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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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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55l 3

지민이가 혼나는 상황을 베이스로 하고 가야해요.

상황 1 저능아

공이 학교가 있는 사이에 지민이가 집에만 있다보니 심심해서 공을 데리러 가려고 나가서는 길을 찾지못해서 두리번거리다가 공이 수업을 다 마치고서

학교를 나왔을때 공 학교에와서 둘이 길이 엇가려서 공은 집으로 오고 지민이는 계속 공 학교에서 공을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공이 지민이 찾으면서

헤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학교로 가보니 지민이가 거기서 앉아서 있자 공이 화가나서 지민이 데리고와서 맴매하는 거에요.

2

지민이와 공이 장을 보기위해서 마트에 가요. 그런데 지민이가 장을 보기도 전에 장난감을 보고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요.

그래도 공이 안된다고하자 지민이가 삐져서는 있다가 공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공 허락도 안받고 쪼르르 장난감 코너로 가서는 장난감 구경하다가

공이 지민이 없어진거 알고 여기저기 헤메다가 장난감 코너에 있는 지민이 보고서 화가나서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하는데 지민이가 이거 사달라면서 눈치없이 굴어서 공이 더 화가나서 지민이 억지로 끌고가서 맴매

상황2 아고물

공과 지민이는 사귀는 사이에요 그리고 동거를 하고 있죠. 지민이가 학교 야자를 빼고서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클럽에 간거에요. 공은 처음에 그걸 눈치채지 못하죠 그래서 지민이가 공부하러 가는줄 알고 돈도 꽤 많이 쥐여주는데 지민이가 화장실에 씻으로 간 사이 지민이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요. 지민이 친구가 지민이에게 어제부터 너무 달리는거 아니냐면서 문자가 온 걸 보고 공이 화가나서 지민이 맴매

상황 3 반인반수

지민이는 반인반수에요. 공은 지민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사는 형이고요. 지민이가 공이 아끼는 물건들을 다 망가트려나요. 공은 그걸 보고서 화가나서 지민이를 혼내려하는데 지민이가 자신은 잘못한것이 없다는듯이 굴어서 말로 해결할려다가 결국에는 회초리 들고서 맴매

상황 4 근친

지민이가 공에게 성적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안나왔다며 거짓말을 쳐요. 하지만 공의 핸드폰에는 지민이 담임선생님이 성적표가 나왔다고 문자를 보내났어요. 거기에 수상해진 공이 지민이 가방을 뒤지다가 성적표를 발견해내고서는 화가 난 상태로 지민이에게로 가서 이게뭐냐고 물어요. 지민이는 당황하지만 왜 남의 물건을 만지냐면서 화를 내요. 거기에 더 화가 난 공이 지민이 혼내는거에요.

수위는 가도되고 안가도 되요 독자 마음대로 에요. 만약에 수위가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상황을 살짝 정확하게 다시 짜와봤어요.

물론 이 상황들이 독자님들 마음에 안드신다면 독자님들이 하고 싶은 상황을 하셔도되요.

만약에 이 상황이 싫은데 다른 상황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시는 독자님들은 저와 같이 짜도 상관이 없고요

그리고 우리 완결님은 언제와도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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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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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와, 되게 오랜만이다. 예전에 몇 번 했었는데!
9년 전
글쓴이
잘오셨어요! 예전에 몇번 했었다니 누구지? 흐음..
9년 전
독자2
오래되서 뭐, 나 상황 있는데! 수정할게요!
9년 전
글쓴이
네!!
9년 전
독자7
아래새댓!
9년 전
글쓴이
7에게
네!

9년 전
독자3
근친으로 남준x지민.남준이가 지민이 아빠고 의사에요.요즘에 일교차도 심한데 겉옷같은거 잘 안챙겨입고 돌아다니다가 독하게 감기걸려서 남준이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다가 주사 맞아야된다는 소리에 싫다고 막 그러다가 남준이가 화나서 집에 데리고 와서 혼내는거

(네 품에서 낑낑거리면서 자다가 너무 아픈지 얼굴도 찡그리고 울먹이면서 네게 아프다고 말하자 대충 저를 씻기고 옷도 입혀주고 네 병원으로 저를 데리고 가자 약간 무서운지 손만 만지작 거리는)

