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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헌 귤,,! 전체글ll조회 347l 4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근데 이제 하이큐를 곁들인

[HQ시뮬] 글쓴이 원루트 🍊 | 인스티즈 

 



"햇빛 한 점 안 드는 지하실... 센세는 땀이 송글송글 맺힌 채 불안한 눈빛으로 노트북 화면을 좇으며 타이핑을 한다.

드림 삼백편을 완정하기 전까진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다.

철문 가운데에 뚫린 작은 유리창문으로 닝이 센세를 감시하고 있다...

센세... 설령 당신이 드림 삼백편을 완성한다 해도 난 당신을 놓아줄 수 없어...

당신은 영원히 나닝의 손아귀에,,,,,,"



겁에 질린 글쓴이는 닝을 피해 지하실에서 탈출했다!



이번에는 글쓴이를 납치하지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수하게 다가가 꼬셔보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모람)
3년 전
독자2
렉 진짜 후ㅜ우
3년 전
독자3
혈압 오르네
3년 전
글쓴이
근데 한 명밖에 없는거 아니에요?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독자4
? 2명ㄴ디여...
3년 전
독자5
ㅋㅋㅌㅌㅌ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하 사랑해 닝들💖💖💖
3년 전
독자6
사람 더 와!!!! 닝들 뭉쳐!!!!
3년 전
독자7
눈치게임 시작1
3년 전
글쓴이
2
3년 전
독자8
아니 근데 납치 불가라뇨 센세 한정 집착광공의 뇌속에는 오로지 납치라는 두 글자만 선명하게 어쩌구저쩌구,,,
3년 전
독자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센세는 내꺼ㅇ
3년 전
독자10
에반데 NAGA
3년 전
글쓴이
이거 카테고리가 너무 애매해요.. 제가 2D는 아니잖아요...
3년 전
독자11
보쿠토랑 같이 센세 잡으러 갑니다
3년 전
글쓴이
렉 뭐야
3년 전
독자12
투디캐 나오면 투디인 거죠 머
3년 전
글쓴이
옳은생각이네오
3년 전
독자13
그럼 서브 커플로 캐랑 닝 등장시키죠뭐
3년 전
독자14
철문 앞에 보쿠토 하나 우시지마 하나 세워두면 영원히 못 나옴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판타지시뮬 투표를 봤는데
3년 전
글쓴이
아카아시가 10표로 압도적이더라고요
3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아카아시 넘사벽
3년 전
독자16
헐 어떻게 됐나요 저 보러갔다올게요
3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18
10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고한 벽
3년 전
글쓴이
스나랑 시라부는 등장도 별로 안하고 2표나 받았는데 이거 완전 사심 아닌가요
3년 전
글쓴이
전 닝들 마음을 다 알고 있어요
3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0
사실 마음속으로는 투표 오천번 넘게 수정했어요 진짜 최애 만날 바뀌어....
3년 전
독자22
보쿠토 나오면 보쿠토가 좋고... 아카아시 나오면 아 역시 아카아시 시라부 나오면 그치 고양이가 짱이지 후타쿠치 나온다? 아 역시 공대양아치만한 게 업다 스나 나온다 아 역시 퇴폐섹시는 못이겨 무한 반복
3년 전
독자23
세미 나오면 아 여윽시 역세짱
3년 전
독자25
이거맞다
3년 전
독자24
전 아카아시 제가 당신을 어떻게 쏘겠습니까에서 걍... 하아...
3년 전
독자26
코피 좔좔좔좔
3년 전
독자21
스나 내꺼할래가 여파가 컷죠 뭐...
3년 전
글쓴이
심심해진 당신은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에 접속했다.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1. [새로 시작하기]
2. [불러오기]

3년 전
독자27
불러오는 건 엌던 거를 불러오죠?)
3년 전
글쓴이
있던 걸 불러옵니다
3년 전
독자28
솔직하게 고백할게요 저는 스나 허리보다 가슴에 환장하는 사람이에요)
3년 전
독자29
얘 가방끈 500km네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30
감금된 센세 볼 수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독자31
감금센세 원해
3년 전
독자32
22
3년 전
독자33
센세 가둬놓고 엽떡 매운맛 먹이기)
3년 전
글쓴이
띠링 - [불러오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납치된 글쓴이는 당신의 꼼꼼한 감시덕에 아직 지하실을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글쓴이에게 무엇을 해볼까요?
1. 말을 건다.
2. 음식을 준다.
3. 때린다.
4. 드림을 빨리 쓰라고 재촉한다.
5. 기타

3년 전
독자34
3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
3년 전
독자35
5. 드림을 빨리 쓰라고 독촉을 하며 발닦개를 자진한다)
3년 전
독자36
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ㅋㅌㅌㅋ
3년 전
독자37
무난하게 1
3년 전
독자38
지하실에서는 매운 음식밖에 못 먹어센세 센세 맵찔이야?)
3년 전
글쓴이
조금 맵찔이야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합니다. 당신이 무서운 표정으로 창문을 쾅쾅 두들기자 타자를 치다 화들짝 놀란 글쓴이가 창문 앞으로 다가옵니다.

