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 아빠 이름을 막 부르고 버릇이 없네 잘못 키웠네 150 | 만탕사키 |
06.21 13:58 |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73 | 만탕사키 |
06.21 04:55 |
| 제 손길 타야만 튀어나오는 형의 그 표정을 누가 봐 그렇기에 언제나 입술 새로 튀어나온 .. 201 | 만탕사키 |
06.20 20:42 |
| 어떻게 그런 대갈 빠진 새끼 밑에서 그런 아들이 나왔는지 216 | 만탕사키 |
06.20 13:55 |
| 유유상종 근묵자흑 부창부수 사랑하면 닮는대 96 | 만탕사키 |
06.20 03:13 |
| 이 검사님 나이스 423 | 만탕사키 |
06.19 23:59 |
| 걍 안방 가서 잘래요 뭐해요 안 나오고 89 | 만탕사키 |
06.19 22:31 |
| 만들어서라도 가져올 거니까 잡생각 하지 말고 다른 거나 골라요 그리고 형은 솔직히 내가 .. 375 | 만탕사키 |
06.19 18:51 |
| 진짜 몸으로 알려줘야 들어 처먹지 252 | 만탕사키 |
06.19 17:31 |
| 스윗한 문장구조로 인신공격 하지 마세요 103 | 만탕사키 |
06.18 23:52 |
| 형 형 왜 이렇게 닳았어요 왜 이렇게 됐어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어떤 새끼야 368 | 만탕사키 |
06.18 21:32 |
| 미안 쌈마 근데 내가 se라면 se야 98 | 만탕사키 |
06.18 17:55 |
| 버리는 카드가 너무 대단해서요 90 | 만탕사키 |
06.18 17:15 |
| 동왼은 회의 같은 거 안 해도 돼 50 | 만탕사키 |
06.18 15:47 |
| Welovehubukee 9 | 만탕사키 |
06.18 04:22 |
| 망가진 건 기회라고요 더 망가뜨릴 수 있는 난 형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래요 606 | 만탕사키 |
06.17 22:10 |
| 아니요 저 지금 천사가 빵빠레 부르는 줄 알았잖아요 제가 또 우리 빵빠레 기 살려줘야죠 140 | 만탕사키 |
06.17 14:32 |
| 게이죠? 게이도 아니람서 퍼퓸 샴푸라니 좆같잖아요 존나 꽃향기 봐 개설레 138 | 만탕사키 |
06.17 01:49 |
| 추워지면 쪼그리고 땡감 껍질을 벗겼다 가끔씩 감 말랭이를 주워 먹었다 나의 구부정한 등은.. 413 | 만탕사키 |
06.16 22:07 |
| 데이트? 그 단어를 되뇌였다 440 | 만탕사키 |
06.16 15:53 |
| 괜찮으니까 형은 저 거덜 내는 맛으로 살아요 431 | 만탕사키 |
06.16 03:00 |
| 형은 몇 살이에요 나보다 고렙이면 형이지 뭐 사실 나 여기 운영자야 아이디랑 비번 좀 내.. 365 | 만탕사키 |
06.15 21:09 |
| 벌써 취했어요? 안 하던 말을 다 하고 280 | 만탕사키 |
06.15 19:24 |
| 사다코는 서울에 가지 못했다 206 | 만탕사키 |
06.15 00:49 |
| 그러니까 사다코의 인생도 사다코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아웃 오브 내 안중 나랑 상관 없.. 453 | 만탕사키 |
06.14 20:49 |
| 각주 1) 인성 쓰레기 106 | 만탕사키 |
06.14 18:29 |
| 뽀대? 뽀대 하지마! 뽀대 그딴 말 하지마! 자꾸 그럼 집에 안 갈 거야! 234 | 만탕사키 |
06.14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