9년 전
글쓴이
(자다가 일어났는데 너가 낑낑거리며 울먹이고 있자 일어나서는 세수를 시키고서 옷을 입히고서 안아서는 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는 너를 앉혀서는 입을 벌려 보라고 하는) 자 지민이 아해봐
9년 전
독자4
(네 병원 의자에 앉아서 작게 기침 하다가 입 벌리고 목이 아픈지 작게 얼굴 찡그리는)
9년 전
글쓴이
(목이 아픈지 작게 얼굴을 찡그리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살짝 더 벌리고서는 목을 살펴보다가 목안이 퉁퉁부은것을 보고 한숨쉬는) 목이 많이 부었네 그러니까 아빠가 옷 잘입고 다니라고 했지 으휴 주사 맞고 약받아서 집에가자
9년 전
독자6
(제 입에 손가락을 넣어 더 벌리자 눈 꼭 감고 얼굴 찡그리다가 네가 손을 빼고 한숨 쉬고 하는 말에 고개 절래절래 젓는)아니,약만..약만 먹을래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고개를 절래 절래 젓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를 안아들고서는 주사실로 들어가서는 간호사에게 주사기를 받아들고서는 너를 눕히려고하는) 안되 주사 맞아야 안아프지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들자 네 어깨를 콩콩 때리면서 바둥바둥 거리다가 저를 눕히려고 하자 고개 절래절래 젓고 몸 일으키려고 하는데,제 힘으로는 부족한지 결국 눕혀져서 발버둥 치는)아니야,주사 안맞아도 안아픈데..아니야,아빠,아빠..

9년 전
글쓴이
8에게
(일어나려하는 너에 힘으로 너를 누르고서는 발버둥치는 너에 간호사에게 발을 잡아달라고 부탁한 뒤에 너의 바지와 속옷을 살짝 내리고서는 솜으로 너의 엉덩이를 살살 문지르는) 쓰읍 가만히 있어 너 아프잖아 거짓말 치지말고 주사 별로 안아파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솜으로 제 엉덩이를 살살 문지르자 고개 절래절래 저으면서 낑낑거리기도 하고 앓는 소리도내다가 무서운지 울먹이면서 몸일으키려고 낑낑거리는)아니야,아빠..나 진짜 안아파,약만 먹을거야..싫어..!

9년 전
글쓴이
10에게
(몸을 일으키려고 낑낑거리는 너에 너의 몸을 더 숙일려고하면서 너의 엉덩이를 두어번 두드리고서는 주사기를 너의 엉덩이에 가져다대고서는 놓을려고하는) 안된다고 했어 가만히 있어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니야,아빠,아빠..!(젖먹던 힘까지 써서 겨우 몸을 일으켜서 바지를 올려버리고 고개 젓는)아니야,아빠..나 진짜 주사는 안맞나도 될 것 같아요..

9년 전
글쓴이
12에게
(몸을 일으키더니 기어코 바지를 올려버리더니 고개를 젓는 너에 한숨을 쉬고서는 너를 보는) 후우..박지민 아빠 지금 많이 화났어..빨리 다시 누워..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울먹이면서 고개 절래절래 젓고 침대 끝자락으로 슬금슬금 피하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침대 끝자락으로 슬금슬금피하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를 안아들고서는 주차장으로 가는) 집에가자.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들자 네 목에 손 두르고 네 어깨에 얼굴 묻고 눈물을 퐁퐁 떨어트리는)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서 눈물을 떨어트리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달래어주지 않고 너를 차에 태우고서는 자신도 좌석에 앉아 차를 출발하는) 집에가서 한번 보자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의자에 앉아서 어깨 들썩거리다가 네 말에 무서운지 입술 꾹 무는)

/밥좀 먹고 올게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입술을 꾹 물고있는 너를 한번 쳐다보다가 차를 빠르게 몰아 집으로 와서는 차에서 내리는) 박지민 내려

/네 맛나게 먹고오세요!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네가 내리자 저도 너를 뒤따라 내려서 코 훌쩍거리다가 기침 두어번 하는)

9년 전
글쓴이
17에게
(기침을 두어번하는 너에 한숨을 내쉬고서는 너를 안아들고서는 집으로 들어가는)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드는 네 품에 꼭 안겨있다가 너를 올려다 보는)아빠,지민이 혼나..?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자신의 올려다보는 너에 너를 쳐다보다가 너를 내려놓고서는 신발을 벗고서 거실로 들어오는) 응 많이 혼날거야

저 밥 좀 먹고오세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저를 내려놓고 거실로 들어가자 저도 신발 벗고 쭈뼛쭈뼛 거실로 들어가서 네 앞으로 멀찍이 서는)

네..?저는 밥 다 먹었어요!

