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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했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어서와 언제나 반짝이는 네온 시티에!"


 

사라지지 않는 빛들로 반짝이는 

 

정신없고 소란스러운 도시 [네온 시티]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가상이라고? 아니 이곳은 현실이야."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가상의 세계 [OW]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화려한 네온 시티를 지키는 히어로 [솔버]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가상의 현실 OW를 지키는 히어로 [하이드]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평화로운 네온 시티와 OW를 위협하는 존재 [헤클러]




[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2 | 인스티즈


평범한 소시민은 오늘도 열심히 도주 중

평범한 일상, 오늘은 지켜낼 수 있을까?






 


   

MAISONdes - ヨワネハキ [약한 소리 뱉기]





🌟 가볍고 또 가벼운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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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장난 아닌데? 시라부 씨의 흉흉한 얼굴이 보이지만 한 번 응원을 시작했으니 멈출 순 없지. 대표님 파이팅, 하고 응원을 하니 내 옆에서 굵직한 파이팅 소리가 들려왔다.

"...?"
"... 응원하는 거 아니었어?"

그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건 고시키.
... 음, 얘 집 잘 못 찾아왔는데.

"넌 여기가 아니고 반대편 가야지."
"...."
"... 즐거웠어 고시키."

3개월 전
독자3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73
번지수를 잘못 찾았엌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74
고시키 라부한테 혼나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은 고시키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지만 난 그저 어색하게 시선을 피했다. 얘도 토비오만큼 눈치가 없는데? 상황 파악을 끝낸 후타쿠치가 슬쩍 뒤로 물러서서 내 어깨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 그, 난 간다?"
"... 안녕히 계세요."

3개월 전
독자3476
고시키....파이팅)
3개월 전
글쓴이
빠르게 포탈을 연 후타쿠치 덕분에 다행히 그 공간에서 빠져나왔다. 비록, 고시키의 생사는 장담할 수 없지만... 설마 솔버가 사람 잡겠어.
3개월 전
글쓴이
🍒 고시키 츠토무의 호감도 +7
🍒 후타쿠치 켄지의 호감도 +6

3개월 전
독자34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78
뭐??어깨를 감싸?????)
3개월 전
독자3479
ㅎ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3480
이정도면 우리 시라부 호감도 마이너스 안된게 용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어우, 죽을 뻔 했네."

어깨를 감싼 손을 떼어낸 후타쿠치가 이내 쭉 기지개를 켜며 빈 골목을 둘러보았다.

"아, 거기서 너무 오래 있었네. 다른 곳도 갈래? 아님 내일 이어서 갈래."

3개월 전
독자3481
음 어케하지)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이나리자키로 간다.
2. 카모메다이로 간다.
3. 우선 오늘은 퇴근한다.
4. 대표님 밥 사주세요.

3개월 전
독자3482
한곳만 더 갈까??)
3개월 전
독자3483
밥사달라고할깤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 [중요] 🍒
3개월 전
독자3484
센세 오늘 안 가도 이나리랑 카모메 갈 수 잇어여???)
3개월 전
글쓴이
갈 수는 있습니다🍒
3개월 전
독자3485
헉쓰)
3개월 전
독자3486
헐 중요)
3개월 전
독자3487
이나리 갈깜 키타 보고싶당)
3개월 전
독자3488
이나리 조아)
3개월 전
독자3489
가보자)
3개월 전
독자3490
1
3개월 전
글쓴이
퇴근까지는... 2시간 남았나. 음, 퇴근을 하기에는 너무 월급 루팡 같고. 카모메다이는 어쩐지 이름이 낯설기도 하고 익숙한 이나리자키를 말하자 후타쿠치의 얼굴이 또다시 와락 구겨졌다.

"나 여기랑 안 맞는데."
"... 대표님이 맞는 곳이 있어요?"
"난 사실 다 안 맞아. 솔버는 내 취향이 아니더라."

