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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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헤테로사심단톡] 지금 날 떠나도~ 잠깐뿐이라고~ 느껴져~ 들려줘~ 내 귓가에 다시 속삭.. 435 우연히 봄 12.09 23:44
[헤테로사심단톡]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 483 우연히 봄 12.09 22:13
[헤테로사심단톡] 애기들 저녁 냠냠하세요~ ㅋㅋ 147 우연히 봄 12.09 17:51
[헤테로사심단톡] 물론 채연 부재로 완벽한 러블리 나잇은 어렵겠지만 블리 나잇이라도 보내.. 3 우연히 봄 12.09 02:31
[헤테로사심단톡] 라라 랜드 보러 가기 전에 사운드트랙부터 정복하는 멋진 나 ㅋㅋ 460 우연히 봄 12.09 01:39
[헤테로사심단톡] 이런 나~ ㅋㅋ 당돌한가요~ ㅋㅋ 술 한 잔 사주실래요~ ㅋㅋ 술 한 .. 537 우연히 봄 12.08 23:50
[헤테로사심단톡] 당신들의 투표가 저의 인생을 살립니다... ㅋㄷ 프로듀스 101은 아니.. 322 우연히 봄 12.08 22:12
[헤테로사심단톡]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 362 우연히 봄 12.08 21:26
[헤테로사심단톡] 저녁 드세요~ ㅋㅋ 440 우연히 봄 12.08 11:34
[헤테로사심단톡] 나 정채연 오늘 두시 전에 잘 것을 맹세함 ㅋㅋ 45 우연히 봄 12.08 00:36
[헤테로사심단톡] 붐붐붐붐 붐붐붐붐~ 뿜뿜~ Everyday 붐붐~ 너 때문에 붐붐~ 551 우연히 봄 12.07 23:35
[헤테로사심단톡] I'm thinkin bout u baby~ ㅋㅋ 244 우연히 봄 12.07 16:37
[헤테로사심단톡] 내가 우리 단톡 판의 조회 수는 높으면서 댓글은 없는 이유를 생각해봤는.. 135 우연히 봄 12.07 00:43
[헤테로사심단톡] 내 존재의 이유는 너야~ 봄 같은 미소를 짓게 해주고파~ 8 우연히 봄 12.06 22:05
[헤테로사심단톡] 선착 1 ㅋㅋ 219 우연히 봄 12.06 15:53
[헤테로사심단톡] 달을 찢을까 지나가는 그림자를 찢을까 118 우연히 봄 12.06 02:30
[헤테로사심단톡] 노답인 화력을 갱생하기 위해 판을 간다 147 우연히 봄 12.05 23:45
[헤테로사심단톡] Baby I want you to know always on my mi.. 119 우연히 봄 12.05 10:16
[헤테로사심단톡]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 169 우연히 봄 12.04 22:59
[헤테로사심단톡]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이렇게 노래를 빌려 나의~ 마음을 너에게 열.. 444 우연히 봄 12.04 21:31
[헤테로사심단톡]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434 우연히 봄 12.04 20:24
[헤테로사심단톡] 넌 찬란한 달님~ 널 향한 발걸음~ 난 사랑에 빠졌어~ Baby you.. 409 우연히 봄 12.04 18:28
[헤테로사심단톡] 피어나 간지럽게~ 들킬까 아슬하게~ Take a chance 너 몰래~.. 405 우연히 봄 12.04 14:01
[헤테로사심단톡] 세 시 전에는 자야겠다 싶었는데 지금이 세 시임 ㅋㅋ 세 시 십오분에는.. 477 우연히 봄 12.04 02:58
[헤테로사심단톡] 1225 483 우연히 봄 12.04 00:25
[헤테로사심단톡] 이 노래 듣고 갑자기 이런 판을 만들고 싶었다 443 우연히 봄 12.03 18:58
[헤테로사심단톡] 우보미들 굿~ 모닝~ 158 우연히 봄 12.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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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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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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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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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