9년 전
글쓴이
20에게
(멀찍이 떨어져서는 너에 바닥을 두드리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지민이 이리로와 이리로와서 딱서

아 제가 밥 좀 먹고올게요ㅠㅠ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바닥들 두드리는 너에 네 앞으로 슬금슬금 가서 차렷 하고 스는)

네,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9년 전
글쓴이
22에게
(다가오더니 차렷하고 서는 너에 너를 옆으로 돌려서는 너의 엉덩이를 세게 한대 내려치는)

저 먹기는 했는데 친적들이 와서ㅠㅠㅠ 저 좀 있다가 와도 될까요?ㅠㅠㅠ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제 엉덩이를 세게 한대 내려치자 움찔 놀라다가 울먹울먹이는)아빠,아빠아..지민이 아픈데..

네!다녀오세요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울먹이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두어대 더 세게 내려치는) 아프라고 혼내는거야

그럼 저 3시 쯤에 올게요ㅠㅠ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두어대 더 내려치자 발 동동 구르면서 울먹이다가 네가 결국 큰소리를 내자 저도 울음을 터트리는)

네,다녀오세요!

9년 전
글쓴이
27에게
ㅠㅠㅠㅠ 독자 미안해요ㅠㅠ 4시에 다시 올게요ㅠㅠ 친척들안갓안가서ㅠㅠ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네,오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9년 전
글쓴이
27에게
(발을 구르더니 울음을 터트려버리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를 쳐다보다가 다시 세게 세대를 내려치는) 뚝 그쳐! 뭘 잘했다고 울어!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엉엉 울면서 제 바지를 꼭 쥐고있다가 서러운지 끅끅거리면서 우는)아빠,하으..지민이가,으..잘못했어..

9년 전
글쓴이
29에게
(뭐가 그렇게 서러운것인지 끅끅거리며 우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두대 세게 내려치고서는) 뭘 잘못했어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흐으,아픈데..주사 안맞는다고 땡깡 부렸어..흐,(끅끅거리다가 기침 여러번 하는)

9년 전
글쓴이
31에게
(기침을 여러번 하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몇번 더 내려치고서는 멈추고서 엉덩이를 쓸어주는) 앞으로 안그럴거지?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고개 끄덕끄덕이고 눈물을 퐁퐁 떨구는)으응,안 그럴거야..

9년 전
글쓴이
33에게
(눈물을 퐁퐁 떨구는 너에 너를 꼭 안고서는 토닥여주는) 우리 지민이 다시는 그러면 안되 알겠지?

9년 전
독자5
뷔민/지민이가 고양이 반인반수. 요즘들어 더운 날씨 탓에 예민해져있는 지민이는 숙소에서 거의 벗다시피, 파인 민소매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거지.가뜩이나 멤버들의 치대는 터라 그런 차림새인 지민이를 못마땅해 하고 있는 태형이와는 달리 오늘따라 짖궃게 치대오는 멤버들 때문에 짜증이 난 지민이. 옆에 있던 태형이는 은근히 성질 부리는 지민이에게 버릇없게 굴지말라 경고하며 멤버들에게도 그만하라고 얘길해. 결국 참고 참다 터져버린 지민이가 멤버들에게 달려들자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지민이가 입고 있던 민소매가 헐렁한 탓에 몸부림 치느라 배며 쇄골이며 속살이 보이는 것도 상관않고 달려드는 걸 보곤 태형이는 더 딥빡. 하도 비글스럽고 욱하는 성질때문에 사고치는 게 다반사인 지민이를 태형이가 길들여놓은 상태인데 어겨버려서 혼나는 상황./

