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나 지금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116 | 이주연은 나야.. |
11.18 17:46 |
|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관하여 162 | 이주연은 나야.. |
11.18 14:59 |
|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은 정신을 죽이고, 세계를 소멸시키는 작은 죽음이다 23 | 이주연은 나야.. |
11.12 00:47 |
| '이해'는 품이 드는 일이라 자리에 누울 때 벗는 모자처럼 피곤하면 제일 먼저 집어던지게.. 70 | 이주연은 나야.. |
11.04 16:30 |
| 흩날리는 부질없음을 두고 누구는 첫눈이라 하고 누구는 첫눈 아니라며 다시 더듬어보는 허공.. 30 | 이주연은 나야.. |
11.02 10:32 |
| 난 이 순간을 영원히 살고 싶어 삶이 이보다 더 나아질 수 없을 것 같아 난 모든 감각을.. 201 | 이주연은 나야.. |
11.01 06:10 |
| 꾸준함을 강요하는 건 운 좋게 자리 잡은 고인물들의 오만이다 1 | 이주연은 나야.. |
10.31 18:13 |
| 어떤 종류의 슬픔은 물기 없이 단단해서, 어떤 칼로도 연마되지 않는 원석(原石)과 같다 20 | 이주연은 나야.. |
10.30 01:54 |
| 친절과 호의를 남김없이 보여라 그들의 주변에서는 밀지 말고 항상 당겨야 하며 이미 반한 .. 59 | 이주연은 나야.. |
10.29 20:50 |
| 도장을 갖고도 거대하고도 육중한 한 시절의 어디에다 도장을 찍어야 할지 모르는 나는 온통.. 79 | 이주연은 나야.. |
10.29 14:09 |
| 주연아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 보니 9 | 이주연은 나야.. |
10.28 16:18 |
| 우리 셔터는 닫지도 않았는데 열린 것이냐 153 | 이주연은 나야.. |
10.28 07:33 |
| 어딜 보시는 거죠? 그것은 제 ae주연입니다만? 885 | 이주연은 나야.. |
10.28 04:42 |
| 되냐? 95 | 이주연은 나야.. |
10.27 17:38 |