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각x주르륵]가시같은 내사랑 프롤로그
★무원은 뭐냐면 무 백개 뽑은 호야..
퉁각은 주르륵에게 차에 치인다며 협박했다.
주르륵은 눈물을 닭똥같이 주르륵 흘르고 있었다
"퉁각,왜그러는거야..왜 차에 퉁 치인다고 협박하는거야?"
...
퉁각은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널 가질수없다면 난 죽을수밖에없어.제발 상근이와 헤어져."
"아니야...상근씨는 AA라는 분이랑 사귀는데.."
"그럼 너 무원씨랑 사귀니?빨리 말해"
"그래.나 무원씨랑 사귀는데?..퉁각 너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멋있는 사람이야."
"너는 무 여러개 뽑는 사람을 좋아하구나,그럼 나도 옆집무 100개 뽑아볼까?"
"됐어,넌 얼굴이 f.a.i.l 이야.풋..★"
" 주르륵 너 왜이래. 너 이때까지 나만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바람날수가 있어?제발 한번만 말해봐
왜 날 버리는지.난 무 200개는 더 뽑을수있어.무각몰라? ㅁㅁㅁㅁㅁㅁ"
" 넌 얼굴이 아니라니깐.."
" 내 마음은 안중요하니? 이가시같은 남자 주르륵아..넌 마치 장미같은 남자야.
너의 매력에 빠져 난 너의 가시에 찔리고야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