...하지마. (기껏 샤워하고 나왔더니 살을 맞대며 부비적대는 멤버들에 드러낸 두 귀를 바짝 세운 체 겨우 화를 억누르고 있는) 그르릉... (목울대를 울리며 멤버들을 노려보는데 너의 손짓에 다시 수그러들며 얌전해지는) ...건들지마! (기어이 예민한 꼬리를 만지작대는 손길에 흠칫 놀라, 이를 드러내며 날카롭게 소리를 내뱉는) 캬악! (그런 나를 그저 장난스레 보며 화내는 것도 귀엽다는 둥 머리를 쓰다듬자 손으로 팍 쳐내는)

9년 전
글쓴이
(짜증을 내는 너에 너를 쳐다보는데 멤버들이 계속 너를 놀리며 살을 부비적거리자 못마땅하게 쳐다보고있는데 너가 멤버들에게 성질을 부리자 또 사고를 칠까봐 쇼파에서 일어나서는 너와 멤버들을 쳐다보는) 박지민 형들하고 동생한테 그렇게 성질 부리면 안되지 그리고 형들 정국이도 이제 지민이 그만놀려 애가 싫어하는데 왜 자꾸 놀려 이제 그만해
9년 전
독자9
(너의 말에도 이미 짜증이 난 터라 뾰루퉁해져선 소파 위로 올라앉아 대답도 안하고 티비를 보며 입술을 꾹 다물고 있어, 그러다 옆에 앉아있던 남준의 손에 축 늘어져있는 꼬리가 닿았는지 씩 웃으며 쥐어잡곤 쓰다듬는 통에 그르릉거리며 노려보다 확 달려들어 배 위로 올라타는) 캬악! (그대로 손을 잡아올려 콱 깨물어버리자 기어이 피가 나는데도 아랑곳않고 성질을 부리는)

/씻고 컴티 올게요

9년 전
글쓴이
(그제서야 뾰루퉁하게 쇼파 위로 올라오더니 티비를 보며 입술을 꾹 다물고있는 너에 한숨을 쉬고서는 너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살래살래 젓고서는 자신도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너가 남준에게 달려들더니 배위로 올라타서는 손을 콱하고 깨물어버리자 남준이 소리를 꽥 지르더니 손을 움켜잡자 피가 줄줄 세워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성질을 부리는 너에 벌떡 일어나서는 너와 남준에게로 가서는 너를 남준에게 떼어내려하는) 박지민 이게 무슨짓이야!

/네!

9년 전
독자11
(곧바로 너의 손에 남준과 떨어졌음에도 진정하질 못하고 씩씩거리며 반항적인 눈빛으로 두 눈을 부릅뜨고 남준을 노려보는) 형이! 형이 내 꼬리! 캬악! (말도 제대로 안하고 그저 성질부리기만 하다 이내 나를 돌려세우고 시선을 맞추는 너에 지지않고 빤히 쳐다보며 한마디 내뱉는) 뭐! 내가 뭘! 너도 봤잖아! 나 엄청 참았어! 하지말라고 했는데, 내 꼬리! 막 만졌어!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씩씩거리며 남준을 노려보는 너에 입술을 말아올리고서는 너를 쳐다보는데 지지않고 쳐다보며 반항하는듯한 너에 표정을 굳히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손으로 세게 올려치고서는 너를 놓아주는) 그래도 그렇지 남준이형 손을 저렇게 깨물면 어떻해! 남준이형 작업도 해야되고 하는데! 저렇게 깨물어버리면 작업도 못하는데 저렇게 깨물면 어떻하냐고! 남준이형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와!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나 잠깐 밥 좀 먹고 이을게요!/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 맛나게 먹고오세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냥! (순간 굳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니 나를 붙잡고 엉덩이를 한 대 세게 때리는 너에 화들짝 놀라, 금새 화끈대는 엉덩이에 두 손으로 문지르며 입술을 삐쭉삐쭉거리며 남준을 힐끔 쳐다보고 가까이 다가가는) ...형아, 잘못했어. (그러자 조금 피나는 걸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며 자기도 미안하다 사과하고는 멤버들이 구급상자를 들고 남준과 방으로 들어가자 뒤를 돌아 너를 쳐다보는데 여즉 화나보이는 너에 괜히 나도 자존심을 세우며 사과를 했음에도 너를 그냥 휙 지나쳐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아버리는)

