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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전체글ll조회 828l 7






*이 시뮬은 다소 K패치가 되어있는 시뮬입니다.*

-주인공은 육군, 해군이 아닌 의경에 지원했습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참조)

-글쓴이는 군필이 아니라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괄호)있습니다.

-남닝입니다.













[입대했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




.
.
.





난 진짜 내가 가기 전에 군대가 사라질 줄 알았어..., 가 내가 부모님께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의경]

군인과 반대로 주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을 도와 시민의 안전과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게 주 업무이다.

시위를 진압하고 전담하는 기동대의 역할과 방범 및 교통 업무를 전담하는 방범 순찰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계급 = 이경->일경->상경->수경

보직 = 중수(중대 수인), 소수(소대 수인), 챙, 받데기 
 
 
*주인공은 289중대 소속입니다.







 
[기수표]

837기 - 야하바(본부), 스가와라(1)

838기 - 오이카와(본부), 하나마키(1), 마츠카와(3), 쿠로오(1), 우시지마(3)

839기 - 이와이즈미(1)

844기 - 이이즈나(1), 코모리(2), 히루가미(3), 세미

845기 - 야쿠(1) + 시타이

846기 - 아츠무(본부), 후타쿠치(1), 니시노야(1), 오사무(본부), 카와니시(3)

847기 - 엔노시타(1)

849기 - 테루시마(본부), 운난(본부)

852기 - 와타리(1), 스구루(1)

855기 - 켄마(1)

857기 - 마미(1)

862기 - 야마구치(1), 츠키시마(1)

863기 - 히메카와(1), 쿄타니(1)

865기 - 고시키(1)

866기 - 쿠니미(1), 킨다이치(1), 사쿠나미(1)

867기 - [건빵 닝](1), 사쿠사(3), 키타(2), 시라부(3), 스나(1)

868기 - 카게야마(1)
 
 870기 - 리에프(1), 코가네가와(2), 히나타(3)

871기 - 보쿠토(1), 아카아시(1)

881기 - 코노하(1)

883기 - 타나카(1), 야마모토(1), 다이치(1)

887기 - 이누오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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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갸악
2년 전
글쓴이
"..받데기들 애들 빵꾸낸거 대충 정리하고 기대마 청소 깔끔하게하고 돌아와."
"넷슴다."

"..."
"..."

"건빵아. 그래서 할 말 다 하니 속이 시원하니."
"..아닙니다."

고시키는 이마에서 피가 흘러 한 쪽 눈을 감은 당신을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고는 내무반으로 돌아갑니다.

2년 전
독자2
센세 워더♡
2년 전
글쓴이
츄릅
2년 전
글쓴이
고시'키가 사라지고, 사쿠나미는 이누오카를 살벌하게 바라봅니다.

"..개막내!"
"이경 이누오카.."
"시'발 새'끼가."

짜악-!!

"한 번만 더 짜면 죽인다 진짜."

2년 전
글쓴이
"..이경 이누오카, 네 알겠습니다."
"아, 짜증나네."

사쿠나미가 한 번 더 이누오카의 뺨을 치려고 했지만 옆에 있던 킨다이치가 이를 말립니다.

"그, 그만해.."
"놔."

"그치만.."
"놓으라고!"

"너희 그만해라."

2년 전
글쓴이
쿠니미는 이 상황이 매우 귀찮은지 한숨을 푹 내쉬고는 자신의 동기들을 이끌고 내무반으로 사라집니다.

"스나."
"상경 스나~?"

"...다음에도 집합 걸리면 안 말린다."
"넷슴다~"

2년 전
글쓴이
헉 저 심부름 좀 하고 올게요!
2년 전
독자3
갹 저 왔어용)
2년 전
독자4
꺅꺅 센세당)
2년 전
글쓴이
와쪄용
2년 전
글쓴이
"에엑.. 뭔 챙인가. 왜 벌써 가?"

리에프의 중얼거림과 함께 당신은 기대마에 일렬로 서있는 일이경들에게 말합니다.

"1소대!!"
"""예쓰!"""

"전원 기대마로 올라와!!"

"..건빵 상경님?"
"아무도 안 보이게 패려고 저러시나?"
"에이.. 설마.. 건빵 상경님이.."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전원 뒤로 누워서 쉬어라
2. 한 명씩 내 앞으로 와

2년 전
독자5
힌트업죠?!?!?!?! ㅎㅎ
2년 전
글쓴이
건빵쓰 구타 선택지
2년 전
독자6
엣.. 2하고 안때릴수도있지 이러고 있옸는데..)
2년 전
독자7
이럴수가.....얘들아....난....그래도1........)
2년 전
독자8
그러면 뉴가봐도 2가 때리는거 아닌가..)
2년 전
독자9
투표할깡?
2년 전
독자10
사람이많이업군아.......난1할게.......)
2년 전
독자11
자잠만 나 읽고올게 빵하)
2년 전
독자12
빵하~~~~!!!!!
2년 전
글쓴이
빵하!
2년 전
독자13
나도 1...)
2년 전
독자14
열까?
2년 전
독자15
그래)
2년 전
독자16
1
2년 전
글쓴이
"전원 뒤로 누워서 쉬어라"
"""예쓰?!"""

