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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글 얼마만에 쓰는건지...

*다들 느꼈겠지만!!(못느꼈다면..알려주지않겠어!!ㅋㅋ) 이 글엔 쓰니의 최애가 주인공!!! 즉 주인공버프!! 안죽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글엔 커플링이 존재한다는 사실 데헷

 

 

 

[G11] Monitor murderer 03 | 인스티즈

 

 


 

 

 

 

 

 

 

 

 

 

  탁하고 퀘퀘한 그 공간엔 침묵만이 맴돌았다. 아직도 미미하게 남아있는 피 냄새와 한쪽 벽을 가득 매운 저 글귀가 그들의 머릿속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아아- 오늘 예약 손님 엄청 많은데. 영원히 그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 같던 공간에 스눅스의 목소리가 울렸다. 목에 그려진 커다란 나비를 만지작거리며 혼잣말하듯 중얼거린 스눅스에게 다른 이들의 시선이 꽂혔다. 설마, 다들 믿는 건 아니지? 한쪽 눈을 찡그리며 툭- 하고 말을 뱉은 스눅스가 꽤나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어깨를 한번 으쓱한 후 공중에 희뿌연 연기를 내뱉었다.

 

 

 

"여기 비흡연자도 있을 텐데 제일 꼬맹이가 담배를 피우는 건가? 미쳤군."
왜? 아저씨도 하나 줄까?"
"흠… 확실히 담배는 좀 아닌 거 같네요."

 

 

 

 대니가 날카로이 쪼아대자 스눅스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에게 담배를 권했다. 그에 대니가 불쾌하다는 듯 인상을 쓰자 린데만이 그를 말렸다. 그에 쳇, 하며 반도 피지 않은 담배를 떨궈 발로 짓이겼다. 그 결과, 좋은 행동은 아니었어도 그의 행동으로 인해 점점 여러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대화의 주 주제는, 저 글귀의 신뢰성이었다. 그리고 여러 대화가 오간 후, 저 글귀를 완전히 믿는 두 사람이 생겨났다.

 

 

 

"아직 확실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장위안씨?"
"그럼 그 반대로, 확실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네요. 확실하지 않은거에대해 완벽히 보장된건 없으니까."
"맞습니다아- 눈 앞에서 두 사람이 죽었어요. 맏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오취리씨는 왜 또…!"

 

 

 

 확고하게 믿지 않는다는 측의 타쿠야가 위안을 설득시키려 했으나 그는 완강했다. 그리고 그를 옹호하는 샘. 홀로 골똘히 생각하다 대화에 끼어든 상황이라 타쿠야도 타쿠야 나름 골머리가 썩었다. 言葉を妨害するのは日本の礼儀に反する行動です!열이 받은 타쿠야가 나지막이 외쳤다. 그에 점점 그들의 목소리가 커져 또다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 그들의 생각을 듣던 타일러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는 중립이에요.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

 

 

 

"무작정 '100%야! 확실해!' 이것도 아니고 '절대 아니야, 이 사람들이 그럴 리 없어!' 이것도 아니에요."
"뭐, 뭔 말입니까?"
"어떤 면에서는 정말 범인이 우리 중에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아닌 것도 많아요."
"…당신 서울대생인 건 알았으니까 본론만 말하지?"
"그 아이는 떨어졌을 때부터 몸 상태는 심각했어요. 저 천장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알베르토씨는 자살…했구요. 이것만 봤을 땐 저 말이 그저 저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문장이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중에 범인이 없다 하기엔 시체가 너무 빨리 사라졌어요! 말 얼마 하지도 않았잖아요? 모두?"

 

 

 

 범인이 이 공간을 자신이 직접 설계 한 거면, 시체를 숨기고 벽에 글을 쓸 시간 계산 따윈 일도 아니죠. 어쩌면, 제가 소를 도축하는 시간보다 빨리… 아 이건 할 말이 아니구나…. 나름 머리를 굴려 말을 꺼낸 기욤이 말의 끝매무리를 짓지 못했다. 직업은 알겠지만, 그건 좀…. 이라는 말을 할 것 같은 줄리안의 시선에 다시 의기소침해진 기욤이었다. 상황을 정리하려 대니가 입을 열었다. 아니, 열려고 했었다. 그런데.

 

 

 

[-열띤 토론 중에 실례지만… 말 좀 해도 될까요?]
"아니, 꺼져버려."
[-열쇠를 드리겠습니다. 그 열쇠는 저 12번째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듣질 않는군."
[-재미있는 말 하나만 할게요.]

