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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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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독자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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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이
"왜 쌤이 멋대로 그렇게 생각해요? 나한테는 쌤이 제일 과분한 사람인데."
몇 번을 들어도 거절은 슬픕니다. 거절당하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만큼 철면피도 아닙니다. 그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 이렇게 몇 번이나 고백할 뿐.
"... 정말 좋아한단 말이에요."
5개월 전
독자4626
ㅠㅠㅠㅠㅠㅠㅠㅠ)
5개월 전
글쓴이
"... 미안, 선생님이 잘못했어."
서러워 입술을 삐죽이면 결국 먼저 사과를 하며 다정히 볼을 쓸어주는 손에 결국 오늘도 또다시 그를 좋아하게 됩니다. 진짜, 싫어하지도 못하게 해. 진짜 너무 좋은데.
5개월 전
독자4627
힝)
5개월 전
독자4628
사궈)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 진짜 좋아해요. 정말정말로.
2. 그런 말 하지 마요. 나한텐 정말 쌤이 제일 소중하니까.
3. 미안하면 나 좋아해줘요. 조금이라도 나만큼만...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29
하ㅠㅠㅠㅠㅠ3?)
5개월 전
독자4630
3?)
5개월 전
독자4631
3
5개월 전
글쓴이
"미안하면 나 좋아해 줘요. 조금이라도 나만큼만..."
다정히 볼을 쓰다듬는 손에 볼을 기대면 손이 멈칫하는 것이 느껴졌다. 혹시라도 손을 뗄까 손목을 잡은 채 그 손에 기댄 채 이야기를 하면 들려오지 않는 대답.
5개월 전
독자4632
하ㅠㅠㅠㅠㅠ)
5개월 전
독자4633
거절 할거면 첨부터 잘해주지 마라..)
5개월 전
글쓴이
잠깐의 침묵 끝, 쌤이 무슨 이야기라도 하려는 듯 입을 벌리는 것이 보였다. 그 입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전,
"음식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나온 음식에 상대에게선 나오려던 말이 쏙 들어갔고, 평소와는 다르게 조용히 밥만 먹는 우리 둘.
5개월 전
독자4634
ㅠㅠㅠ)
5개월 전
독자4635
아 타이밍)
5개월 전
글쓴이
우리 둘 사이에서는 달그락 거리는 식기가 움직이는 소리만 들려왔다. 어쩐지 평소에는 좋아하는 음식들도 맛이 없고 어쩐지 텁텁하게 느껴져 더이상 먹지 못하고 포크를 내려놓으니,
"... 배불러?"
그제야 내게 묻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5개월 전
독자4636
🥺)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 그냥 입맛이 없어서요.
2. 쌤, 진짜 마지막으로 물어볼래요. ... 저 싫어요?
3. ... 그냥요.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요. 나만 좋아하는 거 같아서. 음식도 쌤도.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37
2..?)
5개월 전
독자4638
헉)
5개월 전
독자4639
2..?)
5개월 전
독자4640
2
5개월 전
글쓴이
"쌤, 진짜 마지막으로 물어볼래요."
진짜 마지막. 이거 묻고도 좋아하면 진짜 니가 호'구다 닝. 조금 긴장되는 마음에 입술을 꾹 물었다 깨물고 겨우 입을 열었다.
"... 저 싫어요?"
"... 선생님이 닝이를 왜 싫어해."
내 용기를 낸 질문에도 원하는 답이 아닌 그저 선생님인 스나 린타로에게서 답이 흘러나왔다.
"... 그럼 저 좋아해요?"
5개월 전
독자4641
.....ㅠ)
5개월 전
글쓴이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 질문에도 쌤한테는 답이 들려오지 않았다.
나는
1. ... 진짜 짜증나. 왜 이래도 나는 쌤을 못싫어해요?
2. ... 난 진짜 좋아하는데. 거짓말이라도 그 말은 못해줘요?
3. ... 진짜 나 구질구질하다. 오늘은 먼저 갈래요.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42
3?)
5개월 전
독자4643
헉 3?)