"..건빵아?"
"애들 피곤해. 시위도 잘 막았는데 여기서 혼내고 청소시키면 진짜 애들 쓰러진다."

"..너답네 참."

2년 전
독자17
ㄷㄱㄷㄱ...)
2년 전
글쓴이
내내 불안했던 보쿠토가 안심하자 아카아시가 그의 등을 작게 토닥입니다. 불안하기는 그도 마찬가지였지만요.

리에프는 작게 불만이 있는 것 같지만 당신의 선택이었기에 큰 불만없이 당신의 말을 따릅니다.

하지만,

"빵빵~ 뭐하는 거야?"
"..."

"완전 막 나가네?"

2년 전
독자18
오마이갓...)
2년 전
독자19
아 좀)
2년 전
글쓴이
"..하.. 너가 나설 거 알고 있었는데, 이번은 그냥 좀 넘어 가줘라 텐도. 다들 힘들잖아.."
"악역 떠넘기지 말고, 챙들이 명령한 건데 이건 아니지~!"

"아.. 진짜.."
"혼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이건 그냥 개기는 거지? 안 그래?"

"그냥 넘어가 주면 안 돼?"
"그건 안될 거 같은데! 거짓말은 못하는 성격이라서~"

2년 전
글쓴이
"아 그냥 건빵 상경님 말대로 하라고!!"
"넌 뭐야~"

"..하아?"
"따'까리는 가만히 있으시고."

텐도는 씩씩거리는 리에프에게 말합니다.

2년 전
글쓴이
"꺼'져."
"..뭐라고~?"

"못 들었어?"
"..."

"꺼'지라고. 가서 꼰질러."

2년 전
독자20
텐도야 잘하자...)
2년 전
글쓴이
"와.. 건빵이 너.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다?"
"..."

"너는 내가 존'나 우습지? 응?"
"아니? 아닌데?"

"내가 너 못 건드릴 거 같아~? 어차피 나 날라온 새'끼라 치고 또 날라가면 돼. 여기 미련 없어~"
"미련 없는 거 치고 열심히 군 생활 하던데 내가 잘못 봤나?"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말에 텐도가 번뜩 눈을 치켜 뜨더니 당신의 뺨을 내려 칩니다.

당신은 텐도를

1. 때린다.
2. 때리지 않는다.

2년 전
독자21
헉,..?)
2년 전
독자22
2...)
2년 전
독자23
나더 2...?)
2년 전
독자24
텐도 파워 2야)
2년 전
독자25
솜털이네)
2년 전
독자26
2..)
2년 전
독자27
2
2년 전
글쓴이
그 때,

1. 보쿠토
2. 리에프
3. 아카아시
4. 스나
5. 카게야마

2년 전
독자28
4?)
2년 전
독자29
하앙 나도 4 스나야)
2년 전
독자30
보쿠토 아카아시는 낮아서 안될듯)
2년 전
독자31
스나가....뭔가 맛있을거같긴한데 츄베릅)
2년 전
독자32
4
2년 전
글쓴이
"..뭐해?"

스나가 텐도의 팔을 붙잡고 말합니다.

"뭐긴 뭐야~! 건빵이,"

빡-!!!

스나는 실실 웃는 텐도의 명치에 자신의 발을 그대로 꽂아버립니다.

2년 전
독자33
하앙)
2년 전
독자34
미친
2년 전
독자36
너무맛잇잔아
2년 전
독자35
하앙)
2년 전
글쓴이
"..하아?"
"힘 없는 받데기 새'끼가 왜 받데기짱한테 나댈까?"

"..."
"츠키시마 옆에서 살살 기더니, 너가 뭐라도 된 줄 알았어?"

2년 전
글쓴이
"...스나, 구타 같은 건 안 할 줄 알았더니 의외네~?"
"그런 거로 속 긁으려고 했으면 실패야. 나한테는 타격이 전혀 없거든-"

"..하..!"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야지."

"..."
"구타는 후임들 때릴 때나 어울리는 단어고, 너랑은 '싸웠다'가 맞지 않을까?"

