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오늘의 찰칵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엑소 온앤오프 성찬
오늘의 찰칵 전체글ll조회 115l 1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 | 인스티즈


형에게 송도는 항상 흐리고 싸늘한 곳이란다

안 그래도 흐린데 감도 낮은으로 찍었더니 다 어둡게 찍혔어 싸늘한 도시에서 우뚝 솟은 포스코 건물을 볼 때면 왠지 이질적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제노
형 나는 도시에서는 저런 분위기로 못 찍겠던데... 형이 말한 분위기랑 사진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4년 전
오늘의 찰칵
왠지 되게 기분 좋네 형이 느꼈던 게 그대로 전해진 것 같아서 송도는 정말 애증의 도시야 싸늘하고 외롭고 정 없는데 그래도 종종 들여다보고 싶어져
4년 전
재현
꼭 외국 어디를 보는 것 같다 이국적인 느낌이에요 약간... 아포칼립스 느낌 좀 사람이 없는 그런 쓸쓸하고 허전한 느낌도 들고요
4년 전
오늘의 찰칵
좀 그렇지 미래도시 유령도시 같은 느낌이잖니 저곳은 볕이 잘 안 들어 나무들도 작게 움츠리고 있단다
4년 전
독자1
나무들이 움츠리고 있다는 말이 좀 속상해요 오늘 제가 본 나무들은 크고 울창하고 파릇파릇했는데 아 맞아요 형 보여주려고 사진도 찍었었어요 잠깐만요
4년 전
독자2
진짜 예쁘죠
4년 전
오늘의 찰칵
진짜 예쁘다 형이 좋아하는 녹색이랑 푸른색이네 오늘 맑아서 나뭇잎들이 더 예뻐 보이더라 보여 줘서 고마워 재현아
4년 전
독자3
근데 내일 비가 온다는 말도 있어요 좀 야속하죠 날씨가 고맙긴요 형 생각이 나서 보여주려고 찍은 거예요
4년 전
오늘의 찰칵
3에게
예쁜 거 보고 생각해 준 거면 더 고맙고 내일 비 온다는 말 형은 못 들었는데 여기도 비 오려나 시험 끝나고 집 왔을 때나 오면 좋겠다 춥지 않게 입고 나가렴

4년 전
독자4
오늘의 찰칵에게
오히려 내일 더울 거예요 이제 진짜 고민이니까 형도 내일 아침 나가기 전에 날씨 한 번 더 확인하고 나가요 요즘 꽤 변덕이더라고요 예쁜 사람이니까 예쁜 걸 보고 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4년 전
오늘의 찰칵
4에게
그럴게 비 시원하게 쏟아지면 좀 맞는 것도 좋을 것 같네 내일은 요즘 미친듯이 덥다가 꽤 쌀쌀하다가 좀 그렇지 그런 소리 들을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민망하네 재현이는 그럼 달처럼 예쁜 밤 보내렴 남은 시험 파이팅 하고

4년 전
독자5
오늘의 찰칵에게
형도 예쁜 밤 보내요

4년 전
황인준
도시에서 저런 분위기로 사진 절대 못 찍겠어요 마지막 사진에서 형이 말하는 싸늘한 분위기가 제일 잘 담긴 것 같아
4년 전
오늘의 찰칵
마지막 사진은 저 정도로 어둡진 않았는데 진짜 어둡게 담긴 것 같아 역광이라 그런가
4년 전
전원우
약간 도영이 사진 보면 국내 여행지가 늘어나는 기분인데. 목포에 이어서 송도 사진도 너무 멋있다. 필카 감성 너무 좋아...
4년 전
오늘의 찰칵
디지털로는 이 느낌 절대 안 담겨서 포기할 수 없잖아 국내 여행 사랑하는 사람이라 뿌듯하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눈길 가고 발길 닿는 곳마다 담아서 여행 열심히 영업할게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재현의시선] 길냥이 프로간택러 정재현 6 오늘의 찰칵 06.18 12:36
[도영의시선] 6월의 크리스마스 45 오늘의 찰칵 06.18 05:00
[재현의시선] 나는 오늘도 네가 좋아서 10 오늘의 찰칵 06.18 00:41
[도영의시선]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25 오늘의 찰칵 06.18 00:29
[인준의시선] 오늘의 달 27 오늘의 찰칵 06.17 23:24
[도영의시선] 늦가을의 송도16 오늘의 찰칵 06.17 21:27
[재현의시선] 찰칵 비찰칵 모두 보고 가세요 13 오늘의 찰칵 06.17 21:21
[재현의시선] 제일 좋아하는 시 6 오늘의 찰칵 06.17 01:03
[도영의시선] 오월의 목포 여행 8 오늘의 찰칵 06.17 00:54
[재현의시선] 5460 53207778 65 오늘의 찰칵 06.16 16:45
[도영의시선] 오늘은 20 오늘의 찰칵 06.16 00:18
[재현의시선] 우리 같이 길을 걸을 때 예쁜 풍경만 봤음 해 14 오늘의 찰칵 06.15 21:16
[도영의시선] 찰칵 비찰칵들 오늘 구름이랑 달 예쁜데 봤니 5 오늘의 찰칵 06.15 20:04
[도영의시선] 김도영의 나 홀로 한라산 등반 8 오늘의 찰칵 06.14 19:05
찰칵이들에게 또 좋은 소식 4 오늘의 찰칵 06.14 15:06
황인준이 추천하는 비 오는 날 들으면 좋은 노래 세 곡 18 오늘의 찰칵 06.14 11:24
[도영의시선] 투명 우산 63 오늘의 찰칵 06.14 10:36
[재현의시선]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47 오늘의 찰칵 06.14 10:17
찰칵이들에게 아침부터 좋은 소식이 11 오늘의 찰칵 06.14 09:24
찰칵이들의 mbti가 궁금해요 47 오늘의 찰칵 06.14 00:23
[인준의시선] 먹 묻지 않은 구름 위로 같이 떠나 볼까 24 오늘의 찰칵 06.13 23:58
[재현의시선] 우리는 고양이를 사랑해 15 오늘의 찰칵 06.13 08:28
♥ 찰칵이들 주목 ♥ 11 오늘의 찰칵 06.12 22:53
[재현의시선] 3207778 26 오늘의 찰칵 06.12 19:59
[도영의시선] 비찰칵도 심장 잡고 한 번만 봐 주렴 주어 고양이 6 오늘의 찰칵 06.12 17:19
[도영의시선] 봄날의 김도영네 학교 8 오늘의 찰칵 06.12 06:32
[도영의시선] 살아가는 동안 가끔씩 몸을 낮춰야 하는 이유 21 오늘의 찰칵 06.11 17:29
전체 인기글 l 안내
5/13 14:56 ~ 5/13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