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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전체글ll조회 389l

오늘은 자유톡 받을게요. 딱 1명만

짧게 할거니까 내일 또 올게요 ㅎㅎ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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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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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우오아아 영광입니다

정국/ 정국이랑 나는 4년째 연애중이야 내가 정국이보다 2살 연상 근데 내가 병에 걸렸어 눈이 점점 안보이는병이야 근데 정국이는 그냥 내가 감기때문에 입원한줄알아 어느날 내일이면 안보알것같다는 직감을 느낀 나는 너보고 오늘만 자고가라고 오늘만 나랑있어달라고하는데 너가 집에 무슨일이있어서 가야된다고해서 보내줬는데 다음날 와보니까 내가 앞을못보는거지 일단 아직 보일때 너가 놀러오는것부터/

(뿌옇게 보이는 앞에 멍때리다가 오늘도 네가 오길 기다리는) 

9년 전
방탄소년단
오늘은 퐁퐁이만을 위한 톡이네요 ㅋㅋㅋ 수정해줘요
9년 전
독자2
♡♡수정했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병실로 들어와 너의 앞에 먹을게 잔뜩 든 봉지를 흔들며)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잔뜩 사왔어요! 잘했죠? 그러니까 얼른 칭찬!
9년 전
독자3
( 네 소링가 들리자 그쪽을 쳐다보며 잘 보이지않는 눈으로 웃어주며) 왔어? 오늘 왜이렇게 늦게왔어
9년 전
방탄소년단
3에게
(너의 침대에 걸터 앉으면서 투덜대는) 매니저 형이 못가게 막 그래서 그냥 빠져나오느라 좀 늦었어요. 나 많이 기다렸구나?

9년 전
독자4
방탄소년단에게
응 완전 여기 올사람 너밖에 없잖아 아, 지민이 빼고

9년 전
방탄소년단
4에게
(너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으며) 미안해요. 이젠 안늦어야지. 나 많이 기다리니까

9년 전
독자5
방탄소년단에게
( 기분좋은듯 웃으며) 그래도 왔으면된거지 오늘 잘 지냈어? 안 힘들었어?

9년 전
방탄소년단
5에게
퐁퐁아 어떡하죠? 나 지금 아빠 들어오셨어요... 미안해요. 내가 내일 일어나자마자 이어줄게요. 진짜 약속해. 답글 달아줘요!! 미안해요 ㅠㅠ

9년 전
독자6
방탄소년단에게
네네 괜찮아요 피곤하다면서요 언능 쉬어요 고마워요

9년 전
방탄소년단
6에게
누나 보러 오는데 뭐가 힘들어요. 완전 신나지 ㅎㅎ 근데 누나 왜 내 눈 똑바로 안봐요?

9년 전
독자7
방탄소년단에게
어? (깜짝놀라서 눈을 꾸욱 감았다 뜨며 초점을 맞추곤 너를 쳐다봐) 아니 잠깐 초점이 안맞아서

9년 전
방탄소년단
7에게
(뭔가 이상하다는 듯 고갤르 갸웃거리곤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웃어) 어디 아픈건 아니죠? 아프면 꼭 말해요. 약속했어요?

9년 전
독자8
방탄소년단에게
( 씁쓸한듯 웃어보이며) 응 안아파

9년 전
방탄소년단
8에게
(시계를 쳐다보곤 너에게 미안한 듯 말하는) 근데 누나 오늘 나 집에 어른들 오셔서 가봐야하는데.. 내일 아침에 일찍 올게요. 미안해서 어떡해..

9년 전
독자9
방탄소년단에게
( 작게 웃어보이다 놀란듯 널 쳐다보며) 꼭 가야되? 오늘만 오늘만 좀 늦게가면 안되?

9년 전
방탄소년단
9에게
(난처한 표정으로 너를 안아주며) 미안해요.. 안가면 안돼서 그래. 내일은 밤까지 있어줄게요. 아 나도 가기 싫다..

9년 전
독자10
방탄소년단에게
( 억지부린다고 되는게 아닌걸알기에 억지로 웃어보이며) 괜찮아 괜찮아 그대신 내일 꼭 오기 (하며 새끼손가락내미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0에게
약속. 아 맞다 누나 우리 아버지가 누나 병실 특실로 옮겨준다고 했어요. 병실 옮기고 누나 자는거 보고 갈게요. (간호사를 호출해 병실을 옮긴다 말하고 아버지 이름을 대는)

9년 전
독자11
방탄소년단에게
( 어안이 벙벙해 멍해있다가) 병실을?

9년 전
방탄소년단
11에게
(고개를 끄덕이곤 웃어보이는) 응 우리 아버지 돈 많잖아요. 누나 아프다니까 특실에서 몇일 쉬라고 하셨어요. 거기 엄청 좋아요. 1인실에.. (마구 자랑을 해대며 헤헤 웃어보여)

9년 전
독자12
방탄소년단에게
( 난감하다는표정으로) 나 괜찮은데?..

