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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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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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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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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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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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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이거 결국 못들어가봄 ㅎ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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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쿠토 선배가 휴게실로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당신은 휴게실로 깡총깡총 걸어갑니다. 휴게실에는 3개의 문이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비해 가운데에 위치한 문의 크기가 훨씬 큽니다. 아마 가운데 휴게실이 제일 넓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가운데에 위치한 휴게실 문고리를 잡고 천천히 열고 안을 확인합니다. 코를 찌르는 담배 냄새가 먼저 당신을 반겨줍니다. 그리고
텐도버지 " 뭐야 "
당신을 쳐다보는 6마리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3개월 전
독자8
무서버
3개월 전
독자9
텐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10
안냐세오
3개월 전
글쓴이
딱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니신 분들입니다.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에 다시 문을 닫아야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잘못 들어왔어요 "
그 말을 끝으로 문을 다시 닫으려고 했을까. -탁 하고 누군가의 손이 문을 다시 열어버립니다.
3개월 전
독자11
허억
3개월 전
독자12
누구버지?
3개월 전
글쓴이
어?어? 덕분에 당신은 문이 당겨지는 힘에 이끌려 가게 됩니다. 그래도 당신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누군가 팔을 잡아 지탱해 줍니다. 고개를 들고 문을 연 자와 시선을 마주 보았을까.
라부버지 " ..............아이리 "
어머니를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와 당신을 눈에 담고 흔들리는 눈동자. 보고 있는 당신에게조차 그의 슬픔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독자13
헉
3개월 전
독자14
라부지!
3개월 전
독자15
ㅎㅎㅎㅎ
3개월 전
독자16
다들 뭐하세유)
3개월 전
글쓴이
라부버지 " .......아 "
하지만 이내, 허망한 표정으로 탄식을 내뱉습니다.
라부버지 " ......아니구나 "
그의 고개가 서서히 숙여지고 헛웃음을 여러 번 남발합니다. 당황한 당신은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을까. 무거운 분위기를 깨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스구루버지 " 진짜 어이가 없어서 "
소파에서 일어난 스구루 아버지가 표정을 잔뜩 굳은 채로 시라부 아버지에게로 다가옵니다.
3개월 전
독자17
ㅎㅎㅎ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스구루버지 " 선배가 무슨 자격으로 아이리를 보고 싶어해요? "
그 말은 물음보다 따지는 말투에 가까웠습니다. 어이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스구루버지 " 아이리를 버렸으면서 "
라부버지 " 내가 언제 아이리를 버렸어 "
스구루 아버지의 말에 곧바로 살기를 띄운 말이 들립니다.
3개월 전
독자18
뭐고뭐고
3개월 전
독자19
오 선배시네 ㅎㅎ
3개월 전
독자20
...👀🍿
3개월 전
글쓴이
스구루 아버지가 애매한 표정을 짓더니 다시 말을 이어갑니다.
스구루버지 " 버린 게 아니라고요? 그럼 왜 결혼은 아이리랑 안 했는데요? "
라부버지 " ................ "
스구루버지 " 선배는 욕심이 너무 많아요. 둘 다 잡으려다가 둘 다 잃었잖아요 "
라부버지 " .........닥쳐 "
스구루버지 " 아 아닌가? 하나는 벌써 잃었고, 다른 하나는 잃어가는 중인가요? "
3개월 전
독자21
와우
3개월 전
독자22
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스구루버지 " 국왕 폐하께서 켄지로를 눈여겨보신다는 거 알고 계시죠? 물론 안 좋은 의미로요 "
라부버지 " .............야 "
스구루버지 " 이번에도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시라부 가문은....뭐 알아서 생각하세요 "
3개월 전
독자23
헐
3개월 전
독자24
라부 왜
3개월 전
독자25
무슨 결과요
3개월 전
독자26
이게다먼소리
3개월 전
독자27
하 여기 이프지...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무슨 상황이지? 갑작스럽게 신경전을 벌이는 두 아저씨들을 보며 당신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나 나가도 되는 건가...? 어쩔 줄 모르는 당신은 누군가와 눈이 마주칩니다. 당신을 보고 있었는지, 눈을 두어 번 깜빡인 그가 소파에서 일어납니다.
스나버지 " 두 분 다 그만하세요 "
그의 가라앉은 눈동자가 여전히 당신을 바라보며 다가옵니다.
