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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츄르 전체글ll조회 325l 2
"하아아... 역시 하이큐는 명작이야."

새벽 3시, 당신은 nn번째 하이큐 정주행을 마치고 
침대에 냅다 드러눕습니다. 평소에도 생활패턴이 
야행성으로 굳어져버린지라, 피곤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루이치 후루다테님은 상을 받아야 해... 어쩜 이런 
글을 쓰셨을까..."

완결. 몇번이나 본 장면들이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며 심장은 두근거려서. 
앞머리를 베개로 짓누르며 당신은 감상의 늪에 빠져버립니다. 

그러던 중, 당신은 문득. 이상한 낌새를 눈치챕니다. 



어라라.

눈 앞이 밝습니다. 분명 불은 꺼두었을텐데. 장소가 달라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우으으..."

베개를 치우자 보이는 건,

"일본 고교생의 방...?"

햇살이 사르르 들어오는 창문과 벽에 있는 일본어로 적힌 
여러 포스터들. 그리고 옷걸이에 걸린 일본식 교복이 이곳이 일본의 아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교복은...?!"

하이큐에 매우 진심이었던 당신은 저 교복이 =!>&)-*%고교의 남학생 교복이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챕니다. 

*

여닝의 남닝 빙의, 하이큐 시뮬레이션!!
1넨세 닝 고정하겠습니다!!

첫 시뮬이라 진짜진짜진짜진짜 어색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겠습니다!! 

*

당신의 방에 걸린 교복의 학교는?

1.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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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너무 무서워... 아무도 없으면 사라질게요
1년 전
독자1
이타치야마! 센세 떨지마!
1년 전
글쓴이
꺄아아악 닝하!!!!!!!
1년 전
독자2
센하 센하!
1년 전
글쓴이
이타치야마... 내가 쓸 수 있을까...
1년 전
글쓴이
나 진짜 아무 스토리도 없는데 진행해봐도 될까
1년 전
독자3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ㅇㅋㅇㅋ 화장실만 갔다올게용
1년 전
독자4
넹~~
1년 전
글쓴이
나 왔어요!!
1년 전
글쓴이
닝들 모일때까지 조금만 기다릴게
1년 전
독자5
넵!
1년 전
글쓴이
9시에 시작하겠습니당!!
1년 전
독자6
네엥~
1년 전
글쓴이
기웃
1년 전
글쓴이
시작해도 될까?! 지문 속도 좀 많이 느릴수도 있어요
1년 전
독자7
네!
1년 전
독자8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딴짓하면서 설렁설렁 봐주세요~ 먼저 설정 정해볼게요
1년 전
글쓴이
Q.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1년 전
독자9
닝!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이름은 [닝]이 맞습니까?
1년 전
독자10

1년 전
독자11
네~
1년 전
글쓴이
Q. 당신이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는 [이타치야마 고교]가 맞습니까?
1년 전
독자12

1년 전
글쓴이
외관도 정해야하는데 지금 닝들 몇명정도 있져?
1년 전
독자13
일단 저요
1년 전
글쓴이
방가워😘
1년 전
독자14
저요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글쓴이
두명이라... 갈때쯤 세명정도 채워지면 정할까요?
1년 전
독자15
네! 외관은 중요하니까 ㅎㅎ
1년 전
독자16
편한대로 해주세요~~
1년 전
글쓴이
ㅎㅎ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정하는 걸로 하고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년 전
글쓴이
얼른 지문 쪄올게요
1년 전
독자17
이타치야마 정복 가보자고
1년 전
독자18
갑오자고
1년 전
글쓴이
눈을 뜨자 보이는건 커튼이 휘날리는 하얀색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었다. 벌써 아침... 이라고 하기에는 방금 전 보았던 시간, 03:00 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그렇다는건 여기는 분명 우리집이 아니야. 애니메이션, 웹소설 등등에 최적화된 내 머리는 마음대로 상황파악을 해버린다.

이거 설마, 빙의인가?!

