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YG엔 많은 여자 연습생과 11명, 아니 이제 8명의 남자 연습생이있음.
그중 여자 연습생들은 많이 탈퇴와 퇴출을 당하고 10명이 남았음.
2명언니는 자맨데 연습생에서 트레이너로 꿈이 바뀌어 인턴으로 일중임,
27,28 나이가 많아서 연습생도 더이상 못할때였음ㅠㅠ 불쌍한 자언니 매언니..
그럼 이제 8명이 잖아? 그중 5명은 진짜 NO눈치 NO개념 NO싸가지임.
심지어 몰려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에이핑크라고부름 노노노라곸ㅋㅋㅋㅋ
그 언니들은 한빈오빠와 동갑인 19살, 그리고 세명중 한명은 나, 17 그리고 두명은 18 언니들인데
진짜 진짜 착함! 개인적으로 2ne1언니들이랑 돼게 친함, 그리고 Team B오빠들이 있지,
근데 18언니들을 음.. 수언니 서언니라고 부를께! 근데 우리는 여자 연습실 남자 연습실이 나눠져 있음,
수언니랑 서언니는 숫기가 없어서 남자 연습생 오빠들이랑 안친함ㅠㅠ
일화로 가볼께!
때는 여름, 더워서 나는 나시티에 반바지로 연습을 할때였음, 내 머리가 허리까지 오는데 앞머리랑 다해서 올려묶고,
에이핑크 언니들 네명과 달링을 한창 연습중였음, 네명언니들은 솔직히 춤은 진짜 잘추는데 노래가 ㅂㄷㅂㄷ..내가 노래는 다했음..
그래서 연습 좀 하다가 언니들이 갑자기 10신데 숙소로 가겠다는거야 뻔함; 나 연습 안시키고 사장님한테 욕먹게 하려는거
그리고 비밀인데 이 언니들 안나가고 맨날 밖에 나가서 친구들한테 야 한비닝 나한테 반은 넘어왔어ㅋ이래;
진짜 짜증나ㅠㅠㅠ 그래서 내가 "아..저는 연습 더 하다 갈께요!!" 이랬느데 갑자기 그중 진짜 제일 개념노인언니를 노개언니라고 할께.
노개언니가 "우리갈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남아있음 뭐가돼 나와라;"이러고 나 밖으로 밀치고 불끄고 문잠그고 열쇠 가지고 감..
나는 진짜 어떡하냐고ㅠㅠ춤은 평탄데 노력을 해야됌, 보컬은 그렇다 쳐도..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자 오빠들 연습실 문을 조용히 똑똑함.
"누구야? 들어와~" 지원오빠가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나는 머리 다시 고쳐묶으려고 입에 머리끈 물고 문열고 들어감 그러고 머리 다시 올리면서
묶고 "안녕하세요!!" 이럼, 그래서 한빈오빠가 "어? OO이 왠일이야?" 이럼, 춤 연습 중이였거든ㅠㅠ 방해한거 같아서 미안했음..
"오빠들 연습 언제 끝나세요??" 이래서 오늘은 일찍 갈 예정이였나봄, 새벽 2시래.. 이게.. 일.. 찍임..ㅎㅎ..울오빠들 열심히합니다용!!
그래서 내가 아 그럼 있다가 5시까지 준비하고 연습실에서 자다가 가야겠다..이생각하구 "그럼 저 여기 있다가 오빠들 가면 연습해두 댈까여..ㅠㅠ"
이러니까 진환오빠가 앉아있다가 물어봄, "근데 에이핑크는? 너네 같이 연습아니야?" 이러길래 내가 우물쭈물 하다가 다들 기다리길래
"..아.. 벌써 가신다고 해서.. 저 화장실 갔다온사이에 제가 안와서 문 잠그고 가셨더라구요!!!!! 연습중에 죄송해요ㅜㅜ"
이랬는데 오빠들 거의다 눈치 깐거 같았음....... 유녕오빠가 "괜찮아~~ 지금 10시밖에 안됐는데 괜찮겠어? 너 뭐연습하는데? 중간중간 쉬는 타임에 연습해~~"
진짜ㅠㅠㅠㅠ유녕오빠 넘 착함...난 또 가서 앉아서 쭈뼛쭈뼛 말함 "아 저 달링이요!" 이러니까 동동오빠가 "올~~~~~~~~OO이~~~~한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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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PO쪽팔림W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지원오빠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이 잘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대놓고..욕을해요..오..빠..
..진환오빠는 나름 노래 잘부른다고 칭찬두 해줬음ㅋㅋㅋㅋㅋ근데 주네오빠랑 나랑 제일 안친하긴 한데 내 반바지가 거슬렸나봄..