3개월 전
독자3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92
다 안 맞댘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93
솔버가 취향이 아니면 헤클러가 취향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9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495
고글니로 보고 뻐렁차서 낙서...ꈍᴗꈍ 대표님 사랑해여)
3개월 전
글쓴이
세상에 여기 금손이 있다....(입틀막)
3개월 전
독자3498
갸아악 진짜 금손에게 이런 말 들으니 부끄렁
3개월 전
글쓴이
엉엉... 최고예요
3개월 전
독자3499
센세를 울리다니.. 기뿌다 더 울어조
3개월 전
글쓴이
3499에게
˚‧º·(˚ ˃̣̣̥⌓˂̣̣̥ )‧º·˚

3개월 전
독자3496
꺄아앙ㄱ
3개월 전
독자3497
고글 니로 미쳐
3개월 전
독자3550
와 진짜 미쳐버려!! 닝이 짱이다!!!
3개월 전
독자3551
꺅 부끄러워잉 정주행 중이야??!!
3개월 전
독자3552
웅웅! 저걸 그렇게 빨리 그리다니 닝은 금손이야ㅠㅠㅠ 나 지금 쏘 해피
3개월 전
독자3553
닝을 행복하게 만들어서 나도 쏘해피❤️
3개월 전
글쓴이
"... 얘네 기지 아닌 거 같은데."

휴대용 포탈을 꺼내 좌표를 입력하던 후타쿠치가 고개를 갸웃 기울이는 것이 보였다. 작은 중얼거림. 뭐, 문제는 없겠지. 하고 이야기하는 그에 가만히 후타쿠치를 바라보고 있으면 생성된 포탈. 이제는 자연스럽게 그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3개월 전
독자3500
헉)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보이는 건,
1.
2.
3.
4.

3개월 전
독자3501
와)
3개월 전
독자3502
아앗)
3개월 전
독자3503
3
3개월 전
독자3504
블라인드 너무 무서버)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보이는 건,

"... 잡았다."

부서진 안드로이드와 한 남자의 목덜미를 발로 밟아 바닥에 쳐박고 있는 스나 씨의 모습.

"에."
"어."
"오."

그리고 눈이 마주친 스나 씨에 나와 후타쿠치, 그리고 스나 씨의 당황스러운 목소리가 좁은 골목에서 울려 퍼졌다.

3개월 전
독자3505
에)
3개월 전
독자3506
네?)
3개월 전
독자3507
뭐지)
3개월 전
독자3508
형이 왜 거기서 나와?)
3개월 전
글쓴이
"사, 살려..."

켁, 엉망이 된 얼굴을 한 남자가 내게 손을 뻗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에 당황스러운 얼굴을 하면서도 몸은 익숙하게 다리에 힘을 줘 남자의 목을 누르는 스나 씨. 얇은 눈가가 당혹스러움에 동그래져 끔뻑이는 것이 보였다.

"에. 음, 누가 봐도 내가 나쁜 놈 같은데."
"네."
"지금 공무집행 중이거든. 오해하면 좀 섭섭한데-"

3개월 전
독자3509
오해...가 될 수 밖에 없는...)
3개월 전
독자3510
살려주시라예)
3개월 전
독자3511
저남자 헤클런가)
3개월 전
독자3512
강압적인 스나 섹시하다..)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그에게
1. ... 살려만 주세요.
2. 여기 솔버가 사람 잡아요!!!!
3. 솔버, 솔버 연락처가 뭐지? 여기 신고하려면 몇 번 불러야 하죠?!
4. 자유

3개월 전
독자3513
ㅋㅋㅋㅋㅋㅋㅋ반응 다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14
3?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15
3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16
3ㄱㄱ)
3개월 전
독자3517
3
3개월 전
글쓴이
"솔버, 솔버 연락처가 뭐지? 여기 신고하려면 몇 번 불러야 하죠?!"
"어, 어엉, 그러니까 11... 야 그 시라부 연락처 뭐지?"
"헉 시라부 씨. ... 아니, 질 거 같은데?"
"아, 그치. 우시지마 번호 아냐?"
"아뇨! 시라부 씨가 못 따게 했어요!"
"아, 진짜 도움 안 되네!"

허둥지둥 후타쿠치의 팔뚝을 찰싹찰싹 때리면 나와 같이 눈을 끔뻑이던 후타쿠치가 허겁지겁 내 말에 맞장구를 치는 것이 보였다. 스나 씨, 역시 생긴 것처럼 위험한 사람이었구나.

3개월 전
독자3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19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20
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ㄹㅇ 패트와 매트 아니냐고)
3개월 전
글쓴이
"... 왁!"
"헉!"
"억!"

어느새 숨통이 막혀 기절을 한 남자를 두고 우리에게 다가온 스나 씨가 우리 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낮은 목소리로 왁, 소리를 질렀다. 화들짝 놀라면 숙여지는 고개. 그리고 그림자 진 스나 씨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 다 봤네?"