2년 전
독자37
갹 짜란다)
2년 전
독자38
찐사네
2년 전
글쓴이
"..스나야 그만."
"응."

"..."
"..."

"빵빵아~"
"..왜."

"어떻게든 나쁜 새'끼는 안 되려고 발악하는 거 같아?"
"..."

2년 전
독자39
일단 너처럼은 안될거야)
2년 전
글쓴이
그 말을 남기고 떠나는 텐도에게 아카아시가 말합니다.

"..텐도 상경님."
"뭐야~?"

"어떤 마음으로 챙이랑 지내는 거는 알겠는데, 저희랑 척지고 가려는 건 너무 힘든 선택 아닙니까."
"..."

"앞으로 저희 10개월 남았습니다. 날로 치면 300일 쯤인데 그때까지 이렇게 지낼 겁니까?"
"지'랄~"

2년 전
독자40
울 께지 잘한다)
2년 전
글쓴이
.
.
"이제 오냐.
"어~"

"받데기 새'끼들은."
"어..음.."

"뭔데."
"그냥 빡세게 교양 중이더라~"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옆에서 자고있는 이누오카를 보며 생각합니다. 상처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스나는 그런 당신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접습니다.

이제 3번은 끝.

...많이 미워하려나?

2년 전
독자41
에..)
2년 전
글쓴이
.
.
"자! 효량 지구대 내려!"
"빨리빨리 내린다!"
""예쓰!""

"출발!"
""예쓰!""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이누오카를 데리고 방범 근무를 시작합니다.

"이누오카. 이 편의점 잘 기억해. 여기가 우리 근무지 시작점이야."
"이경 이누오카!"

"물, 작은 페트병으로 두 개 가져와."
"이경 이누오카! 네 알겠습니다!"

당신은 물과 함께 캔을 구입합니다. 대신 계산하려는 이누오카를 말리면서 말이죠.

2년 전
독자42
빵이 믓찌다)
2년 전
글쓴이
"여기 알바 ㅈ밥이니까 담배 하나.."
"아, 맞아 저번에 뚫렸,"
"헉..!"

"..애들이 와서 담배 같은 거 많이 훔쳐가거든. 항상 들려줘.
"네 알겠습니다!"

2년 전
독자43
와)
2년 전
글쓴이
"..근데 쟤네들 안 쫓아 갑니까?"
"괜찮아. 이 편의점에 경찰이 왔다갔다 한다는 걸 보여줘서 범죄 예방에 도움만 주면 돼."

당신은 무전기로 일이경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잠시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립니다.
그리고 항상 5분에 오시는 폐지 끄는 할머니를 오르막길에서 몰래 밀어줍니다.

이누오카에게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한 채.

2년 전
독자44
Wow)
2년 전
독자45
건빵이 넘 착해...흑흑)
2년 전
글쓴이
길고 긴 오르막길이 끝나자 당신은 이누오카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끝까지 안 밀어 드립니까?"
"저기 넘으면 근무지 이탈이야. 그리고 조금 더 가면 할머니 댁이고."

"..건빵이 조심히 들어가레이."
"네! 살펴 들어가세요!"

2년 전
독자46
뭐야 몰래가 아닌데 건빵아..?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먼저 말 걸거나 도와주는 티 내면 싫어하시니까, ..정확히는 미안해 하시는 거겠지."
"아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누오카를 데리고 피씨방으로 이동합니다.

2년 전
글쓴이
"들어가자."

거, 건빵 상경님이.. AM..?

이누오카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당신을 따라 들어갑니다.

2년 전
독자47
오..?)
2년 전
글쓴이
"아! 안녕하세요!"
"퇴근하실 때죠? 가요!"

.
.

"아, 오네요."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가요."
"넵! 다음에도 이쪽으로 오게 되면 또 들를게요!"
"요즘은 그 사람 아예 안 와서 괜찮아요."
"그래도요! 들어가세요!"

2년 전
독자48
와 건빵이 천사네...😇 저런 사람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겠다)
2년 전
글쓴이
"저번에 이 근처에서 방범 중이었는데,"
"이경 이누오카?"

"저분 전 남자친구가 퇴근시간에 나타나서 난리가 났었거든."
"..."

"그 이후 걱정되기도 하고 나도 불안해서 퇴근 시간 때 이렇게 같이 귀가 도와드리고 있어."

2년 전
글쓴이
.
.
"자, 오늘 마지막 일정."
"이경 이누오카?"

"온뇨뇨뇨!"

2년 전
독자49
온뇨뇨뇨)
2년 전
독자50
엥)
2년 전
글쓴이
저건 아까.. 편의점에서 산.. 아, 고양이 캔이구나!

"근데 불러도 안 나옵니다.."
"..."