스나버지 " 지금 그림 되게 이상해 보이는 거 아시죠? 어린애 두고 아저씨들이 뭐하는 건데요 "
3개월 전
독자28
오오옹
3개월 전
독자29
슨하
3개월 전
글쓴이
카와니시버지 " 너도 아저씨잖아 "
스나버지 " 닥쳐 "
시비를 거는 카와니시 아버지를 무시하고 스나 아버지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
스나버지 " 아저씨랑 잠깐 얘기 좀 할래? "
2개월 전
독자30
녜 ㅎ
3개월 전
글쓴이
위험한 아저씨들이다.
" 아니요. 죄송합니다 "
웃고 있지만 그에게서 위협을 느낀 당신은 서둘러 이곳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나버지 " 어른이 말하면 들어야지 "
스나 아버지가 굳은 표정으로 당신의 손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2개월 전
독자31
헉!)
3개월 전
독자32
뒷발차기
3개월 전
글쓴이
" 이거 놔요! "
스나버지 " 네 엄마 잘 있는지만 물어볼게. 결혼하고 행복하데? "
" 아니 저기요! "
스나버지 " 좋겠네. 이렇게 예쁜 딸도 생기고 "
무언가에 스위치가 눌린 듯, 당신을 신경 쓰지 않고 그는 속사포로 말합니다.
3개월 전
독자33
헉)
3개월 전
독자34
네 매우
3개월 전
독자35
아드님도 잘생겼어요
3개월 전
글쓴이
우시지마버지 " 그만 "
언제 온 건지 우시지마 아버지가 상황을 말립니다.
우시지마버지 " 스나 너도 똑같다. 아이리가 아니고 어린 애다. 놓아주라 "
그의 말에 스나 아버지가 쳇-하고 당신의 손목을 놓아줍니다.
우시지마버지 " 얼른 나가거라 "
우시지마 아버지가 당신을 문 밖으로 내보냅니다.
3개월 전
독자36
헉!!
3개월 전
독자37
감사합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끝~~
3개월 전
독자38
헉 맛있잖아.. 아버님들 최고
3개월 전
글쓴이
헤헤
3개월 전
글쓴이
질문~?
3개월 전
글쓴이
없으면 전 이만 코 자러~
3개월 전
글쓴이
잘자요 닝들😘
3개월 전
독자39
시라부한테 무슨 일 있나요?🥹
3개월 전
글쓴이
음~ 네! 현재진행형입니다! 자세한건 스포여서🫢
3개월 전
독자40
헉 센세 안녕히주무세요
3개월 전
독자41
ㅎㅎㅎㅎㅎ이프 좋은거네 센바닝바 잘자요🥰🥰
3개월 전
독자42
숑
1개월 전
독자43
츠 무
키 갈
1개월 전
글쓴이
if 아츠무의 방에 갔다면?
1개월 전
독자44
간다간다
1개월 전
독자45
🥰!!!!!!!!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는데, 가봤자 무슨 얘길 하겠노. 술 좀 깨고 보내야지.
" 닝아 일단 방에 가서 술 좀 깨자 "
아츠무는 당신을 부축하며, 자신의 방으로 향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
.
방에 도착한 아츠무는 당신을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힙니다.
" ...흐잉....츠무 나 안 졸령.... "
자신의 몸이 눕혀지자, 살짝 앙탈을 부리며 아츠무를 밀어내는 당신입니다.
" 닝아 술 좀 깨면 나가제. 알겄나? "
그에, 아츠무는 당신을 달래주며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해 줍니다.
1개월 전
독자46
닝ㅋㅋㅋㅋㅋㅋㄱㅇㅇ
1개월 전
독자47
못나갈 것이다
1개월 전
독자48
흐앙 아츠무 달아!!!!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이 잠시 진정이 되자 아츠무는 당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혼자 왔을리는 없고, 당연히 누군가와 같이 왔을 게 분명한데. 잠시 생각에 잠겨있을까. 당신의 뒤척임에 침대가 흔들리고 아츠무의 시선이 당신에게 향합니다.
" .....츠무 너 미워 "
" ..........어? "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며, 자신에게 밉다고 말하는 당신에 살짝 당황한 아츠무입니다.
1개월 전
독자49
ㅎㅎㅎㅎㅎㅎㅎ
1개월 전
독자50
생각에 잠긴 츠무..맛나다
1개월 전
글쓴이
" ......나한테 말도 안 해주고 "
" .............. "
" ...나만 따돌리고 "
1개월 전
독자51
ㅠㅠㅜ맞다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말을 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졌는지 아츠무에게서 등을 돌립니다.