 

 

 

   저는 저의 흥미를 위해서, 그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쇠가 긁는듯한 기계음이 섞인 목소리가 끊기자 뚫린 천장에서 열쇠 하나다 땡그랑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가장 가까이에 있던 로빈이 열쇠를 주위 들어 대니에게 건넸다. 열쇠를 받아든 대니가 문 가까이 서서 얼쇠 구멍에 열쇠를 집어넣었다. 여길 열면 탈출할 수 있는 건가? 긴장감이 흘렀고, 문이 열렸다.

 

 

 

 

 

 

 

 

*  *  *

 

 

 

 

 

 

 

 

   문을 열면 빛이 새어 나올 줄 알았지만, 그것은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이야기였다. 분명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 풍경은 소름 돋을 만큼 전 방의 구조와 똑같았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12개였던 문이 방금 지나온 문을 제외하고 6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어이없는 상황에 짜증이 났는지 어김없이 주위에서는 욕짓거리가 튀어나왔다.

 

   패닉에 빠져있는 10명 중에 그나마 빨리 이성을 찾은 타쿠야와 대니가 주변 방들을 살펴보았다. 6개의 문 중에 열리는 문은 5개. 5개의 방 구조는 모두 똑같았다. 마치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호텔방처럼, 침대 두 개와 가운데 협탁 하나. 화장실. 그게 끝이었다. 별 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한 두 명이 돌아오자, 다시 한 번 기계음이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표정들이 매우 흥미 있네요.]
"사람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사기를 치는군."
[-워워, 사기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분명 '탈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 한 번도 지금이라 말 한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 그럼 얼마나 더 죽어야 탈출하는 거지?"
"대니씨! 말이 좀 심하…."
[-글쎄요? 제가 만족할 때까지?]

 

 

 

   모두를 대변하듯 잔뜩 날이 선 목소리로 대니가 말했다. 그에 당연히 그렇다는 듯 목소리는 말했고, 그러한 말을 들은 대니의 입에서 고운 말이 나올 리가 없었다. 그러나 아직 모든 이들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대니의 말은 충분히 위험한 발언이었다. 목소리에 집중하고 있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대니로 몰리고, 그를 제지하러 린데만이 입을 열었다. 그러나 린데만의 말이 끊기고, 그 후에 들려오는 목소리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 목소리의 말은, 적어도 한 명 이상은 더 죽는다는 말. 음산한 침묵이 맴돌았다.

 

 

 

[-벌써 늦은 밤입니다.]
"…."
[-방은 5개. 카메라 같은 건 없으니 안심하세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언제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끔찍한 목소리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치직 하며 끊겼다.

 

   일단, 방부터 나눠야 하나요. 길고 긴 고요함 끝에 타일러가 침착하게 말했다. 길었던 침묵이 깨져서 일까, 아니면 정말 저 목소리의 말 대로 늦은 밤이라 다들 피곤한 것일까. 방을 나눈다는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지나온 저 문을 중심으로 시계방향. 가운데 안열리는 방 말고는 1번 방부터 5번 방으로 해요. 이 의견에 이의 있어요? 빠르게 말한 타일러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혹시 이 중에 뭐, 나는 지병이 있다 하시는 분 계세요? 소아과지만 의산데, 같은방쓰죠!"
"…아, …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밝은 목소리로 말한 줄리안의 말에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고 있던 로빈이 손을 들었다. 말을 하려 했는데, 제가 해리성 기억장애가 있어서요. 말이 끝마무리가 될수록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줄리안이 아, 그래요? 하고 로빈의 어깨에 손을 둘렀다. 그럼 로빈은 저랑 같은 방! 개구지게 웃으며 줄리안이 말했다.

 

 

 

 

 

 

 

 

 

 

*  *  *

 

 

 

 

 

 

 

 

 

 

 


"…저도 장위안씨랑 같은 방 하고 싶었던 건 아니니까 그렇게 썩은 표정은 하지 말아주실래요."
"…."
"그러게 장위안씨랑 마음이 잘 맞는 오취리씨 방에 들어갔으면 됐잖아요, 왜 기욤씨가 그냥 들어가게 내버려 둔 거죠?"
"…-."
"아무리 그래도, 사람 앞에 두고 그런 표정은 실례잖아요."