9년 전
글쓴이
18에게
(그제서야 남준에게 사과하는 너에도 계속해서 화난표정을 하고서는 너를 쳐다보는데 너가 사과를 하자마자 자신의 휙 지나쳐 문을 쾅닫고 듣어가버리자 표정을 더더욱 굳히고서는 너가 들어간 방문을 쳐다보다가 너의 방쪽으로 가서는 문을 열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박지민. 너 지금 이게 무슨짓이야. 어디서 버릇없이 문을 쾅닫고 들어가 내가 너 이딴식으로 가르쳤어? 내가 분명히 너 길들이때 말해줬지 난 버릇없는것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곧바로 문을 열어제끼고 쏘아붙이는 너에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귀와 꼬리를 바짝 세우고 너를 올려다보는) 너 말대로 사과했잖아! 남준이 형도 사과 받았고, 그럼 된거지! 뭘 더 바래! 그리고 버릇없이 안굴었어, 문 그냥 닫힌거야! 여기 창문 열어놨잖아! (점점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괜히 창문을 가르키며 구차한 변명을 늘여놓다 이내 슬그머니 이불을 덮고 쏙 들어가버리는) 나 잘꺼야, 문 닫고 나가.

9년 전
글쓴이
21에게
(귀와 꼬리를 바짝 세우더니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이불을 덮고 들어가버리는 너에 너를 쳐다보며 표정을 싸악 굳히다가 너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방문을 잠구는) 박지민. 일어나. 오늘 내가 너 다시 교육시킬거야. 어디서 지금 그딴식으로 굴어. 요즘에 내가 봐주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날뛰지? 죽을려고. 내가 이쁘다고 해줄때 멈췄어야지.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저 밥 좀 먹고올게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순간 문을 잠구는 철컥,소리가 남과 동시에 너의 말에 이불 속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다 일어나 앉아 니가 다가오는만큼 구석으로 물러나는) 왜..왜,뭐! 내가 뭘! 형한테 잘못했다고 사과 했는데 또, 왜! (금새 귀를 축 내리고선 아까와는 달리 살짝 겁 먹은 표정으로 너를 올려다보면서도 오기를 부리며 대드는) 교육은 무슨, 나 요즘 말 엄청 잘 듣고 정신 차리고 살고있는데!

9년 전
글쓴이
23에게
(구석으로 물러나는 너에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는 너의 머리채를 세게 휘어잡고서는 끌어잡아당겨서는 너를 바닥에 내려놓고서는 너의 무릎을 꿇여놓는) 웃기고 앉아있네 입이 삐둘어진거야? 니가 언제 말을 엄청 잘듣고 정신을 차리고 살았는데? 매일 반항이나하고 그래놓고서는 너는 오늘 한번 교육 다시 받아보자

독자 제가 지금 친척들이 와서요ㅠㅠ 좀 있다가 올게요ㅠㅠ 한 3시 쯤에 시간 괜찮으세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3시? 그럼 딱 3시에 와요, 기다릴게. /

아! (순간 내 머리채를 거칠게 휘어잡더니 침대 아래로 던지듯 내려놔, 무릎을 꿇게 만들곤 기어이 폭발한 너에 몸을 움추리는) 싫어, 사과 했는데 왜 자꾸 나보고 뭐라고 해! 그럴거면 남준이 형도 혼내던가! (무릎을 꿇은 체로 바락바락 대들며 너를 올려다보고 말하다 꼬리를 바짝 아래로 내리곤 갸르릉거리며 소리를 내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독자ㅠㅠ 미안해요ㅠㅠ 아직 친척분들이 안가셨어ㅠㅠ 4시에 다시 와도될까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무릎을 꿇은채로 바락바락 대들더니 꼬리를 바짝 아래로 내리고 갸르릉 소리를 내는 너에 너의 뺨에 손을 날리고서는 너를 쳐다보다가 너의 뺨을 손가락으로 툭툭치는) 남준이형을 혼내? 그래 내가 윤기형한테 말해서 남준이형도 혼내라고 할게 그대신 너도 나한테 혼나는거야 알겠어? 박지민 오늘 교육 똑바로 한번 받아보자

독자 혹시 지금 있으시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아,있어요. 나도 다른 거 하고 있었어./