5개월 전
독자4644
3?
5개월 전
글쓴이
"... 진짜 나 구질구질하다. 오늘은 먼저 갈래요."
꼭 눈물이 나올 거 같은 느낌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어린 아이 취급 당하는 것도, 고백에 거절 당한 것도 익숙한데. 그래도 오늘만은 꼭, 하고 예쁘게 입은 원피스도 구두도 화장도 무겁게 느껴져서 자리에서 일어나면 그제야 바뀌는 스나 쌤의 얼굴.
5개월 전
독자4645
🥺🥺)
5개월 전
글쓴이
"... 닝아."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도 성큼성큼 걸어 밖으로 나가면 나를 따라오는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는다.
5개월 전
독자4646
흥)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다시 스나 쌤에게 돌아간다.
2. 방금 전 카페로 간다.
3. 집으로 돌아간다.
4. 근처 공원으로 간다.
5개월 전
독자4647
4?)
5개월 전
독자4648
4?)
5개월 전
독자4649
4
5개월 전
글쓴이
"..."
... 나 또 어린애 같았겠지. 거절은 한 두번도 아니었는데. 그냥 평소처럼 넘어갈 걸. 그리고 다시 조금만 더 노력할 걸. 차가운 바람에 코를 훌쩍이며 벤치에 앉아있으니 어쩐지 서러운 마음이 밀려옵니다.
나도 졸업했고, 아무리 전 제자였어도 이렇게 밀어내는 건 너무한 거 아냐? 그럼 잘해주지 말던가. 머리도 정리해주지 말고 웃어주지도 말고 예쁘다고 하지도 말던가.
5개월 전
독자4650
유죄)
5개월 전
글쓴이
서러움에 훌쩍훌쩍 나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있으면 내 앞으로 인기척이 느껴졌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향, 스나 쌤만의 향수 냄새.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고개를 든다.
2. 고개를 들지 않는다.
5개월 전
독자4651
1)
5개월 전
글쓴이
그냥 바로 열어버릴게요🍒
5개월 전
독자4652
헉 넵)
5개월 전
글쓴이
고개를 들면 보이는 건 차가운 공기에 조금 붉어진 스나 선생님의 얼굴. 그렁그렁 한눈에 얼굴이 흐릿하게 보이는 기분에 이 와중에도 얼굴이 보고 싶어 손등으로 눈을 비비면 내 손목을 잡는 손이 느껴졌다.
"여기서 뭐해. 집에 가지. 추울 텐데."
"... 선생님은 왜 안 갔는데요."
"혹시 닝이가 안 갔을까 봐."
"갔으면 어쩌려고요."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나 진짜 자존심 다 버렸어요. ...나 정말 안좋아해요?
2. 진짜 미워. 왜 그렇게 다정하게 구는데요. 포기하지도 못하게.
3. ... 진짜 미워. 진짜 미운데 너무 좋아요.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53
2?)
5개월 전
글쓴이
"진짜 미워. 왜 그렇게 다정하게 구는데요. 포기하지도 못하게."
다정한 목소리에 결국 울음이 터지고 맙니다. 어린 아이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소리를 참지만 그럴 수록 끅끅, 하고 억눌린 소리가 흘러나오고,
"... 왜, 왜애..."
말도 끝까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면 볼에 닿는 차가운 손.
5개월 전
독자4654
진ㄴ짜 유죄다)
5개월 전
글쓴이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굽힌 이에 시선이 마주합니다. 고백에 받아주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다정한지. 한쪽 무릎을 굽힌 채 시선을 맞추는 그의 손이 볼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살살 닦아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5개월 전
글쓴이
"닝아, 선생님이 왜 좋아?"
꼭 어린 아이를 보듯 다정한 시선.
나는
1. 그냥 전부 다요. 멋진 것도, 다정한 것도, 그냥 쌤이라서 좋아요.
2. 몰라요. 그냥 어느새 좋아졌는 걸요.
3. 전부 다요. 그냥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55
1?
