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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정 미쳤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문제수정했습니다ㅠㅠㅠ저를죽이세요ㅠㅠㅠ

* 00화!!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gs&no=174464&page=1&category=30001&k=%EA%B3%A8%ED%94%84&stype=9 

* 일단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놀.....고마워ㅠㅠㅠㅠㅠㅠ 

*직업정리! 

기욤 - 도축가 

대니 - 소설 번역가 

샘 - 프로 골퍼 

장위안 - 학원 강사 

타일러 - 서울대 학생 

줄리안 - 소아과 의사 

로빈 - 파티시에 

독다 - 형사 

호다 - 타투이스트 

타쿠야 - 전화 상담원 

알베르토 - 차 딜러

  

  

  

  

Monitor murderer 

  

  

  

  

비지엠 들으면 참 좋은데.. 대체 모바일에선 어케 나오는거니... 

  

  

  

  

  

  

  

  

  

  

  소녀의 몸 곳곳에는 자잘한 흉터들이 눈에 띄었다. 입가도 살짝 찢겨 있었지만, 줄리안의 말로는 타박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술을 물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알베르토는 소녀를 끌어안고 오열했다. 이럴 순 없다며, 이건 꿈일 거라며. 소녀의 몸은 힘없이 축 늘어져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줄리안이 자신의 가운을 벗어 바닥에 깔고는 바닥을 두어 번 툭툭- 쳤다. 아마도 소녀를 내려놓으라는 말이겠지. 겨우 마음을 진정시킨 알베르토가 조심스럽게 소녀를 내려놓았다.  

  

  


"안돼… 세레나…, 이럴 수는 없어…." 

"아이 이름이 세레나인가요?" 

"네, 세레나 몬디에요. …우리 딸, 괜찮은 거죠?" 

"외관상 가벼운 타박상 말고는 문제 되는 건 없어요. 맥박도 정상이고, 숨도 쉬는데…." 

  

  

  깨어나질 않아요…. 이 정도면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닌데. 잠깐의 침묵 끝에 이어진 줄리안의 말에 알베르토는 절망했다. 세레나의 흐트러진 앞머리를 떨리는 손길로 정리해 주고 다시 조심히 안아들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그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 수 없었다. 무거운 침묵만이 방 안을 맴도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천장에 그림자가 비춰졌다. 

  

  

  

  

  

  

*  *  * 

  

  

  

  

  

  


[- 표정들이 왜 그렇게 무서우실까?] 

"미친 새끼…." 

[- 워워! 욕하면 나쁘죠! 그 아름다운 아이가 왜 안 깨어나는지, 안 궁금해요?] 

  

  

  아까와 같이 기계음이 잔뜩 섞인 목소리에 심기가 불편했다. 비속어도 속속들이 튀어 나오는 게 그들도 심기가 매우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뒤이어 들리는 말에 세레나를 안고 있던 알베르토가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어디선가 지켜보는 것인지, 작게 키득거리는 소리도 들려왔다. 

  

  

"아이는 아무런 관계없잖아요…!" 

[-흐음, 글쎄? 과연 그럴까?] 

"Che stronzo!" 

  

  

  내 딸아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알베르토의 주먹에 힘이 들어가 부들부들 떨렸다. 결국 줄리안이 알베르토의 주먹을 잡으며 그를 진정시켰다. 아이에게 좋지 않아요. 말의 뜻은 알았지만, 입에서는 계속해서 모국어로 된 욕이 튀어나왔다. 그때, 알베르토 품 안에 안겨있던 세레나의 몸이 떨리더니 입에서 왈칵- 하고 검붉은 피를 토해냈다. 이럴 수가. 당황한 알베르토가 급히 피를 닦아내려 하자 줄리안이 제지했다. 독이 있을 경우, 그쪽도 위험해요. 말을 마친 줄리안이 의사 가운의 끝 부분으로 조심스럽게 입 주위를 닦아냈다. 그러다 또 한 번. 꿀렁거리며 뱉어내는 핏덩어리에 방 안이 온통 비릿한 피 냄새로 가득 찼다. 

 아무래도 피를 좀 빼내 겠어요. 누구 장갑 같은 거 가진 사람 없어요? 다급한 줄리안의 말에 나머지 사람들은 황급히 주머니를 뒤져보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장갑 같은 게 나올 리 없…. 