글쓴이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3년 전
독자39
센세 오늘은 무슨 피자 먹을래?)
3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기네)
3년 전
독자41
손톱 끝으로 볼을 스윽 긁다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글은 잘 써져?
3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그윽 닝)
3년 전
독자42
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44
우리 첫캐 누구 등장시킬까)
3년 전
독자45
탄지킁..)
3년 전
독자46
와 나 댓글로 탄지군 쓰고 있었는데)
3년 전
독자47
찌찌뽕~)
3년 전
독자48
탄지군 소환하면 센세 좀 괴로우려나 라고 하려 했는데; 소름돋았짜나)
3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센세가 외로울까봐... 탄지군을 불러왔어^^)
3년 전
글쓴이
창문을 연 당신이 손톱 끝으로 글쓴이의 볼을 스윽 긁다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사채업자스럽게 말합니다.

"글을 잘 써져?"
"히익..ㄴ..ㄴ네! 당연하죠... 이제 곧 1개 더 완성될 거예요..."
"그래? 빨랑빨랑 써라."
"아..알겠어요..."

글쓴이가 덜덜 떨고 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독자50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포테이토 피자야)
3년 전
독자51
(어깨를 확 붙들며 시선을 맞추고는) 왜이렇게 떨어? 지하실이 너무 춥나? 내가 불이라도 질러주면 안 떨겠어?
3년 전
독자52
탄지킁. 성냥 가져와.)
3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광기다 진짜)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의 어깨를 확 붙들며 시선을 맞춘 당신이 입을 엽니다.

"왜이렇게 떨어? 지하실이 너무 춥나? 내가 불이라도 질러주면 안 떨겠어?"
"아..아니에요! 지금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감사해요."
"그럼 친구라도 불러줘?"
"전...닝씨만으로도 추..충분해요... 탄지킁은...제발..."

글쓴이에게 뭐라고 말해볼까요?
1. 내가 니 친구냐??
2. 꿇어.
3. 기타

3년 전
독자54
3. (살풋 웃으며) 겁먹긴. 내 작은 아기다람쥐가 추위에 떠는 꼴은 볼 수 없지. (어딘가로 전화를 걸고) 광견쨩. 당장 담요 하나 물어와.
3년 전
글쓴이
히익...
3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56
근데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에 마요네즈 추가해서 먹으면 헤븐인 거 알고 있니)
3년 전
글쓴이
안 먹어봤는데 먹어볼게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떠는 글쓴이를 보며 살풋 웃습니다.

"겁먹긴. 내 작은 아기다람쥐가 추위에 떠는 꼴은 볼 수 없지."
"...ㅈ..저."
"쉿. 조용히 해."

검지손가락을 치켜들어 글쓴이의 입을 막은 당신은 핸드폰을 꺼내들어 어딘가로 전화를 겁니다.

"광견쨩. 당장 담요 하나 물어와."
"웃스."

광견이 담요를 가져올 동안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독자57
그동안 글쓴이가 쓴 글을 읽어보기
3년 전
독자58
지금 머릿속에 닝이나 글쓴이 둘 중 하나 사망엔딩밖에 안 떠올라 콧김 후욱,,)
3년 전
글쓴이
그동안 글쓴이가 쓴 글을 읽어보기로 합니다. 지하실 안으로 들어온 당신이 글쓴이를 지나쳐 컴퓨터 앞에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며 글을 읽어봅니다.

-
닝을 짝사랑하는 카게야마가 보고싶다.
카게야마는 자신이 닝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자 마자 닝에게 달려가 얼굴을 붉힌 채 고백했다.
"닝상, 좋아함다."
"미안. 카게야마."
.
.

사실 닝은 스가와라를 좋아하고 있었...
-
글쓴이가 쓴 드림을 읽어본 당신. 그 옆에는 언제 다가왔는지 글쓴이가 떨면서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글에 대해 뭐라고 말해볼까요?
1. 쓰레기 같잖아. 이걸 나보고 읽으라고?
2. 기타

3년 전
독자59
2.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희열에 가득찬 표정이 번지더니 이내 기분나쁜 웃음을 터트리며) 내가 이러니 너를 놓지 못하는 거야... 알고 있어 쓰니쨩...?
3년 전
글쓴이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희열에 가득찬 표정이 번지더니 이내 기분나쁜 웃음을 터트리는 당신에 글쓴이가 뒷걸음 칩니다.