3개월 전
독자3521
으아아악)
3개월 전
독자3522
꺄아악 무서워여~~~)
3개월 전
독자3523
아놬ㅋㅋㅋㅋㅋ스나 애들 놀리기 진심이네)
3개월 전
글쓴이
"... 아, 이걸 또 어떻게 처리하나."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도 내 어깨를 감싼 팔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물론 후타쿠치의 어깨를 감싼 팔도.

"아직 솔버로 받는 돈을 놓치기도 아까운데."
"..."
"둘 정도는 같이 묻어도 되지 않을까."
"..."
"..."

3개월 전
독자3524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
3개월 전
독자3525
갸아아아아아악)
3개월 전
독자3526
지금 둘다 쫄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 놀렼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1. 후타쿠치를 버리고 튄다.
2. 대표님이라도 사세요! 스나 씨를 붙잡는다.
3. ... 살려주세요.
4. 자유

3개월 전
독자3528
2?)
3개월 전
독자3529
2 + 스나 붙잡고 올려다보면 ...살려주세요 어때여)
3개월 전
독자3530
4. 저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어떡해요 살려주세요
3개월 전
독자3531
멀로 하쥥)
3개월 전
독자3532
누가 아무나 열어조)
3개월 전
독자3533
대표님이라도 사세요! (스나를 붙잡고 울망하게 올려다보며) 저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어떡해요.. 살려주세요
3개월 전
독자3534
섞어봐쓰
3개월 전
독자3535
센세 기다릴까바 그냥 열겡)
3개월 전
글쓴이
"대표님이라도 사세요!"

잠시 고민을 하다 스나 씨의 허리를 붙잡고 후타쿠치에게 외쳤다. 감동 받은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스나 씨의 어이없다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면 울망하게 그를 올려다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저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어떡해요.. 살려주세요"
"... 닝, 너..."

3개월 전
독자3536
대표님 감동이죵??? 이번달 월급 기대할게여)
3개월 전
글쓴이
대표님이라도 사세요! 나도 죽긴 싫지만! 아련하게 스나 씨를 바라보고 있으면,

"... 스나, 니 뭐하노."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키타 씨...?

"아, 키타 씨 잡았어요. 안드로이드 테러범."
"글나. 수고했다. 근디 그 짝은..."
"..."
"... 안드로이드 테러범이요?"

3개월 전
독자3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38
닝 머쓱 )
3개월 전
독자3539
머슥
3개월 전
독자3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41
다테의 패트와 매트가 맞다)
3개월 전
글쓴이
"... 역시 이나리자키가 공무 집행은 잘 해."

... 이렇게 날 손절한다고? 방금까지 감동의 얼굴을 한 후타쿠치가 허리를 피곤 하하, 웃으며 이야기하는 목소리에 배신감 어린 표정을 지었지만 후타쿠치는 내 시선을 피할 뿐이었다.

"근디 여까진 어떻게 왔노."
"..."
"후타쿠치."
"... 아츠무의 워치에 위치 추적을 좀."
"... 글나. 니도 나 좀 보재이."

3개월 전
독자3542
마!!!!바로 손절하네)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3개월 전
독자3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44
꺅 센세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욧!!!!!!!!!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3개월 전
독자3545
센세 오늘 와주셔서 넘 감사했어용🥹❤️❤️
3개월 전
독자3546
🍒센세 최고❤️❤️
3개월 전
독자3547
센세 피곤하신가요?
3개월 전
글쓴이
내일을 위해...🥺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질문할 거 있을까요? 그럼 짧게 뒤풀이방 갔다가 끝내려고요🍒
3개월 전
독자3548
네ㅔㄴㅇ
3개월 전
독자3549
꺄 조아요잉
3개월 전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6454
여기서 보아요🍒

3개월 전
독자3554
센세가 금요일에 오신다면 난 금요일 새벽부터 기다려..❤️
3개월 전
독자3555
나두 ㅎㅎ
3개월 전
독자3556
기웃,, 센세 기다리면서 그린 내맘대로 닝이 카토🤍
카토가 많이 작아지고 그냥 토끼가 되었지만...🥲

3개월 전
글쓴이
흐어어 요 귀염둥이는 뭐죠...
여기 닝들 왜이렇게 금손들이 많아😭

3개월 전
독자3558
금손닝 대박....😍😍
3개월 전
독자3559
와금손이다!!!!❤️‍🔥❤️‍🔥
3개월 전
독자3557
허어억 센세가 곧 오신다앗..💓
3개월 전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6600
1-3에서 만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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