지가 너의 발목에 걸려서는 불편하게 있자 완전히 벗기고서는 좀 있다 입히기 위해 쇼파위에 올려두고서는 너를 토닥여주는) 그래그래.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제 무릎위에 안아올리자 엉덩이와 종아리가 쓸려 인상쓰곤 완전히 앉지도 못한체로 네 목에 두 팔을 감아버리는) 형아 오늘 많이 화났지 미안해,,나때문에..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엉덩이와 종아리가 쓸려 아픈지 제데로 앉지도 못한체로 자신의 목에 두팔을 감은채로 있는 너에 웃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살살 아프지 않게 쓰다듬는) 아니야 형도 미안해

독자 혹시 내일 다시 이어도 될까요? 잠이 너무 와서요ㅠㅠ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화가 아까보단 조금 풀린 네 어깨에 제 얼굴을 묻곤 네가 엉덩이를 쓸어주자 조금 아픈지 신음을 흘려내는)아..흣 거기..아파 형아,,

.
.
네~내일 톡줘요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살살 쓸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다는 너에 미안해져와서 너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서 너를 더욱 꼭 안아주는) 많이 아파?

지금 왔는데 계신가요?

9년 전
글쓴이
독자 제가 가족모임때문에 오늘 못이어드릴것 같아요ㅠㅠ 죄송해요ㅠㅠ 내일은 꼭 다 이을게요ㅠㅠ 진짜 죄송해요ㅠㅠ
9년 전
독자29
(자신이 아프다고 하자 자신을 더 꽉 안아주는 네 태도에 네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며 네 귀에 입을 맞추더니 괜한 어리광을 부리는) 응, 많이 아파 형아 때문에

.
.
.
아녜요! 낼 달아주세요 그럼 ~~잘갔다오세용

9년 전
글쓴이
(자신의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며 자신의 귀에 입을 맟추며 어리광을 부리는 너에 다 받아주며 너를 토닥이는) 어구어구 미안해 아가 많이 아팠구나? 으구으구

지금 왔는데 계신가요?

9년 전
독자30
헐 다음에 또 와요!
9년 전
글쓴이
네 다음에 또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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