"내가 이러니 너를 놓지 못하는 거야... 알고 있어 쓰니쨩...?"
"왜 피하는 거야?"

뒷걸음질 치다 무언가에 걸려 넘어진 글쓴이가 울상을 짓고 팔을 들어 자신을 보호하려는 듯 합니다. 자신을 피하는 글쓴이가 못마땅한 당신은 넘어진 글쓴이 앞에 쭈그려앉아 글쓴이의 팔을 잡아 치웁니다.

"흐억...ㅈ..죄송해요...닝씨."
"하... 왜 피하는 걸까?"

당신은 섬뜩한 웃음을 지으며 글쓴이를 위협합니다. 그때 문을 열고 광견쨩이 들어와 이불을 건넵니다.

"여기."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독자60
(담요를 펼쳐 글쓴이의 어깨에 둘러주며) 오늘은 간만에 정원 산책 할까? 바깥공기를 마셔줘야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겠어? 네 글을 훌륭하지만 난 아직 만족 못해. 난 알거든 쓴이쨩에겐 이 이상의 글을 쓸 능력이 있다는 걸.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광견쨩에게서 건네받은 담요를 펼쳐 글쓴이의 어깨에 둘러줍니다.

"오늘은 간만에 정원 산책 할까? 바깥공기를 마셔줘야 더 좋은 글이 나오지 않겠어? 네 글을 훌륭하지만 난 아직 만족 못해. 난 알거든 쓴이쨩에겐 이 이상의 글을 쓸 능력이 있다는 걸."
"...조..좋아요! 저도 ㅂ...밖에 나가고 싶었어요."

글쓴이는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며 해맑게 웃는 척을 합니다.

밖으로 나온 당신과 글쓴이.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1. 글쓴이를 때린다.
2. 다른 사람을 불러본다.
3. 놀이공원에 간다.
4. 피자를 먹인다.
5. 기타

3년 전
독자61
아니 왜 자꾸 때린다는 선택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ㅎㅎ
3년 전
독자62
2. 토오루 불러서 글쓴이 걷는 동안 양산으로 햇빛 가리게 시킴
3년 전
글쓴이
근데 다른 닝은 자러갔나봐요
3년 전
독자63
그런가바여
3년 전
글쓴이
어우 렉이 너무 심하다
3년 전
독자64
앱 진짜 새벽마다 왜이러는지
3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여 특히 새벽에만 ...
3년 전
독자65
긋쳐,,, 나만 이런 게 아니야,,,
3년 전
독자66
어우 방금 또 걸렸어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오이카와를 불러서 글쓴이 걷는 동안 양산으로 햇빛 가릴도록 시킵니다.

"글쓴이쨩! 긴장 좀 풀어~"
"..양산..ㄱ..감사합니다."

글쓴이가 오이카와를 보며 감사인사를 전하자 당신은 글쓴이의 어깨를 잡습니다.

"감사할 건 토오루가 아닌 나 아니야?"
"들어준 건 나잖아~ 닝쨩."
"ㄴ...닝씨 ..감사해요.!!"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글쓴이
현재 글쓴이 호감도 -1000
3년 전
독자6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넘해여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캡사이신 왕창 때려넣은 쫄볶이 먹이기
3년 전
독자69
오이카와도 같이 멕임
3년 전
글쓴이
[📢공지]

글쓴이의 호감도 -10000이 되면 배드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호감도가 0이 되면 노멀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호감도가 +100이 되면 해피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당신을 무서워 합니다.

3년 전
독자70
사망엔딩은 -10000 찍나요
3년 전
독자71
글쓴이가 쓴 드림 손에 쥐고 피떡돼서 죽어가는 닝쨩...
3년 전
글쓴이
안 돼 닝쨩...
3년 전
독자72
일단 배드엔딩이 목표예여 전 저거 빼고 아무것도 눈에 뵈지 않아여
3년 전
글쓴이
ㅇ어머...
3년 전
독자73
마이너스 만은 일단 탄지군 필수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와 오이카와에게 캡사이신 왕창 때려넣은 쫄볶이를 갖다 줍니다. 글쓴이가 먹지 않자 당신은 직접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먹여줍니다.

"글쓴이 국물 맛있지?"
"...너..너무..맛있아요."
"닝쨩, 오이카와상은 이렇게 매운 거 못 먹는단 말이야."