 

 

 

   위안은 말이 없었다. 예상컨대 같은 방을 써야 하는 타쿠야 때문이란 걸 살짝 짐작해 본다. 그에 위안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걸 느낀 타쿠야가 말을 걸었으나, 찡그린 위안의 표정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에 포기한틋 타쿠야는 자신의 머리를 한번 헤집고 침대에 길게 누웠다. 그리고 몇 분 뒤, 타쿠야가 작게 꿍얼거리자 위안이 입을 열었다.

 

 

 

"타쿠야."
"…네?"
"내 표정이 이런 건 너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 때문은 아니야."
"에-? 무슨…?"
"너랑 같은 방이 된 거 무지 싫어."
"하-! 기가 차네 정말…, 저도 싫습…!"
"그런데 이상하지 않아?"

 

 

 

   에? 고개를 갸웃거린 타쿠야가 누웠던 몸을 일으키고 위안을 바라보았다. 타쿠야 너는, 이 사람들 중에 범인이 없다고 생각 한댔지. 네, 당연하죠!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 그럼 내가 왜 범인이 있다 확신하는지 알아? …그걸 알면 제가 위안씨랑 안 싸웠겠죠. 왜요? 위안의 말에 즉각 대답을 하며 타쿠야가 의문이 가득 담긴 말투로 물었다. 그에 진지하게 굳은 표정을 아직까지 풀지 않으며 위안이 낮게 말을 뱉었다. 제일 처음 들린 목소리는 분명 그랬어, 10명의 초대 손님이라고. 그리고,

 

 

 

"안 이상해?"
"네? 뭐가…."
"너. 지금 느낌 어때?"
"에에? 음… 느낌요? 어, 별다른 느낌 없는…."
"이것 봐, 이상해."
"…뭐가요."
"눈 앞에서 사람이 죽었어. 그것도 몇 시간 전에."
"…아아, 그 얘기는 하지 말죠. 별로 상상하고 싶지…."

 

 

 

   어째서 모두들 이렇게 침착해? 사람이 죽었어. 지나가는 개미가 죽은 게 아니라, 피를 쏟으며 잔인하게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진지한 위안의 말에 타쿠야의 표정도 점점 굳어갔다.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다는 것처럼 방을 정하고… 너. 방금까지 내가 말 안 걸었으면 자려 했지?"
"…."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렇게 침착한 게 말이 돼?"

 

 

 

 그래서 말인데. 위안이 타쿠야의 목덜미를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작게 말했다.

 

 

 

 

 

 

 

 

*  *  *

 

 

 

 

 

 

 

 

"로빈, 해리는 언제부터 진행된 거예요?"
"네? 아아… 10대 후반쯤이요. 한 일주일 연속으로 학교에서 집 가는 길을 계속 잊었었거든요…."
"아- 그렇구나. 그럼 현재는 많이 심해요? 파티시에면, 빵 만드는데 어려움은 없구요?"
"한 3년 정도 치료 받았거든요! 지금은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말 끝은 얼버무린 로빈이 멋쩍게 웃으며 침대에 누웠다. 그런 로빈의 모십에 호탕하게 웃은 줄리안이 혹시라도 불편한 거 있으면 말해요!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아니 향하려 했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방을 정했겠죠?]
"…."

 

 

 

   움직이던 줄리안의 발걸음이 멈추고, 자리에 누웠던 로빈이 일어나 소리에 집중했다. 아마 이 소리는 다른 방에도 들리리라. 천장 쪽에서 울리는 소리가 마치 바로 자신의 옆에서 말하는 듯 들렸다.

 

 

 

[-오늘 밤은 무사히 넘어 가려 했지만, 너무 심심해서요!]
"…미치겠군."
[-혹시 자리에 눞지 않은 분들은 자리에 누워 주세요. 이 방송이 끝난 뒤, 방 안엔 수면 가스가 분사되거든요!]
"이런 젠장할, 로빈 밖으로 빨리…!"
[-나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세요. 나가는 순간 죽습니다.]

 

 

 

   제가 말했죠? 범인은 이 안에 있다고. 수면 가스로 인해 잠이 들고, 눈을 뜨면. 여러분 중 누군가는 죽거나 사라질 것이고 다음 게임의 희생자가 되겠죠? 물론 그 누군가는 한 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아- 걱정 마세요! 가스는 절대 해로운 게 아닌 말그대로 잠을 자게 만들 뿐 이니까요! 범인인 저는, 당연히 이 수면가스따윈 듣지 않습니다. 그럼 여러분! 행운을 빌게요.

