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 알기 전에 내 첫 자위였을거야 난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는데 진짜 순수백퍼 시절임ㅋㅋ 내가 뭐 안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기다란 사탕모양 얇은 쿠션이 있었음 그걸 안고 잤었어 그날도 그거 안고 자려는데 가랑이 사이로 넣는데 뭔가 찌르르 한거야..ㄷㄷ 뭔가 짜릿하고 난 이런느낌 처음 느껴보고 그래서 몇번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레알 기분 ㄱH좋은거ㅋㅌㅋ 그것만으로도 팬티가 축축하길래 일단 밑으로 손부터 넣고 봄ㅋㅋㅋㅋ 막 클리 스치기만 해도 막 짜릿쩌릿 한거야ㅠㅠ지금운 그렇게 못느낌... 암튼 그러다가 아 이거 어떡하지 턱 밑까지 뭐가 차오르는데 뭔가 답답하고 아직 막막하고 그런거야 이거를 풀어야겠다 싶었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이불 덮은 상태에서 보지를 잡고 겁나 흔들었어 근데 막 헉헉소리 나오다가 헉이 흐응흐응으로 바뀌는거얔ㅋㅋㅋ 그때 난 옆에 엄마가 있는걸 알고 있었기에 신음소리도 꾹꾹 참아가면서 흔들고 비비고 문지르고 난리를 쳤어. 그러고 화장실 가는척 하고 화장실에서 깨끗하게 씻고 휴지로 닦고 잤지ㅋㅋㅋ 와근데 다음날 허리 진짜아프더라 학교에서 무의식적으로 허리아프단말 입에 달고다님ㅋㅋㅋ 난 삽입자위는 싫더라고ㅠ 아프고..내가 잘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휴ㅠ 클리자위도 이제 저때처럼 안느껴지고 으엉 수도꼭지말고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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