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글잡 처음 도전하려했던 뉴작가...ㅎ?(부끄) 핑소라고합니다! 사실 제가 루한×시우민 사극물 쓰려 고민하고 메모장에 조금씩 써둔게 있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끄적였던거라 어느정도 완성이되면 올리자! 하고 마음먹고있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반응보고 커플링을 바꾸던가 그대로 올리던가 생각중이였어요.. 딱 한부분만 보여드리자면 저 끝에서 내게 손짓하는 그는 하얗다못해 투명하게 날 비추고 있었다. 그가 손짓한 그곳에 다다랐을땐 억새들이 바람에 흔들려 넘실대고 있었다. 억새풀이 바람에 흔들려 부딫힐 때 심장이 일렁임을, 한낱 풀의 움직임과 잔잔한 소리에 잠시 멍하니 서있었을 때 이내 내게 안겨오는 그를 바라봄으로써 다른의미로 다시끔 심장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1번 이컾링그대로 연재한다 2번 컾링을 교체한다 3번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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