 

   소름 돋는 목소리의 내용이 끝나자마자 방 안에 희뿌연 연기가 가득 들어차기 시작했다. 연기는 점점 차오르더니 이내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정도로 방 안을 헤집어 놓았다.

 

 

 

 

 

 

 

 

*  *  *

 

 

 

 

 

 

 

 

   눈이 떠졌다. 특정한 누구 한 명의 눈이 아닌 잠들어 있던 모든 이들의 눈이 떠졌다. 그들은 눈이 떠짐과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룸메이트를 확인했다. 다행히 자신의 룸메이트는 사라지거나 죽지 않아 서로서로 안심했다. 하아- 안심의 한숨을 내뱉은 그들이 방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거의 모든 문이 동시에 열렸다. 방 밖으로 나오자 아무것도 없던 어제의 공간에는 이상한 것들이 있었다. 마치 관처럼 생긴게 4개가 죽 테이블 위에 놓여 있었다. 그 물건의 의문문을 가질 때쯤, 열리지 않았던 두 개의 문중에 하나가 열렸다. 나오는 이는 기욤이었다. 기욤은 당황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오취리씨가 사라 졌어요!"

 

 

 


   모든 이들이 벙찐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다 4개의 관으로 시선이 향했다. 관은 게임, 희생양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모두들 몸서리를 쳤다. 떨리는 손을 겨우 진정하며 대니가 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덜컹-! 4개의 관 중에 그 어느 것도 열리는 것은 없었다. 대니가 고개를 저으며 다른 이들을 바라보자, 기욤은 울상을 지었다. 어젯밤에, 많이 친해졌어요… 착한 사람인데, 아닐게예요…! 떨리는 기욤의 목소리에 모두들 고개를 떨구었다. 침묵이 맴도는 가운데, 열리지 않았던 마지막 문. 끼익- 하고 천천히 열리더니, 타쿠야가 걸어 나왔다. 그는 혼자였다. 어떡… 해요…? 타쿠야의 목소리에 물기가 서려 있었다.

 

 

 

"장위안씨가…."

 

 

 

 

 죽었어요.

 


 

 

 

 

 

 

 

 

 

 

 

 

 

 

 

 

 

 

 

 

 

------------------

 

 

 

 

위안찡..빠이..짜이찌엔...미안해요...어쩔수없었어....이게 다 스토리때문이야....

 

음..오타는애교!! 있을것같은데 내가 손이 많이 고자에여ㅛ.....

그리구..배고프다

....이게아니라 저렇게 '*  *  *' 이 표시가 많은 건 이 글의 특성! 사람이 많다보니 많이 띄엄뜨이머 갈 수 밖에 없어ㅠㅠㅠㅠㅠ읽는데지장주는거면미아뉴ㅠㅠㅠ어쩔수가없다ㅠㅠㅠ

 

요즘 금글이 너무 많이나와...쭈글쭈글....

 

방 배정은 어케 됐었냐믄!

로빈 - 줄리안

타쿠야 - 장위안

대니 - 호다

독다 - 타일러

기욤 - 샘

 

분량없는사람이 몇몇잇어ㅠㅠ 너정들최애일수도있고ㅠㅠ

그래도 사람이 ㅈ점점 줄여지면..맣아져........아.......샘다음누굴보내야되지....

 

이제 과거편따위.............안쓸꺼야..... 알벨또는 너무 불하게죽어서그런거..........

 

위안이가최애인데죽어서ㅠㅠㅠ안볼꺼야엉어ㅏㅇ유ㅠㅠㅠㅠㅠ

이런사람있겠지!!!!!!!!!!! 근데안보ㅕㄴ안돼!!!!!!!!!!! 저귓속말이엄청난거!!!!!!!!!!