글쓴이는 억지로 쫄볶이를 입에 집어넣습니다. 매운지 땀과 눈물그리고 콧물까지 흘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20
3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이쨩 맵찔이넼ㅋㅋㅋ)
3년 전
독자75
글쓴이랑 탄지군 단 둘만의 할리갈리 게임 개최
3년 전
독자76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밖에서 게임하니까 즐겁지? 기뻐하는 쓴이쨩을 보니 나도 즐거워~^^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글쓴이랑 탄지군 단 둘만의 할리갈리 게임 개최합니다. 탄지군을 혐오하는 글쓴이가 도망가려하지만 발목에 채워진 족쇄때문에 도망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밖에서 게임하니까 즐겁지? 기뻐하는 쓴이쨩을 보니 나도 즐거워~^^"
"저도... 즐거워요."

아까 먹은 쫄볶이에 입이 벌게진 채로 대답하는 글쓴이 앞에 있는 탄지가 말합니다.

"떼잉! 빨리 시작 안 해?!"
"ㅈ..제가 먼저 할게요."
"이게 어딜! 어른이 먼저 하는게 예의라는 거 몰라?"

탄지군이 글쓴이의 손등을 내려치며 말합니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50
3년 전
독자77
벌개짘 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미치겠네ㅠㅜㅜ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78
총 -1070인가 이거 오수 불러야겠는데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년 전
독자80
센세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서 안심된더
3년 전
독자79
글쓴이랑 오수 키갈 시키면 훅 떨어지는 거 아닌가여
3년 전
글쓴이
...머...뭐라고요?!..
3년 전
글쓴이
할리갈리를 하다보니 손등이 붉어졌습니다.
탄지군과 글쓴이 중 누가 이겼을까요?

1. 글쓴이
2. 탄지군
3. 당신

3년 전
독자81
1
3년 전
독자82
우승상품 오수 키갈권
3년 전
독자83
붉어진 센세의 손등을 안쓰럽게 바라보다 오이카와에게 물파스 가져오라고 한다음 손수 발라주기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우승상품 오수 키갈권]을 획득하였습니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50
3년 전
글쓴이
희득 뭐여
3년 전
독자85
눈 희번득..!
3년 전
글쓴이
놀리지 마세여 흥
3년 전
독자84
획득했으면 사용해야죠 센세 당장 시작해주시죠
3년 전
글쓴이
붉어진 글쓴이의 손등을 안쓰럽게 바라보다 오이카와에게 물파스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자, 닝쨩."

물파스를 건네받아 손수 발라줍니다.

"닝씨... 저..1등 아닌 것 같아요..."
"쓴이쨩... 무슨 소리야? 분명 너가 1등이였어."

글쓴이에게 뭐라고 말해볼까요?

3년 전
글쓴이
[글쓴이는 물파스를 발라주는 당신을 보고 의외로 섬세하고 다정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수와의 키스권은 마음에 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호감도 -60

3년 전
독자86
아니 뭘 의외로 섬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87
글은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법이지? 키갈씬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승상품은 오수키갈권으로 준비했어. 어때? 마음에 들어?
3년 전
글쓴이
"글은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법이지? 키갈씬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승상품은 오수키갈권으로 준비했어. 어때? 마음에 들어?"

ERrOr ... ERROR ... Error ... erRor

불러올 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대답을.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가 강제종료 되었습니다.]

3년 전
독자88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89
외전으로 사망엔딩 짧게 주세요 센세
3년 전
글쓴이
ㄴ...네네?
3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출연-
오이카와
광견쨩
글쓴이


-업적-
[조기엔딩]
[의외로 다정한]
[의외로 섬세한]
[지하실에서]
[오수와의 키스권을 건네는]
[탄지군과 글쓴이의 게임파티 주최자]
[드림 101개를 마무리한]
[에러]

-호감도-
글쓴이 호감도 -1180

3년 전
독자90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 아 업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91
센세 원루트 시뮬 진행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센세 대체 못하는 게 뭐예욬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오수와의 키스
3년 전
독자92
아직도 아쉬워요,,,,,, 찐한 키갈을 기대했는데,,,,,
3년 전
글쓴이
제발... 그것만은
3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94
뗀떼 질문 잇떠욤 블러드 시뮬에 오이카와 중요역할이에요??
3년 전
글쓴이
노빠꾸 시뮬에 중요역할이 있나요?
3년 전
독자96
선택지 1-3이 또오루여서 뭔가 있을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97
사실 센세 최애가 토오루
3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니지만 토오루를 등장시키고 싶은 마음에..
3년 전
글쓴이
"아 에러났네..."

끄려던 도중 갑자기 하늘색화면이 검정화면으로 바뀝니다.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1. [사망엔딩 진행하기]
2. [종료하기]

3년 전
독자95
11111111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사망엔딩 진행하기]을 선택하셨습니다.