  

  

"골프장갑 같은 것도 괜찮나요?" 

"…어째서 골프 장갑을 장위안씨가 가지고 있는 거죠? 오취리씨라면 모를까…." 

"아닌데에-? 저거 제꺼 아니에요! 그리고 골프장갑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골프장갑은 아니에요. 그거!" 

  

  

  잡담은 나중에. 일단 그거라도 주세요. 급하게 장갑을 받아 든 줄리안이 손이 끼우고 세레나를 곧게 앉혔다. 목을 살짝 숙이게 하고 손을 집어넣어 압박하자, 다시 울컥울컥 피가 뿜어져 나온다. 식도가 좀 상하긴 하겠지만, 죽지는 않을 거예요. 다 토해내면. 알베르토를 진정시키려고 한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줄리안은 최대한 침착하고 담담하게 말했다. 끝으로 이내 쿨럭거리며 피가 아닌 위액을 뱉어내는 모습에 줄리안은 안도하며 손을 빼내었다. 그에 알베르토가 안도의 한숨을 내쉰 뒤 세레나를 끌어안았다. 그런데. 

  

  

"아가…?" 

"…?!" 

[- 으하하! 그 장갑을 사용하실 줄은 몰랐군요! 그럼 문제 드릴게요. 제한시간은 30분. 이제 그 아름다운 아이의 목숨 따윈 보장 못 합니다.] 

  

  

 소녀는 숨을 쉬지 않았고, 천장에선 또 다른 종이 한 장이 떨어졌다. 

  

  

  

  

  

  

  

  

*  *  * 

  

  

  

  

  

  

  



    물레를 돌려, 비밀을 풀어줘.
    작은 왕관을 씌우면, 미녀는 깨어 날 테니.
    et의 둘째 동생을 구해.
    시작은 zero. 

    19 - 8 - ? - 17 - ?
    물레는 과연 얼마나 돌려야 할까-…?
                                         
                                                             」 

  

  

  


  종이를 받고 이해도 하기 전에 타이머가 돌아갔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30분부터 빠르게 사라져가는 시간들. 숨은 안 쉬어도 심장은 뛰어요. 저 자식 말대로 장갑이 문제라면 인공호흡도 못하는데-! 줄리안이 다급하게 외쳤다. 세레나가 숨이 멎은 그 순간부터 얼굴을 굳히고 침묵을 유지하던 알베르토가 줄리안에게 세레나를 넘기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뭐, 왜…? 당황해 말도 잘 안 나오는 줄리안을 뒤로 한 채, 살벌한 발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 멈춘 곳은, 위안의 바로 앞이었다. 그리고. 

  

  

"지금… 뭐…!" 

"어어어-?! 빨리 누가 좀 말려요!" 

"이봐요, 알베르토!" 

"다 비켜, 죽여 버릴 거니까." 

  

  

  순간이었다. 알베르토가 위안의 멱살을 잡아챈 것이. 깜짝 놀라 바로 옆에 있던 타일러가 알베르토의 팔을 잡지만 역부족이었는지 급하게 도움을 구했고, 그에 린데만이 그를 제지했다. 멱살을 얼마나 세게 잡은 건지 말도 제대로 안 나오는 통에 위안도 당황했다. 낮게 중얼거리며 아까와는 전혀 다른 공격적인 모습에 세레나를 안고 있던 줄리안에 근처에 있던 스눅스를 불렀다. 잠깐만 안고 있어봐! 정 못하겠으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고. 얼떨결에 소녀를 받아든 스눅스가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알베르토씨! 지금 아이가 숨은 안 쉬지만 귀는 듣고 있어요! 여기서 싸워봤자 손해라니까요!" 

"마, 맞아요! 차라리 문제를 빨리 푸는 게 나아요…!" 

  

  

  줄리안이 말려보지만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 결국 그나마 몸집이 있는 기욤이 더듬거리며 제지했다. 결국 알베르토는 위안의 멱살을 잡은 팔을 놓은 채 자리에 털썩- 하고 주저앉았다. 스눅스, 아이. 대니가 작게 말했다. 다니엘이 세레나를 안아들고 알베르토에게 넘겼다. 알베르토는 아이를 안아들고는 숨죽여 울었다. 

  

  

"아이 엄마는, 세레나를 낳다가 죽었어요…." 