" 닝아....... "
아츠무가 조심스레 당신을 부르지만, 당신은 이불을 뒤집어써버립니다. 휴- 하고 한숨을 쉰 아츠무가 당신에게 조용히 속삭입니다.
1개월 전
독자52
ㅎㅎㅎ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 닝아.....미안타.... "
" ........................ "
" ...괜히 여기 데려왔다가...니가 위험질까봐 "
" ........................ "
1개월 전
독자53
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 ...그런 것만 신경쓰다가 괜히 니랑 더 멀어져버렸네.... "
" ........................ "
" ......미안타. 다시는 니 서운하게 안 할기다.... "
1개월 전
독자54
크 ㅎㅎ
1개월 전
독자55
말로만?😇
1개월 전
글쓴이
" ...내 용서해주면 안되겠나... "
뒤쪽에서 용서해달라는 아츠무의 애절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울컥한 당신은 눈물을 참으려는 소리가 더 커집니다.
" ......크흡 "
" ......미안타 "
1개월 전
독자56
애절츠무 울컥닝
1개월 전
글쓴이
" .......츠무 "
" ...........어? "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아츠무는 눈을 깜빡이며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조용해진 방 안에 당신의 목소리가 울립니다.
" ......나 안아주라 "
몸을 돌려 아츠무를 바라본 당신은 팔을 벌려 안아달라고 울먹입니다.
1개월 전
독자57
안아
1개월 전
글쓴이
" ......어......어?! "
" ........싫어? "
깜짝 놀란 아츠무는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옵니다. 그 모습이 거절이라고 생각했던 당신은 다시 토라져서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 ....! 닝아! "
" 츠무는 바보얌! "
잡으려는 아츠무의 손을 쳐내며, 문 쪽으로 향하는 당신입니다.
1개월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1개월 전
독자59
잡아잡아
1개월 전
글쓴이
" 닝아 잠만! "
" ................! "
그리고 당신의 손목을 쎄게 잡아오는 아츠무의 손.
" ...싫어! 나 갈꺼ㅇ! "
싫다며 아츠무의 손에서 빠져나오려는 당신은 그만,
" 닝아! "
중심을 잃고 넘어지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아츠무가 재빨리 당신을 끌어당기고 둘의 그림자는 침대로 포개져 하나의 그림자로 만듭니다.
1개월 전
독자60
하앙)
1개월 전
독자61
쩐다.. . .)
1개월 전
독자62
손목 쎄게 잡아버렸죠?😇)
1개월 전
글쓴이
" ..............! "
" ..............! "
순간적으로 서로의 입술이 겹쳐지자, 아츠무와 당신은 눈이 커지고 말 없이 서로를 바라봅니다. 아츠무의 위에 있던 당신이 사과를 하며 서둘러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 ...츠무 미ㅇ! "
당신의 손목이 잡아당겨지고 그대로 서로의 위치가 바뀝니다.
1개월 전
독자6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개월 전
독자64
🙂🙃🙂🙃좋아서 구르는중
1개월 전
독자65
츠무야!!!!!!!!
1개월 전
글쓴이
아츠무와 눈이 마주치게 되고, 그는 무언가를 꾹 참고 있는 듯 보입니다.
" .....츠...츠무 "
" ...하 씨 "
하지만 당신이 그의 이름을 작게 부르자,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다시 입술이 겹쳐집니다.
1개월 전
독자66
하앙
1개월 전
독자67
🤦♀️🤦♀️🤦♀️🤦♀️🤦♀️🤦♀️🤦♀️🤦♀️🤦♀️🤦♀️
1개월 전
독자68
잘한다
1개월 전
글쓴이
입술이 움찔거리는 상태로 작은 손이 그의 가슴팍을 밀어내보지만, 강한 힘으로 당신의 팔은 억지로 그의 목에 둘러지게 됩니다. 그렇게 아츠무가 당신의 입술을 핥아대며 입을 맞추었을까.
“ ........하......하아 ”
잠깐 서로의 입술이 떨어지자, 그와 당신은 동시에 가쁜 숨을 내쉽니다.
1개월 전
독자69
와
1개월 전
독자70
더해
1개월 전
독자71
🤭...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당신의 입술이 벌어진 틈을 타, 아츠무의 혀가 침입합니다.