많이봐져ㅠㅠㅠ댓글많이써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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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9년 전
독자4
와 내가 모니터 살인마를 1등으로 보다니..으앙ㅇ...으앙...!!!ㅠㅠㅠㅠㅠㅠ최애가 너무 빨리 죽어버려서 당황했지만ㅋㅋㅋㅋ흥 어차피 비담 덕질은 돌고 도니까 괜찮아ㅁ7...그나저나 해리성 기억장애도 그렇고 왠지 로빈이 범인일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어서 무섭다...맨 앞장면에 나왔던 습격씬이 사실 로빈이 아닐것만 같고....하지만 나의 예감은 항상 틀렸으니 괜찮지 헤헷 이번 화도 재밌게 읽었어ㅠㅠㅠ다음편을 누워서 다시 기다립니다...
9년 전
글쓴이
어머 댓글이 길어서 놀랐다.....////고마워!!!ㅠㅠㅠ잘읽었다니ㅠㅠㅠㅠㅠ 최애는...그래.....음.........하.............와 로빈이 범인이면 진짜 무섭겠다...알고봤더니 습격씬은 다른 동료!!!!!!!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와 일단 선댓!!
9년 전
독자3
안 돼애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어떻게 된거야ㅠㅠㅠㅠㅠㅠ헣 재밌는데 슬프고 막 흥미진진하고 그르다 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이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좋아 쓰니 너는 love..♡♡ㅠㅠㅠㅠ오늘 내 자리는 여기구나 ㅇ<-<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나도 러브러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내눈이 잘못된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쓰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올때까지 한 9481910384838292번만 돌려보면될듯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그럼 조회수는 ㄴ얼마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오랜만이야ㅜㅜㅜㅜ
9년 전
독자6
헐 목덜미를 끌어당기고 말했는데 없어졌어... 후 진짜 재미있다 이거ㅠㅠㅠㅠㅠ 장위안이나 로빈이 범인인것 같기두 하고.... 하 암튼 잘 보고있어 좋은 글 항상 고맙구 앞으로도 건필해!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목덜미를 끌어당기고!!!!!!귓솏말이아니라 키스를했담ㅁ..ㅕ.......미안나대봐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읽고 댓글도달아줘서 고마워!!ㅠㅠ
9년 전
독자7
ㅠㅠㅜㅠㅠㅜㅡ 나 순간적으로 ㅠ를 눌러야하는데 엿을 누르고있었음 흥분해서 재빨리 보고수정했지만 밀사과를..ㅋㅋㅋㅋㄱㄱ아니야안할거야 쓰니가 날 흥분시킨탓이니까ㅋㅋㅋㄱㄱ귓속말뭔데ㅠㅠㅠㅠ 뭐냐굿ㅋㅋㅋㅋㄱㄱㅋㅋㄱ다음편나오면당연히 봐안한다고생각했지만 더봐야할이유가생겼다 내최애..내최애 바이사요라라 잘죽어오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9년 전
글쓴이
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흥분이라니!! 가라앉히고 후하후하!!ㅋㅋㅋㅋㅋㅋㅋ귓속말...음..내가널사랑해..?
9년 전
독자8
헐 재밌다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너정 더럽..the love...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나도 더 러브러브ㅠㅠ
9년 전
독자9
뭐야뭐라고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쓰면조켓다
9년 전
독자10
안믿습니다아!!!!!짱위안이랑 저. 안죽었습니다아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믿는자에게복이오나니!?!?!?
9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 최애가 죽었지만..... 귓속말이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다들 최애가 위안찡이여꾸나.....ㅠㅠㅠ
9년 전
독자1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니터살인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독시ㅠ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나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헐 장위안......
9년 전
글쓴이
은 빠이.....
9년 전
독자14
쓰니보싶!!!!!!!!!!!!!!대박!!!!!
9년 전
글쓴이
나도 보싶!!!!!!!!!!!!!!!1
9년 전
독자15
와 헐쩐다.........................................최애가 4화만에죽음......................................
9년 전
글쓴이
응그래...손흔들어져......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정금손이야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오대박..이글의끝이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궁금궁금............실은나도궁금해...결말을안정해놈....
9년 전
독자18
헐 진짜 대박 소오름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름
9년 전
독자19
이번엔 문제가 없어서 머리가 덜아픈데 소름은 더ㅅ심해...범인은 이 안에 있다고 한 애들한테 문제가 생겼는데 뭐야ㅠㅠㅠ범인은 누구야 안에 있는거여 아닌거여
9년 전
글쓴이
소오름!!!!!있을가 없을까!!!!!!!!!!!!!!!
9년 전
독자20