"…." 

"저한텐 세레나가 전부에요… 아내를 잃고 제 전부가 되어준 건…!" 

"그럼 더더욱 문제를 풀어야겠네요. 이럴 시간이 없어요. 이제 고작 10분 남았는데." 

  

  

  상황을 빠르게 판단한 대니가 결심한 듯 말했다. 딸아이가 소중하면 더더욱 살려야죠. 그렇게 말하고 선 아까부터 방치되어 있던 종이를 다시 들었다. 한 줄씩 풀어요. 일단 기본 틀은 샤를 페로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혹시 이거에 아는 거 없어요? 대니가 질문을 던지지만, 그 누구도 대답하지 못 했다. 첫 줄부터 막히는구만. 젠장. 낮게 욕을 읇조렸다. 그렇게 계속되는 침묵은, 그 어떠한 해답도 찾을 수 없었다. 

  

  

"삼분. 이젠 정말 미친 듯이 머리를 굴리거나, 아니면 알베르토씨가 따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거나."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ちょっと待って-! 또 싸움 나겠어요!" 

"et의 둘째 동생…." 

"네?" 

"et는 사칙연산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더하기의 옛말이에요. 사칙연산이 아니면… 뭐, 외계인 이티?" 

  

  


  아무런 말없이 시간만 흐르자 대니가 욱하는 마음에 말을 뱉었다. 그에 기욤이 태클을 걸었고, 또다시 싸움이 날까 타쿠야가 그 둘을 말렸다. 다시 한 번 소란스러워 질 것 같은 상황 속에 학원 강사라는 위안이 작게 말을 뱉었다. 그 뜻이 아니면, 저도 진짜 몰라요. 위안의 웅얼거리는 목소리에 타일러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et가 더하기라고 가장했을 때! 둘째 동생은 사칙연산 중 세 번째로 만들어진 곱하기일 거예요. 물론, 더하기라고 가장했을 때." 

"지금 이게 아니다, 저게 아니다. 할 처지가 아니잖아요." 

"그럼 숫자는 뭐고, 제로는 뭐야?" 

"글쎄…어어?! 애기야!" 

"안돼, 아가…!" 

  

  

  남은 시간 1분. 의문문을 던지는 샘의 혼잣말에 대꾸해준 줄리안이 놀라 세레나에게 달려갔다. 몸이 요동치는 게, 이건 누가 봐도 발작이었다. 진정시켜보려 했지만 발작을 일으켜 요동치는 몸을 멈추기에는 부족했다. 아까 다 뱉어낸 줄 알았던 피가 다시 치솓아 입 밖으로 흘러내렸다. 안돼, 제발-! 이젠 마지막이라는듯 감겨있는 세레나의 두 눈에서 언뜻 눈물이 비치는 것도 같았다. 3, 2, 1. 타임아웃. 

  


띠이이이-!!!! 

  


 낮게 울리는 경보음 소리에 귀가 먹먹했다. 그러기를 몇 초. 다시 한번 기계음이 잔뜩 섞인 목소리가 울렸다. 

  

  

[- 우와, 못 푸셨네요. 그 아리따운 아이는 참 아쉽게 됐습니다.] 

"미쳤군, 형사를 두고 사람을 죽여?" 

[- 문제를 푸셨으면 죽일 일은 없었겠죠? 그래도 슬픔에 빠져 있는 건 보고 싶지 않으니까 선물을 드리죠. 꼭 알베르토 몬디님 께서 열어주세요!] 

  

  

  말이 끝마침과 동시에 툭- 하고 천장에서 상자가 떨어졌다.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로빈이 상자를 들어 떨리는 손으로 알베르토에게 전해주었다. 전해주는 그 순간까지, 알베르토는 울고 있었다. 

  

  

[- 아마도 그 상자 안에는 총과 쪽지가 들어있을 겁니다.] 

"뭐?!" 

[- 단, 총알은 한발이죠. 쪽지를 읽 는것도 알베르토 몬디님 혼자여야 합니다.] 

"미쳤군, 알베르토씨! 그거 내려놔요!" 

[- 좋아, 좋아. 그럼 이건 어떨까요?] 

"어이, 알베르토…씨?!" 

[- 알베르토 몬디님 께서, 누군가 한 명을 쏴 죽여야, 당신들은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젠장, 전혀 안 듣고 있잖아!" 