9년 전
방탄소년단
12에게
우리 아빠가 누날 너무 좋아해서 그렇죠 뭐. 벌써 며느릿감이라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다녀요. (짐은 간호사들에게 맡기고 한층 위의 특실로 널 데려가는)

9년 전
독자13
방탄소년단에게
( 입술을 깨물며) 만약...만약.. 아니야 아니야

9년 전
방탄소년단
13에게
만약에 뭐가요..? (말을 삼키는 너의 손을 잡아주며 묻는) 말 안해줄거에요? 그럼 나 내일 안올래요..

9년 전
독자14
방탄소년단에게
아니야 그냥 박지민은 안오냐고 오늘오기로했거든 (하며 어색하게 말돌리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4에게
지민이형 지금 연습중이라 못와요. 오늘 못올걸요? (특실 문을 열며) 좋죠. 여기 진짜 편하다?

9년 전
독자15
방탄소년단에게
우와..... 크다 엄청 (하곤 뿌연 시선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5에게
(너를 침대에 눕혀주고 이불을 덮어주며) 누나 얼른 자야지 내가 마음 놓고 가죠. 누나 일어나기 전에 여기 와 있을테니까 걱정말고 눈 감고 얼른 자요.

9년 전
독자16
방탄소년단에게
( 고개를 끄덕이고는 눈을 감았다 뜨며) 정국아 정국아

9년 전
방탄소년단
16에게
(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흐뭇하게 미소를 짓곤 대답해) 왜요 누나. 나 여깄어요.

9년 전
독자17
방탄소년단에게
( 뚫어져라 널 쳐다보다가) 아냐아냐 얼른 가봐 어른들 오신다며

9년 전
방탄소년단
17에게
얼른 자야지 간다니까요? (나이 손을 꼭 잡고 토닥이며) 잘자라 우리 누나.. (자장가를 불러주는)

9년 전
독자18
방탄소년단에게
( 눈을 감고는 네가 부르는 자장가를 듣다가 잠에 빠지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8에게
(네가 완전히 잠들자 그제서야 집으로 향하는, 아침 일찍 새벽에 너의 병실로 가 네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우리 누나는 자는거도 이쁘네..

9년 전
독자19
방탄소년단에게
( 인기척에 깨어 눈을 떳는데 당연한듯 보이지않는 앞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9년 전
방탄소년단
19에게
(일어나서 내 쪽을 분명히 봤는데 날 부르지 않는 너에 뭔가 이상해서 소리를 내지 않고 가만히 있어보는)

9년 전
독자20
방탄소년단에게
( 생각보다 무서운 암흑에 눈물이고이며) 어떡해...어떡해...

9년 전
방탄소년단
20에게
(갑자기 우는 너에게 다가가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너의 손을 꾹 쥐고 묻는) 누나.. 지금 나 안보이는거 맞죠

9년 전
독자21
방탄소년단에게
( 깜짝놀라 고개를 들며 소리가 나는 쪽을 보며 ) 정국이? 전정국이야?

9년 전
방탄소년단
21에게
(촛점이 맞지 않는 널 보며 입술을 깨물고 묻는) 언제부터 이랬어요. 왜 나한테 말 안했는데

9년 전
독자22
방탄소년단에게
( 네 손을 꼭쥐며) 안보여 정국아 누나 앞이 안보여 정국아..

9년 전
방탄소년단
22에게
(내 손에 네가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널 안아들어 내품에 꼭 안고 등을 토닥이는) 괜찮아요.. 괜찮아. 방법이 있을거야. 나 믿죠 누나? 내가 꼭 찾을게요.

9년 전
독자23
방탄소년단에게
( 펑펑울며) 어떡해... 진짜로 안보여.. 네 얼굴이 안보여...

9년 전
방탄소년단
23에게
(너의 눈물을 계속 닦아주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마요.. 조금만 참아요. 의사 선생님 불러올게. (너를 내려놓고 급히 의사를 호출해 묻는) 우리 누나 왜 이래요..? (뇌로 연결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 같다는 말에 치료방법은 없냐고 묻는) 치료는.. 할수 있는거에요? (니의 말에 의사가 말끝을 흐리며 방법은 있지만 돈도 많이 들고 수술도 어렵다는 말에 대꾸하는) 수술. 해주세요. 돈 얼마들던지 상관 없으니까

9년 전
독자24
방탄소년단에게
( 멍하게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믿기지않는다는듯 눈을 계속 감았다 떳다 감았다 떳다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24에게
(수술날짜를 잡고 병실로 돌아와서 너를 안아주며 말하는) 누나 내일 수술하자. 수술하면 낫는대. 나을 수 있대. (너를 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우는) 이런 줄도 모르고.. 내가 어제.. 집에 갔었던거잖아... 흐으..

9년 전
독자25
방탄소년단에게
어떡해..니가 안보여.. 널볼수가 없어 ( 너를 꾸욱안고)

9년 전
방탄소년단
25에게
다시 볼 수 있어. 걱정마 누나. 나 믿죠? 내가 꼭 그렇게 해줄게요. (너를 품 안에 넣고 토닥이며 진정시키는) 많이 놀라서 어떡하지..