-지직 직 -- 지직-

지하실에서 단 둘이 있는 글쓴이와 당신이 보입니다.

무엇을 해볼까요?

3년 전
글쓴이
현재 글쓴이의 호감도 -9999
3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칼을 쥐어준다
3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칼을 쥐어준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총은 칼보다 빠르다.
닝은 총을 갖고 있어요^^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글쓴이에게 칼을 쥐어줍니다.

"찌...찌르라는 거예요..?"
"...전 못해요.."

글쓴이가 칼을 내려놓습니다.

뭐라고 해볼까요?

3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1
3년 전
독자100
좋아. 그럼 게임 하나 할까? 이번엔 할리갈리같은 유치한 게임이 아냐. (총을 장전하며) 러시안룰렛. 나부터 시작하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옆머리에 총구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기지만 총알은 발사되지 않는다) 이제 당신 차례야.
3년 전
글쓴이
"좋아. 그럼 게임 하나 할까? 이번엔 할리갈리같은 유치한 게임이 아냐."

당신은 주머니에 있던 총을 꺼내 장전합니다.

"러시안룰렛. 나부터 시작하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옆머리에 총구을 겨눈 뒤 방아쇠를 당깁니다. 하지만 총알은 발사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글쓴이에게 총을 건넵니다.

"이제 당신 차례야."
"..."

총을 건네받고 침을 꼴깍 삼킨 글쓴이가 총을 든 손을 잔뜩 떨며 옆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사실 닝씨를 좋아했어요."

크게 심호흡을 한 글쓴이가 눈물을 흘리며 당신에게 말합니다. 그때 글쓴이가 방아쇠를 당기자 잔인한 소리와 함께 당신의 옷과 얼굴, 사방에 피가 튀깁니다.

3년 전
독자10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찌통
3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3
고생 많으셨어여 센세... 제 인생 처음으로 시뮬 엔딩을 봤답니다
3년 전
글쓴이
닝도 수고하셨어요😘😘
3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업적-
[배드엔딩]
[새드엔딩]
[칼을 쥐어준]
[총을 가진]
[러시안룰렛]
[사망한 글쓴이]
[이미 늦어버린]
[실은 좋아했던]

-호감도-
글쓴이 호감도 ±???

3년 전
독자104
본 시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우리 센세가 짱이야!!!!! 역센짱!!!
3년 전
글쓴이
우리 본 시뮬이 판타지 랜드 맞죠?
3년 전
독자105
이거 빼고 다 본시뮬이라고 생각했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는 센세가 가볍게 시작했지만.... 전 진심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뱀파이어 생각보다 인기가... 많네요
3년 전
독자106
핸들 마음껏 뽑고 뜯고 맛보고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여,,,❤
3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1. [종료하기] <<<
2. [불러오기]

지금까지 글쓴이 원루트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임을 끝마치고 엔딩 3개를 다 본 당신은 찌통인 글쓴이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엉엉

3년 전
글쓴이
끝까지 달려주신 닝과 다른 닝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뵈어요🙋🏻‍♀️
3년 전
독자107
역센짱😘😘😘😘😘
3년 전
독자108
잘자요 뗀떼
3년 전
글쓴이
닝도 잘자요
3년 전
독자109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어머... 황제감금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지문써주신 닝이 다 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뱀파이어나 판타지 시뮬로 올게요!
3년 전
독자112
우리집같은 아늑함....
2년 전
독자113
👁👁
2년 전
독자114
내 눈은 오직 쓴이 당신만 좇아
2년 전
독자115
긁적
2년 전
글쓴이
저번에 본 엔딩이 아쉬웠던 당신! 오늘은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에 접속합니다.

💖두근두근 글쓴이 원루트 시뮬레이션💖

1. [새로 시작하기]
2. [불러오기]

2년 전
독자116
한뼘 크기의 작은 구멍에서 흘러들어온 햇빛 속에 먼지가 일렁인다... 센세에게 허락되는 유일한 빛 한줄기.
불편하게 손목을 옭아매는 수갑과 쇠사슬이 찰랑거린다.