5개월 전
글쓴이
모르겠다.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스나 쌤의 목을 끌어안으면 조금 떨리는 몸이 느껴졌다. 혹시라도 나를 밀어낼까 좀 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어깨에 이마를 기대며,
"그냥 전부 다요. 멋진 것도, 다정한 것도, 그냥 쌤이라서 좋아요..."
웅얼웅얼 본심을 건네면 들려오지 않는 목소리.
5개월 전
글쓴이
"선생님은 그렇게 다정하지도 멋지지도 않은데."
... 정말 끝이구나. 싶을 때쯤 들려오는 목소리와 다정히 등을 토닥이는 손이 느껴졌다. 그 목소리에 훌쩍이면서도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 들려오는 작은 웃음소리.
"선생님은 겁도 많고, 생각보다 자신감도 없어."
"... 거, 짓말."
"진짠데. 닝이 가 선생님한테 질릴까 봐 거절도 제대로 못하고, 받아주지도 못하거든."
5개월 전
글쓴이
"... 킁,"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혹시, 하는 기대감이 다시 살아납니다.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닌 거 아닐까. 선생님도 나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 하는.
5개월 전
독자4656
스나린 코롸 받든가 말든가 한가지만 하란 말이다)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 저 좋아해요?
2. ... 선생님, 좋아해요.
5개월 전
독자4657
1?
5개월 전
글쓴이
혹시, 하는 기대감이 다시 슬금슬금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또다시 입에 담는 작은 기대감,
"... 저 좋아해요?"
눈물에 젖어 흐릿한 눈을 겨우 뜨고 스나 쌤을 바라보면 들리지 않는 대답과 제대로 보이지 않는 표정.
5개월 전
글쓴이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던 손이 눈가를 훑고 눈을 깜빡이면 선명해지는 시야,
"... 내일 놀림받겠네."
그러면 보이는 추위가 아닌 다른 의미로 조금 붉어진 얼굴.
"좋아해. 이렇게 예쁜 닝을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5개월 전
독자4658
크)
5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정말? 달래주려고 거짓말하는 거 아니예요?
2. 못 믿어. 나한테 확신을 줘요.
3. ... 또 말해줘요. 좋아한다고. 계속.
4. 자유
5개월 전
독자4659
3
5개월 전
글쓴이
"... 또 말해줘요. 좋아한다고. 계속."
믿겨지지 않는 그 고백에 훌쩍이면서도 이야기를 하면 작은 웃음과 함께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와 눈이 마주쳤다.
"좋아해."
"..."
"정말로. 선생님이 아니고 스나 린타로로써."
5개월 전
글쓴이
.
.
.
.
.
5개월 전
글쓴이
[비하인드]
5개월 전
글쓴이
"마, 또 스나 어디갔나."
"뻔하제"
"또 닝이 만나러 갔제."
야자 담당 두 미야 선생님의 목소리가 교무실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좋아 죽던디 왜 안받아주는기가."
"내가 아나."
툴툴거리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잠깐의 침묵.
"오늘은 고백 받아준다 안 받아준다."
"거절한다에 한 표."
"내도 거절한다."
"뭐꼬! 이게 뭐가 내기인데!"
5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받아줄 거 같은데. 그쵸? 키타 쌤."
그리고 두 미야 쌤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스가와라 쌤과 키타 쌤. 두 사람의 머릿속 조금 급하게 나가던 스나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5개월 전
독자4660
급했규나~)
5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평소보다 글이 늘어졌네요👀
5개월 전
글쓴이
외전을 끝내려고 했지만 결국 끝을 못내고...
나중에 다시 올게요!🍒
5개월 전
독자4661
헉 다음에봬요!
5개월 전
글쓴이
닝바! 같이 달려줘서 고마워요🍒
5개월 전
독자4662
센세 미리 새해복 많이받으셔요!!!!
5개월 전
독자4663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 전
글쓴이
헉 감사해요
닝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개월 전
독자4664
😍
5개월 전
글쓴이
혹시라도 이 글에 들어올 닝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이 달려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5개월 전
독자4665
헉 악 센세 오셨다 가셨네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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