갑자기 뒤적뒤적하더니 새벽용 집업을 나한테 던져주고 연습하러감ㅠㅠㅠ넘 착해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 처음엔 어리 둥절해서
"네..??" 이러니까 "다리.. 신경쓰이니까 이거 덮어, 말 편하게하고." 하.. 지금 생각해보면 주네오빠 진짜 짱 착함.
지금은 물론 구주네한테 오빠라 안해염ㅎㅎ 망할 씹어먹을 새끼ㅎㅎ 내 성격이 원래 저렇게 착하지 않고 친해지면 진짜 드립 빵빵터지는 스탈ㅋㅋㅋ
막 지원이오빠가 "올ㅋ~"이러고 이때 한창 윈 찍을때였음 클라이맥스연습하는데 윈때 오빠들이 울먹울먹한건 진짜 저때 감정이입이 장난아니여서그럼..
여기서 막 부르는데 오빠들은 막 담담한데 푸풍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나혼자 눈물흘리면서 오빠 집업에 얼굴 쳐박고 소리 안내려고 노력함..
난 부모님 두분이 다 돌아가셨어 내가 15살때 아버지는 암이였고 엄마는 병원비때문에 막노동도 서슴치 않고 하다가 엄마도 결국 몸도 안좋아지고..
난 진짜 이길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었음..... 지금은 진짜 내가 이거 성공해서 엄마랑 아빠가 나 자랑스럽게 생각해주길 바라는것 뿐임..
지원오빠가 랩할때부터 울었음 꿈에나왔지 이때부터 진짜 대박..
끝나고도 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음 진짜 오빠들 연습하는데 너무 죄송했고 그리고 너무 좋았음
한빈오빠가 푸스스 웃으면서 "우리 노래가 그렇게 감동적이야?감정 전달 잘 돼나."이러면서 머리 긁적거림
내가 눈물닦으면서 "아..진짜 한빈오빠 잡혀가야돼요.. 노래 왜 이렇게 잘만들어요 엄마생각나게 진짜"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함ㅋㅋㅋㅋ그래서 지원오빠가 "아진짜? OO이엄마는 뭐하셔? 주부셔? OO이 닮아서 예쁘시나?"
이럼 오빠들은 내 상황모르니까.. 그래서 털어놓을겸 털어놓음 "돼게돼게 예쁘셨어요!!!! 주부셨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주부는 아니셨어요..
근데 지금은 못봐요!내가 연습생이고.. 엄마는 아빠랑 같이 가있으니까여! 그리고 한빈오빠 노래 너무 좋았어요!"
눈물 흘리면서 웃음 진짜 저땐 뭐 없었음 오빠들 다 정숙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내가 "아니 왜미안해여! 빨리연습해용 클라이맥스 말구 딴노래도 연습해주세요!!"
이러고 웃고 나도 막 춤 좀 배우고 보컬좀 가르쳐 주다가 2시쯤 돼서 오빠들 갈려고 하길래 이제 달링 준비함ㅋㅋㅋ
근데 안가고 남아있음ㅡㅡ이때 진짜 친해져서 말 다 놓음
"안가요..??"
"응ㅇㅇ OO이 연습하는거 봐야징ㅋ"
"..오ㅓㅐ그래요 나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이 봐 귀여워"
"ㅎㅎ알아여"
"..."
"..."
".."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연습하다가 3시쯤 뻗엇음 오빠들이 "OO,지금 숙소갈꺼야?"
그래서 어차피 내일 9시까지라고 하지만 다시 올려면 미칠거같았음
그리고 가도 언니들 없을게 뻔했ㅇ름.. 무섭기도 하고 해서 "아, 아니여 무서워영 저ㅏㄴ 여기서 잘께여~~"
이러니까 "여자혼자? 미쳤네 이여자" 이럼 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오빠들도 마찬가지였음
"맞아 미쳤네!!!!!!!!!!!!!!!!!","우리숙소가!!!!!!!!","안돼우리숙소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오빠들 숙소에여!!!!!!울아빠가 남잔 아빠빼고 늑대랬음!!!!!!!!!!!!!!!!!!!!!!!!!"
"우리가 늑대냐!!!!!!!!!!!!!!!!!!!!!!!!!!!!!!!!!!!!"
"그럼 아니에여???????!!!!!!!!!!!!!!!!!!"
"차마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불순하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은 김지원이라고는 말 안함
그래서 결국 오빠들도 있기로 결정
그리고 난 샤워실에서 씼고 입을 옷 안챙겨와서 구주네 후드티랑 진환어빠 반바지 빌랴입음
구주네 후드티가 다 늘어난것도 있었지만 내가 체구가 작아서 한쪽으로 쓸리면 쇄골이 거의 다보이는정도?
진환오빠껀 허리도 크고 자꾸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바지누가 잡아 내리면 걍 숙숙 내려갈듯
그리고 오빠한텐 분명 허벅지 중간에 왓는데 왜 난 무릎;
왜 나 155; 괘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씼고 와서 구주네 툭툭치고 .. 큰데염..??