1년 전
글쓴이
가장 최근 보았던 작품인 하이큐에 빙의한 것은 아닐까 볼을 붉히며 희망 회로를 돌려본다. 그것이 진실임을 증명하고 싶어서, 내가 누워있었던 방 구조에 관심을 가지고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저기는 교과서가 쌓인 책상, 저기는 달력, 저기는 옷걸이. 어라 그러고보니 옷걸이에는 왜인지 모르게 익숙한 교복이 걸려있었다.

"이거... 이타치야마 교복 아니야...?!"

너무 놀랍고도 기뻐서, 순간적으로 환희에 찬 혼잣말을 내뱉았던 것 같다.

1년 전
독자19
닝도 이제 바나나 되는 거야 킥킥)
1년 전
독자20
바나나 킥킥)
1년 전
글쓴이
책상에서 충전되고 있는 휴대폰을 키자, 4월 5일이라는 날짜가 보였다. 날짜라고 하니, 몇분 전 방 안에서 찾았던 달력이 떠올랐다. 그것이 있던 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4월 6일에 동그라미와 함께 '입학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져 있었다.

내일이 이타치야마고교 입학식이라는 건가...? 그러면 오늘 하루는 충분히 여유가 있었다.

나는 무슨행동을 해볼까?

1년 전
독자21
바나나 옷을 입고 읍읍)
1년 전
독자22
동네 구경?)
1년 전
독자23
좋다 가자
1년 전
독자24
동네 구경!
1년 전
글쓴이
동네 구경을 나가기로 다짐하고 옷을 갈아입기로 했다. 옷걸이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자 보이는건 촘촘히 걸려있는 남성의 옷들과 그 옆에 붙어있는 거울.

남성의 옷...? 이라고?

잠깐만 지금 내 모습...!!!

거울로 고개를 돌리자,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눈치채었다.

"나.. 남자야...!!!"

1년 전
독자25
하이큐 세계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1년 전
독자26
배구부에 볼보이 안 필요하신감 ㅎㅎ)
1년 전
글쓴이
빙의를 해도 왜 하필 남자였을까. 물론 바라던 사실이였다. 하익규 세계관에 직접 빙의하는 거라니.

-

"야, 모브모브... 나 진지하게 하이큐 세계관 들어가보고 싶어."

"쟤는 오늘도 저 소리야."

-

그렇지만 성별이 달라졌다니... 이건 좀 심한 것 아닌가. 갑자기 잠옷 아래쪽에서 이상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1년 전
독자27
뭐 어때 ~~)
1년 전
독자28
센세 우리 닝 무조건 크게 해주세요. 이건 자존심이 달린 일.)
1년 전
독자29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어... 어머나... 그러면 일단 그렇다고 치고 갈까요...? ㅋㅎ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충격이 적지 않게 있었지만... 기왕 들어온거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하. 하하하하.

아 그렇지. 동네구경을 가기로 생각하던 참이었다. 다시 옷걸이로 시선을 돌리자 다양한 종류의 '남성의 옷들'(...)이 보였다.

나는 어떤 옷을 선택해볼까?

1년 전
독자30
트레이닝 복)
1년 전
독자31
바나나 옷)
1년 전
독자32
섞어서 노란색 트레이닝 복...?)
1년 전
독자33
오 지니어스
1년 전
독자34
가자
1년 전
독자35
노란색 트레이닝 복
1년 전
글쓴이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갖춰입은 후,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했다. 이렇게 보니까 꽤 잘생긴 것 같기도 하고. 왠지 현실의 나와 닮은 느낌에 신기함을 느낀다. 교과서를 보니 이름도 똑같던데. 평행세계? 뭐 그런 곳으로 텔레포트한 걸지도 모르겠다.

방 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가자 거실에서 TV를 보는 사람이 보였다. 이 '닝'의 가족이려나? 왜인지 모르게 익숙한 얼굴에 자꾸만 눈이 이끌렸다.

