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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x 민석/ 백민

 

충분히 예뻐 下

 

 

 


163071

 

 

 

 

 

백현x민석


똥망똥손 글보기..

  여기에 입력하세요

 

 

 

 

 

 

.부드러운 살결을 휘어감자 비단결과 견줄만한 몽글몽글한 부드러움이 기분좋아 민석의 여린몸의 저마다의 흔적을 남겼다. 유려한 이마서부터 콧대를 타고내려와 앙증맞은 입술을 지나치고 선홍빛의 수줍음을 머금은 유두를 지분거리자 무엇하나 걸치지않은 맨다리가 움찔,거리며 제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아,그.흐읏 집요하게끔 지분거리는 손이 유두를 걸쳐 이미 점령당한채 내어준 은밀한 꽃을향해 타고내려갔다. 흘러나온 붉은 핏물이 윤활재역활을 해주어서인지 처음넣었을때에 뻑뻑하기만했던 내벽이 부드럽게 두개의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하읏...그만,그만.."

"오빠손이 좋은가봐 민석이 여기는? 음란하게 빨아들이고있잖아.기분좋지 ?"

 

 

 

 

스스로 조임을 반복하는 내벽에 자극을 주려는듯 일부러 긁어내면서 빠져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손놀림의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하니 정신이 아찔해져왔다. 하아,응. 그러다 문득 어느한지점을 공략하자 늘씬한허리가 요동치며 잔뜩 죄여물었다. 크,읏.민석아 오빠 죽어. 올라오는 쾌감에 미쳐 자신의 몸을 헤집고다니는 손들을 생각치못했던게 흠이되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늘어난 손가락이 제몸을 헤집기 바빳다. 뒤에서는 제몸을 탐하고,앞서또한 이미 달아오를떄로 달아올라 꼿꼿해진 유두를가지고 장난을 치자 가뜩이나 흥분한 아래는 다른한손의 잡혀 터질듯이 부풀어올라있었다.

 

 

민석이 많이 흥분했나봐,이렇게 질척해졌네.  마치 자신을 여자처럼 치부하는데 더 수치스러움을 느꼇다. 그도 그럴듯이 나신을들어낸체 은밀한부위를 꿰뚫려 몰려오는 흥분에 꼿꼿하게 서서 반응해오는 제물건은 음탕해보이기만했다. 아흑,안돼, 쇠된신음소리가 더운공기를 더욱 뜨겁게 데워놓는다. 저보다 커다란 몸짓들가운데서 새초롬한 눈꼬리엔 눈물을 그렁그렁달고선 다리를 벌리고 물기를머금어 촉촉해진 뒤가 벌려져 손가락을 가득 짚어삼키는 모습은 음란하면서 색스럽기까지해 절경을이루었다. 씨발,못참겠네. 버티는것도 한계가있는지 거칠게 욕설을 내뱉은 그중 덩치가 가장 큰 남자가 민석의 가느다란 다리를 잡아 제어깨에 걸쳤다.

 

 

겁을 잔뜩머금은 눈이 촉촉함을 가득머금고 올려다보자 투둑, 동시에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타고 흐르는감각에 거칠게 뒤를 뚫고 들어갔다. 아악,갑작스렇게 치고올라오는 바람에 찢어질것만같은 고통이 전해지자 갈라진 비명소리가 사방을 울린다.

 

 

 

 

"아,악!!! 아,아퍼!! 흐윽..아..퍼!"

"쉿,민석아 오빠 죽을것같거든? 민석이 여기, 너무조여서 넣자마자 가버릴뻔했는데...큭... 뜨거워."

 

 

 

 

거칠게 들락날락거리며 쉴새없이 흘러가는 음담패설들의 뒤를뚫리는고통과함께 묘한 흥분감을 불러일으킨다. 으,윽 굵직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물건이 내벽을 잔뜩 휘저으며 제존재를 과시하면서 민석이 느끼는 지점을향해 정확히 치고올라왔다. 흐읍, 거칠게 찔러들어오는 단단한물건의 정신을 차리지못하자 더한 허리짓으로 거칠게 민석을 몰아붙였다. 그럼에도 성이난 물건은 가라앉을세도없이 몇번이고 추삽질을 치댔다. 하윽.아응,거,거기.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에 붉은 홍조가 띄면서 더운숨이 흘러나왔다. 흐,읏.민석이 좋아?,어느새 탄탄한 허리를 둘러감은 뽀얀다리가 거친몸짓에따라 들썩이고있었다.

 

 

헉,헉.존나 조여. 한편 민석이 올라오는 쾌락에 허덕이고있을무렵 기분좋을정도로 조여오는 민석의 내벽의 정신없이 추삽질을 가하던 남자가 인상을 살풋찡그리며 허리에 둘러진 다리를 제어깨에 다시 걸치더니 군살하나 없는 배에 모양좋은 근육잡힌 상체를 붙이면서 거세게 내리쳤다. 살과살이 맞부딪치치자 질척거리는 소리가 야하게 들렸다. 아,씨발 빨리끝내라고, 그 혼자서만 오랜시간을 잡아먹은게 불만인지 거칠게 숨을몰아쉬는 그들옆에서 제물건들을 내놓고 어루만지고있던 넷이 우루루 다가오자 그제서야 아,알겠다고. 하며 거칠게 민석에안을 쑤시던 제것에 박차를 가해 몇번더 올려치기를 반복하자 듣기만해도 야시시한 민석의 달뜬신음이 터져나왔다.