사랑해 내가 얼마나 기다린지 알아몰라!!!!!!!@@@@@!!!!!!!!!!!!!!!!!!!!!!!그냥 너정글은 믿고본다 내가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나도사랑해ㅠ믿고봐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니 쓰니야... 아... 잠시만 숨 좀 쉬고 후하후하 아니 엄청...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심지어 이런 문체+커플링+쩌는 소재니까 나정은 숨을 쉴 수가 없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화이팅해서 많이많이 모니터 써줘 내 뽀뽀를 받고싶다면ㅎㅎㅎ~~~*^^*
9년 전
글쓴이
데헷 고마워!!!!뽑뽀!!!!!!!!쪼족ㅈ꼬고쪽!!!!!
9년 전
독자22
쓰니야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위안찡 ㅠㅠㅠㅠ죽은척하는 거였으면ㅠㅠㅠㅠㅠㅠ범인 누군지 궁금하다ㅜㅜㅜ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이렇게되면 타쿠야가 의심받는데.. 일단 관은 안열렸으니까 누가죽은지는 모르고. 장위안이랑 타쿠야랑 뭔가 짤수도있는거고. 내가 뭐라는지모르겠고. 겁나재밌었고. 다음편기대하고. 왜이렇게 늦었냐고ㅠ 기다렸다고ㅠ
9년 전
글쓴이
미안미아뉴ㅠㅠㅠㅠㅠ내가너무바빴다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으럴로러러러허 ㄴ왜 다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ㄱ,,,글의특성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헐헐 진짜 쩐다 너정 메치뉴ㅠㅠㅠㅠㅠ잖아 진짜 내취향이다 그나저나 로빈도 범인일거같은게 해리성기억장애때문인지 로빈도 범인같고 장위안이 귓속말하고나서 죽은거보면 타쿠야가 범인같기도하고 어차피 추리따위 이번이 처음이니 장렬히 틀리겠지만 그래도 진짜 전개 좋다ㅠㅠㅠ이런거 사랑함 진심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너정의 고민흔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사랑해ㅠㅠㅠㅠㅠㅠ진짜 댓글달아주고ㅠㅠㅠㅠㅠㅠ긴댓글에놀랐다고한다ㅠㅠㅠ2222
9년 전
독자26
우와우와우와우와아아아아아아아ㅏ 진짜 재밌어!!!!!!! 진짜 이렇게 집중해서 글읽은거 완전 오랜만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겡!!!!!
9년 전
글쓴이
헐 집중이라니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다음편 금방올께!@!!!!!
9년 전
독자27
너정기달렷다고 ㅠㅠㅠㅠㅠ퓨퓨ㅠㅠ퓨안올까봐얼마나노심초사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와줘서ㅠㅠㅠㅠ너무재밌써!!
9년 전
글쓴이
헐기다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더고맙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브금없나 찾았어... 힝 위아니횽.....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이쪄!!!..위안이횽......바..바바이....ㅜㅜ
9년 전
독자38
폰이라그런가 없엉...!!!
9년 전
글쓴이
ㄱ..그러크나..ㅠㅠ 모바일은안보이더라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쥬거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웅웅 기다려준다니ㅠㅠ빨리올께ㅠ
9년 전
독자30
ㅇ.이럴수가..최애두명이..이럴수가..그래도귓속말이궁금하기도하고이건최애의문제가아니야!!내용이너무내스탈이여ㅠㅠㅠㅠㅜ범죄스릴러ㅠㅠㅠ추리도ㅠㅠㅠㅠㅠ궁금하다ㅠㅠㅠㅜ장위안귓속말이먼가타쿠야가범인같기도하고어쩌면죽은척위장같은거해서뭘알아내려는거같기도하고ㅠㅠㅠ샘이사라지고관이안열리는가는그안에샘이..그리고가겠지..잘가..가지마..
9년 전
독자32
그래기다릴게ㅠㅠㅠㅜ말하는걸깜박핸ㄴ네ㅠㅠㅠㅜ다음편까지ㅠㅠㅠㅠㅜ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기다린다니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 관 안에 샘이있는거 정답!!!너정짱짱!!!!다만 어디있는지는......흐ㅜㅂ.......
9년 전
독자31
헐 장위안이 해답을 가지고 있어서 죽은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쩐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타쿠야랑 귓속말 했던 것을 계기로 둘이 팀을 먹어서 장위안이 죽은 척하고 범인한테 혼선을 두려는 걸까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글세ㅠㅠㅠㅠ우리위안찡퓨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져서고마워!!
9년 전
독자33
우와이씨ㅠㅠㅠㅠㅠㅠㅠ이거 장난 아니다ㅜ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진짜 취저인디ㅠㅠㅠ 너정 사랑해 쥬뗌므ㅠㅠㅠㅠ 다음 화 나오면 댓글로 좀 알려줄 수 있을까? 내 최애랑 너정 최애 같은 거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아!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어머 혹시 최애가 누구신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빠알려주러와야지!!!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2
혹시나 로빈이 아닌가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막 아닌거 같고 그렇다 (안절부절) 다음편 기다릴게!
9년 전
글쓴이
맞아><
9년 전
독자34
기쁨의 어깨춤을춘다(격렬) 최애고 차애고 지금의 나에겐 중요하지않아 다음이 궁금하니까^^!
9년 전
글쓴이
같이춘다(격렬) 다음은!!! 금방올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6
그럼 기다림의 노래를부르지 (너정의 컴백은 나의흥을 돋군다)
9년 전
독자35
ㅈ....장위안....어.....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장위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가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헐.......
반갑다 ㅜㅠㅠㅠㅠㅠ수고했어 ㅠㅠㅠ근데 린데만은 어디감?