그는?(부모님 제외 선택지는 도쿄에 사는 학생들만 가능)

1. 부모님
2. 형제(선택)
3. 남매(선택)
4. 소꿉친구(선택)

1년 전
독자36
오…오오..)
1년 전
독자37
2? 4?)
1년 전
독자38
형제끼리도 연애 가능 읍읍)
1년 전
독자39
나.. 나는 찬성 읍읍
1년 전
글쓴이
ㅈ..좋아하긴 해..😊 그런데 가능할진 모르겠다
1년 전
독자40
안 되면 되게 하라.
1년 전
글쓴이
닝들이 호감도 쌓으면 안될 건 없다~ 오오~
1년 전
독자41
2. 쿠로오?)
1년 전
독자42
조아~
1년 전
독자44
글애~
1년 전
독자43
이이즈나도 좋고…. 야쿠도 좋고…. 쿠로도 좋고…. 아카아시도 좋다)
1년 전
독자45
2. 쿠로오
1년 전
글쓴이
형제인 그와 닝의 관계성은 어떻게 되나요?(Ex. 존경하는 형아♡)
1년 전
독자46
혐고 ㅏ)
1년 전
독자47
이복형제?)
1년 전
독자48
오 좋은데?
1년 전
독자49
존경하는 이복형?)
1년 전
독자50
혐관도 좋고 존경도 좋은데)
1년 전
독자51
음 그럼 애증?)
1년 전
독자52
애정하고 존경했지만 혐관이 되어버린 ^^
1년 전
독자53
음~ 맛있다
1년 전
독자54
센세 요거요 ㅎㅎㅎㅎ
1년 전
글쓴이
요건... 어떤 느낌으로 가야하는걸까요...🤔 츤츤대는데 싫어하지는 않는 닝?
1년 전
독자55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애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는?
1년 전
글쓴이
어머 맛있...다... 여기서 가정사가 추가되는거지
1년 전
독자57
갸악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57에게
🍄

1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벗었어용

1년 전
독자56
닝센탑!)
1년 전
독자58
닝하!
1년 전
글쓴이
닝☆하
1년 전
글쓴이
"오야, 닝씨 어디가시나?"

"네가 알아서 뭐하게."

그는 쿠로오였다. 잘생긴 얼굴과 특별한 머리스타일에, 보자마자 바로 눈치챌 수 있었다. 그나저나 입에서 저절로 날이 선 말이 튀어나오는 걸 보니 관계가 그닥, 좋지 않아 보였다.

"형이 동생의 생활에 조금의 관심은 가질 수 있지 않으려나-?"

"어차피 진짜 형도 아니면서... 간다."

마치 시뮬레이션 오토모드로 설정된 듯 말을 술술 내뱉는다. 닝의 집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니... 어쩐지 동정의 감정이 생겨났다. 스스로를 동정하는 꼴이라니, 말이 조금 우스운데.

1년 전
글쓴이
그럼에도 어쩐지 저 여유로운 꼴을 보자 가슴이 답답해서. 이 감정의 형태는 무엇일까 고민하며 원래 몸의 주인, 닝의 뜻대로 문 밖을 나선다.
1년 전
독자60
ㅘㅜ.....)
1년 전
글쓴이
"우와... 역시 도쿄는 도시구나..."

저기 높게 솟은건 스카이타워...?!(사실은 전파탑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강아지마냥, 집 앞의 거리를 활보했다.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다가가자 여러가지 상점이 몰려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집이 중심가랑 가까웠던가.

나왔으면 뭐라도 구경하거나, 사야지. 내 방에서 슬쩍해온 지갑을 가지고 있는 나는 여유만만하게 웃는다.

1년 전
독자61
닝 ㄱㅇㅇ....!!!)
1년 전
독자62
ㄱㅇㅇ 시골강아지)
1년 전
글쓴이
나는 어디로 가볼까?

1. 분홍색 지붕의 건물
2. 가장 커다란 건물
3. 자유

1년 전
독자63
1?)
1년 전
독자64
1
1년 전
글쓴이
닝들 잠시만 어디 다녀올게요!)
1년 전
글쓴이
등장🌟 이어가겠습니다
1년 전
글쓴이
선택지 1이면...
1년 전
글쓴이
1.
2.

