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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호럴 전체글ll조회 658l 7



『에스테르담 저택 매뉴얼』


이 곳은 모두가 행복하고 평안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는 에스테르담 저택입니다. 
현재 이 저택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은 부디 아래의 저택 매뉴얼을 숙지하여 주십시오. 
저택 매뉴얼을 숙지하지 않아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관하여
 본 담당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






1. 저택에 입성하여 짐가방을 방에 둔 후, 저택을 돌아보며 저택의 지리를 익히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주 오래 전 중세 사대에 권망 높은 가문이 지은 유서 깊은 저택답게
저택의 규모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저택 안에서 길을 잃어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하여
본 담당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2. 고요하고 나무들이 우거진, 인적이 드문 이 곳에 위치한 저택에는 간간히 손님 한 분이 찾아옵니다.
그 손님은 이 저택의 주인을 보러 왔다 말하며 시종에게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만약 시종에게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우선 시종에게 그 남자가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2-1. 만약 남자가 초대장을 가지고 있었다고 답한다면 그 즉시 남자를 저택 안으로 들이고
그에게 달달한 차를 한 잔 대접하십시오. 차를 마시며 당신과 수다를 떤 남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택을 떠날 것입니다. 



2-2. 만약 남자가 초대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답한다면 시종에게 
'오늘 몸이 좋지 않으니 만나지 못하겠다'라고 남자에게 전하라고 하십시오. 
시종의 말을 들은 남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저택을 벗어날 것입니다. 



3. 이 저택의 양 옆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존재합니다. 
이하 왼쪽 정원을 Credere(크레데레) 정원, 오른쪽 정원을 Verus(베루스) 정원이라 칭합니다.
크레데레 정원에는 파랑색의 꽃만이, 베루스 정원에는 보라색의 꽃만이 존재합니다.
만약 두 정원에서 파랑과 보라색의 꽃이 아닌 다른 꽃이 보인다면
정원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3-1. 만약 두 정원 중 한 곳에서 회색머리의 소년을 만난다면
취해야 할 행동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3-2. 만약 소년이 당신을 발견하고 당신에게 반응한다면
군말 하지 않고 소년에게 다가가 그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으십시오.
소년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당신과 수다를 떨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소년에 반응에 따라 당신 또한 최대한 좋은 반응을 해주십시오.



3-3. 만약 소년이 당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조용히 뒷걸음질을 쳐
그대로 정원을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정원사에게 알리실 필요 없습니다.
그저 조용히, 정원에서 나오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4. 저택 안을 돌아다니시다 보면 인형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는
복도에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인형들은 안전하나 만약 인형들 앞에 어린 소년이 서있다면
인형들 중 제일 귀여운 인형을 소년에게 건네주십시오.
만약 인형이 소년의 마음에 든다면 소년은 조용히 물러날 것입니다. 



4-1. 만약 건네신 인형이 소년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년은 분노를 표출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재빠르게 다른 인형을 들어
소년의 품에 안겨주십시오. 
명심하세요.
기회는 단 세 번 뿐입니다. 



5. 한밤중에 일어나 목이 말라 부엌에 도달하셨다면
식당 안에서 어린아이들의 수다 소리가 들려오실 겁니다. 
최대한 무시하는 것이 좋으나 만약 아이들이 먼저 말을 건다면 최대한 아이들과
어울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1. 만약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자고 한다면 그 말에 토달지 말고
꼭 아이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해주십시오. 먼저 술래가 되어 저택 곳곳에 숨은
아이들을 다 찾아내시면 아이들은 세 가지의 선물들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할 것입니다. 



5-2. 만약 아이들이 숨바꼭질이 아닌,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한다면
최선을 다해 도망다니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만약 아이들에게 잡힌다면....
그 뒤는 굳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6. 낮에 복도를 돌아다니다 고풍스러운 옷을 입은 남자를 본다면
2층 왼편에 있는 복도 끝방으로 데려다 주십시오.
현재 이 곳에는 고풍스러운 옷을 입은 남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7. 나누어 드린 매뉴얼에는
언제나, 시시때때로 새로운 규칙이 기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8. 절대 미지의 존재에게 매뉴얼을 들키지 마십시오.
저택 내에 있는 모든 이들의 목숨을 소중히 하신다면
절대 들키셔서는 안될 것입니다. 