9년 전
글쓴이
린더만 초반에 호다 말리는거에서 잠깐 나오는데분량이...그래짠내...ㅠㅠㅠ다음화는 만ㄱㅎ이 등장시켜야지ㅠㅠㅠ우리형사니뮤ㅠ
9년 전
독자39
아니 위안이가죽다뇨...센세...! 장위안이...!!! 장위안이...!!맙소사..
9년 전
글쓴이
ㅅ...심호흡하시고!!!!!!!!!!!!위안이는......바바..이...ㅠㅠ
9년 전
독자40
진짜 애타게 기다렸어 ㅠㅠㅠㅠ 모니터 살인마 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전개도 장난 아니다 ㅠㅠ위안찡이 죽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오취리는 또 어떻게 된거며 ㅠㅠㅠ 타쿠야랑 장위안 서로 친해지는거 볼까 싶더니만 후후ㅠㅠㅠ 해리성 기억 장애때문에 뭔가 로빈이 무슨 짓을 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담편을 기다려 봐야지!! 쓰니 진짜 나정의 ♡♡♡을 받아 엉엉
9년 전
글쓴이
핥핥!!!!!잘 받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타게기다리다니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허ㅠㅠㅠㅠ류ㅠㅠ
9년 전
독자42
아뭐야 이거왤캐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안이죽었어 으아아아앙 범인 누구야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쓰니 최애가 안죽으면 쓰니 최애가 범인인갘ㅋㅋㅋㅋㅋ 미안 말안되는소리해서
9년 전
독자44
대박대박ㅠㅠㅠ크흡ㅠ다시00부터 읽고와써ㅠㅠㅠㅠㅠ완전 피말려 대박!!!범인은 이안에있어!!! 뭔가 로빈이 천장에서 난소리가 옆에서들리는거 같다는데서 줄리안이 의심되기도 하지만 모르겠다ㅠ넘 재밌다ㅠㅠ흑 담편도 빨리와줘 아벨라정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읽고오다니ㅠㅠㅠㅁ나너무늦게ㅐ와따ㅠㅠㅠ사랑해!!!!아벨라정!!!!!!!!!!!!메동정!!!!!
9년 전
독자45
흥엉거어ㅓㅠㅠㅠㅠㅠㅠㅠ장저씨ㅠㅠㅠㅠㅠ새뮤ㅠㅠㅠㅠㅠㅠ근데 그럼 타쿠야는 시체랑 하룻바.....아으아ㅏㄱ가ㅏ!!!!!!!!!!!!!!! 아니 근데ㅠㅠㅠㅠ ㅠㅠㅠ아 무서워ㅠㅠㅠㅠ무서어서 글을 밑으로 못내리4ㅔㅆ어 막 뭐 튀어나올까버ㅏ!!!!!!!ㅠㅠㅠㅠㅠㅓㅇ하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글 언제와..?
9년 전
글쓴이
다음글 금방와!@!@!@@@@@뭐 튀어나오는건......나도못뵈서안대............ㅠㅠ
9년 전
독자46
그러구나ㅠㅠㅠㅠㅠㅠㅠ빨리와ㅆ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헝엉
9년 전
독자47
헉..오랜마니얌...빨리..다음펴...ㄴ.ㄴ.으아ㅡ어타ㅏㅡ겅아너무재밓너어룿ㅌ
9년 전
독자48
모니터ㅠㅠㅠㅜㅠㅜㅜ내가많이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ㅡ나정이바로 장저씨가최애....마음아프지만 다음편봐야지ㅠㅠ우리장저씨왜죽었는지봐야지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49
내가 알베르토랑 장위안 제일 좋아하는데 둘다 죽었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ㅡㅇㄷㅅ딭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헐또르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위아뉴ㅠㅠㅠ
9년 전
독자51
헐 우리 장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너무 일찍 죽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필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내최애..잘가...ㅎㅎ 모니터정ㅜㅜㅜㅜㅜㅜ그래도 사랑행ㅜㅠㅠㅠ
9년 전
독자54
너무 안 와서 연재 중단한 줄 알았어, 쓰니야. 돌아왔구나, 다행히도. 근데 혹시 커플링이 방 배치대로 인거야? 궁금ㅋㅋㅋ 내 최애들도 안 죽었지만.... 뭐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건지.. 흥미진진해
9년 전
독자55
으어 어어어!!!!드디어!이걸이제보다니!!!!아!!!!사랑해!!!!
9년 전
독자56
헐 드디어왔ㅇ다!!!!!!!!!!!!!!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572가 쥬것ㄴ어ㄹ장저씨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새벽이라무ㅕ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쓰니야 부탁이 있는데 신알신해서 보고싶어서ㅠㅠㅠ필명 설정해줄수있을까..?답 꼭 해줘!
9년 전
글쓴이
....ㅇㅁㅇ.......?
9년 전
독자58
신알신은 신작알림신청! 너정이 글올릴때마다ㅇ알림뜨는거ㅜㅜㅜ그리고 필명은 그냥 닉네임같은건데 작품따라 바꿀수도 있을걸??
필명있어야 신알신이 가능해서ㅜㅜㅜㅜ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 진짜 사랑하는작품인데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나 아직 글을 올린게 없어서 필명이 없는데 어카지..?ㅠㅠ 나중에 만들어서 댓글 꼭 줄께!!
9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필명 떴어!!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할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0♡