“ ...으 ....으읍! ”
뜨거운 혀가 입안을 휘젓고, 당신의 혀를 이리저리 가지고 놉니다. 살짝 배려없는 키스에 당신은 그저 그의 키스를 받아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서로의 타액이 섞이는 야한 소리만이 방에 울리고.
1개월 전
독자72
미칞ㅎㅎㅎ
1개월 전
독자73
츠무 믿고 있었다고
1개월 전
독자74
배려없는...기절
1개월 전
글쓴이
이제는 정말 한계인지 당신은 그의 입술을 피하기 위해, 고개를 돌려보려 합니다. 아츠무도 그걸 알았는지 이내 당신과의 입맞춤을 그만둡니다. 입술이 떨어지자 얼마나 질척이게 했는지 서로의 입술과 입술 사이에는 가느다란 흰 실을 만들어냅니다.
“ 하아....... 하아...... ”
아츠무는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입술에 뽀뽀를 하고 당신에게 멀어집니다.
1개월 전
독자75
와
1개월 전
독자76
주글게
1개월 전
글쓴이
침대에 당신을 등지고 앉은 아츠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몹시 부끄러운 가 봅니다. 토마토가 된 당신도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 ........닝아 술 깼나? "
" .....아........웅 "
1개월 전
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
1개월 전
독자78
츠무야 부끄러?
1개월 전
독자79
ㅁ뭐임 다시 와기들이 됨
1개월 전
글쓴이
당신을 보기 부끄러운지 아츠무의 시선은 벽을 향하고.
" .....그럼 가자. 히루가미가 기다린다 "
당신에게 잡으라는 듯 손을 내밉니다.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는 볼에 부채질을 하며 조용히 그의 손을 잡고 히루가미의 방으로 향하는 당신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츠무 속마음 : 내 돌았나보다 진짜! 닝한테 그런 짓을! 그치만 좋았는데....히루가미한테 걸리면 내 뒤,진다 ....진짜
1개월 전
독자80
어떻게 가냐고 ㅎㅎㅎ
1개월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끝~~
1개월 전
독자82
😇
1개월 전
독자83
극락왕생하다
1개월 전
독자84
....🔥
1개월 전
글쓴이
😇😇😇
1개월 전
독자85
센세 불 보고싶🙄
1개월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마 이 뒤에는 닝이랑 힐감이 조금 다투고 화해하는 장면이 나올 것 같네요~
1개월 전
독자87
ㅎㅎ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넹? 불이욤?😳
1개월 전
독자88
닝이 바쁘다 키스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1개월 전
글쓴이
부끄부끄🫣
1개월 전
독자89
😏
1개월 전
독자90
앙큼하시다
1개월 전
글쓴이
불은 나중에 불씬 나오면 불방 파서 합시당...ㅎㅎ
1개월 전
독자91
헐
1개월 전
독자92
헐 나온대!!!!!!!
1개월 전
독자9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개월 전
독자94
존.버하게 되 요
1개월 전
글쓴이
펑
1개월 전
독자95
믿고 있었다고 왕자님
1개월 전
독자96
감사합니다
1개월 전
독자97
저도 스토리상으로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펑!
1개월 전
독자98
헐
1개월 전
독자99
미친실화?
1개월 전
독자100
엄청난 걸 봄
1개월 전
독자101
아름다울 미 맛 미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ㅍ안 좋아하시면 뺄게욤
1개월 전
독자102
좋아하는데 어쩌죠😔
1개월 전
독자103
ㅍ🫣
1개월 전
독자104
어림없는 소리
1개월 전
글쓴이
좋아하시면 그대로 진행😏
1개월 전
독자105
ㅋㅎㅎㅋㅎㅎㅋㅎㅎㅎ
1개월 전
독자106
😘😘😘😘😘
1개월 전
독자107
기대만땅...
1개월 전
글쓴이
헉 너무 늦었당!
1개월 전
독자108
헉
1개월 전
독자109
시간 후루룩
1개월 전
독자110
개꿀잠 가능
1개월 전
글쓴이
코 잘 시간~~😊
1개월 전
독자111
마음이 풍요롭네욯
1개월 전
글쓴이
잘자요 닝들~ 알라뷰😘😘😘
1개월 전
독자112
ㅎㅎㅎㅎ잘자요 센세 개같이 사랑해ㅠㅠㅠㅜ❤️ 주말 마무리 잘하고 갑니다 다음에 만나욧❣️
1개월 전
독자113
센바닝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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