(순간 뺨을 내려치는 너에 고개가 확 돌아가, 화끈거리는 한 쪽 뺨이 금새 벌게진 것도 모르고 다시 너를 올려다보는데 때린 뺨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말하는 너에 곧바로 맞받아치는) 그런 게 어딨어! 나 사과 했잖아,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왜 자꾸 혼내..요! (입술을 앙 다문 체 너의 한마디에 열마디로 대꾸하면서도 겁은 나는지라 나도 모르게 끝에 '요'자를 붙이며 슬그머니 뒤로 물러나는) ..태태, 미워! (애교 부릴 때만 쓰는 애칭으로 널 부르며 억울하단 듯 노려보다 괜히 냐옹거리며 길게 우는 소리를 내뱉는)

9년 전
글쓴이
30에게
감사해요ㅠㅠ/

(대꾸를하면서도 겁은 먹었는지 요자를 붙이며 물러나더니 애교 부릴 때만 쓰는 애칭으로 자신을 부르며 억울하다는듯이 노려보다 울음소리를 내뱉는 너에 너의 뺨을 세게 한번 더 내려치고서는 너를 차가운 표정으로 쳐다보는) 나 지금 장난하는거 아니야. 진진해. 그리고 태태가 아니라 주인님. 어디서 주인보고 태태라고 불러. 그래서 지금 니가 잘못한게 없다는거야?(너의 뺨을 세게 한대 더 내려치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억울해? 니가 억울한거는 없어.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가차없이 뺨을 두어대 더 내려치는 너에 뺨을 부여잡고 그제서야 상황 판단을 하고 귀와 꼬리를 축 내리는) 태.. 으,아니이.. 주인님! (그 와중에도 꼬박꼬박 너의 말에 대답하고 말을 듣는) 생각해보니까 하나도 안억울해, 잘못했어. (주인님이라 부르라는 너에 단단히 화가 난 걸 눈치채곤 곧바로 자존심을 굽히며 제대로 무릎을 꿇고 너를 올려다보고 얌전히 있는)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제데로 무릎을 꿇고서 자신의 올려다보며 얌전히 있는 너에 너의 뺨을 살살 쓸어주면서 턱을 간질여주고서는 일어나서 회초리를 가지고 오는) 지민아. 우리 지민이 오늘 나한테 딱 죽지 않을만큼만 맞아보자. 내가 조절 잘해서 안죽을 만큼만 때려줄테니까 울지마 알겠어?(너의 앞 허벅지를 살살 찌르며)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얼굴로 손을 뻗는 너에 또 때리는 줄 알고 순간 움추리다 뺨을 살살 쓸어주며 턱을 간질여주는 손길에 갸르릉거리며 얼굴을 부비적 대, 금새 손을 떨쳐내더니 침대 아래에 있던 회초리를 가져와서는 내 허벅지를 살살 찌르며 말하는 너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뒤로 물러나며 울상 짓는) 태태.. 아니, 주인님 지민이 말 잘 들을건데! 이제 안대들고, 남준이 형 안할퀼껀데! 잘못했어요!

9년 전
글쓴이
34에게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울상짓고서 물러나는 너에 너를 억지로 끌고와서는 일으켜 세워 너의 엉덩이를 세게 두대를 내려치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아니 이제부터 말 잘들으라고 혼낼거야. 너 남준이형 손 봤어? 피가 철철 나고있는걸 보고서도 남준이형한테 대들 생각을해? 그리고 남준이 형이 너보다 1살 더 많은데 그렇게 대들면 되 안되?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냐아! 냥, 냐앙! (순간 내 팔을 잡아끌어 확 일으켜세우더니 내 엉덩이를 세차게 두어 대 내려치는 너에 화들짝 놀라며 너의 품으로 파고들듯 안겨버리는) 대,들면.. 어, 대들면 안되요! (금새 눈가가 눈물로 그렁해져선 울지말라는 너의 말에 꾹 참아, 가뜩이나 얇고 짧은 바지인지라 회초리의 아픔이 벗고 맞는 것마냥 그대로 느껴져선 한 손을 뒤로해 문질러대는) 안,그럴거에요!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대들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딴식으로 굴어? 엉덩이세 손떼 너는 엉덩이 문지를 자격도 없어 너 이빨이 얼마나 날카로운 줄 알아? 그 이빨 가지고 니가 조금만 남준이형 더 세게 물었으면 남준이형 손 정말로 큰일 날뻔 했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형한테 대들 생각만하고 잘하는 짓이다 그렇지?(너의 엉덩이를 세게 다섯대를 연속으로 내려치고서는 약하게 계속 너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단단히 화가 난 듯 누가 들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이라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저 봐주지 않을 것 같은 너에 엉덩이를 문지르던 손을 떼, 찰싹거리는 소릴 내며 강도 조절도 안하고 세차게 내려치는 매에 꼬리를 위로 바짝 세우곤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도 피하지않는) 냐,앙.. 냐아앙, (애처롭게 울음소리를 내뱉으며 다섯대를 때리고 약하게 엉덩이를 두드리는 회초리의 느낌에 움찔거리며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며 너의 바짓단을 두 손으로 꼭 쥐어잡는) 이,제.. 안,안물께요! 이빨 안세,흐..냐앙.. 안세워요! 안대들께요,정말로! 미야옹!