[- 그럼 행운을 빌게요.] 

  

  

  쪽지를 읽던 알버르토의 손이 심하게 떨렸다. 마치 자신만의 공간에 있는 듯, 주위에서 아무리 불러보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 행운을 빈다는 마지막 말을 끝으로, 알베르토는 종이를 떨어트렸다. 그리곤 자신의 재킷을 벗어 세레나를 덮어준 다음 상자에서 작은 권총을 꺼내들고 손에 쥐었다. 그 순간까지 알베르토의 손은 떨리고 있었고, 방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했다. 그러다 뚝. 떨리던 알베르토의 손이 멈추더니 슬쩍 웃었다. 뭐가 그렇게들 심각해욥? 마치 처음 만났을 때 상태처럼, 알베르토는 자신의 특유의 말투로 물었다. 겨우 평정심을 찾은 린데만이 조곤조곤 말을 뱉었다. 

  

  

"지금 범인은, 단순 납치에서 살인으로 심각한 범죄자가 됐어요." 

"그래서욥?" 

"만일 이들 중 한 명을 쏜다면, 당신도 그 자식과 같은 부류의 범죄자가 될 거예요." 

"그럼 형사인 당신을 쏘면 되겠네요." 

"…네?" 

"전 방금 딸을 잃었어요." 

"무슨…!" 

"제 삶의 전부를 잃었다구요." 

  

  

  알베르토가 총의 안전장치를 철컥- 하고 풀은 채 총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탕-!! 

  

  

  


  검붉은 선혈이 회색빛 시멘트 바닥에 흩뿌려졌다. 

  

  

  

  

  

  

  

  

  

  

  

  

  

  

  

  

  

  

  

  

  

  

  

----------- 

  

  

난..아이를 죽이고 싶지 않았오,,,,,ㅠㅠㅠㅠㅠㅠㅠㅠ 

[G11] Monitor murderer 01 | 인스티즈 

  

ㅇ...얘가 죽이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ㅂ..범인은 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의 답은 다음화에!!!!!! 과연 누가죽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알베르토는!!!!!!!!!! 

 

 

 

 

+++수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화와 문제 연동이 있어서 숫자 표기에 오류가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정 바보정입니다ㅠ제가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죽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못푸시는 이유들이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 제불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죽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한번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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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레나ㅏ...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이고싶지않았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잔인해 세레나어떢해앵애ㅐ애애ㅐㅇ래
9년 전
독자5
근데 독다가 죽은ㄱ여?ㅠㅠㅠ
9년 전
글쓴이
그건 다음화에!!!
9년 전
독자3
헐 누굴 쏜거지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그니까어떻게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이고싶지않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독자8
세레나 살려내 쓰니야 ㅠㅜ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9
알베르토 불쌍해 ㅠㅜㅠㅠㅠㅜㅠㅜㅠ
9년 전
글쓴이
여러분 다음화가 스포당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히수정한다
9년 전
독자11
헐 설마 나 맞춘거야? 워더드립도 허용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당황)
9년 전
글쓴이
이..일단 댓글좀지워줘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드립허용은!! 잠자는숲속의미녀맞추면!!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3
알았어 ㅋㅋㅋㅋㅋ일단 지웠어 ㅋㅋㅋㅋ미녀도 맞춰봐야겠다:)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13에게
ㅋㅋㅋ사랑해♥

9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하루종일 답에대해서 생각해봤지만 머리나쁜 나정은ㅋㅋㅋㅋ하루종일 생각해난결론ㅋㅋ일단 에네스의 말에의하면 잠자는숲속의 미녀가 기본틀이니까 그ㄱ공주는 물레에 찔려서 저주에걸린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물레를 돌리지않아야한다인가? 막 그러고 et의 둘

9년 전
독자71
70에게
째동생이 곱하기라면 zero는 0이니까 0 은 곱해도 0니까 물레를 돌리지않는다가 답인가?ㅋㅋㅋㅋㅋ미안 쓰니야 나 머리가ㄴ나빠서 이런결론밖에 못내렸어...ㅋ

9년 전
독자72
71에게
그래서답은 0-! 맞아?ㅋㅋ

9년 전
글쓴이
72에게
답은정답!! 내가 문제표기를 실수해서ㅠㅠㅠㅠㅠㅠㅠ맞았어!!!!!!!♥♥♥

9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아진짜로?ㅋㅋㅋ이제 워더드립권을 얻을수있는건가(감격) 근데 저런식으로 푸는게맞았니?ㅋㅋㅠㅠㅡ

