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르 르 하 숙 집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와르르 하숙집 조금 오래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다 하시면 여기 남겨 주시면 됩니다 뒤로 부르셔도 되고요 그래서 일부러 회원전용 안 걸었어요 5년 전
	독자1 집 주인 씨 혹시 계세요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네 있어요 형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아 개’웃기다 네 알겠어요 전해 줘서 고마워요 형 인준이 일주일 뒤에 보자고 말해 줘요 5년 전 독자2 좋은 새벽 보내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2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독자6 와르르 하숙집에게 여기서 말해도 될까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6에게 네 형 당연하죠 5년 전 삭제한 댓글 와르르 하숙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뭐라고 5년 전 삭제한 댓글 와르르 하숙집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아... 응원할게요 형 파이팅 저 지금 심장 박동 180 5년 전 독자13 와르르 하숙집에게 어우 오바야 형도 그래 임마... 미치겠어 아주 암튼 고마워 재민아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13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6에게 민형이라고... 불러서 화... 난 거예요 미안해요 형 5년 전 독자8 와르르 하숙집에게 아 오바야 그럴 리가 있어 5년 전 독자16 8에게 안녕하세요 지금 계신가요 5년 전 독자17 16에게 안녕하세요... 재민이 친구신가요 5년 전 독자18 17에게 아... 너무 웃기다 맞아요 20 일에 풀린다고 전해 달래요 5년 전 독자19 18에게 아... 진짜 개... 웃... 기다 애들한테 전해 주겠다고 다음 달 제 월세 반만 받으라고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20 19에게 잘 전할게요 월세를 올려 받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라고 참교육도 전하겠습니다 종종 건너서 봐요 마크 씨 5년 전 독자21 20에게 아 오바 개... 웃겨 네 감사합니다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5년 전 독자22 21에게 아 웃기다 너도 좋은 밤 보내요 이렇게 만난 김에 한 마디 하자면 5년 전 독자23 22에게 오바 뭐라고요 대체 누구세요 5년 전 독자24 23에게 아 처웃기다 거의 일 년만이에요 5년 전 독자25 24에게 누군데 당신 뭐야 뭐야 5년 전 독자26 24에게 일 년? 진짜 모르겠는데 뭐지 누구예요? 5년 전 독자27 26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5년 전 독자28 27에게 아 5년 전 독자29 27에게 헤에에에에에 형이 왜 여기서 나와? 5년 전 독자30 27에게 뭐야 뭐야 진짜 뭐야 뭐예요? 5년 전 독자31 27에게 뭐예요? 근데 인싸가 아니라고 말이 돼요 지금 대체 어디까지 형이랑 친분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건가 싶은데 인싸가 아니라고요 그게 무슨 소리야 저 여기 있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 5년 전 독자32 31에게 나 그 사귄다고 올린 글 보고 알았어요 어쩌다 보니까 알게 되어서 알아서 기분 나쁜 거면 사과할게요 5년 전 독자33 32에게 아니요 그냥 너무 신기해서요... 아 형 대박이야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5년 전 독자34 33에게 나도 신기해요 약간 오랜만이 오랜만 같지 않은 거 뭔지 알죠 5년 전 독자35 34에게 아 웃기다 맞아요 와 형 우리 겹지인 진짜 많네요...... 5년 전 독자36 34에게 그래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진짜 거의 일 년이네 완전 오랜만이에요 갑자기 막 엄청 반갑고 그러네 5년 전 독자37 36에게 진짜 오랜만이지 나도 답글 달면서 약간 혼자 미리 반가워하고 그랬어요 나 얼마 전까지 네가 만든 사진 되게 소중하게 가지고 있고 그랬어 마크야 5년 전 독자38 37에게 아 웃겨 근데 바로 못 알아 들어서 미안해요 형 아 그러니까요 들었어요... 제가 그 파일이 있었으면 드렸을 텐데 저도 컴퓨터를 날려가지고... 다음에 또 만들어 드릴게요 아 웃기다 정구름 쓰면 되나요 5년 전 독자39 38에게 못 알아들을 수도 있지 대신 조금만 서운해해도 괜찮은 거죠 정구름이라고 부르는 사람 처음인데 네가 만들어 주면 고맙게 받을 수 있어 이마크 박아서 나도 새로 하나 만들게요 5년 전 독자40 39에게 반성 중이라네요... 서운해하지 마세요...... 아 진짜 대박이다 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대박이다 형 재민이도 알아요? 형이랑 저랑 아는 사이인 거 5년 전 독자41 40에게 나도 처음 알고 진짜 어이없고 웃겼던 거 알아 반가우니까 반성 그만해요 마크야 재민이도 알지 않을까 여기서 상봉 그만하래요 5년 전 독자42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아 재민이한테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비회원 쪽지 와 있어서 얼마나 놀란 줄 아냐고 전해 주세요 진짜 심장 저 세상 갔다가 왔다고... 아무튼 집 주인이 그만하라니까 힘없는 하숙생은 말 들어야 돼요 형... 종종 연락해 줘요 진짜 반갑다 5년 전 독자43 42에게 방법이 그것밖에 없었대요 불쌍하니까 우리가 봐주자 마크야 너 심장 저 세상 갔다가 온 건 나중에 책임을 묻든가 해요 제대로 배상 안 해 주면 같이 따져 줄 테니까 형 믿지 나도 반가우니까 종종 연락해요 우리 또 언젠가는 보겠지 나 너 되게 좋아해 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하긴 한데 무슨 뜻인지 잘 알아들을 거라고 믿을게요 5년 전 독자44 43에게 아 진짜 웃기다 무슨 뜻인지 알아요 형 네 언젠간 또 보겠죠 가끔 너머 너머 봐요 형 어디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요 또 연락할게요 재민이 말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45 44에게 그래 너도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마크야 나중에 보자 좋은 하루 보내요 5년 전 비회원171.73 형... 저 나재민인데 알릴 곳이 여기... 그리고 형 하나네요 저 쓰차 어서 당분간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쩌죠 5년 전 비회원171.73 쓰차 먹어서... 5년 전 독자14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쓰차 걸렸어? 맞으면 답글 하나 정지면 두 개 5년 전 독자15 뭔데 둘 다 아니야? 강탈? 5년 전 비회원171.73 쓰차요 형... 5년 전
	독자3 안녕하세요 재민님 저는 으랏차차 하우스 방장 최예나라고 합니다 혹시 지금 계실까요?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네 있습니다 5년 전 독자4 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까 도배성 문제로 여러 단톡에게 피해를 준 거 같아서 사과를 드리러 왔습니다 제가 책임자 자리는 처음이라서 많이 미흡하기도 했었고 어제 연 단톡이라 다들 글을 많이 올리게 되면서 피해를 주게 된 거 같아서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저도 주의를 하려고 하고 있고 멤버들에게도 모두 주의를 주었습니다 아까의 플로우로 인해 방장님과 멤버분들에게 속상함을 안겨드린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정말 좀 더 조심하도록 노력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아까 사담에 없어서 몰랐는데 우선 알겠습니다 저희는 괜찮아요 5년 전 독자5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더 주의하도록 할게요 하루 마무리 좋은 하루로 마무리가 되시면 좋겠어요 5년 전 와르르 하숙집 5에게 네 뭐 한 곳의 문제 아니고 여러 곳이 다 주의해야 했던 부분이니까요 답댓 안 달아 주셔도 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