2년 전
독자117
새로 시작해볼까^^!)
2년 전
독자118
새로 시작하기
2년 전
독자119
센세 호감도를 올려야 3p가 가능할수도..^^!
2년 전
독자120
센세 이거랑 본 시뮬이랑 관련 있어요?
2년 전
독자121
탄지군 안 넣을테니까 솔직하게 말해줘요,,,,
2년 전
글쓴이
아니요~~^^
2년 전
글쓴이
[새로 시작하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쪽쪽빨며 길을 걷던 당신. 눈 앞에 글쓴이가 보입니다.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22
쓰니의 뒷목을 손날로 재빠르게 내려쳐 기절시키기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123
😉
2년 전
독자12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본격적 다시 시작한ㅋㅋㅋㅋㅋㅋ의미가
2년 전
독자125
이제 다 읽었는데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인기척을 없애고 글쓴이에게 다가가 뒷목을 손날로 재빠르게 내려쳐 기절시킨 당신. 달궈진 아스팔트 바닥위에 쓰러진 글쓴이를 보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제 어떻게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26
쓰니를 차에 태워 한적한 바닷가 인근에 있는 닝 소유의 별장으로 데려간다
2년 전
독자127
이번엔 스윗하게 감금하자)
2년 전
글쓴이
아니.... 또 감금이였어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를 차 뒷자석에 태우고 운전석에 앉은 당신. 차를 운전하여 한적한 바닷가 인근에 있는 자신의 소유의 별장으로 데려왔습니다. 그사이에 글쓴이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누구세요?"

뭐라고 말해볼까요?

2년 전
독자128
안ㄴ뇽 나의 아기고양이!!
2년 전
독자129
정신이 들어...? (쓰니의 뺨을 양손으로 감싸며) 깨어나지 않을까봐 걱정했어. 바닷가 인근에서 쓰러져 ㅅ...
2년 전
독자130
마음에 든다 아기고양이 역시 스윗함엔 고양이지
2년 전
독자131
센세 얼굴에 고양이 수염이랑 코 그리자 유성매직으로
2년 전
독자132
🙋 센세 고양이 머리띠 씌워도 돼요?
2년 전
글쓴이
...네.......
2년 전
글쓴이
"안ㄴ뇽 나의 아기고양이!!"
"...전 고양이가 아닌데요."
"지금 저 납치하신 거예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든 글쓴이가 경찰에 신고하려 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33
길에 쓰러져 있길래 우리집으로 데려온 거야!
2년 전
독자134
나랑 죽을래!!!!!!!!!!!!!!!밥 먹을래!!!!!!!!!!!!!!!!!!!!!!!!!!!
2년 전
독자135
카레순대국밥 먹는 건가 드디어?!??!?!?!?!?
2년 전
독자136
고양이 머리띠 씌워도 된대 그거 씌우고 유성매직으로 수염 그리면 되겠당❤
2년 전
글쓴이
"길에 쓰러져 있길래 우리집으로 데려온 거야!"
"...아 그렇군요. 감사하지만 가봐도 될까요?"

글쓴이가 나가려고 문을 열어보지만 안에서도 열리지 않습니다.

"저기... 이거 안 열리는데."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37
응! 너 들쳐매고 오는 길에 어떤 사람한테 납치 됐어. 몇시간째 안 열려 그 문~
2년 전
독자138
계략공이네 닝
2년 전
글쓴이
"응! 너 들쳐매고 오는 길에 어떤 사람한테 납치 됐어. 몇시간째 안 열려 그 문~"
"..네? 그럼 저희 이제 어떡하죠? 갇힌 건가요?"
"당신은 안 무서우세요?"

당황한 글쓴이가 울먹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39
네가 이렇게 불안해 하는데 나까지 울면 안되지. (손 끝으로 쓴이의 눈물을 닦아주며) 열게 할 방법이 있을 거야. 나만 믿어!! (보쿠토 특허 햇살 웃음 날리기)
2년 전
독자14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흑막 스가보다 더한듯
2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40
코타로...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후욱
2년 전
독자142
난 괜찮아 그것보다 눈가리면 무서운게 덜하다는데 (안대를 건네며)이걸로 눈 가리고있어!!!
2년 전
독자144
손목이 추워보이네? 이 수갑이라도 차고 있을래? 내 옷 안에 넣어서 따뜻하게 데워뒀어^^!
2년 전
글쓴이
"난 괜찮아 그것보다 눈가리면 무서운게 덜하다는데 이걸로 눈 가리고있어!!!"
"...싫어요."

당신이 준 안대를 건네받은 글쓴이는 싫다고 고개를 내젓습니다.

"가리고 있는게 더 좋을 걸!!"
"..."

글쓴이의 손에 들린 안대를 뺏어 직접 씌워줍니다. 글쓴이가 안대를 벗으려 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45
재빠르게 수갑채우기~
2년 전
독자146
수갑도 마저 채운다
2년 전
독자147
센세를 향한 닝들의 온화하고 다정한 눈빛,,,,,,,
2년 전
독자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ㄴ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재빨리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낸 당신이 때마침 손을 올린 글쓴이에게 수갑을 채웁니다. 놀란 글쓴이가 수갑에서 손을 빼려하지만 빠지지 않습니다.