 

 

 

아..하앙!,가,! 부르르 민석의 몸이 떨리면서 먼저 부풀어오른 제것에서 욕망을 분출해낸다. 더불어 민석의 몸안을 탐하던것이 거대한 위용을 내뿝으며 열기가득찬 은밀하게 달아오른 민석의안에 제욕망을 가득히 쏟아부었다.

 

 

 

 

 

"허,헉..으...윽. 씨발,김민석 존나 맛있다."

"구희수 씹쌔끼,다했으면 비켜.다음은 내가 먹게."

"쯔타오 다음 나~"

 

"닥쳐,다음은 나야."

"왜 너야? 나지."

 

 

 

 

뽀얀몸의 흩뿌려진 희뿌연 정액과,온갖 채액으로 뒤덮힌 민석의 몸을 뒤로하고 서로 제가먼저다 싸우는통에 혼미한 정신을 부여잡느라 아찔한 머리에 도통 눈이 띄이질않아 서서히 감겨오는 시야에 흐릿하게 떠오르는 누군가의 형상의 눈꼬리에맺힌눈물이 톡,흘러내렸다.

 

보고싶어,백현아..

 

 

 

 

 

 

 

 

.

.

.

 

 

 

 

 

 

 

 

으,음. 어두운 시야사이로 환한빛이 새어들었다. 빛, 의아함에 무거운 눈꺼풀을 힘겹게 들어올린후에 펼쳐진 환경은 예의 그곳이 아니라 소독냄새가 풍기는 익숙한 학교 양호실이였다. 누가 저를 이곳에 데려다놓은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나 그꼴을 봤을까하니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윽, 수치스러움의 성치않은몸을 들썩인게 화가되었는지 욱신,하는 허리의 통증이 저릿하게 타고올라왔다. 아,걷지를 못하겠어. 간신히 혼자서 상체까지를 일으켰으나 그이상의 진도는 무리라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을때였다.

 

 

민석이 기절해있던 침대를 가려주던 커튼이 걷어지면서 그토록 제가 바랬던 얼굴이 눈앞에 나타난것은. 아아, 백현이다. 백현,현아. 금새 차오르는 기쁨과 몰려오는 서러움에 시야가 또다시 희뿌옇게 가려졌다. 천천히 다가오는 걸음이 그렇게 멀수가없었다. 백현. - 민석이 말을 끝맺치기도전에 다가온 백현이 일말의 망설임없이 굳은 표정으로 손을들어 민석의 뺨을 쳤다.

 

현아?

 

 

"더러워,김민석."

 

 

 

 

백,백현. 파랗게 질린 민석의 얼굴색의 백현은 입술은 잘근 깨물었다. 모든게 제탓이다. 민석을 몰아붙인것은 제자신이였다. 그런데도 상처를입고서도 저만을 찾고,바라는 민석이 괜히 짠하고 가슴아려 못난말이 튀어나갔다. 머리는 아니라고,아니라 외치는데 못난제입은 제통제를 벗어났다. 미안해. 미안해 김민석. 미워해야될사람은 오히려 저인데 가슴이미어지게끔 애타게 저를 찾는 그의 가슴이 시려왔다. 

 

미안해,

용서해,

 

나를 용서하지마.

 

 

 

"그새끼들이 뒹구니까 좋아서 죽었지?아주? 왜, 더박아줬으면 좋겠어? "

"아,아니야..현아,백현..아니야"

 

나도알고있어 민석아. 네가 원하지않은거라는것을.

 

 

 

"김민석,넌 여우야. 살살 눈웃음으로 남자새끼들 홀리고다니는 여우새끼라고."

 

다아는데, 그런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엇나가버려.

 

 

 

"왜,아냐? 아직도 만족못하잖아 니 뒷구멍은. 그래서 나한테도 박아달라고 하잖아. 우리 민석이 여기. 이렇게 젖어서는 안그래?"

"흐..읍,현,현아..끄윽..너,너까지 왜이래.."

 

 

거칠게 민석의 바지를 끌러내리고 속옷까지 단번에 내리자 잔뜩 유린당해 발갛게 부어오른 민석의 백현은 제입술을 곱씹었다. 발게진 눈주변이 얼마나 울었는지를 보여주었다. 하아, 거칠게 민석의 바지를 벗겨내고 온기가남아있는 침대에 민석의 몸을 눞히자 격렬히 반항해 어떻게든 제게서 벗어나려하는꼴을보니 눈앞이 아찔해졌다. 날봐,날보라고 김민석. 가녀린 두손목을 비틀어 침대 기둥에 메고있던 넥타이를 거칠게 풀어내 빙둘러 묶었다. 묶인 두손목으로인해 자유를 잃자 점차 요동치는 민석의 몸이 잠잠해졌다.