9년 전
독자26
방탄소년단에게
(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멍하니 앉아있기만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26에게
(자꾸 멍해지는 너의 얼굴을 감싸쥐고 입을 맞추는) 누나. 나 사랑하죠..?

9년 전
독자27
방탄소년단에게
(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

9년 전
방탄소년단
27에게
나는 누나가 나 사랑하는거보다 열배 아니 백배 더 사랑해요. 누나가 날 볼수 없다고 해도. (너를 끌어당겨 나에게 기대게 한 후 등을 토닥여주는)

9년 전
독자28
방탄소년단에게
( 당연한듯 말하는 너에) 정국아 이제 많은게 달라질꺼야 누나는 이제 앞을 못보니까 너랑 데이트도 못하고 너랑 놀러가지도 못해.

9년 전
방탄소년단
28에게
아니. 누나 수술받으면 다시 보인댔어요. 수술 받고 다 회복하면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으러 다니고. 하면 되지..

9년 전
독자29
방탄소년단에게
알아 나도 수술은 할수있는거 근데.. 수술해서 성공할 확률이 높지않데

9년 전
방탄소년단
29에게
내가 제일 유명한 선생님한테 수술 잡아놨어요. 누나는 성공할 거야. 내가 기도할거니까..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아요. 내 얼굴 다시 보고싶잖아.

9년 전
독자30
방탄소년단에게
( 고개를 끄덕여) 근데.. 정국아 만약에 만약에 수술에 실패를하면..

9년 전
방탄소년단
30에게
(너의 말을 막으며) 그런 생각 하지마요. 나 화나려고 해. 절대 그럴 일 없어. 내가 약속할게

9년 전
독자31
방탄소년단에게
아니...만약에 그러면 누나랑 약속하나만 안될까?...

9년 전
방탄소년단
31에게
싫어. 약속같은거 안할거야. 그런 생각을 하지 말면 되잖아요. 이제 말 그만해. (화가 난듯한 말투로 너에게 대꾸하는)

9년 전
독자32
방탄소년단에게
( 네 손을 잡고 단호하게말하는) 아니. 만약에 그러면 누나 찾아오지말기. 누나랑 모르는사람하자

9년 전
방탄소년단
32에게
싫어.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누나 없이 나보도 어떻게 살라고. 누나도 나 없이 못살잖아. (화가 났다는 증거인 반말을 쏟아놓는)

9년 전
독자33
방탄소년단에게
근데.. 너한테 짐되기 싫어. 내가 눈이 안보이면 너도 못보는데 옆에 있는데 못보는게 더 힘들것같아 네가 내옆에있는게 그게 더 힘들것같아.

9년 전
방탄소년단
33에게
힘들면.. 그때 말해. 사라져 줄테니까. 지금은... 지금은 안돼.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됐어. (네가 힘들것 같다는 말에 한숨을 푹 쉬고 말하는)

9년 전
독자34
방탄소년단에게
...그리고 너한테 짐이 되기싫어. 네 앞길 막기싫어.

9년 전
방탄소년단
34에게
니가 떠나는게 내 앞길을 막는거야. 나 연예인 그만 둘거거든. 니가 떠나는 그 순간부터

9년 전
독자35
방탄소년단에게
( 인상을 찡그리며) 뭘 그만둬. 안돼

9년 전
방탄소년단
35에게
니가 없으면 다 소용없어. 노래도 춤도 방탄소년단도.. (허망하게 웃어보이곤 너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9년 전
독자36
방탄소년단에게
아니. 안돼 네가 노래를 불러야 내가 그거 라도 듣지 네가 없어도 그거라도 듣지..

9년 전
방탄소년단
36에게
니가 없으면 노래가 안돼. 슬픈 노래도 기쁜 노래도.. 아무것도 안나와. 하나도.. (허-하고 웃으며 눈물을 한두방울씩 떨어뜨리는)

9년 전
독자37
방탄소년단에게
( 네가 우는줄모르고 계속해서말을하는) 그래도 내가 네 목소리는 들을수있게 네가 없어도 네목소리는 들을수있게 노래해줘 정국아

9년 전
방탄소년단
37에게
안할래.. 안할거야. 그러니까 수술 잘 받아. (소리나지 않게 흐느껴 울지만 아닌척 멀쩡하게 대답하며)

/ 행쇼루트는 언제 탈 수 있을까요...

9년 전
독자38
방탄소년단에게
(아닌척하지만 눈치를 채고는 손으로 더듬으며 너를 찾으며) 울지마...울지마 정국아/

그러게요 어쩌다...

9년 전
방탄소년단
38에게
(허공에 저어지는 너의 손을 잡아주고 내 얼굴에 가져다 대며) 눈물.. 닦아줘.

/ 수술 받는 날로 타임워프 합시다 ㅇㅇ

9년 전
독자39
방탄소년단에게
( 눈물을 닦아주며) 미안해 누나가 /

그럽시당

9년 전
방탄소년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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