9년 전
글쓴이
75에게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좋아 일단맞췄으니 장위안 워더♥♥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78에게
....아 다음화에서 총맞은사람이 누구였더라..?(텍스트파일을 수정한다

9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왜그래 수정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ㄱ

9년 전
독자10
헐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시급해여...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좀만기다료!!!!금방오껭!
9년 전
독자12
헐 세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베르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알베르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죽여 메세지 옆에있는 문자사람 무서워ㅠㅠㅠㅋ
저사람이 시켜서 세레나 죽인거야? ㅠㅜㅠㅠㅠㅠ
무서운 문자사람ㅠㅠㅠ 으엉ㅠㅠㅠㅠ
이번편도 끙끙거리며 봤다 너정 진짜 최고여ㅠㅠ

9년 전
글쓴이
ㅁ..문자사람...??음..?
9년 전
독자15
문자 메세지 말하는거ㅋㅋ 너정이랑 친구랑 문자주고받은 캡처보고 한 말..ㅎㅎ 문자메세지 옆에 프사 넣는 곳에 웃고있는 사람그림 보여?.. 흠 .. 쓰다보니 어렵네;
9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저문자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ㅠㅠㅠㅠㅠ쟤가죽였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응 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불러야될지 모르겠어서 문자사람이라고 썼어ㅋㅋㅋㅋㅋ 범인은 쟤였어!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너정겁나귀엽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으어어엉엌어어ᆞ잇븻읭싇ㄱㅈ 세레나ㅠㅠㅜㅠㅠㅠ쓰니정아 빨리 담편 줘ㅠㅜㅠㅠ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지..진정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금방오께♥
9년 전
독자18
자살한건가 ㅜ 뭐지뭐지 누굴죽인거야 ㅠㅜㅜㅜ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ㅜ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다음화는.. 내일아니믄 내일내일...
9년 전
독자19
자살했을 것 같아ㅜㅜ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글쎄 어케됐을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자..자살인가..ㅠㅠㅠ
9년 전
글쓴이
그..그런가...(쓰니도모른다고한다
9년 전
독자24
머야ㅑ..!근데문제어려워..!
9년 전
글쓴이
풀어바! 으챠으챠!
9년 전
독자25
으앙ㅠㅠ수학인지
수수께낀지 영언지모르겠어ㅠㅠㅠ으헝
너무어려워 미녀는세레나말하는곤가ㅠㅠ 다음편엔답이나와?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웅웅!! 답은 다음편에 나와!!