9년 전
글쓴이
36에게
(무릎을 꿇더니 올려다보며 바짓단을 두 손으로 꼭 쥐어잡는 너에 너의 손을 떼어내고서는 너를 다시 일으켜 세워서는 세게 다섯대를 또 다시 연속으로 내려치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정말로 이빨 안세울거야? 앞으로 이빨 세우고 대들면 어떻게 할거야? 니가 나중에 이빨 세우면 너 오늘 맞을것보다 더 많이 맞을건데 그래도 나랑 약속 할 수 있어? 약속할 수 있으면 오늘 딱 열다섯대만 맞고 끝나고 아니면 오십대 맞고 둘 중에 한개 골라 어떤걸로 할래.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아,아아! 냐아! 아파, 아! (가차없이 내 손을 떼어내더니 다시 일으켜세워 연속으로 회초리로 내려치는 너에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마구 문지르며 귀를 쫑긋 세워,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는) 끄,흑! 약,속 해요! 할 수 있어요! 열 다섯대 맞을래요, 지민이 이제 안그럴거에요! 흐어엉.. (화끈거리고 따끔거리고, 너에게 맞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느낌에, 가뜩이나 힘도 세서 못당하는데 회초리로 맞으려니 매번 안울고 못베겨 서럽게 울어대다 눈치를 보며 끅끅대곤 겨우 울음을 그치곤 그대로 침대 끝을 부여잡고 자세를 잡는) 냐,앙.. (혹여나 꼬리를 맞을까 싶어 바짝 세워 등에 딱 붙이고 너를 쳐다보며 아랫입술을 꾹 깨무는)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자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더니 눈치를보며 울음을 그친채로 침대 끝을 부여잡고서는 자세를 잡는 너에 너의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한번 쓸어내리고서는 세게 다섯대를 내려치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세게 한번 손으로 꽉 부여잡고서는 다시 놓아주고서 너의 엉덩이를 또 다시 연속으로 세게 다섯대를 내려치는) 울지말고 입술 깨물지 말고 발 동동구르지 말고 가만히 혼나 너 지금 몇대 맞은 줄 알아?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그대로 때릴 줄 알았던 니가 갑자기 입고있던 내 바지와 속옷을 내려버리는 너에 흠칫 놀라, 맨 살에 닿는 회초리에 느낌에 파르르 한 번 떨다 내려치는 너에 발을 어쩔 줄 모르고 이리저리 동동 구르는데 화끈거리는 엉덩이를 꽉 쥐어잡는 통에 고개를 푹 숙이고 진정하는) 흐,으..끅, 냐앙.. (떨리는 목소리로 너의 말에 곧바로 대답하는) 여,열대! 열대요, 주인님! (혼날 때는 너의 신경을 거슬리지않으려 시키는데로,묻는 데로 곧잘 따라가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시키는데로 대답도 잘하고 잘따라가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살살 한번 쓰다듬어주고서는 다시 세게 엉덩이를 세대를 내려치고서는 너의 엉덩이를 쓸어주는) 이제 딱 2대 남았거든 내가 한대씩 엄청 세게 때릴거야 그러니까 니가 잘못한거 하나씩 말해.(다시 회초리를 들어 너의 엉덩이를 아까들과는 비교되지 않게 세게 내려치고서는 너를 쳐다보는) 박지민 잘못한거 빨리 말해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아! 아,으! 끄응.. (연속으로 세대를 내려치는 너에 침대끝을 잡은 팔이 덜덜 떨려, 두 대 남았다며 한 대를 세게 내려치는 너에 또 다시 울음을 터트리곤 바로 서선 너를 쳐다보며 두 손으로 눈물을 벅벅 닦으며 말하는) 흐어엉, 남준이 형..흐,끅! 물었어,요! (한 손으로는 흐르는 눈물을 닦고 이미 엉망이 되버린 엉덩이를 나머지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어쩔 줄 몰라하는) 잘못,했어요! 주인님, 흐앙..