"..ㅈ..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49
🙋 별장 안으로 끌고 들어가여
2년 전
독자150
끼요오오옷!!!!!!!!!!!!!!!!!!!쓰니 겟또다제!!!!!!!!!!!!!!!하면서 풀악셀을 밟는다
2년 전
독자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52
난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뤅
2년 전
글쓴이
뭐야 지금 차였구나
2년 전
독자153
샤워하러 가야하는데 다른 닝도 제정신 아닌 것 같아서 마음놓고 다냐올 수 있을 것 같다 뽀득닝 돼서 올게!)
2년 전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차에서 꺼낸 글쓴이를 끌고 별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뭐하시는 거냐고요!"
"놔주세요!!"

글쓴이가 반항하지만 힘이 센 당신에게는 타격감이 1도 없습니다. 글쓴이를 끌고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독자155
노트북 쓰니 앞에 놔두기) 자! 다음부터는 알거라 생각할ㄹ게!^^
2년 전
글쓴이
"자! 다음부터는 알거라 생각할ㄹ게!^^"

안대를 벗긴 후 글쓴이의 앞에 노트북을 놔두고 눈웃음지으며 말하는 당신. 글쓴이는 당신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거리며 떨리는 손으로 키보드위에 손을 올립니다. 수전증이 있는듯 덜덜떨며 타자를 치기 시작하는 글쓴이.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현재 글쓴이 호감도 -100
2년 전
독자157
으..악 먹을거 주면 ..올라가나
2년 전
글쓴이
줘보면 알죵
2년 전
독자156
귤 먹으라고 건네준다)
2년 전
독자158
센세 주무시나?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159
🙋‍♀️
2년 전
글쓴이
귤 준 거예요?
2년 전
독자160
그러지않을까요
2년 전
독자161
귤이라도 맛있게 드세용
2년 전
글쓴이
당신이 글쓴이에게 귤을 먹으라고 건네줍니다. 건네받아 껍질을 까려하지만 떨리는 손에 의하여 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다가 답답해진 당신이 귤을 까서 글쓴이의 쑤셔넣습니다.

"맛있죠?"

당신의 물음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2
2년 전
독자162
트름할때까지 등 토닥토닥 해주기
2년 전
독자163
으ㅓㄹ 호감도 올라가네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다 먹은 것 같습니다. 다가가 글쓴이가 트름할때까지 등 토닥토닥 해줍니다. 몇 번 토닥이니 금방 트름을 하였습니다. 트름을 한 글쓴이가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5
2년 전
독자164
앗.......... 왜ㅠㅠ
2년 전
독자165
닝도 귤 까먹고 쓰니 귀에 트름 갈김
2년 전
독자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66
이제 괜찮아졌냐고 다정하게 물으면서 노트북을 들이민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68
샤워 끝 닝왔쪄염 뿌우><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169
내 손은 왜 누런 이모티콘밖에 없지👍👍
2년 전
글쓴이
꾹 누르면 뜨지 않아요?
2년 전
독자171
👍안뜨는느ㅔ오ㅡ ㅠㅜㅡㅠ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170
👈🏻 마자 누르면 색 바꿀 수 있어
2년 전
글쓴이
글쓴이의 앞에서 귤 하나를 까먹고 글쓴이에게 다가간 당신이 귀에 트름 갈김

"..."

글쓴이가 한숨을 내쉰것 같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0
2년 전
독자172
쓰니의 최애인 오이카와 불러오기
2년 전
독자173
헉 최애 오이카와셨군(메모)
2년 전
글쓴이
사실 맨날 바껴요
2년 전
독자174
이해합니다
2년 전
독자175
아 배고프다)
2년 전
독자176
나둥)
2년 전
글쓴이
글쓴이의 최애인 오이카와 토오루를 불러왔습니다. 오이카와를 본 글쓴이의 표정이 환해집니다.

"닝쨩! 왜 불렀어?"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5
2년 전
독자177
쓰니 앞에서 재롱 좀 떨어봐 애교 좀 떨어봐
2년 전
독자178
이거는 무조건 호감도 떡상이지
2년 전
독자179
캬~
2년 전
독자180
등장만으로 올랐다
2년 전
글쓴이
"쓰니 앞에서 재롱 좀 떨어봐 애교 좀 떨어봐"
"엑?! 싫어! 내가 왜?"
"..."

질색하며 소리치는 오이카와. 당신은 그런 오이카와를 소리 없이 협박하였습니다.