*급전개 주의
*캐붕 주의
*남닝 시뮬
*즉흥 시뮬
*필력 개판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456789

독자671
2
5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주변을 둘러봅니다. 기껏 쓸만한 것이라곤 옷이 걸려있지 않은 옷 거치대. 크기도 적당한 거치대를 빤히 바라본 당신은 결국 거치대를 들고 침대 밑에 넣어봅니다. 그러자 무언가 툭 하고 걸리는 느낌이 나고, 급하게 고개를 숙여보지만 역시 어둠으로 인해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다시 한 번 더 거치대를 넣어본 당신은 갑자기 느껴지지 않는 느낌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밀어넣어 보지만 역시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내가 착각한 건가.."

그러던 그 때, 무언가가 거치대를 잡더니 그대로 쑤욱 가져갑니다. 순식간에 유일한 무기를 잃은 당신은 허망하게 침대 밑을 바라봅니다.

"미'치겠다 진짜.."

당신은 지끈 거리는 머리를 뒤로 하고 고민에 빠집니다.

당신은,

1.팔을 넣는다
2.넣지 않는다

5개월 전
독자672
ㅠㅠㅠㅠㅠ)
5개월 전
독자673
힌트 써봐..?)
5개월 전
독자674
그를까?)
5개월 전
독자675
쓰자)
5개월 전
독자676
이거 중요한가용)
5개월 전
글쓴이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5개월 전
독자677
얼레)
5개월 전
독자678
그냥 1?)
5개월 전
독자679
고럼1)
5개월 전
독자680
1
5개월 전
독자681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심호흡을 하고 침대 밑으로 팔을 넣어봅니다. 이리 저리 휘저으니 먼지가 달라붙는 느낌에 당신은 미간을 찌푸립니다. 결국 당신이 팔을 빼내려던 그 때, 무언가가 덥석 당신의 팔을 잡습니다. 빼려고 힘을 주기도 전에 순식간에 딸려가는 당신의 팔.

"악!"

그리고 그 직후, 무언가가 당신의 팔을 뭅니다. 엄청난 고통에 신음을 내뱉은 당신은 온 힘을 주고 팔을 빼낸 후에야 겨우 신음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이게 뭐야.."

당신은 팔을 살펴봅니다. 살짝 피가 난 팔에는 선명한 이빨 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5개월 전
독자682
예?)
5개월 전
독자683
에)
5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본능적으로 침대 밑에 숨어있던 아이를 자극시켜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상처는 뒤로 하고, 당신은 무릎을 숙여 침대 밑을 살며시 살펴봅니다. 여전히 어둠에 휩싸여 있어 침대 밑에 숨어있는 아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1."미안. 혹시 아까 거치대 때문에 아팠니?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서 그걸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아팠다면 미안해."
2."힘 하나는 정말 세네. 그나저나 너 무서웠구나? 괜찮아. 널 자극 시킨 건 미안해. 사과하고 싶은 데 나와줄 수 있니?"
3.(자유)