9년 전
글쓴이
39에게
(흐르는 눈물을 닦고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는 너에 어이가 없어서 너를 쳐다보다가 너의 손으로 회초리로 세게 쳐내고서는 다시 너의 엉덩이를 아까와 같은 강도로 세게 세대를 내려치는) 세대를 때리는 이유는 너가 엉덩이 만져서 그런거니까 나 원망하지 말고 잘못한거 한개 더 말해 그리고 앞으로도 또 그렇게 굴거야?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 흐,아! 아파! 아파요! (분명히 남은 댓수는 한대인데 내 손까지 내려치곤 세 대를 내려치는 너에 더욱이 큰 소리로 울어, 그 와중에도 잘못 한 걸 대답하며 주저앉는) 주인님한테, 끄흐.. 대들었어요, 잘못했어요, 안그럴거에요! 흐어엉, (빨개진 손등을 문지르며 두 다리를 모아 쭈구린 체 잔뜩 겁먹은 체 올려다보는)

9년 전
글쓴이
40에게
(큰 소리로 울더니 그래도 잘못한것은 말하는 너에 한숨을 쉬고서는 너를 내려다보는데 손등을 문지르며 두다릴 모아 쭈구린 체로 잔뜩 겁 먹은채로 올려다보는 너에 한숨쉬고서는 너에게 팔을 벌리는) 지민이 이리로와봐 오늘 내가 혼내거 너무 원망하지말고 오늘은 분명히 너가 잘못해서 혼나거였잖아.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한숨을 폭 쉬더니 내게 두 팔을 벌리는 너에 그대로 기어가 품에 안기곤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체 서럽게 울며 고개를 끄덕이는) 끄흑, 네, 네에.. 잘못했,어요.. 안,안그럴,냐앙.. (화끈거리는 엉덩이가 아파와 살짝 너를 올려다보며 니 손을 잡아끌어 내 엉덩이에 갖다대는) 아파요, 여기이.. 엄청엄청,

9년 전
글쓴이
41에게
(기어와서는 안겨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서 서럽게 울며 고개를 끄덕이는 너에 한숨쉬며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자신의 손을 잡고서 끌어당기더니 엉덩이에 가져다대는 너에 너의 엉덩이를 쓰다듬어주는) 우리 아가 많이 아팠어? 미안해 너무 세게 때렸나봐 우리 아가 내가 미안해 그러니까 울지마 뚝뚝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다정하게 굴어오는 너에 화가 풀린건가 싶어, 귀를 쫑긋 세우곤 문질러주는 엉덩이에 간간히 움찔대며 대답하는) 주인님, 태태.. 화 풀렸어? 이제 지민이 안혼나? (냐옹거리며 너를 끌어안고 부비적대며 태태라 부르는) 냐아앙..

9년 전
글쓴이
42에게
(갸르릉거리며 자신을 끌어안더니 부비적거리며 애칭을 부르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응 이제 화 다풀렸어 지민이 안혼나 지민이 앞으로는 절대로 형들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야 알겠지?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뭐, 여기서 끝낼까요?

9년 전
글쓴이
43에게
네 그래요!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다른 상황해도되요?

9년 전
글쓴이
44에게
네! 되기는 되는데 오랫동안은 못할수도 있어요ㅠㅠ 다른 친척들이 좀 있다 오기로 해서ㅠㅠ 그래서 오늘 조금하고 내일 다시 이어야 할수도 있어요ㅠ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그럼 나중에 봐요!

9년 전
글쓴이
45에게
네!! 내일 되시면 오셔도되요! 내일도 열거라서!

9년 전
독자26
나 해도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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