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국에 집에서 할 수 있는 [비대면봉사] 추천합니다 6 | 버즈라이트이어.. |
05.03 19:34 |
| 여성의 목숨을 해치는 죄와 남성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죄는 대등한 것인가 봅니다 1 | 버즈라이트이어.. |
05.02 13:59 |
| 내가 믿는 걸 너도 믿고 있지 있지 1 | 버즈라이트이어.. |
05.01 20:07 |
| 오월 너는 너무 눈부셔 나는 쳐다볼 수가 없구나 3 | 버즈라이트이어.. |
05.01 00:14 |
| 사람이 사람에게 __하는 세계에 살러 오라고 할 수 없어요 도저히 5 | 버즈라이트이어.. |
04.30 20:59 |
| 우리는 너무 미움받아온 나머지, 어쩌면 사랑보다 미움에 더 소질이 있는지 몰라 4 | 버즈라이트이어.. |
04.29 01:00 |
| 그런 네 모습이 내내 나를 두렵게 했다는 이야기는 끝내 하지 못했다 | 버즈라이트이어.. |
04.27 11:02 |
| 사랑한단 말은 하지 마요 나의 사랑을 속이려 말아요 | 버즈라이트이어.. |
04.26 21:46 |
| 나 같은 언니를 두는 일은 어떤 일들을 자꾸 실패하게 만들었을지 모른다 | 버즈라이트이어.. |
04.25 19:43 |
| 사담에 김세희 항구의 사랑(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읽으신 분 계세요? 5 | 버즈라이트이어.. |
04.23 22:16 |
| 그렇기에 역으로 성소수자가 축제와 커밍아웃을 하는 이유가 더 분명해진다 2 | 버즈라이트이어.. |
04.22 12:42 |
| 나는 먼 곳에서 오역들을 모아 편지를 만들 것이다 | 버즈라이트이어.. |
04.21 00:16 |
| nights on fifth inbetween b and a there's no way .. | 버즈라이트이어.. |
04.19 15:39 |
|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1 | 버즈라이트이어.. |
04.16 09:45 |
| 엄마랑 나랑 너무 다르잖아 그래서 그냥 내가 틀린 것 같아 3 | 버즈라이트이어.. |
04.15 23:38 |
| 밤새 나눈 얘기와 젖은 그 눈빛 서툴던 너의 고백도 이젠 4 | 버즈라이트이어.. |
04.14 14:34 |
| 난 이해가 안 돼 마음으로는 왜 1 | 버즈라이트이어.. |
04.13 22:20 |
| 그러므로 결코 내가 다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 버즈라이트이어.. |
04.11 13:32 |
| 어쩌면 그런 순간들이 너와 나를 더 힘껏 끌어안을 수 있게 하지 않았을까 4 | 버즈라이트이어.. |
04.10 11:29 |
| 내 사랑은 물처럼 1 | 버즈라이트이어.. |
04.09 12:06 |
|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3 | 버즈라이트이어.. |
04.05 21:44 |
| 우리들 전원이 약자이며 약자를 살리는 것이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 1 | 버즈라이트이어.. |
04.04 19:21 |
| 인생이 테트리스라면 더 이상 긴 일자 막대는 내려오지 않는다 | 버즈라이트이어.. |
04.02 10:49 |
| 세상에는 어찌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게 있고 우리는 그저 휩쓸릴 뿐이다 4 | 버즈라이트이어.. |
03.31 19:49 |
|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3 | 버즈라이트이어.. |
03.29 22:42 |
| 나는 성격이 좀 모가 나도 삐짝해도 너의 파리한 손끝과 예민한 핏대에 순종하여 4 | 버즈라이트이어.. |
03.28 21:59 |
| 나만 쟤를 알아차리고 나만 쟤를 신경쓴다 4 | 버즈라이트이어.. |
03.25 1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