5개월 전
글쓴이
이것만 정하고 전 가보겠습니다.
5개월 전
독자684
1!
5개월 전
독자685
미리 센바닝바~~~~ 오늘 되게 재밌었어용!)
5개월 전
글쓴이
닝바~!
5개월 전
독자686
센바 닝바 내일 또 봐요!!
5개월 전
글쓴이
오늘 조금 밖에 못 달렸으니.. 내일 또 봐요!
5개월 전
독자687
센바닝바 내일 봐요😘
5개월 전
독자688
ㄱㅇㄱㅇ
5개월 전
글쓴이
진짜 미안해요 닝들 ㅜㅜㅜ
5개월 전
글쓴이
어제 집 오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곪아떨어지고, 오늘은 또 하루 종일 행사가 있어 가지고 집 들어와서 좀 쉰다고 완전 까먹고 있었어요..ㅜ
5개월 전
독자689
와아앙
5개월 전
글쓴이
흑흑 약속 못 지켜서 너무 미안해요 닝..
5개월 전
독자690
아니에요 센세!! 피곤하시면 그럴 수 있죠😆
5개월 전
글쓴이
닝 너무 착해요....
5개월 전
독자691
오늘은 괜찮으신가요? 하루종일 행사면 오늘도 피곤하실 것 같은데
5개월 전
글쓴이
괜찮아요! 이 때까지 푹 쉬어서 달릴 만해요!
5개월 전
글쓴이
저 홍보글만 올리고 바로 시작할까요?
5개월 전
독자692
네엡
5개월 전
글쓴이
호호 바로 올리고 왔습니다
5개월 전
글쓴이
정말 늦은 시간이지만 달려와준 닝에게 감사를 담아 절을 올리며..(넙죽넙죽)
5개월 전
글쓴이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5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본능적으로 침대 밑에 숨어있던 아이를 자극시켜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상처는 뒤로 하고, 당신은 무릎을 숙여 침대 밑을 살며시 살펴봅니다. 여전히 어둠에 휩싸여 있어 침대 밑에 숨어있는 아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1."미안. 혹시 아까 거치대 때문에 아팠니?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서 그걸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아팠다면 미안해."
2."힘 하나는 정말 세네. 그나저나 너 무서웠구나? 괜찮아. 널 자극 시킨 건 미안해. 사과하고 싶은 데 나와줄 수 있니?"
3.(자유)

<<(1)선택

5개월 전
독자693
ㄷㄱㄷㄱ)
5개월 전
글쓴이
"미안. 혹시 아까 거치대 때문에 아팠니?"

낮지만 온화한 목소리로 물은 당신은 조금이나마 누그러진 아이의 기세에 온화한 표정으로 말을 잇습니다.

"어두워서 보이지가 않아서 그걸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아팠다면 미안해."

당신은 침대 밖에서 조심스레 손을 내밉니다. 조용하던 침대 밑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오고, 곧 창백한 아이의 손이 당신의 손을 맞잡습니다. 심각하게 말라 보이는 아이의 손에 분위기가 침울해진 당신은 아이를 향해 묻습니다.

"혹시 침대 밑에서 나와줄 수 있을까? 나랑 같이 다른 친구들한테 가자. 다들 널 기다리고 있어."
"..정말 가도 돼요?"

침대 밑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5개월 전
독자694
헉)
5개월 전
독자695
왜ㅠㅠㅠㅠ)
5개월 전
독자696
침대 밑 괴물 이런 거 아니지....?)
5개월 전
글쓴이
"당연하지. 형이랑 같이 가자."

당신은 아이를 안심시키듯 아이의 손을 잡은 손에 힘을 줍니다. 아이 또한 당신을 믿겠다는 듯 손에 힘을 주지만 마를 때로 말라버린 아이의 손은 힘을 주었는지 주지 않았는지 분간조차 되지 않습니다. 결국 침대 밑에서 아이를 꺼낸 당신은 당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마른 아이의 모습을 보며 헛숨을 들이킵니다.

5개월 전
독자697
아가야ㅠㅠㅜ)
5개월 전
독자698
제대로 먹지도 못했나봐....)
5개월 전
글쓴이
여전히 불안한 듯한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웃음을 지은 당신은 아이와 함께 방을 나갑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복도를 단 둘이서 걸으며 어느새 1층 홀에 도착하자 당신과 소년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당신들을 반깁니다.

형, 오빠등의 호칭으로 당신을 부르며 잔뜩 신난 듯 보이는 아이들. 그리고 곧 아이들의 시선이 당신의 손을 동아줄처럼 붙잡고 있는 소년에게로 향합니다.

"어, 너는..!"

순식간에 아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받게 된 아이가 움찔거리며 당신의 뒤로 숨습니다.

5개월 전
독자699
얘는 원래 같이 있던 아이가 아닌가?)
5개월 전
글쓴이
아이의 행동에 당황한 당신이 앞으로 나와달라는 듯 아이의 팔을 살짝 흔드니 아이가 고개를 도리도리 젓습니다.

"부끄러워?"
"아니요.. 그게 아니라.."
"뭐야! 오랜만에 봤다고 그러는 거야?"