9년 전
글쓴이
음..내가 글잡뭐그런거 한번도 안가보고 뭐 음 내가 막 뒤어나지도안고 뭐 음 어..(횡설수설)
신알신..? 피.필명설정...?(ㅅ..신세계다)

9년 전
독자60
끄앙 위안찡 쥬금 ㅠㅠㅠㅠㅠ 범인 대체 누군거야 ㅠㅠ 전혀 짐작도 안간다.... 그보다 기다리고있었어 쓰니 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 꿀잼이야 ㅠㅠㅠ
9년 전
독자61
와 진짜 토나오게 재밌다... 이런 스토리 좋아하는데 역시 죽는거라든가 무섭다... 멘붕상태 ㅠㅠㅠㅠ 아 뭔가 내 최애 곧 죽을듯...? 범인은 줄랸 예상해봄미다 ^^
9년 전
머더머
어머 로빈나오고 타쿠야나오고 위안이까ㅈ나왔는데 줄리안은 신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왜ㅠㅠㅠㅠㅠ우리 선량한의사를 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나도 조심스레 줄리안 예상해 본다... 와 글 진짜 ㅠㅠ 우리 장위안 왜 ㅠㅠㅠㅠㅠㅠ 최애는 줄리안이지만 뭔가 한 명도 죽아면 안 더ㅣㄹ 것ㄱ ㅏㅌ아ㅠㅠㅠㅠ
9년 전
머더머
우와 진짜 생각치도 못했덩 줄리안 범인설...... 역시 독자들... 머리가 나보다 좋은거같아..... 왜 다 선량한 의사님이 범인..?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헐...쓰니야...ㅠㅠㅠㅠㅠㅠ호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보게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사랑해요....
9년 전
독자64
앗 선마 범인이 로빈이거나 줄리안이거나 뭐 그렇다거나
9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 위안찡이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헣흐헣..... 너무 재밌쟈나ㅠㅠㅠㅠㅠㅠ 너정 하트하트해용~ 내 최애가 안죽길 빌어봐야겠닼ㅋㅋㅋㅋ
9년 전
독자66
엌 안돼 장위안이 벌써 죽음 어떡해 ㅜㅠㅠㅠㅠㅠ 장위안 타쿠야 더 보고 싶었는데 ㅠㅠ
9년 전
독자67
소설 잘 보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거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독자68
ㅠㅠㅠ사랑해ㅠㅠㅠ
9년 전
독자69
헐.......? 장위안 죽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상 어쩔수 없지 ㅎㅎ......근데 이거 완전 재밌고 무섭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내가 내가 저 화면살인마 찾아 내서 인중을 찢어쥬길꺼야..........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애는 아직 안죽었지만 자꾸 죽어가는게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근데 처음에 터키에서 왔다고 한 사람 있다고 하지 않았어?? 로빈이 들었다고 그런거 봤는데....근데 무서우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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