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남익 썰풀러옴 때는 바야흐로 몇일전 일마치고 썸타는누나가 나 보고싶다고해서 오라고했지 밖에서 커피도마시고 길좀걷다가 추워지길래 우리집가자구해서 갔당 가서 불끄고 앉아서 티비보고있엇는데 나른한거야 그래서 나는 누워있고 썸누나는 앉아잇는상태 그렇게 티비보다가 썸누나를 딱봤는데 부끄러워하는거야 ㅋㅋㅋㅋ 나는 눈마주치는거 좋아하는데 이누나는 부끄러워함ㅋㅋㅋㅋ 그래서 귀여워서 잡아당겨서 팔배게를해줬는데 자꾸 부끄럽다면서 일어나려고하능거야 그래서 못일어나게 끌어안음 그러니까 좀 잠잠해지더라?? 그러케 누워있다가 누나 숨소리가 너무 거친거야 그래서 얼굴 쳐다보고잇다가 나도모르게 뽀뽀함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으엏 하면서 벌떡일어나더니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데ㅋㅋ갑자기 확 삘타서 다시 팔배게하고 내가 올라가서 폭풍키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을안쉬는거임ㅋㅋㅋㅋ 깜짝놀라서 헐..왜숨안쉬어??? 이러니까 키스하면서 숨을 못쉬겠데 근데 한 30분동안 키스를했음 그러니까 이제 숨통이 트이는디 숨을쉬더라고 그러케 하다가 내가 그누나 옷위로 가슴을 만졌어 그러다가 옷속에 손넣어서 만지다가 여자 소중이까지 손이들어감 그렇게 계속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 하는데 숨을헐떡거리는데 너무섹시한거야...그모습이 그래서 바지 벗기고 팬티벗기려고 했는데 신음하고숨소리 반반섞여서 하지말라는거야ㅋㅋ 그래서 클리 살살만지면서 진짜 하지말까~? 이랗게 약올리고있는데 나를 확끌어안는거ㅋㅋㅋ 그래서 팬티 벗기고 정자세로 삽입 할랑말랑 약올렸지ㅋㅋㅋ 그러니까 막 애타서죽으려구하는거야 그러케 약올리다가 삽입 했는데 와...ㅎ 난아직 그느낌을 잊을수없다 그렇게 우린 폭풍ㅅㅅ를 했지 하... 난 어쩔수없는 밤이인가보다 ㅋㅋㅋㅋ 글이너무두서없나??? 글써본적이없어서 ㅋㅋㅋ어떻게마쳐야되지??ㅋㅋㅋㅋㅋ 익인들!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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