이러니까 엌ㅋㅋㅋㅋㅋㅋㅋ쪼꼬미냐 OOO; 개 작아
구주네 지금도 나한테 호빗이라고 놀림 쌔리고싶다
다른 오빠들은 씼으러 가고 진환어빠랑 나랑 남아서 ..쎼쎼쎼하고 놀았어..아니..
내가 오예 이러다가 후드티가 한쪽으로 쳐졌나봄 급 진환어빠 귀 빨개진당ㅎ~?울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후드티 크잖아..내꺼빌리지.." 이러고 잡아댕겨줌
난 별 생각없었음ㅋ 내인생에 썸남이라는게 있을리가..ㅋ.."앗 넹 근데 오빠꺼두 커염.."
"..OOO왤케 작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뿌요오빠..
"..오빠 자꾸 나 놀리면..뿌요요정..봉인..해..제..?"
"..미안.."
"알았으면 푸른하늘이나 한번 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때 왜 푸른하늘이였냐고 하니까 한별이 놀아줄때 많이 했는데 여자들은 커서도 이런거 좋아하는줄 알았다함
..ㅄ.. 그러고 진환 오빠도 씼ㅇ러가고 나는 누워있다가 잠들었나봄....
눈 떠보니까 12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누가 나 들어서 쇼파에다가 납뒀나봄 심지어 왜 윗쪽에만 이불 덮어져있음;
그래서 밑에 추워서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자꾸 흘러내려서 ㅂㄹ끈이 보여서 오빠드링 어떡해!!!!!!!!이러다가 이불덮어주고
공주 앉기로 쇼파에 조심스레 해놓고 바닥에서 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서 점심 내가 쏨..ㅎ
그리고 에이핑크언니들이 날 겁나 깠지.
남자 연습실 ㄷ쳐들어와서 "OOO, 나와~연습해야지 ㅋ..;"이러고 나 반 강제적으로 데려가고
오빠들 겁나 아니꼽게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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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네?"
"너 뭐데 꼬리쳨ㅋㅋㅋㅋㅋㅋㅋ내가 간다구 헀으면 따라 오던가 해야됄거아냐;그렇게 착한척하고싶냐?"
"이 티도 주네꺼고 바지는 심지어 진환오빠꺼네?진짜 니 여우년 쩌네"
"..아니 꼬리친게 아니라요 언니들이 연습 덜하고 가셔서 저는 오빠들한테 허락맞고 새벽까지 연습하다가
혼자 가기 싫어서 오빠들 가려고하길래 저는 여기서 잔다고 했는데 오빠들이 위험하대서 같이 있어준거고요
집에서 갈아입을 옷을 안챙겨와서 지금 오빠들꺼 빌려입은거에요.
이럴시간에 연습이나해요"
똑부러지게 말했으나 이르진 언니들에겐 앵앵대는 거였음.... 이마를 툭툭 치면서 "아니 씨발 그래서 꼽냐? 우리가 연습 덜하니까 꼽냐고 썅년아"
무슨 욕을 이렇게 잘해.. 지릴뻔 그러다가 한빈오빠가 "너네 뭐하냐, 밥 안먹어?" 이래서 "아~~한비나 나랑 가치모글랭?"
이러다가 오빠가 "ㄴㄴ나 OOO한테 얻어먹어야 돼서 오늘 식당 맛있느거 나오던데 맛있게 먹어, 너 잘먹어야 월말평가 잘보지."
이래서 언니들 "웅ㅎㅎ!"이러구 식당으로 내려감 진짜 오빤 내 은인이엿음ㅠㅠㅠ그리고 밥안먹냐고 걱정한게아니라
나 맞을까봐 도와준거라곸ㅋㅋㅋㅋㅋㅋ그 사이에서 정색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쟤네가 또 괴롭힐까봐 못했다고..
맘빈오빠 진짜 착함bb 그러고 밥먹으로 어딜가긴 우리집감ㅋㅋㅋㅋㅋㅋ사실 나 숙소에서 잘 안지내.. 숙소바로 옆옆인가 여튼 가까이에 자취방잇어서
솔직히말하면 숙소에있으면 화장품냄새때문에 있기싫어
그냥 우리집에서 밥해주고 깔끔히먹고 연습은 오늘은 좀 놀자! 하는 식으로 12시에 밥먹으러 갔다면 한 5시까지만 놀생각?
우리가 맨날 맨날 노는건아니야.. 노는 일화만 적어서그래..ㅠㅠ..여튼 저러구 밤 새서 연습하고 미쳤었어
좀 짧나?????? 다음 일화는 집에서 부르마블 한 썰 풀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쁘니들 다음에 또 보자!!!!!!♡
'주네러버'님이 '글잡담'에 입장하셨습니다.
주네러버: 아 암호닉 선댓 귓말이요
주네러버: 신알신도 받아요 선귓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