1년 전
독자65
엇 고르는건가요??)
1년 전
글쓴이
예쑤
1년 전
독자66
2!
1년 전
글쓴이
1. 메이드카페
2. 일반카페

1년 전
독자67
아깝..ㅣ
1년 전
독자68
까비)
1년 전
글쓴이
결정했어, 가장 튀는 분홍색 지붕의 건물로 가자. 어쩐지 좋은 느낌에 귀여운 것을 팔고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입장한다.

"어서오세요~ 카페 PINK 입니다~"

카페였구나!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붕뜬 마음으로 자리를 잡는다. 의자에 앉자마자 들려온 건 옆 테이블의 시끄러운 소리였다. 고개를 돌려보자 보이는 풍경은,

"아카아시! 여기 작은 소품이 엄청 많아!!!"

"네네, 보쿠토상. 시끄러워서 다른 분들께 실례가 되니 자리에 앉아주세요."

1년 전
독자69
부엉이!!!.)
1년 전
글쓴이
아카아시와 보쿠토...? 주말에도 함께 카페를 오는 사이였다니. 두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 자리를 잘 잡았다고 생각하며 주문을 하러 계산대로 이동했다. 저 두사람과 접점을 만들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

생각을 거듭하다보니 직원의 앞까지 다다랐다. 시킬 음료를 정해보자.

어떤 음료를 마셔볼까?

1. 아이스 아메리카노
2. 딸기스무디
3. 아이스티
4. 자유

1년 전
독자70
2?)
1년 전
글쓴이
딸기스무디를 주문해서 자리에 앉았다. 혼자서 카페에 온 것이 외롭기도 하고...(현실이었다면 친구들이랑 다 같이 왔을거다! 나 이래봬도 인싸라고.) 은근히 할 짓이 없어 휴대폰을 하는 척 옆자리의 대화를 엿듣기로 한다.

"하아, 주말인데 왜 하필이면 보쿠토상을 마주친걸까요..."

"그러게, 아카아시! 우리는 운명인가봐!"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그러면 딸기스무디 하나랑 제가마실 음료 시키고 오겠습니다. 거기서 기다리세요."

"아카아시 왜 나는 안 데려가..."

"이상할 소리 하실게 뻔하니까요."

1년 전
글쓴이
으음. 보쿠토 코타로 취향 확인~ 나와 비슷함에 왜인지 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스스로가 시키는 모습을 본 후에 결정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하고. 그렇게 머릿속으로 딴생각을 하고 있던 중 내 옆자리, 즉 보쿠토가 말을 걸어왔다.

"이름이 뭐야?!"

친화력이 이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을 줄이야.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바로 말을 거는 모습을 실제로 보자 신기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물론 나는 너를 알고 있으니까 바로 답을 할 수 있었다.

보쿠토의 질문에 무엇이라 대답할까?

1년 전
글쓴이
아잇 사람이 얼마 없네용
1년 전
글쓴이
너무 무지성으로 열어서 노잼이려나(긁적)
1년 전
글쓴이
자러 가보겠읍니다! 호출 눌러주시면 내 뽑호를 받을 수 이따
1년 전
글쓴이
닝들 잘자요 🌙
1년 전
독자71
엇 잘자요 센세ㅠㅠ
1년 전
독자72
글을 이제봤네요
1년 전
글쓴이
오늘 올라고했는데 요며칠 잠 못자서 너무 피곤하다 ㅋㅋ 좀만 쉬고 내일? 모래 돌아올게요~~
1년 전
독자73
ㄱㅇㄱㅇ
1년 전
글쓴이
아이 아직 기웃거리는 닝들이 있네요!! 우선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잡담 너무 조용해서 홧김에 시작해버렸던거라ㅋㅋ 현생이 바쁘니 올 시간이 줄어버렸습니다아... 언젠가 리메이크? 혹은 신작으로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1년 전
독자74
헛 알겠습니다 센세! 기다리고 있을게요!!🥰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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