9년 전
독자21
아 소름돋아... 아..... 내 머리로는 문제도 풀수없고 다음편 추측도 할수없는데....... 이런.....
9년 전
글쓴이
헐 소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잉잉 저친구가 쥬기라고 해써여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이게 뭐야!!!!!!!!!!!빨리 다음편!!!!!!
9년 전
글쓴이
이거슨 소설임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 나중에!!!
9년 전
독자26
안돼세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제도너무어려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문제답은내일이면오니까!!!ㅠㅠㅠ
9년 전
비회원117.109
자살한거 같은데.. 처음과 같은 말투로 말했다는거나 제전부인 딸을 잃었으니.. 이젠 살아도 산게 아니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베르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내가 내꺼 글 읽는 아벨라정들한텐 이런말 안쓰려고했는데 너 ㅁㄸ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ㅁㄸ 워더드립은 문제풀고와서해
9년 전
독자29
왔도다~~~~ 내사랑 모니터 살인마가 왔도다~~~~~~~ 너 정 진짜 금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겡♡♡
9년 전
독자30
근데 설마 알베.... 자기 딸을 쐈다거나 하지는 당연히않겠지
내 망상은 너무 심해서 탈....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은....이미....크흡....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자살한 거 아냐?
9년 전
글쓴이
음?(뜨끔
9년 전
비회원96.130
이것이 나를 팔아넘기네? 근데 내스타일임♥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ㅌㅋㅋㅋ너가그랫자너!!
9년 전
비회원144.196
??????? 문자사람의진짜가나타났다!!!!!!!!!!!
9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너정 금손ㅠㅠㅠㅠㅠㅠ대박ㅇ야ㅠㅠㅠㅠ세레나 불쌍해ㅠㅠㅠㅠㅠ알베르토 자살했을 것 같아......ㅠㅠㅠ그럼 더 불쌍해ㅠㅠ
9년 전
글쓴이
어어ㅠㅠㅠㅠ금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자야....되는데......... 무서오 ㅌㅋㅋ하... 나도모르게 0편보고 1편으로 넘어왓어 ㅠㅠ 약간 고사 같은 느낌? 무섭다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글쓴이
헐 넘어오다니 사랑해♥
9년 전
독자34
세레나를 맞추었다
9년 전
글쓴이
축하한다
9년 전
독자35
허...허ㅠㅠㅠㅠㅠ 만약 장저씨 죽은거면 ㅠㅠ 그럴것 같진 않짐나 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오 다른대답이나왔어!!ㅋㅋㅋㅋ글쎄....
9년 전
독자36
아아아아ㅏ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베르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스릴 장난아니다
9년 전
글쓴이
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못쓴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알베르토는 자기를 쐈을듯! 아니면 자기 딸의 시체를 쐈다거나?
9년 전
글쓴이
시체를쏘면...더잔인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
그럼 자기를 쐈겠지 딸이 전부라고 그랬는데 딸이 죽었으니 이제 살아갈이유가 없잖아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그리고 내 예상인데 한명죽ㅇ어 안내보내줄것같은데 그러면 너무 이야기가 쉽게 끝나지않나ㅇㅅㅇ
9년 전
독자60
그리고 문제 답은 0
9년 전
글쓴이
ㅋㅋㅋ문제의 답이 왜 0일까!!!답은 맞앜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헐....... ㅠㅠㅠㅠ죽었어 어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베르토는 자신을 죽이지않았을까.. ㅠㅠ 딸만 보고살아왔는데 이제 딸도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허류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그럼 슬퍼서 어떻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죽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자기쐈을듯ㅠㅠㅠㅠ 근데 뭔가 장위안 쐈을것 같아요ㅠ
9년 전
독자43
줄리안을 죽였을 것도 같지만 의사가 이렇게 시시하게 죽을리가 음슴☆★
9년 전
글쓴이
헐 줄리안이라니?!ㅋㅋㅋㅋ굉장히 새로운 답이군!!!!!
9년 전
독자41
허ㅣㅓㅣㅏ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베르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아 근데 뭔가 자기 쐈ㄷ을 거 같다...
9년 전
글쓴이
아...나댓글로다스포당해........하...ㅋㅋㅋㅋ
9년 전
독자44
헐1화나왔구낭!!!기다렸어 쓰니야 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헐 기다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헐 이거 너무 좋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알베르토가 자기를 쐈거나..아니면...헣..천장을 쐈을 수도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죽이지 않기 위해서? 허헣 쨌든 너무 좋다 쓰니 글 써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이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다릴게 쓰니야!!
9년 전
글쓴이
웅웅!!!!
9년 전
독자47
자살같은데.. 딸ㅇㅣ 죽어서 살이유가없어졌으니까.. 근데 범인진짜 죽이고싶다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범인은 저 문자사람!!!!!!!!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자살같은데..... 본래의 성격이 반영된 캐릭터들이라면 알베는 누굴 죽이지는 않겠지 저 범인이라면 몰라도ㅠㅠ 그리고 알베는 자기삶을 잃어버림ㅠㅠㅠㅠ 죽이라는사람 너무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헐 므야ㅠㅠㅠㅠㅠㅠ댓글로 스포당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알베르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알베르토가 죽었겠죠 ... 딸이 삶의 전부라고 했으니까
9년 전
독자51
저 문자 사람한테 칭찬과 줄기를 주고싶네욥
왜냐면 사람 하나정돈 죽어야 재밌거든욥

9년 전
글쓴이
....재미있는건 알겠어욥!!
그러나 한명만 죽진..않아욥..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ㅠㅜㅠㅜ 이럴수가 그래도 기쁘게 읽을께요 글 진짜 재밌게 쓰네욥 ㅠㅜㅜ
답은 언제 공개 되나욥

9년 전
글쓴이
다음편에 공개되욥!
9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다음편은 11시까지 써주세욥

9년 전
글쓴이
53에게
헐 왜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력할께욥!!