냥!

"우와앗..! 귀엽슴다!"
"그새 조금 컸네?"

2년 전
독자51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52
아 온뇨뇨뇨뇨 건빵이야..? 아 어떡해 넘 ㄱㅇㅇ)
2년 전
글쓴이
"와서 밥 먹자! 이누오카 아까 종이컵 받았지? 거기 물 좀 따라줘."
"이경 이누오카! 네 알겠습니다!!"

.
.
.

"건빵 상경님 방범 스타일은 뭡니까?"
"음?"

"건빵 상경님은.."
"역시..."

"완전 능숙해!"
"그리고 보람차지."

2년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요까지 ㅎㅎ
2년 전
글쓴이
휴.. 상경 수경은 풀 게 없어서 힘드네여
2년 전
글쓴이
캐들 다 불렀는데 전역해부러쓰..
2년 전
독자53
에엣)
2년 전
독자54
(질척...)
2년 전
글쓴이
그리고 건빵이가.. 너무 자라버려서.. 사건사고도 안 생기구..
2년 전
글쓴이
흑흑
2년 전
독자55
아까 텐도는 사건 사고가 아니었어여...??)
2년 전
글쓴이
일이경 시절에 비하면.. 애교지 애교..
2년 전
독자56
그건 맞지만,,,ㅠㅠ
2년 전
글쓴이
사실 건빵이 중수 시켜도..
2년 전
글쓴이
풀 게 많이 읎음.. 시위 나가서 무전으로 상황지휘.. 신병 훈련.. 끗..
2년 전
독자57
ㅠ,...ㅠ...캐들 재입대시켜여...)
2년 전
글쓴이
그건 너무 잔인한 일ㅠㅠ
2년 전
글쓴이
그럼 전 일찍 들어가보겠슴다! 다음에 봬여!
2년 전
독자58

2년 전
독자59
넹...다음에 뵈어여...!
2년 전
독자60
수고하셨슴다!!
2년 전
독자61
수고 많으셨어요!
2년 전
독자62
헐....센세 밥 먹고 온 사이에 가버리심 이 이서 맞아?
2년 전
독자63
기웃!
2년 전
독자64
기우우웃
2년 전
독자65
ㄱㅇㄱㅇ
2년 전
독자66
ㄱㅇㄱㅇ
2년 전
독자67
ㄱㅇㄱㅇ
2년 전
글쓴이
빵하
2년 전
독자68
센하!
2년 전
글쓴이
오늘 저녁에 올 건데.. 입대시뮬할까여 차기 시뮬 지를까여
2년 전
독자69
둘 다 어떨까요?^^
2년 전
글쓴이
희희.. 일단 8시에 여기서 이어갈게요!
2년 전
독자70
조아욥
2년 전
독자71
갸아악 센세 사랑햐....😘
2년 전
독자72
5분 뒤입니다 아시죠 센세 ♡
2년 전
글쓴이
닝하
2년 전
독자73
우왕
2년 전
독자74
빵하~~
2년 전
글쓴이
입대 시뮬 소재..가 떨어져서
2년 전
독자75
앗...!
2년 전
글쓴이
충전하는 기간동안 새 시뮬 진행해도 될까여
2년 전
독자76
저는 좋아요!!
2년 전
글쓴이
아마 병행하면서 할 것 같아요 (๑•﹏•)
2년 전
독자77
죠씁니다bb
2년 전
글쓴이
새 글 짜올게요!
2년 전
독자78
넹!!
2년 전
글쓴이
엉엉 글이 안올라가요..
2년 전
독자79
에..?
2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81
센세 그럼 오늘은 못하시나요?ㅠㅠ
2년 전
글쓴이
노트북 다시 키고있어여.. 제발 되어라..
2년 전
글쓴이
됐다..!
2년 전
독자82
왁 센세 오세요????)
2년 전
글쓴이
오랜만에 외전으로 왔습니당!
2년 전
독자83
왕 센세 하이용
2년 전
독자84
센하
2년 전
독자85
ㄱㅇ
1년 전
독자86
센세 도라와
9개월 전
독자87
센세 잘 지내시나요? 센보싶
9개월 전
독자88
센세 저 이거 진짜 끅끅거리면서 재밌게 봤숩니당.. 언제가 될 진 몰라도 꼭 돌아와주세요..! 그땐 실시간으로 달릴게요!!!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
4개월 전
독자89
센보싶.......간만에 재탕하는데도 재밌네예 달리고 싶슴더.......
3개월 전
독자90
센보싶..
3개월 전
독자91
기웃
3개월 전
독자92
정주행하는데 아련하구 다시봐도 재밌어요! 센세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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