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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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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모하노라 쉬이 말할 수 없었던 까닭은. 그리 말하면서도 쉬이 너를 잊을 수 없었던 까닭은. 그런다 해도 나는 너를 쉬이 포기할 수는 없었던 까닭은. 쉬이 그럴 수 없었음을 참말 너는 알고 있는가.
月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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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 사람이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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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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