아이들 중 맨 앞에 나와있던 소녀가 성큼성큼 소년에게로 다가갑니다.

5개월 전
독자700
왜왜 뭔데)
5개월 전
글쓴이
"우리가 너를 얼마나 찾았는데!"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도 않고."
"그런데 오늘 처음 본 형하고 같이 나왔다 이거지?"
"아니, 나는 그런게 아니라.."

아이들의 맹공격에 당황한 듯한 소년. 구원자를 바라보듯 당신을 바라보는 소년에 살짝 당황한 당신은 소년의 어깨를 살짝 두드려 줍니다. 당신의 손길에 조금 용기가 생긴 듯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는 소년. 그런 소년에게 맨 앞에 있던 소녀가 한 발자국 더 다가와 소년의 손을 덥썩 잡습니다.

"네가 없어서 얼마나 심심했는 줄 알아?"
"아, 저 그게..."
"이제라도 나온 게 어디야. 이제 앞으로 같이 놀자!"

5개월 전
독자701
다행이다 사이 나쁜 건 아니구나)
5개월 전
독자702
난 침대 밑에 있는 아이 뭔가 있을 줄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소녀가 소년을 데리고 아이들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당신은 순간 소년과 시선이 마주칩니다. 아이들과 떨어져 있던 시간이 좀 된 건지 어색해 보이는 아이를 보며 괜찮다는 미소를 지어준 당신은 시선을 돌리고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려는 노력을 하는 아이를 바라봅니다.

'이제 슬슬 돌아갈까.'

1층 홀에 있는 커다란 창문으로 달빛이 새어들어옵니다. 그 달빛을 보며 꽤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걸음을 옮깁니다.

5개월 전
독자703
다 찾은 거 맞겠지?)
5개월 전
독자704
잘 찾으면 선물 준댔는데)
5개월 전
글쓴이
"잠깐만! 오빠!"

아이들의 감동적인 재회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조용히 걸음을 옮긴 당신은 뒤에서 소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나와 성큼성큼 당신을 향해 다가온 소녀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이건,"
"우리랑 놀아줘서 고마워서 주는 선물!"

당신은 소녀가 건네는 세 가지의 선물을 바라봅니다.

"이 중에서 하나 골라가."

당신은,

1."하얀색 열쇠"
2."금색 열쇠"
3."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의 겉옷."

5개월 전
독자705
엇)
5개월 전
독자706
어렵다)
5개월 전
독자707
왜 3만 겉옷이지)
5개월 전
독자708
👀)
5개월 전
글쓴이
^^
5개월 전
독자709
뭐가 좋을까)
5개월 전
독자710
갸아악)
5개월 전
독자711
센세 이거 중요한가요)
5개월 전
글쓴이
네^^
5개월 전
글쓴이
조금 중요합니다^^
5개월 전
독자712
엇)
5개월 전
독자713
그럼 다음에 다른 닝들 있을 때 골라도 괜찮을까요👀)
5개월 전
글쓴이
그럼요 그럼요 괜찮죠
5개월 전
독자714
내일 극장판 개봉이라 그런지)
5개월 전
글쓴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5개월 전
독자715
아쉽지만 그게 낫지 않을까요...?ㅠ
5개월 전
글쓴이
ㅜㅜ 그러면 내일이나 모레 쯤에 다시 올게요 닝!
5개월 전
글쓴이
굿밤 해요 닝!
5개월 전
독자716
넵! 하루종일 행사 있어서 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 담에 봐요 센세🥰
5개월 전
글쓴이
감사함당^^
5개월 전
독자717
??
5개월 전
글쓴이
헿 안녕하세요 닝
5개월 전
글쓴이
이런 부족하기 짝이 없는 글에 호출을 눌러주신 분이 열 다섯 명이나 되다니요...ㅜㅜ 센세 감동했사와요
5개월 전
독자718
센세 조만간에 오시나요????
5개월 전
글쓴이
앗 지금 하려구 그랬어요! 오늘은 빨리 시작해서 오래 하려고요. 근데 닝들이 시간이 안 되면 조금 이따 오려고요!
5개월 전
독자719
갸악 센세 오셨었네...
5개월 전
독자720
웃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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