 

두눈을 질끈 감은 민석의 눈꼬리를타고 몇번인지모를 눈물이 흘러내렸다. 울지마, 무의식적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쳐내자 빨개진 눈가가 퍽 안쓰러웠다.

 

 

 

"현,백현아.."

"조용히해, 그렇게 졸라대지않아도 박아줄테니까."

 

 

 

고쳐잡은 흰몸의 새겨진 붉은 자욱이,실줄기같은 생채기를 부각시켰다. 단정히 잠궈진 셔츠단추를 잡아뜯어버릴듯이 벗겨내어 바닥으로 집어던지자 그제서야 맨몸에 성한곳이없는 붉은꽃잎들이 백현의 가라앉은 분논를 더욱 들끓게하였다. 개새끼들. 명백한 자신을향한 경고였다. 그러니 제것의 손을 뻗었겠지. 이를갈며 저들을 찾아다닐거라는것도 저들도 벼루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준것이라.

 

 

그 희생양을 김민석, 내것에 손을 뻗친것역시.

 

 

 

 

.

.

 

 

한참을 민석의 안에서 움직이고, 진득한 욕망을 분출해냈다. 몇번인지모를 관계의 축늘어져 미동도없는 새하얀등과, 제가 움직일때마다 달려오는 내벽의 조임은 환상이였다. 반면에 저혼자만 아직도 팔팔한것인지 민석의 새하얀몸이 제가 움직이는대로 휘둘리며  금방이라도 가라앉을것만같았다. 이쯤에서 끝내야했다. 저와 민석의 관계를. 그럼에도 놓을수없는것은 자신또한 마찬가지였다. 놓치기싫어, 김민석. 너를..

 

 

이미 내안의 품은 너를 놓아줄수가없어.

 

 

 

"그만,아파해라. 더이상, 너를 휘말리게하지않을테니까..넌 가만히 있어라.."

 

 

 

 

 

 

아파도 내옆에서 아파야해, 너는. 내가 너를 놓아줄수없으니까. 천천히 제것을 꺼낸 백현은 엉덩이골사이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옆책상의 놓인 휴지를 뜯어 물병의뚜껑을 딴후 적셔내어 조심스러운 손길로 관계에 지쳐 늘어진 민석의 몸을 어루만졌다. 소중한것을 품은 손길은 조심스럽고 한없이 다정스러웠다. 기억해. 내가 너를 어루만지는손길은 너에대한 넘치는 사랑이야, 잊지마. 내가  네게 하는말은 너를 향한 비뚤어진 나의 감정이야, 사랑해. 나로인해 네가 상처입더라도 널 놔줄수없는 내 사랑이 외치고있다.

 

 

 

너는 내겐 아름다운 보물이야. 

 

 

 

 

 

 

 

 라라랄

잡담잡담..........미안하오 ㅠㅠㅠㅠ

미안해요 늦게오기도했지만 아직시험 다안끝났고...오늘시험의 결과로 폭풍분노의 떡을찧어왔어요..즐겨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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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배켜나왜그래ㅠㅠㅠㅠ
11년 전
미네랄워터
ㅠㅠㅠㅠ백현이 민석이를 너무갈구해서그런걸까요...네...뎨동합니다 백현이너무못되게나왔나 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미네랄워터
그러니까요 ㅠㅠㅠ헝헝 쓰면서 모든애들을 제가 나쁜애로만들어버린듯해여
11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배큐유ㅠㅠㅠ?
11년 전
미네랄워터
배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뎨동하ㅓㅂ니다 ...흡...그러나 당하는민석이가 보고싶...쿨럭쿠러ㅓㄱ
11년 전
독자4
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미네랄워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들 미안해용 백현이를 내가 망쳐낫어 엉엉
11년 전
독자5
백현아ㅠ말을해야알지ㅠ
11년 전
미네랄워터
ㅠㅠㅠ그니까요 사랑을할때는 말로 표현해야지 상대방은 알수있어요..흡...ㅠㅠㅠㅠㅠㅠ둔한남자 백큥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헐...배켠이 바보ㅠㅠㅠㅠ우리 민석이는 널 찾았는데ㅠㅠ배켠이 바보바보바보ㅠㅠㅠ
11년 전
독자7
아 ㅠㅠㅠ 백현이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백혀니ㅠㅠ 와그랬노ㅠㅠㅠㅠ 가야운 민석이
11년 전
독자9
백현아아ㅜㅜㅠㅜㅠ이러면안되는거야ㅜㅜㅠㅜㅜ
11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배큥ㅠㅠㅠㅠㅠ그럼 못써ㅠㅠㅠㅠㅠ민서기 부쨩해여..
10년 전
독자12
ㅠㅠㅠ백현아 그러지마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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