9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기대할께욥 맘같아선 납치하고 싶어욥 내 맘 알겠죱?

9년 전
글쓴이
54에게
고마워욥!! 사랑해욥!>_<

9년 전
독자55
et둘째동생이 곱하기라는게 맞다면
시작이 0인 곱하기는 결국 0이니까 물레는 안돌려도 되눈거아니야? 미녀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말하는거 같은데 동화 속에서 미녀는 물레에 찔린거지 물레를 돌리진 않았으니까.. 아 그럼 저 숫자는 뭐지.. 왕관도 뭔가 신경쓰여....
아 모르겠다 머리 아파 다음편보고싶어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헐 비슷해!!!!!비슷해비슷해!!!!!!!대박!!!! 답은 맞았는데 풀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맞춤!!!
9년 전
독자57
풀이따위 부질없어 와후!!!!!!!!!!!!!!!!!!!! 셜록홈즈를 보기 시작한 보람이 있어!!!!!!!!!!!!!!!!!!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이정너무귀여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풀고싶어ㅠㅠㅠㅠㅠㅠ작은왕관도어떤의미가있는거지??
9년 전
독자56
자기 쐈을 것 같은데ㅠㅠㅠ 문제의 답은 뭘까... 왕관..... 8? 얼른 2편을 보고싶다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금방올께ㅠㅠㅠ♥♥♥
9년 전
독자58
아... 문제 어려웡..ㅠㅠㅠ 곱하기 zero면 다 빵인데 왜 물음표가 두 개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정답은 다음화에!!!!!
9년 전
독자62
헐 이거는 알베르토가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무섭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대박 끙끙 기다렸어ㅜㅠ
9년 전
글쓴이
아고ㅠㅠㅠ어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다니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독자63
헐 지금 처음봤는데 이거뭐야 브금 내용 둘다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짱좋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빨리주세요.. 현기증난단말예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오 이거 좀 168시간의 공포같다..완전 내스타일
9년 전
독자66
자살..
9년 전
독자6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자살했을듭..
9년 전
독자69
와 소오름.... 무서워... 알베르토ㅠㅠㅠ내가지켜줄게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기 가서.다 구해줄게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문제맞츠라는 멍멍이는 뭐하는놈인데 허구한날 가둬놓고 저이야
9년 전
독자73
히익!짱재미지닷!!!!!!! 얼른 담편 보고프네욥
9년 전
독자74
으으으너정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쓴다고 내가 사랑한다고 할것같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정ㅠㅠㅠㅠㅠㅠㅠ은혜롭다ㅠㅠㅠㅠㅠㅠ하악담편ㅠㅠㅠ죽이지마ㅠㅠㅠㅠㅠ쥘레븐 죽이지마ㅠㅠㅠㅠㅠ슬프잖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헐 진짜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헐겁나내스타일이야... 쓰니쩐더ㅏ......
9년 전
독자80
스스로 쏜건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아니벽에쐈..으면 피가나올리는없고ㅠㅠㅠㅠㅠ다리나다른데도많은데ㅠㅠㅠㅠㅠ죽지마ㅜㅠㅠㅜㅠㅜ
9년 전
독자81
으엉ㅜ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82
으어ㅠㅠㅠ 누구 죽였는지 겁나 궁금.. 세레나ㅠㅡ
9년 전
독자83
세레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세레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알베르토 죽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나랑 같은 생각한 정들이 많구만..!
답은 못풀겠지만 알베르토 자살했을둡..ㅠㅠ
자기 인생의 전부인 딸이 죽었으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ㅠ세레나ㅠㅠㅠㅠ석고에서 풀려나서 이제 살았는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이번편에서 누가 총맞은거야ㅠㅠㅠㅠㅠ앙대 쥬그지마ㅠㅠ
9년 전
독자87
자살한거같은데..아무도 안남았다고하고 뭐 아빠로서 딸을 잃었으니까 아니면 모니터를 쐈나..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므ㅏ...비지엠이....머엿더라...어......어.............미안해,,,,,,기억이안나.......
9년 전
독자89
아 왠지 자살을 택했을 것 같다
9년 전
독자90
헐 자살했을것같다.........ㅠㅠ
9년 전
독자91
다음편에 답있나욥? 자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헐...설마 설마??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와 진짜 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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