오이카와의 재롱과 애교를 본 글쓴이의 코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20
2년 전
독자181
온 김에 점프 서브도 보여줘봐 토오루
2년 전
독자182
나도 그 재롱 보고싶구만...
2년 전
독자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84
쓰니 피를 핥는다
2년 전
독자185
낼름,,
2년 전
독자186
달달~~허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뱀파이어다
2년 전
독자188
지금 닝 세명이지?
2년 전
독자189
일단 나 🙋
2년 전
글쓴이
"온 김에 점프 서브도 보여줘봐 토오루"
"닝쨩? 공은 어딨는데?"

당신에게서 공을 받은 오이카와가 멋있게 점프 서브를 보여줍니다. 글쓴이가 당신에게 존경의 눈빛을 발사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98
2년 전
독자190
호감도 영 시원찮은데? 오수 불러올까 닝들아)
2년 전
독자191
저거 총 호감도예요?)
2년 전
독자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으로 올라강 거조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현재 글쓴이의 호감도 +20
2년 전
독자193
오수 부르자 걍)
2년 전
독자194
오수 탄지 훈이 부르기)
2년 전
독자195
ㅋㅋㅋㅋㅋㅋㅋ 또 올랐어)
2년 전
독자196
그치 이래야 내 센세지)
2년 전
독자197
센세 차애가 누구일까)
2년 전
글쓴이
맞추면 호감도 +10
2년 전
독자198
틀리면요?)
2년 전
글쓴이
-10
2년 전
독자199
음.. 리스크가 크진 않네... 정답! 아카아시)
2년 전
독자200
왜 수정하세요 센세 차애 오수예요?)
2년 전
글쓴이
오탄데......
2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현재 글쓴이의 총 호감도 +10
2년 전
독자201
최애가 누구시죠?)
2년 전
글쓴이
오사무였는데 오이카와로 바꼈어요
2년 전
독자203
오씨 킬러네
2년 전
글쓴이
오수는 아님
2년 전
독자204
그럼 오사무가 차애인가요)
2년 전
글쓴이
아닌데용
2년 전
독자205
오수 불러야겠네)
2년 전
글쓴이
안 돼요
2년 전
독자206
그럼 켄마
2년 전
글쓴이
네코마는 아니에요
2년 전
독자207
🙋 아츠무를 불러와서 쓰니 귀에 대고 "착한 아이네"라고 속삭이게 한다
2년 전
글쓴이
미치네요
2년 전
독자212
떡상 각이애
2년 전
독자211
이거 빨리 해주세요 센세
2년 전
독자208
네코마:😭
2년 전
글쓴이
ㅠㅠ
2년 전
독자209
이거는 한 100 오르겠는데?
2년 전
독자210
알겠다 보쿠토다
2년 전
글쓴이
틀렸으니까
현재 글쓴이의 총 호감도 -20

2년 전
글쓴이
아츠무를 불러와서 협박하여 글쓴이의 귀에 대고 "착한 아이네"를 속삭이게 시킵니다.

"착한 아이네"

자신의 차애인 아츠무의 속삭임을 들은 글쓴이가 극락에 갑니다.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50
2년 전
독자213
극락에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214
슬슬 배고플 것 같으니까 오사무가 만든 주먹밥을 오사무가 멕야줍니다
2년 전
독자215
맞추는게 난 더 진심이야
그럼 키타상?)

2년 전
독자216
앗 차애 츠무였구나
2년 전
독자217
에라이 걍 오수 불러)
2년 전
독자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220
칼삭하시넼ㅋㅋㅋㅌㅋㅌㅋㅌ)
2년 전
독자221
오이카와 코스프레한 오수 불러
2년 전
글쓴이
빡친다
2년 전
독자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2년 전
독자223
오수카와 등장
2년 전
독자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슬슬 배고플 것 같은 글쓴이를 위해 오사무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가져오라합니다. 잠시후 오사무가 글쓴이에게 주먹밥을 멕야줍니다. 맛있게 주먹밥을 먹던 글쓴이가 당신을 향해 묻습니다.

"그쪽은 안 드세요?"
"내는 괘안타. 니나 무라."
"아니... 당신 말고..."

이제 무엇을 해볼까요?

2년 전
글쓴이
글쓴이 호감도 +60
2년 전
독자225
🙋 히루가미랑 눈싸움 시켜요
2년 전
독자226
얼굴 간격 10cm
2년 전
글쓴이
닝들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봬요. 저 졸려요
2년 전
독자227
잘자염
2년 전
독자228
오사무 꿈꾸세요♥
2년 전
글쓴이

2년 전
독자229
잘자요☺
2년 전
글쓴이
다들 수고하셨어요
2년 전
글쓴이
다들 최애꿈 꾸세요~
2년 전
독자230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231
뭐여 이겈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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